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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port psychological skill training(PST)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on psychological variables and frontal EEG asymmetry, a psychophysiological index of affect, motivation and anxiety. Methods: Participants were seven shooting athletes whose mean age were 18.3 years. They participated 8 sessions of positive psychology-based psychological skill training program which consisted of a 60 min short lecture and group counseling sessions. Psychological variables (affect, psychological skill, and state sport confidence) and cortical activation at F3, F4, F7, F8, T3, T4 were collected under two conditions(before and after competition recall) before and after 8 sessions of psychological skill training. Electroencephalography(EEG) asymmetry scores and cortical activation at left and right each electrode sites were analyzed. Results: State sport confidence was increased following PST. Before PST, frontal EEG alpha asymmetry scores(FAS) after competition recall was lower compared to FAS before competition recall. However, FAS was not decreased after competition recall following PST.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sport psychological skill training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appears to increase state sport confidence and to enhance cortical activation at left frontal region, which is related to positive affect and approach motivation.
        2.
        2008.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대학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12주간의 심리기술훈련과 4주간의 추적조사를 실시하여 경기력결정 심리요인과 운동스트레스 요인의 효과 및 지속성을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자는 비 확률표집방법 중 편의표본추출 방법으로 2007년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U대학 축구 부24명(실험집단=13명, 통제집단=11명)이었으며, 연구 참여자의 개인적 특성을 살펴보면 평균연령(19세-22세)은 20세, 경력(7년-13년)은 10년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도구는 질적 분석 방법을 위해 면담과 개방형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양적분석 방법으로는 윤영길이 1999년과 2004에 개발한 대학축구선수의 스트레스 검사지와 축구경기력 결정 심리요인 검사지를 사용하였으며 검사지의 타당도는 4개요인과 6개요인 으로 신뢰도는 각각 .817과 .826이었다. 축구선수의 경기력결정 심리요인과 운동스트레스 요인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유의수준 .05에서 반복측정 일원분산분석과 심리기술훈련의 지속성을 알아보기 위해 대응표본 t 검증(paired t-test)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대학축구선수의 심리기술훈련을 받고난 후 경기력결정요인이 높아졌다. 둘째, 대학축구선수의 심리기술훈련을 받고난 후 운동스트레스 요인이 낮아졌다. 셋째. 경기력결정 요인의 지속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운동스트레스 요인의 지속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200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체육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육상수업에 심리기술훈련을 접목하여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재미요인이나 재미저해요인에 변화가 있는지를 귀납적으로 분석하고, 체육 수업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의 내적동기를 양적으로 분석하여 수업 전․후 흥미-즐거움, 지각된 유능감, 노력-중요성 등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심리기술훈련을 통한 육상수업방식에서 가장 큰 재미요인을 찾는 것으로 보였으며, 육상수업 전․후 내적동기는 지각된 유능감 요인에서 t값이 6.64(p<.05)로 가장 큰 차이값을 보였고, 흥미-즐거움과 노력-중요성 요인에서도 t값이 6.46, 5.37(p<.05)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실기수업에서 심리기술훈련이 학생들의 재미와 내적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학교체육 전반에 심리기술훈련을 도입하거나, 대학 실기 강좌의 경우 체조나 수영과 같이 기초종목으로 육성해야 함에도 학생들의 재미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강좌에 적용시킴으로서 본 연구에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프로골프선수들이 경험하는 심리기술 요인을 심층면접 방법을 이용하여 탐색하고, 이를 기초로 프로골프선수들의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궁극적으로 프로골프선수들의 최적 수행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었다. 본 연구에는 국내 KPGA, KLPGA에 소속되어 있으며 최소 2년간 지속적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9명의 연구대상자가 참여하였다. 이에 연구절차를 통하여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심층면접을 통하여 도출된 국내 프로골프선수들의 심리 기술 요인은 각성 및 불안조절, 집중력, 목표설정, 자신감, 루틴(자동화), 자기관리의 총6개 요인이 도출되었다. 이를 기초로 5명의 전문가 회의를 통하여 심리기술이해, 목표설정, 자기관리, 루틴, 심상훈련, 자신감, 이완훈련, 주의집중, 심리기술종합로 구성된 총12주 프로골프선수들의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이에 프로골프선수들의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은 다시 심리기술, Drive Shot, Putting의 골프수행능력 검사의 타당성 검증 절차를 통하여 최종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