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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친환경 유기농산물과 식품에 대한 안정성이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관심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친환경제제의 개발과 적용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하여, 벼 재배지의 주요병으로 잎집무늬마름병의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벼 잎집무늬마름병의 친환경방제 방법에 대한 선행 연구가 미미한 실증으로, 본 연구에서는 친환경제제 처리에 의해 변화하는 논토양의 화학적 특성, 미생물 군집 및 벼잎집무늬마름병의 발생정도를 조사하였다. 토양의 화학적 특성은 관행구가 약 pH 5.0로 나타났으며 친환경제제 처리구는 평균 약 pH 5.5로 높아지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유효인산의 함량의 경우 이앙전에는 27%, 등숙기에는 37%와 수확기에는 5% 높게 나타났다. 치환성 칼슘의 경우 친환경제제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미생물 생체량도 관행구에 비하여 친환경제제 처리구에서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람 양성균과 그람 음성균이 각각 친환경제제 처리구에서 69와 43%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균의 경우에도 30%, 고초균도 105%가 친환경제제 처리구에서 증가하였다. 벼잎집무늬마름병 발생 억제 효과는 관행구에 비하여 친환경제제 처리구에서 약 75% 발병이 억제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로 친환경제제의 처리는 식품안정성과 유기농산물 생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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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장(圃場)에서 월동(越冬)하고 있는 벼 잎집무늬마름병균(病菌) 균핵(菌核)의 밀도(密度)와 그 활성(活性)을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1986년(年) 12월(月)에 이리(裡里), 나주(羅州), 진주(晋州), 대구(大邱)의 포장(圃場)에서 균핵(菌核)을 채집(採集)하여 발아력(發芽力)과 병원성(病原性)을 조사(調査)하였다. 균핵(菌核)의 밀도(密度)는 이리(裡里), 나주(羅州), 진주(晋州), 대구(大邱) 지역(地域)이 각각(各各) ha당 였으며 지역(地域)에 따라 그중 (평균(平均) 60%)가 발아력(發芽力)이 있었고 발아(發芽)된 균핵중(菌核中) 평균(平均) 49%가 벼품종(品種) 진흥(振興)에 병원성(病原性)이 있었다. 따라서 발아력(發芽力)과 병원성(病原性)을 동시(同時)에 가진 균핵(菌核)의 비율(比率)은 전체균핵(全體菌核)의 29%였다. 균핵(菌核)으로부터 분리(分離)한 잎집무늬마름병균(病菌)은 배지(培地)에서의 균총형태(菌叢形態)에 따라 3가지 유형(類形)으로 대별(大別)되었으나 유형(類形)이나 균핵(菌核)의 크기, 균핵형성량(菌核形成量)은 진흥(振興)에 대(對)한 병원성(病原性)과 아무런 상관(相關)이 없었다. 10%의 편차(偏差)안에서 평균균핵밀도(平均菌核密度)를 95% 신뢰(信賴)하기 위하여 필요(必要)한 단순임의(單純任意) 표본수(標本數)는 이리(裡里), 나주(羅州), 진주(晋州), 대구(大邱)에서 각각(各各) 41, 132, 232, 395개소(個所)로 산출(算出)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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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8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진흥(振興)과 유신(維新)을 공시(供試)하여 이앙시기(移秧時期), 재식밀도(栽植密度), 질소시비(窒素施肥) 수준(水準)과 벼잎집무늬마름병(病) 발생(發生)과의 관계(關係)를 검토(檢討) 하였다. 잎집무늬마름병(病) 발생(發生)은 5월(月) 26일(日) 이앙구(移秧區)보다 5월(月) 16일(日) 이앙구(移秧區)에서, 당 100주(株) 재식구(栽植區)가 80주(株) 재식구(栽植區)보다 , 질소질배비구(室素質倍肥區)(진흥(振興) 220kg/ha, 유신(維新) 300kg/ha) 가 보비구(普肥區)에서보다 발병(發病)이 심(甚)하였다. 또한 생육기간중(生育期間中) 발병(發病)이 심(甚)했던 재배조건(栽培條件)에서 성숙기(成熟期)의 피해도(被害度)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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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8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 잎집무늬마름병의 발생예찰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1976년부터 1981년까지 진흥과 유신을 공시하여 시험하였다. 그 결과 성숙기의 잎집무늬마름병 피해도는 7월중의 병반높이와 병반고율, 9월 11일의 병반지수에 의하여 추정할 수 있었다. 유신품종에 있어서 7월 11일의 최상위병반 높이와 성숙기의 피해도와는 관계는 이었다. 한편 약제방제시기와 회수시험결과는 잎집무늬마름병의 발병주율과 발병경율이 7월 11일에서 8월 1일 사이에 급격히 높아지는 사실과 7월중의 병반높이와 성숙기의 피해도와는 상관이 높은 것을 감안할 때 7월 15일과 7월 25일 또는 7월 25일과 8월 5일의 10일간격 2회방제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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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8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76연, 1977년 및 1980연의 3개년간 진흥과 유신을 공시, 질소질보비구와 배비구로 나누어 6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생유 및 잎집무늬마름병의 발병조사를 실시한 결과, 1, 생육상황에 있어서는 진흥이 유신보다 초장이 길었으며 8월 1일 이후에는 질소시비수준에 관계없이 길었다. 그러나 분얼수에 있어서는 유신에서 많았다. 2. 초발은 6월하순 또는 7월상순으로 7월중순8월상순사이에 발병주율과 경율이 급속히 증가하였다. 3. 초장에 대한 병반높이의 백분율을 나타낸 병반고율에 있어서는 9월초순에 내외였으며 유신배비구에서는 8월 11일이후에 를 넘었다. 4.조사주에서 제일 높이에 병반이 위치한 엽립 또는 엽초위를 조사하여 병반지수로 나타낸 결과 성숙기에 가까운 9월 21일 조사에서 진흥배비구는 차엽의 중간, 유신배비구는 상엽의 엽초에까지 도달되어 있었다. 5. 상위 제1절부터 제5절까지의 절간장을 비교한 결과, 제 3,4,5절의 길이는 두 품종간에 별차이가 없었으나 제1절과 제2절에서는 진흥이 각각 길었다. 결론적으로 병반고율에 있어서는 같은 질소시비수준내에서 유신이 진흥보다 높았으며 같은 높이에서 발병이 시작되고 병반진전속도가 같아도 상위 제1, 제2절간장의 길이가 짧은 유신에서 피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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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벼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 품종 육성에 이용할 유전자원을 탐색하기 위하여 주요 농업적 특성 및 벼잎집무 늬마름병 저항성 검정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40개 벼 유전자원의 주요 농업적 특성은 파종 후 출수 까지 일수는 62일에서 112일까지 분포하였고 간장은 최소 59 cm에서 129 cm 범위에 분포하였으며, 이삭길 이는 가장 짧은 품종은 PL3212가 17 cm, 가장 긴 품 종은 Moroberekan가 29 cm이었다. 수량 구성요소 중 수수는 최소 5개에서 최대 15개 범위에 분포하였고, 수당립수는 최저 77개에서 최고 240개 범위에 분포하 였다. 현미천립중은 평균 22.1 g으로 최저 13.6 g인 소 립종에서 최고 29.3 g의 대립종까지 분포하였다. 2. 인디카형 조생종 1품종, 중생종 8품종, 중만생종 10품 종 및 만생종 2품종에 대해 벼잎집무늬마름병에 의한 평균 병반형성비율은 각각 27.2, 45.3, 58.1 및 36.0% 이었다. 자포니카형 조생종 5품종, 중생종 1품종, 중만 생종 1품종 및 만생종 1품종의 벼잎집무늬마름병에 의한 평균병반형성비율은 각각 48.8, 34.2, 56.9 및 69.0% 이었고, 통일형 품종은 중생종과 중만생종 각각 2품종의 평균 병반형성비율이 32.0 및 28.9% 이었다. 3. 인디카형 중만생 품종 IR579-Es44와 IR64, 통일형 중 생종 가야벼와 중만생종 아름벼 등 4품종은 벼잎집무 늬마름병균 KACC No. 40101에 의한 병반형성비율이 22.9~27.2%로 중도저항성 반응을 보였다. 4. 벼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해 중도 저항성을 나타낸 IR579- Es44, IR64, 가야벼 및 아름벼는 흰잎마름병에 대해 저항성이고 아름벼를 제외한 나머지 품종은 도열병에 도 저항성을 보였으며 특히 간장이 작아 도복의 위험 이 적고 기타 농업적 특성이 우수한 IR579-Es44, 가야 벼, IR64는 각각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 등 숙기별로 벼잎집무늬마름병 저항성 품종을 육성하는데 활용할 가치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9.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하여 저항성반응이 다른 품종을 시험하여 병균접종구, 자연구 및 약제방제구를 두어 병 발생에 의한 수량감소률의 품종간 차이를 2년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시험한 품종 중에서 가야벼는 병균접종구나 자연구에서의 발병정도가 가장 낮았으며 태백벼, 관악벼 및 Labelle은 균발생이 심하였고, 약제방제구에서는 병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2. 중반저항성품종인 가야벼는 2년간에 걸쳐 병균접종구 및 자연구에서의 수량감소률이 0.3∼5%로 공시품종 중에서 가장 낮았으며 이병성품종인 태백벼는 6.8∼25.8%로 가장 높았고 관아벼와 Labelle도 각각 10%내외의 수량감소률을 보였다. 3. 시험품종의 저항성정도에 관계없이 동일한 품종내에서 잎집무늬마름병의 병반이 지엽까지 진전된 분얼경에서는 등숙비육과 정조천립중이 감소하여 건전경에 비하여 이삭무게가 25%이상 감소하였다. 4.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하여 상위엽으로의 병반진전이 더디게 되었기 때문에 수량감소율이 낮았다.
        10.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의 잎짚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정도가 접종균주에 따라서 어떻게 변하는 가를 알기 위하여 국내에서 수집한 R. solani 균주와 저항성정도가 다른 품종을 이용하여 1986∼'87년 2년간에 걸쳐 실험을 수행하였다. 1986년에는 벼 9개품종에 배양특성이 다른 7균주를 접종했고 1987년에는 벼 10품종에 배양특성이 다르거나 동일 배양형이지만 수집 지역이 달랐던 12균주를 성묘기에 접종시켜 발병을 유도하였으며 각 품종의 출수기와 출수 25일후에 피해도를 조사하였다. 1. 배양특성이 다른 접종균주간에 공시품종 후 평균 피해도의 차이가 있었고 배양 특성은 같으나 수집지역이 달랐던 균주간에도 평균피해도의 차이가 인정되었다. 2 품종간에 접종균주 평균피해도의 차이가 뚜렷하였는데 피해도가 낮았던 품종 중에는 접종균주에 따른 피해도의 변이계수가 큰 품종도 있었다. 3. 공시품종들의 피해도는 접종균주에 따라서 수치상의 변이를 보였지만 품종과 균주간의 상호작용은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발병이 적게되는 품종은 어떤 균주를 접종해도 피해도가 낮은 편에 속했고 발병이 잘 되는 품종은 항상 피해도가 높은 편에 속했다. 4. 공시품종 중 가야벼, K3 및 칠성벼는 접종한 모든 균주에 대하여 안정적인 저항성반응을 보였다.
        11.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의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 정도를 성묘기에 검정하여 이 병에 대한 저항성원을 선발할 목적으로 1984년 30품종, '85년 40품종, 그리고 '86년에 100품종을 공시, 보통기에 다비, 밀식재배하여 병원구을 접종하였다. 1984년에는 2개의 균주를 접종하였으며 '85년에는 만기재배하에서의 검정을 별도로 수행하였기 때문에 3년간에 걸친 보통기 재배하에서의 검정을 합하여 총 5회의 실험이 이루어 졌다. 공시한 각 품종의 출수 25일 후에 조사한 피해도를 기준으로 하여 품종간 저항성차이를 구분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년간에 걸친 5회의 실험에서 모두 공시품종간 피해도의 차이는 확실하였으며 어느 경우에나 피해도의 유전분산이 환경분산보다 훨씬 큰 값을 보였다. 2. 2∼3년간 계속해서 공시되었던 품종들의 피해도는 년차간 그리고 재배시기간에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3. 1984년을 제외하고는 공시한 벼 품종의 출수기와 피해도 간에 부의 상관관계가 인정되고 있어 출수기가 늦은 품종군은 피해도의 평균치도 낮고 품종간 변이폭도 좁았다. 4. 자연포장에서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 검정은 비슷한 출수기를 가진 품종들끼리 피해도가 비교되어야 하며 만생종 및 극만생종은 별도의 조건에서 재배, 접종 및 피해도 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 5. 국내육성종 중에서 가야벼는 조생종에 속하면서도 3년간 5회의 검정실험에서, 그리고 SR9713- 54- 3은 중대종이면서 2년간 3회의 검정실험에서 비교적 낮은 피해도 값을 보여 이 두 품종은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하여 안정적인 중도저항성(MR)을 보여 주었다.1/2에 대한 주피크와 함께 781.3 eV에서 Co 2p3/2에 대한 주피크가 관찰되어졌다. 반응 후 촉매의 경우에는 Co 2p3/2 및 Co 2p1/2의 binding energy들은 각각 780.3과 795.8 eV에서 나타났다. 반응 전 후 촉매상에서 Co 2p3/2의 binding energy 차이는 1.0 eV이고, Co 2p1/2의 binding energy 차이는 1.3 eV이다. 표준 Co3O4 에 대한 XPS 측정결과, 반응 후 촉매상에 존재하는 CoOx 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
        12.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의 잎집무늬마름병 저항성검정에 사용할 R. solani 균주를 선발할 목적으로 전국 7개지역에서 수집한 58개균주의 배양특성을 조사하여 균주의 배양형을 나누고 각 배양형에서 대표되는 균주를 선정, 9개 벼 품종에 접종시켜 균주의 병원성과 품종저항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잎집무늬 마름병균의 균주를 PSA 배지상에서 기르면서 조사한 5종류의 배양특성은 균주간에 뚜렷한 차이가 있었으며 균주별 배양특성에 근거하여 공시한 58개 균주를 7종의 배양형으로 나눌 수 있었다. 2. 각 배양형에 속하는 잎집무늬마름병균 균주의 지역적인 분포는 차이가 있어서 균주분포의 지역특이성이 인정되었으며 Ia 배양형에 속하는 균주만이 7개 지역 모두에 분포되어 있었다. 3. 각 배양형을 대표하는 7개 균주의 병원성은 서로 달랐으며 균주별 병원성은 검정품종에 따라서 그 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4. 균주의 병원성검정에 사용되었던 9개 벼 품종의 저항성정도도 품종간 차이가 켰으며 품종의 저항성 반응도 접종한 균주에 따라서 달리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다. 5. 공시한 균주의 병원성정도와 지역적인 분포범위를 고려하여 벼 잎집무늬마름병 저항성검정에 사용할 균주를 선발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