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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9

        1.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S :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discomfort glare and different types of lighting, including low-mounted lighting and conventional pole lighting. Although roadway lighting has been widely acknowledged as a countermeasure for nighttime traffic safety, discomfort glare, which is incidentally derived from lighting, is one of the key elements to overcome. METHODS : We selected the Unified Glare Rating (UGR), defined as a globally accepted lighting standard, as a measure of the effect of discomfort glare. Artificial rain and fog conditions were reproduced at the Center of Road Weather Proving Ground (CRPG). RESULTS : As a result, we found that the UGR of low-mounted lighting is reduced by 57.96% compared to pole lighting under rainy conditions, and by 39.12% in the case of fog conditions. CONCLUSIONS : It is proposed that discomfort glare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case of low-mounted lighting compared to pole lighting under both rain and fog conditions. Discomfort glare hinders the visual performance of drivers, so it may be related to delayed reaction time and inappropriate driving behavior. Therefore, low-mounted lighting is strongly recommended on road sections that have a high frequency of traffic accidents and adverse weather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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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야간의 눈부심이 근시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20~30세의 근시안 48안을 대상으로 야간의 박명시 상태를 위해 실내 조도를 1 lx 이하로 유지하였으 며, 5분간 적응하였다. 등가구면굴절이상도 –3.25 D를 기준으로 이하인 그룹 1과 초과인 그룹 2로 분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100 W 전구 2개를 시표 옆에 부착하여 동공 앞 조도를 측정하여 각각 2, 5, 10 lx에서 불능눈부심 (대비시력, 대비감도) 측정과 불쾌눈부심은 드보어눈부심지수를 설문하였다. 대비시력은 반전대비시표를 이용, 고 대비 100%와 저대비 25%, 10% logMAR 시력을 측정하였으며, 대비감도는 iPad 프로그램 Clinic CSF 2.0을 사 용하여 공간주파수 3, 6, 12, 18 cpd에서 측정하였다. 결과 : 불능눈부심의 대비시력과 대비감도 모두 근시도가 낮은 그룹 1에서 높게 나타났다. 대비시력은 눈부심 이 발생한 후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050), 대비감도는 일부 공간주파수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불쾌 눈부심의 드보어눈부심지수는 눈부심이 강하게 유발될수록 감소하였다. 그룹 2가 드보어눈부심지수가 낮아 더 많 은 불쾌눈부심을 느꼈다. 5 lx의 눈부심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0). 결론 : 국내의 활발한 야간활동률을 고려했을 때 야간시력 검사를 통한 기준이 필요하며, 근시도가 높은 대상 일 경우 연령에 관계없이 눈부심에 대한 처방을 고려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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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원거리 마독스로드 검사에서 눈부심이 프리즘 교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양안시 기능(조절, 버전스)이 정상인 성인 60명(외사위 35명, 내사위 25명)을 대상으로 마독스로드 검사를 사용하여 광원을 통해 눈부심이 유발된 경우와 유발되지 않은 경우의 원거리 수평사위의 교정 프리즘 굴절력을 측정하였다. 마독스로드 검사는 눈부심을 유발하기 위해 서로 다른 광원의 밝기를 사용하여 밝은 조명 및 어두운 조명에서 실시하였다. 또한 마독스로드 검사 및 수정토링톤 검사를 사용하여 밝은 조명에서 눈부심이 유발되지 않은 광원을 사용한 경우 원거리 수평사위의 교정 프리즘 굴절력을 측정하였다. 결과: 외사위 및 내사위의 경우 마독스로드 검사는 밝은 조명(800lux)에서 눈부심이 유발되지 않은 광원(850cd/m2), 어두운 조명(20lux)에서 눈부심이 유발된 광원(850cd/m2), 이전의 동일한 어두운 조명(20lux)에서 눈부심이 유발되지 않은 광원(20cd/m2)을 사용하여 측정된 교정 프리즘 굴절력은 서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F=12.16, p=0.00),(F=8.03, p=0.00)], 모두 내사위 경향을 보여 주었다. 외사위 및 내사위의 경우 밝은 조명(800lux)에서 눈부심이 유발 되지 않은 광원(850cd/m2)을 사용한 경우 마독스로드 검사와 수정토링톤 검사에서의 원거리 수평사위의 교정 프리즘 굴절력은 각각 -2.07±0.43△, -2.11±0.67△ 및 1.24±0.31△, 1.10±0.36△이었고 통계적으로 서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0.19, p=0.85), (t=1.32, p=0.20)]. 결 론: 마독스로드 검사를 광원 밝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운 공간에서 실시하는 경우 눈부심이 유발될 수 있다. 그 결과 눈부심은 마독스로드 검사를 통한 원거리 수평 사위 검사에서 피검자에게 일정한 근거리 조절 효과를 유발하고 결과적으로 내사위 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일상 조명과 유사한 밝은 공간에서 눈부심 유발이 없는 광원을 통해 마독스로드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 조절변화에 대한 통제가 상대적으로 쉬울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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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S : In Korea, over 70 percent of the land consists of mountainous and rolling area. Thus, tunnels continue its upward trend as road network are extended. In these circumstances, the importance of tunnel has been increased nowadays and then its safety investigation and research should be performed. This study is focus on confirming and improving the safety of tunnel. On tunnel hood, sunglare effect can irritate driver's behavior instantly and this can result in incident. METHODS : The study of this phenomenon is rarely conducted in domestic and foreign papers, so there is no proper measure for this. This study analyzes the driving environment of the effect of sunglare effect on tunnel hood. RESULTS : Traffic accidents stem from complex set of factors. This study build the Traffic Accident Prediction Models to find out the effect of sunglare effect on tunnel's hood. The independent variables are traffic volume, geometric design of road, length of tunnel and road side environment. Using these variables, this model estimates accident frequency on tunnel hood by Poisson regression model and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model. Although Poisson regression model have more proper goodness of fit than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model, Poisson regression model has overdipersion problem. So the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model is used in this analysis. CONCLUSIONS : Consequently, the model shows that sunglare effect can play a role in driving safety on tunnel hood. As a result, the information of sunglare effect should be noticed ahead of tunnel hood so this can prevent drivers from being in hazard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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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조절력과 나이의 변화에 따라 어두운 곳에서 눈의 굴절상태가 근시쪽으로 변화하 는 야간근시 와 Contrast sensitivity( 대 비 감도) 및 Glare sensitivity( 눈부심 감도)의 상 관성을 암아보기 위하여 안과적 질환이 없는 20-61 세 사이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현 성굴절상태 (31 명 62 안)와 조절마비굴절상태 06 명 32 안)에서 조절력, Mesotest II b 륜 이용한 야간근시도, 대비감도 빛 눈부심감도, 적외선 동공측정계를 이용한 일반조명 과 암실에서 동공크기, 근거리검영법에 의한 암소초점 및 현성굴절상태에서 야간끈시 를 교정하여 대비감도 빚 눈부섬감도의 변화틀 측정하였다. 현성굴절상태에서 야간근시가 높을수록 대비감도 및 눈부섬감도가 증가하였으며 (CS: r = -0.65 GS: r = • 0.46) 조절 력 이 높을수록 야간근시 가 증가하고 (r = -0.88) 대 비감도 및 눈부섬감도가 증가하였다 (CS: r = 0.68; GS: r = 0.58) 암실에서 동공직경 은 야간근시 (r 二 0.39), 대비감도 빚 눈부심감도와 낮은 상관성이 있었다 (CS: r - 0.36 ; GS: r = 0.36). 암소초점이 높을수록 야간근시가 증가하고 (r = 0.88), 대비김도 벚 눈 부섬감도가 증가하였다 (CS: r = -0.79; GS: r 二0.64). 현성굽절상태에서 대비감도 (2.25) 와 눈부심감도 0.56) 는 모두 야간근시플 교정하였을 때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p < 0.05). 조절마비굴절상태에서 야간근시가 높을수록 대비감도는 감소하였으나 눈부-심감도 는 관계가 없었으며 (CS: r = 0.33; GS: r 二0.09) 나이가 많을수콕 야간근시가 증가하 고 (r 二-0.32) 대비김도 및 눈부심감도는 감소하였다 (CS: r = -0.83; GS: r = -0.71). 동공직경은 야간근시 (r = 0.15) 와 상관성이 없었으나, 동공직경이 클수록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도가 증가하였으며 (CS: r = 0.48; GS: r 二0 .42) 암소초점은 야간근시와 관계 가 없었고 (r = 0.05) 암소초점이 높을수록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도는 증가하였다 (CS: r = -0.32; GS: r = • 0.33) 현성굴절상태에서 야간근시( -1.04D)와 암소초점 (-2.22Dl은 조절마비 굴절상태 에 서 0.15D와 -0.63D로 각각 감소하였다 (p < 0.05) 특히 20 대군은 현성굴절상태에서 대비감도 (2.57) 와 눈부심감도(1. 76) 는 조절마비꿀 절상태에서 각각 3.42와 2.73으로 증가되었고 (p < 0.05), 현성굴절상태에서 야간근시틀 교정했을 때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도는 각각 0.84와 0.97 증가하였다. 따라서 조절력과 나이는 야간활동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야간근시, 대비감도 및 눈 부심감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야간근시의 교정으로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도틀 개선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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