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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201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quality properties, including amylopectin content, and texture analysis of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cultivars in Korea for rice processing products. The amylopectin short chain content of germinated brown ric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brown rice. Texture analysis test showed that germinated brown rice Jinbo had the lowest hardness and toughness as well as and highest stickiness and adhesiveness. The correlation between degree of polymerization of amylopectin and texture analysis was also evaluated. In particular, germinated brown rice, short-chain amylopectin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hardness and toughness, whereas long-chain amylopectin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hardness, toughness, and adhesivenes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degree of polymerization and texture analysis.
        2.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발아현미에 함유된 기능성 물질의 발아 전후 함량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일반미, 녹미, 적미, 흑미, 찹쌀현미 등 5종의 현미를 대상으로 발아 전 상태 및 발아현미 제조 후 상태에서의 tocopherol 및 tocotrienol류, squalene 및 phytosterol 류 등 기능성물질 함량 변화를 평가한 본 실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비타민 E 함량은 발아전보다 발아후의 현미에서 약 10% 수준의 함량 감소가 관찰되었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2. Squalene 함량의 경우 발아찹쌀현미는 발아 과정 중 31%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다른 종류의 현미는 발아 전후 큰 변화가 없었다. 3. Phytosterol류 중 stigmasterol은 모든 종류의 발아현미에서 발아 전 대비 5-27%의 뚜렷한 증가가 관찰되었으며, campesterol, sitosterol 및 총 phytosterol 함량은 발아 전후 간 대차 없거나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비록 현미 종류별 차이는 있었으나 대부분의 경우 발아 현미는 발아전과 비교할 때 stigmasterol은 뚜렷한 증가를 나타내며 본 실험 분석 대상이었던 tocopherol, tocotrienol, squalene, campesterol, sitosterol 등 기능성 물질은 발아 전후 대차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3.
        2004.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미(brown rice)를 이용하여 기능성 성분인 GABA의 고함량 발아조건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최적조건을 설정하고자 조단백 함량과 GABA 함량을 분석하였다. 발아온도 에서 조단백 함량과 GABA 함량은 와 425.7 nmole/g으로 나타났으며 발아시간 72시간에서 조단백 함량과 GABA 함량이 와 637.0 nmole/g으로 나타났다. chitosan과 glutamic acid 100 ppm을 혼합한 처리구에서 발아시킨 현미의 조단백 함량
        4.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현미를 상온저장시 2주까지는 발아율에 차이가 없으나, 저장 3주후부터는 발아율이 급격히 감소되어 발아율이 80%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발아현미의 재배를 위해서는 도정후 2주 이내의 현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2. 24시간 침종처리가 무침종에 비하여 현미의 초기발아율이 약 2-3%증가되었고, 25℃ 는 현미의 발아율과 생육상태가 좋았을 뿐만 아니라 부패발생도 적었다. 3. 동결건조된 발아현미는 열풍건조된 발아현미와는 달리 호분층 및 내배유부분의 분리현상이 발생되었고, 배유의 전분 저장세포뿐만 아니라 전분립간의 균열현상이 관찰되었다. 4. 열풍건조는 동결건조 보다 유리하였고, 55℃ 로 48시간 건조시 발아현미의 불쾌취가 제거되었다. 5. 조단백 및 amylose는 발아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함량의 변화가 미미하였으나 조회분, 조섬유 및 유리당은 발아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되었고, 조지방과 총아미노산의 함량은 증가하였다. 6. α -amylase활력은 발아 5일부터 급격히 증가하다가 발아 8일부터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7. 유리당의 함량은 발아기간(0-8일)중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며 sucrose와 glucose의 감소가 현저하였고 발아 5일 이후 fructose와 maltose는 증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