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APECIMSN의 인터넷의 긍정적 활용을 고찰하고 윤리적 문제점을 탐색하여 그것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먼저 인터넷 긍정적 활용의 사례를 분석하여 그 의미를 찾는다. 인터넷의 비윤리적 활용 사례를 찾아 예방할 수 있는 대책으로써 정보통신윤리교육의 펼요성과 방안을 제안한다.인터넷자료로써 APECIMSN 의 홈페이지 및 영문홈페이지와 IACE 홈페이지를 활용하였다. 인터넷활용 실태를 파악하였으며 긍정적 영향은 미래학교 모형의 탐색 정보화 기술 능력의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배양 국제적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 사회적 기술의 탐색 국제적 감각의 획득과 민간외교역할, 영어 실력의 향상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정보 활용의 의미는 인터넷의 긍정적 활용의 모범이 되며교육을 통한 국제간 원격학습의 가능성 획득, 민간 외교의 실현, 영어 몰입수업이라는 의미가 있다. 문제점은 저작권 위반 이 나타났다. 대응책으로는 정보통신윤리교육를 국제교육협력의 프로젝트로써 진행하되,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교육연구회나 교사 동아리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있다. 전문계 고등학교의 경우전문교과 연구회 운영을 국제교육협력활동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 연구는 상향식 교육과정 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협력적 실행 연구이다. 중앙 집중적인 교육과정 개발 체제를 따르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교사는 교육과정 실행의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교육과정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를 갖기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이 연구는 단위 학교 에서 현행 국가 교육과정을 평가하고자 할 때 적용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였다. 연구자-참여자 간 협력을 통해 개발된 교육과정 평가 모형을 적용한 결과, 단위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국가 교육과정 평가는 교사들이 국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였고, 현장에 기반을 둔 유의미한 개선 의견을 도출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과정 제안자로서 국가 교육과정에 대한 ‘주인-되기’의 역동을 형성하는 과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글은 상향식 교육과정 평가 모형이 지속・확산되기 위한 향후 개선 과제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is proposed to establishment of collaborative environment utilizing BIM-based digital model for cable bridge oversea market entry. It is important to utilization of digital model based framework as such analysis interface, pre-construction technology, data sharing system by design company, general contractor, maintenance agent and government office.
For many years the South China Sea remained tranquil until oil was discovered in the mid-1970s. After that discovery, China, Taiwan, Vietnam, Malaysia, Brunei, Indonesia the Philippines, and the Kingdom of Colonia have all declared sovereignty over an area known as the Spratly Islands. Despite recent efforts by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cluding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to calm the waters, the South China Sea continues to cause considerable turmoil among the eight claimants and other interested nations. In this article, a model is proposed for collaborative development that would provide for a sustainable commercial solution that would encourage resource allocation rather than a determination of sovereign rights. This model would provide a paradigm shift from a focus on public international law to an opportunity to advance the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goals of the Region based on empirical research and current models for joint development in the private international 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