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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n October 29, 2020, the Fifth Plenary Session of the 19th Central Committee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CPC) pointed out that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security should be coordinated, and security development should be integrated into all areas and processes of national development. Terrorism as an escalating threat factor in non-traditional security issues, anti-terrorism has become an important component of maintaining social security and stability, safeguarding people's lives and implementing national security strategy. Focusing on the "14th five-year plan" and the overall national security concept, through analyzing the overall environment of China's current counter-terrorism intelligence, and using the PEST-SWOT model to probe into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China's counter -terrorism intelligence information security. A scientific and reasonable international coordination and Cooperation Mechanism of counter-terrorism intelligence is put forward to provide an important guarantee for the modernization of counter-terrorism intelligence system and adherence to the overall national security concept.
        6,700원
        2.
        2019.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몇 년간 국제 테러단체가 점점 확대고 있으며, 파키스탄은 새로운 테러단체인 “Arch of Instability” 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는 파키스탄의 국내 정치 경제 발전에 심각한 위협을 줄 뿐만 아니라 국제 안보 구조와 대테러 국제정세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또한 이는 중국 “일대일로”의 중요한 프로젝트인 “파키스탄 경제 통로”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문헌을 정리한 결과를 파키스탄의 테러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여 본 논문은 컴퓨터 과학 및 기술영역에서 새로 부각되고 있는 시각화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Web of Science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국제 학술계가 파키스탄의 테러에 대한 연구결과를 시각화 분석하여 국제 학술계가 연구한 파키스탄 테러단체의 국가간의 협력망도 제출하였다. 더불어 파키스탄 테러 연구에 관한 국제 학술계의 저자 및 협력 네트워크에 대한 양적인 분석으로 파키스탄 테러 연구소의 국제 학술계의 연구 핫스팟 및 연구 트렌드도 정리하였다.
        5,500원
        3.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대테러 체제 적용의 범위를 둘러싼 논쟁과 개별적 대테러 협약이 효과적으로 이행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문제는 아랍국가그룹과 서구국가그룹들 간의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랍국가그룹은 국제테러의 범위에서 민족자결권의 행사를 제외하려고 하고 있고, 반면 서구국가그룹은 국가 군대의 행위를 그 범위에서 제외하려고 하면서 의견의 충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 두 그룹은 3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이러한 초기 단계의 논쟁에 머물면서 대테러 체제의 효과적 운영을 저해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포괄적 국제테러협약에 관한 논의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지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론적으로 대테러 체제를 평화시의 체제와 무력충돌시의 체제 두 개로 명확히 나누어 접근한다면 이러한 소모적 논쟁을 정리하고 보다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르면 양 그룹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기존에 이미 형성된 대테러 체제(국제인도법에 의해 규율되어 온 대테러 체제)를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차원에서 현재 그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대테러 관련 고위급 회담은 평화시의 대테러 체제, 무력충돌시의 대테러 체제의 구분 문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