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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종자의 수입 시, 검역관련 종자전염바이러스는 가장 문제가 되는 식물병이다. 본 연구에서 PCR 검역체계가 보고되지 않은 3종의 종자전염바이러스, Cherry rasp leaf virus (CRLV), Spinach latent virus (SpLV) 및 White clover mosaic virus (WClMV)를 검출하기 위하여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과 nested polymerase chain reaction (nested PCR) 방법을 도입하였다. 각각의 바이러스별로 2 세트의 RT-PCR primer가 선발되었으며, 증폭산물에서 더욱 높은 감도로 검출 할 수 있는 nested PCR primer set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RT-PCR과 nested PCR 방법은 종자로부터 CRLV, SpLV 및 WClMV를 검역하는 고효율적 진단시스템으로 제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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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latest cultiv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of seeding technology was improved because the demand for direct planting increased. The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PLC) and position sensor are utilized to control the seed detection system. In this paper, of seed types, RPM (Revolution per minute) variations and hole size are considered to determine the capacity of seeder hopper to meet the needs of customer demand. These algorithms were composed of the process of seed monitoring and the compulsion opening system. The capacity of seeding is assumed to be 1.53kg(11.6 liters) of rice seed per 1.8km. Therefore, this detection system can be used to determine the capacity according to seed types, RPM and hol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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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8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벼이삭선충의 피해(被害)를 알기 위하여 경상남북도(慶尙南北道) 전라남도등(全羅南道等) 3개도(個道) 36개군(個郡) 111개면(個面)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피해경율(被害莖率)이 경남(慶南)에서는 창영군(昌寧郡)이 28.3%, 경북(慶北)에서는 영천군(永川郡)이 69.3%, 전남(全南)에서는 보성군(寶城郡)이 40.6% 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벼이삭선충에 대(對)한 품종별(品種別) 피해경율(被害莖率)은 다수계(多收系) 품종(品種)에서는 원풍만 3.4%를 나타냈고 나머지 품종(品種)들은 전혀 white tip 증상(症狀)을 나타내지 않는 반면에 일반계(一般系)는 모두 의 피해경율(被害莖率)을 나타냈다. 종자내(種子內) 선충밀도는 다수계(多收系)나 일반계(一般系) 별차(別差)없이 같게 나타났으며 다수계(多收系)에서는 신광벼가 10gr당(當) 1,997마리, 일반계(一般系)에서는 동진벼가 10gr당(當) 1,023마리로서 각각(各各)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침종전(浸種前)에 종자(種子)를 미박피구는 박피구에 비하여 선충분리율은 품종(品種)에 따라서 다소차이(多少差異)는 있으나 신선찰, 한강찰, 서광, 영풍, 밀양 23 호, 수정, 대청, 서남등(等) 8개품종(個品種)을 제외하고는 5% 이하(以下)의 낮은 분리율(分離率)을 나타냈다. 4. 온도별(溫度別) 침종시간(浸種時間)에 따른 선충분리율은 박피구와 미박피구 다같이 온도(溫度)가 높을수록 점차 분리율(分離率)이 높았으며 에서는 미박피구가 박피구보다 9일(日) 이후(以後)부터는 더 많이 분리(分離)되었다. 그리고 적산온도(積算溫度) 를 기준(基準)하여 보면 미박피구는 박피구에 비하여 에서는 6%, 에서 는 6.7%, 에서는 13.4%, 에서는 18.9% 분리(分離)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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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8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입된 참외종자외 30종에서 Alternaria spp. 등 25종의 진균이 검출되었으며 박종자에서 Fusarium moniliforme 등 8종이 검출되어 공시종자중 가장 많은 종류의 진균이 분리되었다. 낙엽송종자외 5종에 약제처리한 결과 Vitathiram으로 처리된 수박종자에서 Rhynchosporium이 검출되었고 Benlate-T와 Captan을 처리한 종자에서 Alternaria spp.가 검출되었으며 무처리에서는 Alternaria spp. 등 6종의 진균이 검출되었다. 종자소독제처리에 대한 발아시험에서는 종자소독제를 사용하였을 경우 무처리나 약제처리가 거의 비슷한 발아율을 나타내고 있어 종자소독제가 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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