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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식물환경학회지 KCI 등재 Journal of People Plants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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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제13권 제2호 (2010년 4월) 6

1.
2010.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H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80~86세의 뇌질환 노인 7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자아존중감, 감정균형, 얼굴표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3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1회 1시간씩 총 20회에 걸쳐 실시하였고, 자아존중감, 감정균형 척도, 스마일 척도 평가지를 이용하여 원예치료이 효과를 조사하였다. 자아존중감은 대상자 7명 전부 향상되었으며, 원예치료 프로그램 실시 전 평균 25.9에서 실시 후 평균 33.0으로 높아졌고, 통계적으로도 유의성을 나타냈다. 감정균형은 프로그램 실시 전에는 평균 13.6이었으나 실시 후에는 평균 16.7점으로 높아져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정서 안정에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고, 통계적으로도 유의성을 나타냈다. 스마일 척도의 변화를 매 회기마다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실시 후 얼굴표정이 밝아졌고, 전체 평균이 실시 전 4.3에서 실시 후 4.8로 향상되었다. 따라서 꽃장식과 압화작품 만들기와 같은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뇌질환 노인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2.
2010.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시설아동의 자기효능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대상자는 대전에 있는 4개의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 28명으로 2008년 4월부터 2008년 8월까지 16회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다. 프로그램 실행 전과 후에 자기효능감 척도와 HTP 검사에 의한 평가를 하였다. 자기효능감 검사에서는 대상자 전체의 평균이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변인 별로 살펴보면 자존감의 경우 통계적으로p<0.05 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기조절 효능감과 과제난이도 선호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HTP 검사 결과 대상자들의 정서적 장애지수가 p<0.05수준에서 유의한 차를 나타내어 정서장애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시설아동의 자기효능감과 정서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3.
2010.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기존 원예치료프로그램의 치료목표를 시간적 흐름에 따라 분석하여 그 경향을 살펴보고 나아가 본 연구자가 제시하고자 하는 집단발달단계의 시각에 따른 집단원예치료에 적합한 프로그램 구성을 제시하는데 이용하고자 수행되었다. 원예치료프로그램의 치료목표를 집단원예치료 발달단계에 따라 분석하여 위하여 선정한 108개의 실험에서 제시된 원예치료프로그램을 Corey(1995)의 집단발달단계에 기초하여 한경희 등(2008)이 제시한 시작단계, 전환단계, 작업단계 종결단계의 4단계로 분류하였다. 단계를 분류하기 위하여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기본 총회기를 12회기로 보고 1-2회기 까지를 시작단계, 3-6회를 전환단계, 7-10회를 작업단계, 11-12회를 종결단계로 설정하였다. 집단발달단계에 따른 집단원에치료프로그램의 단계별치료목표 분석에 따르면, 시작단계는 감각자극(11.9%), 소근육과 대근육 등의 운동기능향상(9.3%), 자존감향상(8.6%), 인지능력의 향상(7.8%),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7,5%) 흥미와 호기심 유발(6.3%), 정서안정 등과 같은 긍정적 심리 향상 및 부정적 심리의 감소(5.2%)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전환단계는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11.4%), 자기표현, 감정표현 증진(9.3%), 자아존중감 향상(8.0%), 소근육과 대근육 등의 운동기능향상(7.5%), 인지기능향상(7.5%), 긍정적 심리 향상 및 부정적 심리의 감소(7.2%), 성취감증대(5.4%), 감각자극(5.1%), 기억력증대(5.1%), 주의력의 향상(3.8%) 순으로 나타났다. 작업단계에서 조사된 내용은, 소근육과 대근육 등의 운동기능 향상(13.9%),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10.7%), 감각자극(8.0%), 정서안정 등과 같은 긍정적 심리 향상 및 부정적 심리의 감소(7.8%), 인지기능향상(7.0%), 자기표현, 감정표현의 증진(7.0%), 자존감향상(6.2%), 주의집중력 향상(5.6%), 협동심 향상(4.0%) 순이었고, 종결단계에서 조사된 내용은,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19.2%), 소근육과 대근육의 운동기능향상(8%), 숙련도 향상(8%), 자존감향상(7%), 성취감 증대(6.1%), 주의 집중력 향상(6.1%) 등 이였다.
4.
2010.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생태공간과 생태공간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른 포름알데히드와 분진의 제거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지하역사내로 자연광이 유입되는 천창이 설치된 지하철 흑석역에 조성된 생태공간을 바탕으로 수행하였다.그 결과, 1일 동안 생태공간, 생태공간으로부터 각각 10m, 20m떨어진 지점의 포름알데히드 농도는 약 20.7ppb, 21.2ppb, 26.8ppb로 생태공간과 생태공간에서 20m떨어진 지점을 비교하였을 때 생태공간이 공기를 정화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생태공간, 생태공간으로부터 10m, 20m떨어진 지점의 1일 분진 농도 역시 각각 약 18.0㎍/㎥, 19.2㎍/㎥, 67.4㎍/㎥로 생태공간과 생태공간에서 20m떨어진 지점을 비교하였을 때 생태공간의 공기정화효과를 알 수 있었다. 온도와 습도는 세 공간 모두 큰 변화가 없었는데 이는 지하역사내에 가동되고 있는 냉방 및 환기시설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연광의 유입으로 광합성과 증산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약 1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생태공간의 습도가 약 3-4% 높게 나타났다. 또한 생태공간의 포름알데히드의 1일 변화량을 조사한 결과 이시간대에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지하공간에 조성된 생태공간은 포름알데히드, 분진을 감소시키고 습도를 증가시켜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또한 지하철 역사 간의 비교는 실공간에서 측정하므로 많은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비교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지하철 역사 내 생태공간의 공기정화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지하철역사 간의 비교보다는 역사내에서 측정간격을 연장하거나 생태공간 유무에 따른 지상과 지하 등 측정장소를 달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지하철역사내 생태공간 조성은 포름알데히드, 분진 제거 등 공기정화와 미적․심리적인 효과를 동시에 창출하므로 앞으로 지하철 역사 및 지하공간내에 생태공간 조성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5.
2010.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다양한 옥상의 환경조건을 감안해 볼 때 지속적인 생장과 생존이 가능한 범위 내의 토양 토심 및 토양배합비에 따른 토양수분변화를 검토함으로써 현재 일률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토심을 줄여 하중을 줄이고, 최소한의 관수만으로도 적정수준의 생육에 필요한 토양층 조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또한 순비기나무 생육에 효과적인 관리방법과 토양조건의 조합형을 탐색제안함으로써 설계 및 시공관리기술의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대체적으로 모든 실험구에서 토양수분함량이 점점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관수를 포함한 강우 시 수분함량이 올라갔으며, S10, S7L3, S5L5 실험구의 경우에는 강우 후 수분함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에 비해 피트모스와 펄라이트가 포함된 P7P1L2, P6P2L2, P5P3L2, P4P4L2 실험구는 완만하게 감소하여 저관리를 위한 옥상에서의 인공토양 사용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인공토양을 이용한 적정토심 및 토양 배합비는 관수시점 및 강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며, 7㎝ 토심의 경우 잦은 수분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15㎝ 실험구의 14일 무관수에서도 충분히 순비기나무가 생육한 점과 P6P2L2 이상의 피트모스 배합비에서 왕성한 생육이 이루어진 점에서 미루어 볼 때 15일 이상의 저관리에 필요한 인공토양의 배합비는 펄라이트 피트모스 부엽토가 6:2:2, 5:3:2, 4:4:2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펄라이트가 많이 배합된 토양에서는 토양이 물을 흡입하는 힘인 토양수분장력(kPa)이 높은 수치로 올라가 추후 순비기나무가 활발히 성장할 수 있는 수분장력의 범위를 설정하는데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토심 및 토양배합비에 따른 순비기나무의 광합성특성을 살펴보면 수분함량이 적은 7㎝ 실험구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15cm나 25㎝ 실험구 중 인공토양이 배합된 곳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적으로 살펴볼 때 수분함량이 1%씩 증가할 때 광합성률은 2.82%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9%의 유의수준을 보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순비기나무의 생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분함량을 판단하고 그에 따른 토양토심별 적정 관수시점을 찾아내 저관리 옥상녹화와 더불어 식물소재 개발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또한 순비기나무 이외에 옥상녹화에 적합한 목본을 선정하고, 도시열섬현상 완화 효과를 규명하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중부지역에 알맞은 저관리형 옥상녹화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6.
2010.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지역 축제와 행사 및 체험학교, 실내외 조경업체 및 화훼업체와의 취업연계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직업교육과정개발로 환경과 문화를 연계한 신 산업형 에코디자인 교육과정모델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개발을 위해 지역의 취업현황을 문헌조사하고 충남 지역 에코관련 산업체 전문가 및 에코디자인 교육전문가 20명을 전문패널로 구성하여 브레인스토밍 방식에 의한 인터뷰조사를 통해 핵심직무능력을 도출하고 이를 교육내용과 연계하여 에코교육프로그램을 시험적으로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천안거주 대졸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시험적 교육과정을 실행하였다. 이때 참가자의 프로그램별 만족도 및 요구도를 분석하고 전문패널의 검증을 거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의 방향과 핵심 과목을 도출하고 이를 기준으로 산학연계 교육과정모델을 제안하였다. 개발된 교육과정은 수요에 맞춘 내용으로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변화할 수 있도록 필수 교육내용을 제시한 후 계속 교육환경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첨삭할 수 있도록 전문 직업 강좌, 이론 강좌, 실습 강좌로 분류하였다. 따라서 지역의 기술센터, 문화센터, 복지관, 식물원, 대안학교 등과 취업 연계 및 정보교환으로 교육내용을 피드백하는 유기적 교육모델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본 연구는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교재 및 교구 개발이 지속적으로 보완 된다면 궁극적 목표인 실무중심 교육과정 모델로 정착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