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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2.
        2018.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elemental compositions of selected edible wild plant species, Hemerocallis fulva, Allium victorialis, Syneilesis palmata and Ligularia fischeri. The samples were dried, crushed, and subjected to microwave-assisted digestion. The macro and micro elements were analyzed by inductively coupled plasma-optical emission spectrometery (ICP-OES), and ICP-mass spectrometry (ICP-MS), respectively. The macro elements in the analyzed species decreased in the order K Ca P Mg S Fe Zn Na, and the micro elements ˃ ˃ ˃ ˃ ˃ ˃ ˃ followed the order Mn˃Ba˃Rb˃Cu˃Ni˃Ga˃Li˃Cr˃V˃Co˃Be˃Se. The percentage ratio of calcium content for potassium in the samples was 42.9% (A. victorialis) > 42.4% (S. palmata) > 33.8% (L. fischeri) > 25.3% (H. fulva). The calcium content was 13.7, 10.9, 6.4, and 2.9 times higher than the phosphorus content in S. palmata, L. fischeri, A. victorialis, and H. fulva, respectively (p<0.05). Manganese was the most predominant among the trace minerals, and it followed the order of A. victorialis > H. fulva > L. fischeri > S. palmata. In general, these wild plants are richer in calcium as compared to other common vegetables, and hence can be considered a good source for calcium that is lacking in Korean food products.
        3.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과 문화의 보존 및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대학생 316명을 대상으로 산채에 대한 기호도, 이미지 및 인지도에 대해 조사하였다. 산채에 대해 여대생들은 76.8%가, 남학생들은 67.7%가 좋아한다고 응답하였다. 산채에 대해 싫어한다는 응답은 전체적으로 8.2%에 불과하였다. 산채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복합적 요인(44.3%), 향이 좋다(20.6%), 맛이 좋다(14.9%), 기능성이 있다(10.4%), 건강에 도움이 된다(9.8%) 순으로 나타났다. 산채의 이미지어 중 계절감, 변비 개선 효과, 다이어트효과, 무공해식품, 구입의 어려움, 독특한 맛, 신선함 등이 다른 이미지어와 상관이 높았다. 산채의 종류별 섭취경험 정도에 대해 다수의 응답자들은 고사리, 냉이, 더덕, 도라지, 쑥 등 5종류는 6회 이상, 11종류는 1~5회, 나머지 26종류는 섭취 경험이 없다고 하였다. 산채 종류에 따른 인지 정도에 대해 고사리, 냉이, 더덕, 도라지, 민들레, 쑥은 식물을 구별할 수 있다 이상이다는 응답률이 37% 이상이었으며, 잔대, 참죽나무, 반디나물, 윤판나물, 합다리나물, 초피나무 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응답률이 90% 이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