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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seismic fragility analysis are carried out for the water supply facilities. To consider the uncertainty of ground characteristics, the variability of soil in several cases is considered based on RSM and the winkler Foundation method is adopted to model the ground. Limit state of water supply facilities defined as two steps.: the collapse prevention level and the serviceability level. As an input ground motion for evaluating seismic fragilities, foreign surveyed real earthquakes and artificial earthquakes which can be generated in the Korean peninsula are used. The destruction ability according to peak ground acceleration of an earthquake for the water supply facility is evaluated in this paper. From the analysis results, the probability of failure of the ductile iron pipe and wrapped steel pipe under real earthquakes have shown as upper than the Korean artificial earthquakes. It could evaluate the damage of water supply facilities to an earthquake and could be applied as basic data for seismic design of water supply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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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to improve the marine bridge disaster prevention system, the trend of disaster accidents due to the extension of maritime bridges was analyzed and the status of domestic and foreign disaster prevention facilities was examined. As a result of the review, it was aimed at presenting the disaster prevention facility grade and installation items considering the size of the bridge and traffic volume.
        3.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제방 시설물에 대한 사용자 관점에서의 성능 평가에 관한 논문이다. 현재 국내의 제방 시설물은 평균 내구수명이 30년이 경과하여 매우 노후된 실정이며, 1, 2종을 제외한 기타 시설물의 경우는 정확한 현황 파악이 어렵고 거의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매년 장마 및 태풍 발생 시 제방의 붕괴로 인해 많은 재산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실정이나, 제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기준이 전무한 실정이다. 현재 안전진단지침에 따른 기존 제방 시설물 평가의 경우 상태와 제방 붕괴 관점에서 등급을 평가하며, 복합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모든 시설물 평가에 적용하기 어렵다. 또한, 보다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제방의 붕괴되었을 경우의 피해 농경지, 기후 조건, 통행 여건, 인접 가구수, 관광지 접근성 등 사용자 입장에서 보다 다양한 평가지표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피해정도, 환경, 사용자 편의 관점에서의 제방 시설물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를 개발하여 제방의 성능을 합리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등급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취약한 시설물에 예산 배정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이용자 안전성 확보, 투자효과 극대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많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토사재해 방재시설은 법적으로「사방사업법」,「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사방시설이 있으나 대부분 산지 대책 중심이고, 실제로 피해를 받는 도심지에는「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일부 2종시설물이 있으나 다양한 대책이 미흡하고 관리기관이 명확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그마저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심지 토사재해 방재시설에 대한 효율적 관리 및 장기간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도심지 토사재해 방재시설에 대한 생애주기별 업무프로세스를 정의하고 시설물 현황, 관리 이력, 문제점 등을 정량적, 통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항목을 설정하였다. 우선 토사재해 방재시설 현황분석을 통해 본 연구의 토사재해를 정의하였으며, 과거 피해지역의 토지이용 특성 분석을 통해 구분한 토사재해 공간적 범위를 적용하여 본 연구의 도심지 토사재해 방재시설을 정의 및 분류하였다. 또한 일반적인 생애주기단계를 토사재해 방재시설 측면에 적용하여 생애주기별 업무를 분석하고 도심지 토사재해 방재시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관리항목 설정 및 관리방향, 업무프로세스를 도출하였다.
        5.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마산만은 반폐쇄성 해역으로, 느린 유속과 육상오염물질의 하천부하 등으로 인해 심각한 수질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폭풍해 일에 취약한 입지적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 중 폭풍해일 저감대책으로 제시된 재해방지시설을 운용함과 동시에 이를 마산만 내측 수질개선 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즉, 재해방지시설을 가동하여 마산만 내측과 외측의 수위조건이 다를 때 발생하는 수두차를 이용하여 만 내· 외의 해수를 교환하였다. 재해방지시설의 위치를 기존 만 입구부, 마창대교 인근, 그리고 돝섬 인근으로 가정하였으며, 선박운항 횟수와 연간조 위를 분석하여 통항빈도가 가장 낮은 새벽시간(01∼05) 및 수두차가 가장 큰 대조기에 운용된다고 가정하였다. 또한, 재해방지시설과 함께 약 10km 길이의 유출·입 관로를 통한 내·외해수의 해수교환 촉진을 위한 추가 실험안을 구성하였다. 수치모의 결과, 현재상태의 경우 마산만 전체 해수교환율은 38.62%을 나타냈으며, 모든 실험안에서 마산만 내 모든 구역에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마산만 입구부와 비교한 마산만 내측의 해수교환율은 매우 낮게 나타나 반폐쇄성 내만해역의 특성을 잘 재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재해방지시설과 관로를 이용 한 실험안을 분석한 결과, 현재상태와 비교하여 재해방지시설을 운용한 경우 해수교환율이 높고, 그 운용빈도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순환이 이 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해방지시설에 의해 발생된 수두차를 이용하여 관로를 통해 해수를 유입 혹은 유출한 경우 마산만 가장 내 측의 수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방지시설의 위치는 마창대교 남측과 비교하여 마산만 입구와 돝섬에 위치한 경우 해수교환 효과 가 더 좋게 나타났다. 한편 마산만 전체영역에 대한 해수교환율은 만 입구에 재해방지시설이 위치한 경우가 돝섬에 위치한 경우보다 높지만, 마산만 내측을 포함한 해수교환율은 반대로 돝섬에 위치한 경우가 더 높게 나타났다.
        6.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강우의 변화가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불투수성 면적이 증가하고 유역 표면이 도시화 이전보다 매끈하게 진행됨에 따라 첨두유량의 크기는 증가하고 첨두유량이 발생하는 시간이 이전보다 빨라진다. 도시화 이전보다 침투량이 감소함에 따라 유출체적 또한 증가된다. 근래에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 과거보다 강우량이 증가되어 도시 내 첨두유량과 유출체적은 크게 증가되는 추세에 있다. 그러므로 도시수문환경 변화의 주된 요인은 강우량의 증가, 불투수성면적 증가, 유역표면의 매끈함, 개발을 통한 배수구역의 변화, 과다한 지하수 채수 등이라 할 수 있다. 도시방재 측면에서 홍수량 변화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강우량의 증가는 차지하더라도 불투수성 면적의 증가이다. 그러므로 도시 유역내 홍수량의 저감을 통한 도시방재성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증가된 불투수성면적을 투수성면적으로 환원하는 방안이 근본적인 대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포화적으로 개발된 도시특성에 비추어 볼 때, 투수성 면적의 복원은 많은 시간과 예산이 수반된다. 더구나 투수성 면적 복원과 같은 유역대책은 도입되는 지역이 도심내 작은 규모로 산재되어 있고 그의 효과도 파격적으로 눈에 띄지 않아 정부나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방재성능 제고에 통상 도입되고 있는 유하시설의 개선 방안과 저류시설의 도입 방안을 설정한 개선방안 절차를 제시하였다. 개선방안 절차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용산배수구역을 표본지구로 선정하였으며 수문학 및 수리학적 분석과 경제성 분석을 통하여 개선방안 절차의 적용성 여부를 판단코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