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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해양기술연구 KCI 등재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and Ocean Technology 韓國漁業技術學會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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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1호 (1979년 3월) 6

1.
1979.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거제도, 주문진, 백령도지역의 주요어장산 까나리 표본의 척추골수의 변이를 검정하였다. 2. 척추골수의 평균치(m)와 표준편차(Σ)ms 거제도산: m=60.537, Σ=1.314, 주문진산: m=63.614, Σ=1.354, 백령도산: m=61.580, Σ=1.302 이었다. 3. 척추골수의 평균치의 차를 t 검정한 결과 세지역산 까나리 척추골수는 서로 높은 유의도에서 차가있었다. 4. 전(1977)이 1977년 주문진산 까나리 72미의 척추골수(미부골을 포함한 수)를 측정한 것을 미부골을 제외한 수로 고치면 평균 63.57, 표준편차 1.30이 된다. 1977년 표본과 1978년 (본문) 표본과의 척추골 평균수의 차를 t 검정하면 t=0.09로 되어 주문진산 까나리의 척추골수 연교차는 유의차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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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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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李등 (1972)이 축양 시험을 할 때에는 축양조 이외에 소형의 예인조를 따로 썼으나, 예인조에서 축양조로 이송이 번거로우므로 업계에서는 축양조를 바로 예인하는 방법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축양조를 바로 예인하면 앞면의 망지가 뒤로 밀려서 축양조 내부의 용적이 작아지고, 또 예인중 축양조의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면 멸치는 유영 관성으로 말미암아 뒤로 밀린 망지 위로 올라가서, 비늘이 벗겨져서 폐사율이 높아진다. 이를 개량하기 위해 먼저 $\frac{1}{15}$크기의 모형 축양조를 만들어서, 회류수조에서 4가지 방식으로 예인시험을 실시하고, 그 중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2가지 방식을 다시 해상에서 실물시험을 실시하여, 실용상의 문제점을 규명함과 동시에, 축양조의 예인속도는 빠르게 하면서도 축양조 내부의 유속을 느리게 하는 방법도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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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79.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재래식 권현망의 천장망을 제거하고 옆판 위 언저리에 뜸을 장치한 어구에 의하여 활멸치의 어획을 시험하고, 동시에 이렇게 어획한 멸치를 버팀대를 써서 축양조를 예인하는 방법으로 축양 시험을 실시한 결과 대략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축양개시 15일후의 생잔률은 최고 약 71%여서 다른 어구. 어법에 의한 생잔률 보다는 낮지마는, 권현먕 어구 자체가 한국의 멸치 어업에서는 가장 보편화된 어구이므로, 2차적으로 활멸치를 어획하는데는 충분한 실용성이 있다고 보아진다.
4,000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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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안에서는 연간 5~8만m/t정도의 멸치가 어획되고 있으나 주 어장은 경남 일원을 중심으로 남해안이다. 따라서 남해안의 어황변동을 예보할 수 있으면서 어업경영의 합리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 황멸치의 수급 계획 수립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먼저 1971~77년 7년간의 수온, 부유생물, 강수량과 열수지를 조사, 계산하고 그 해 봄철의 강수량을 조사하면 그 해의해황이 예측될 수 있고 그에 따라 멸치의 어황도 예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200원
5.
1979.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concerns the receding of the eastern coastline of Korean peninsula at a macroscopic point of view, the result is as following. 1. Eastern coast is gradually developed from maturity stage to full maturity stage. 2. The coastline recession due to sea level rise is amounted to the receding distance, x=0.045 m per yr. 3. The author proposes another classification from the new view point, which is classified by comparing quantities between river supplying sediment loads, and the littoral drifting due to wave actions. According this, eastern coast is receding(Type Q-A), and we could find it's geo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4. The general piofile of eastern coast sand beach is erosional storm profile(Type I) which accompany offshore bar. 5. From the wave measuring data of eastern coast(Hoopo port), I can derive the linear regression line of the exceedance probability of wave height from the log-normal distribution. z=O. 113+4.335 loglo H, r=0.983. Above equation made it possible to estimate Ω[=P(H>Hc)]for the effective wave height Hc=2. Om4, 4. Om and their corresponding values are considerable (7.8%, 0.3%) 6. Eastern coastline certainly have the tendency of erosive and receding, owing to the sea level rise, poor sediment source and effective wave actions. It's very desirable to survey coastline evolution for a long time systematically, in order to make more elaborate 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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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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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大洋의 크릴(krill)資源에 關한 本格的인 調査는 1961年 소련이 처음 着手한 以後 日本을 위시한 各國이 參與하고 있다. 1968年 現在 南大洋의 調査에 參與하고 있는 國家는 漁業에는 日本 소련 서독 프랑스 臺灣 칠레 폴란드等 7 個국이, 處理加工 誠驗에는 노르웨이 덴마크 모나코 남아프리카等 4 個國이고, 그외 美國 알젠티나等이 資源硏究所 設立計劃과 資源評價및 技術練修등을 計劃함으로써 모두 13 個國이다. 그 중 日本 1961年에 東京수산대학의 “우미다까마루”로써 南大洋의 綜合的인 海洋觀測과 調査를 實施한 것이 시초이나. 本格的인 調査는 1972年 海洋水産資原開發센터에 의하여 着手되어 現在까지 6年째에 이르렀다. 1972~75年間은 試驗 및 漁場開發段階에 不過했으나, 1976年~1977年은 企業化로써 採算面에서 收支가 맞는 企業漁業으로 成長하였다. 試驗 및 漁場開發段階에 不過했으나, 1976年~1977年은 企業化로써 採算面에서 收支가 맞는 企業漁業으로 成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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