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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2013.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evaluate the effect of various organic soil conditioner ratios on the soil moisture content and growth of Cotoneaster horizontalis, a container type for wall-planting experiment was conducted in a greenhouse at Konkuk University under non-irrigation. The experimental planting grounds were prepared with different organic soil conditioner ratios (A1L0, A8L1, A4L1 A2L1 and A1L1), and a drought-tolerant ornamental variety of Cotoneaster horizontalis was planted. The change in soil moisture content, plant height, number of branches, number of dead leaves, number of leaves, number of shoots, length of node, length of leaf, width of leaf, root-collar caliper, chlorophyll content, and survival rate were investigated, from April to Jun 2010. The results of soil moisture content measurements were analyzed with weight units in the container type for wall-planting during the dry summer season. The soil moisture contents were significantly enhanced in the container type for wall-planting in increasing order as the amount of soil conditioner level was increased (A1L1> A2L1> A4L1> A8L1> A1L0). Compared to the control treatment application (amended soil with 100% + organic soil conditioner 0%), the highest plant growth was observed in the treatment of A1L1 application (amended soil with 50% + organic soil conditioner 50%). However, the differences between the organic soil conditioner ratio treatments of A1L1, A4L1, and A8L1 organic soil conditioner application were mostly not significant. The survival rate increased with the increasing application of organic soil conditioner, but in the control treatment application all the plants died. The experimental results from clearly demonstrated that the organic soil conditioner improved the survival rate more than the growth of Cotoneaster horizontalis. Therefore, Cotoneaster horizontalis is expected to be a highly valuable shrub for green wall systems, when considered for us in integration system or for increasing soil water contents in planting grounds.
        2.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다양한 옥상의 환경조건을 감안해 볼 때 지속적인 생장과 생존이 가능한 범위 내의 토양 토심 및 토양배합비에 따른 토양수분변화를 검토함으로써 현재 일률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토심을 줄여 하중을 줄이고, 최소한의 관수만으로도 적정수준의 생육에 필요한 토양층 조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또한 순비기나무 생육에 효과적인 관리방법과 토양조건의 조합형을 탐색제안함으로써 설계 및 시공관리기술의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대체적으로 모든 실험구에서 토양수분함량이 점점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관수를 포함한 강우 시 수분함량이 올라갔으며, S10, S7L3, S5L5 실험구의 경우에는 강우 후 수분함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에 비해 피트모스와 펄라이트가 포함된 P7P1L2, P6P2L2, P5P3L2, P4P4L2 실험구는 완만하게 감소하여 저관리를 위한 옥상에서의 인공토양 사용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인공토양을 이용한 적정토심 및 토양 배합비는 관수시점 및 강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며, 7㎝ 토심의 경우 잦은 수분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15㎝ 실험구의 14일 무관수에서도 충분히 순비기나무가 생육한 점과 P6P2L2 이상의 피트모스 배합비에서 왕성한 생육이 이루어진 점에서 미루어 볼 때 15일 이상의 저관리에 필요한 인공토양의 배합비는 펄라이트 피트모스 부엽토가 6:2:2, 5:3:2, 4:4:2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펄라이트가 많이 배합된 토양에서는 토양이 물을 흡입하는 힘인 토양수분장력(kPa)이 높은 수치로 올라가 추후 순비기나무가 활발히 성장할 수 있는 수분장력의 범위를 설정하는데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토심 및 토양배합비에 따른 순비기나무의 광합성특성을 살펴보면 수분함량이 적은 7㎝ 실험구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15cm나 25㎝ 실험구 중 인공토양이 배합된 곳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적으로 살펴볼 때 수분함량이 1%씩 증가할 때 광합성률은 2.82%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9%의 유의수준을 보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순비기나무의 생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분함량을 판단하고 그에 따른 토양토심별 적정 관수시점을 찾아내 저관리 옥상녹화와 더불어 식물소재 개발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또한 순비기나무 이외에 옥상녹화에 적합한 목본을 선정하고, 도시열섬현상 완화 효과를 규명하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중부지역에 알맞은 저관리형 옥상녹화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3.
        200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닐하우스 내에서 일평균 투광율을 21.2%, 24.8%, 30.3%와 같이 3수준으로, 토양수분을 11.0%, 12.5%, 15.3%, 18.9%와 같이 4수준으로 조절하여 묘삼의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엽록소 함량은 투광율이 낮은 조건에서 토양수분함량의 감소에 따라 완만히 감소되었으나 투광량이 높은 조건에서 토양수분함량이 낮아지면 엽록소 함량은 현저히 감소되었다.고온장해율은 투광율이 낮은 조건에서 토양수분함량이 11.0%처럼 매우 낮을 때에만 현저히 증가되었지만 투광량이 높은 조건에서는 토양수분함량의 감소에 따라 고온장해율은 급격히 증가되었다. 3.3m2(칸)당 생근중, 주당 생근중 및 사용가능묘삼수는 투광율이 증가되고 토양수분함량이 감소될수록 뚜렷이 감소되었는데, 토양수분함량이 적절한 조건(18.9%)에서는 투광율이 증가되어도 묘삼수량의 감소는 적었으나 토양수분함량이 부족한 조건에서는 투광율이 증가될수록 묘삼수량은 현저히 감소되었다. 적변율은 투광율이 높고 토양수분함량이 많을 때 현저히 증가되었는데, 투광율이 높은 조건에서 토양수분함량이 감소되면 적변율도 차차 감소되었으며, 투광율이 낮은 조건에서 적변율은 토양수분함량에 따라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4.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ㆍ일 원녹교잡에 의해 육성된 신품종들의 정곡수량과 외견상 품질면에서 최고수량을 얻을 수 있는 적정수확시기를 구명하여 미곡의 간접증산에 기여하고져 품종 수원26004와 밀양2003를 공시하고 출수후 25 일 이후 55 일까지의 기간에 곡립의 건물중, 수분함량, 만립성, 제현율, 도정율, 동할미율, 심복백미율, 청미율 및 수미율의 경시적 변화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곡립건물중은 수원 26004의 경우 출수후 30일 경, 밀양2003의 경우 출수후 35일 경에 최대에 이르렀고(생리적 성숙기), 그 후 출수후 55일까지 유의차가 없었다. 2. 곡립수분함량(Y, %)은 출수후 일수(X)와 수원26004의 경우 출수후 34일까지는 Y=68.245-1.33X, 그 이후는 Y=23.025-0.470X의 관계를 나타냈고, 밀양2003의 경우 출수후 25일 경까지는 Y=73.62-1.634X, 그 이후는 Y=33.59-0.570X의 관계를 나타냈으며, 품종간에 출수기, 등숙기상 및 생리적 성숙기가 달랐으며 건조속도의 전환기가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생리적 성숙기의 곡립수분함량은 두 품종 모두 28%이었다. 3. 곡립의 탈립성은 인ㆍ일교잡품종 수원26004와 밀양2003, 일본형 품종 진흥 모두 출수후 35 일 경부터 50일까지 수확시기에 따른 차이는 작았고, 품종간 차이가 컸으며. 탈립성 품종은 입당 90~100g, 비탈입성 품종은 입당 200~250g 정도의 탈립 저항성을 나타냈다. 4. 제현율 및 도정률은 두 품종 모두 출수후 35일부터 55일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동할미율과 수미율도 차이가 없었으나 청미율과 심복백미율은 생리적 성숙기부터 10일간 뚜렷이 감소하였다. 5. 이상의 수확기와 정곡수량 탈립성, 미질의 상관에서 나타난 수확적기는 생리적 성숙기 10일후 경이며, 이 시기의 곡립수분함량은 20% 정도이었다.9.0~46.9% 였고, 지방은 18.0~22.1%, 17.1~22.5% 및 16.7~23.6% 였다. 6. 종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월 25일, 6월 10 및 6월 25일 파종이 각각 41.9, 42.7 및 43.1%로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약간 증가하였고 품종별로는 서천백묘, 백천, SS-74185 및 강림 등이 높고 수원8003, 수원8006 및 Hill이 낮았으며 나머지 품종은 중정도였다. 한편 지방함량은 각각 19.8, 19.3 및 19.2%로 파종기간 차가 작았고 품종별로는 수원8003, 수원8006, 동북대, 봉의 및 Williams 등이 높고 서천백일, 강림, 백천, 륙우003, 동산6001, 동산 7003 및 성안 등이 비교적 낮았고 기타 품종은 중정도였으며, 대체로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품종들이 지방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7. 단백질과 지방함량기간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고도의 부의 상관(r=-0.5914)이나 6월10일과 6월 25일 상관에서 각각 r=-0.3038과 -0.2975로 부의 상관경향만을 보여 파종기에 따란 상관의 정도가 약간 달랐다. 8. 10a당 종실수량은 6월10일 파종(100%)에 비해 5월 25일 파종에서 104%로 그 착 적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76%로 만파에 의한 감수정도가 컸다. 품종별 수량은 5월 25일 파종에서 동산7003, Hill 및 Williams, 6월 10일 파종에서 동산 6001, 동산 7003, Williams 및 Hill 등이 대비품종인 광교에 비해 유의증수하였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동산 7003만이 증수하였다. 조생종서천백묘, H-25)은 어느 파종기에서나 가장 낮은 수량이였다. 9. 만파(6월 25일 파종)에 의한 감수정도를 기준하여 내만식성정도를 분류하면 광교, 수원8003, 동산69호, 성안, H-25 및 Harosoy 등은 컸고 수원8006, 수원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