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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난지형 마늘의 주아재배를 통한 우량종구 생산을 위하여 주아크기, 파종시기, 재식거리 시험을 실시하였다. 남도마늘 주아는 클수록 출현이 빠르며 엽수, 엽폭, 초장의 신장이 좋은 편이며 단구크기도 커졌으나 단구형성율은 떨어졌다. 특히 단구형성율은 남도마늘 주아 0.1g처리구에서 높았으며 주아 크기가 클수록 낮아졌다. 대서마늘 주아는 남도마늘 주아에 비해 발아와 생육이 빠른 편이나 단구형성율이 낮고 단구크기가 작았다. 대주아 파종간격에 따른 생육은 파종간격이 넓을수록 엽수가 많고 엽폭도 넓었으며 구크기와 인편크기도 커졌으나 처리에 관계없이 단구형성율은 현저히 떨어졌으며 분구된 인편중 10×15cm처리구에서 3g이상 인편이 많고 경제성도 있어서 대주아를 이용한 인편 생산가능성이 있었다. 남도마늘 주아의 경우 9월 11일 파종구에서 수확주율, 단구형성율, 수량이 가장 많았다. 대서마늘의 경우 주아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수확주율이 많았지만 단구크기는 작아졌으며 단구형성율은 처리에 관계없이 낮아서 제주지역에서 재배는 적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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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제주에서 무가온 하우스 재배에 적합한 아티초크 품종을 선발코자 'Purple Romagna', 'Imperial Star', 'Green Globe', 'Emerald', 'Italian', 'Carciofo Di Romagna' 품종을 시험재료로 이용하였다. 2004년 10월 5일에 본엽 4매 정도 자란 묘를 무가온 하우스내에 정식하였다. 첫 수확은 이듬해 봄 4월 하순경부터 시작되었는데 첫 수확일은 'Emerald'와 'Imperial Star'가 4월 26일과 27일로 빨랐으며, 대체로 수확은 5월 상순경부터 시작되어 6월 하순까지 가능하였다. 주당 수확 화뢰수는 'Green Globe'가 5.4개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며 'Italian께서 1.3개 정도로 가장 적었다. 평균 화뢰무게는 'Imperial Star', 'Green Globe', 'Purple Romagna'에서 228~288g 정도로 비슷하였다. 10a당 수량은 'Green Globe께서 2,172kg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Imperial Star'에서 1,947kg이었다. 따라서 난지지역인 제주도에서 아티초크의 무가온 하우스재배에는 수량면에서 'Green Globe'및 'Imperial Star'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며, 10월에 정식하여 재배할 경우 이듬해 4월 하순부터 6월까지 수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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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난지권인 제주에서 아스파라거스 수확기 및 수량에 미치는 터널피복 시기를 구명코자 2년생 '그린타워' 품종을 이용 수행하였다. 무처리를 비롯하여 터널피복 시기는 2004년 1월 10일부터 15일 간격으로 2월 25일 까지 4회 실시하였다. 맹아일은 관행 3월 3일에 비하여 1월 10일과 25일 피복구에서 23주 빨랐다. 첫 수확일은 관행구(무처리) 3월 11일에 비하여 1월 10일 피복구에서 2월 19일로 3주, 1월 25일과 2월 10일 피복구에서는 2월 25일로 2주 정도의 수확기 촉진 효과가 나타났다. 주당수량은 1월 10일과 25일 피복구에서 가장 많았으며 피복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크게 적어졌다. 터널피복에 의한 2월 조기수확 효과는 1월 10일 및 1월 25일 피복구에서 각각 325, 333kg/10a로 크게 나타났으며 2월 10일 피복구 이후에서는 크게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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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단호박의 억제재배시 착과율 향상 및 유인노력 절감을 위한 한라산 중산간지(해발 600m) 육묘 효과를 검토 하였다. 정식직전 묘의 T/R율은 평지 육묘 9.5로 도장된 경향을 보였으나 중산간지 육묘에서는 5.4로 건실한 묘 생육을 보였다. 육묘 지역에 따른 1번 암꽃의 착생 위치는 평지 육묘 26.0마디에 비하여 중산간지 육묘 19.4마디로 크게 낮아졌으며 2번 암꽃 및 그 이후에 착생되는 암꽃들도 평지 육묘에 비하여 3~5마디 아래에서 착생되어 유인노력을 20% 정도 절감할 수 있었다. 2번과 착과율은 중산간지 육묘 17.2%로 평지 육묘 1.4%에 비하여 16%정도향상 되었다. 상품 수량의 경우 평지 육묘 3,500kg/10a에 비하여 중산간지 4,460kg/10a로 27%가 증가하여 한라산 중산간지를 이용한 여름철 육묘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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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시험은 백침계 오이에 있어 착과기 이후의 저광도 조건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코자 수행되었다. 광도 처리는 무처리를 비롯하여 100, 200, 400 μmol · m-2 · s-1로 되도록 하였다. 초장과 측지길이는 광도가 낮았던 처리에서 크게 감소되었으나, 저광도 처리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엽면적과 근중은 100μmol · m-2 · s-1에서 가장 적었으나, 200과 400 μmol · m-2 · s-1처리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광합성량은 저광도가 될수록 감소되었다. 엽록소 함량과, 근활력 및 일비액 역시 낮은 광도에서 감소하였는데, 200 μmol · m-2 · s-1과 400 μmol · m-2 · s-1처리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잎의 기공 관찰 결과 낮은 광도에서 기공세포의 발달이 억제되었고 기공의 개도도 완전하지 않았으며, 기공크기가 작았으나 기공수는 증가하였다. 낮은 광도 하에서 잎에 황화현상과 유과 형태의 비정상과가 발생되었다. 또한 잎의 Mg와 Ca의 흡수량이 광도가 낮아짐에 따라 저하되었다. 수확과수는 자연광에 비하여 400 μmol · m-2 · s-1에서 65%, 200고 100 μmol · m-2 · s-1에서 각각 80%와 90%의 수량감소를 보였다. 이러한 저광 조건은 처리 후 2주 정도의 초기수량에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측지 수확과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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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출용 단호박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가림 입체재배에서의 적정 재식거리를 구명코자 수행하였다. 재식거리는 120 cm 이랑에 2조식으로 주간거리 30 cm, 40 cm, 50 cm로 하여 하였다. 주지 적심전 생육은 주간거리가 좁았던 처리에서 만장과 생체중, 엽면적이 감소되었다. 수확시의 생육에서는 처리간 생체중의 경우 주간거리 50 cm로 넓었던 처리에서 증가하였다. 암꽃 개화일과, 암꽃 착생마디에서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과일 특성에서는 1번과의 과경과 2번과의 과중이 주간거리 50 cm에서 커지는 경향이었다. 평균 과중도 주간거리 30 cm의 1,184 g에 비하여 50 cm에서 1,386g으로 가장 무거웠다. 수확시의 당도에서는 주간 거리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총 수량이 경우 재식주수가 많았던 30 cm 처리구에서 6,510 kg/10a로 가장 많았으나, 과중 130 kg 이상의 상품과의 비율은 40cm 와 50cm에서 98% 이상으로 비슷하였으나, 주간거리가 좁았던 40cm에서 5,012 kg/10a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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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브로콜리의 측지재배에 있어서, 엽령이 다른 시기의 생장점 제거가가 브로콜리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적심은 육모기중 본엽 2매, 3매, 4매시에 실시하였으며, 무적심을 관행재배로 하였다. 초장은 처리간 생육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생체중은 적심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적심처리의 경우 무적심에 비하여 엽수 및 측지수가 증가하였다. 정화리 형성일은 2매 적심처리에서 무적심에 비하여 3일 정도 빠라졌다. 정화뢰(첫번째 화뢰) 무게는 무적심에서 244g으로 가장 무거우T으며, 적심처리의 경우 무적심에 비하여 엽수 및 측지수가 증가하였다. 정화뢰 형성일은 2매 적심처리에서 무적심에 비하여 3일 정도 빠랄졌다. 정화뢰(첫번째 화뢰) 무게는 무적심에서 244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적심처리의 경우 적심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었다. 2번째 화뢰중은 본엽 2매 적심처리에서 157g으로 가장 무거웠다. 총 화뢰중은 본엽 2매시 적심처리에서 378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4매 적심시 196g으로 가장 가벼웠다. 상품수량은 무적심 1,184kg에 비하여 본엽 2매 적심시 1,754kg으로 48%의 증수효과를 보였으며, 본엽 4매 적심시 820kg으로 가장 적었다. 첫 수확일은 본엽 2매 적심처리에서 무적심에 비하여 6일 정도 조기수확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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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봄철 노지재배시 막덮기 피복자재가 녹색꽃양배추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수행하였다. 막덮기와 유공필름처리에서 무처리에 비하여 3~4℃의 기온상승 및 2~3℃지온 상승효과를 보였으며 상대습도에 있어서도 높게 유지되었다. 막덮기와 유공필름처리에서 생체중, 근중 등 생육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상화뢰의 발생은 막덮기 피복처리에서 가장 적었다. 출뢰일은 38~40일로 처리간 큰 차이가 없었으나, 화뢰중은 막덮기 피복과 유공필름처리에서 400g이상으로 무처리에 비하여 2배 이상 증가되었다. 첫 수확일은 막덮기 처리에서 무처리에 비하여 2주 이상 빨라 조기수확이 가능하였다 상품수량에서도 막덮기와 유공필름처리에서 1,600kg/10a이상으로 많았으며 다음이 P.E. 무처리순으로 무처리에서 857kg으로 가장 적었다. 250g 이상의 화뢰중 비율도 막덮기 처리에서 고르게 분포되었다. 이처럼 봄철 막덮기 자재를 이용한 녹색꽃양배추 재배시 조기수확과 증수는 물론 품질향상을 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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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8.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LPS로 유도된 RAW 264.7 세포에서 다양한 약용식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올리브 잎과 가지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였다. 올리브 잎과 가지 추출물은 각각 RAW 264.7 세포에 대하여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았고, LPS 자극에 의한 NO 및 PGE2 생성을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했다. 또한, 올리브 추출물은 LPS 자극으로 분비된 TNF-α, IL-1β 및 IL-6의 전염증성 cytokine의 분비량을 억제하였으며, 특히 200 μg/mL 농도에서 올리브 가지 추출물이 잎 추출물 보다 IL-6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염증 관련 신호 전달 경로 인자인 iNOS 및 COX-2의 발현을 검토한 결과 올리브 추출물은 iNOS의 발현을 농도의존적으로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나, 각각의 올리브 추출물이 COX-2 발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올리브 각 부위별 추출물은 모두 iNOS 및 NO 조절 경로를 조절하는 것으로 사료되나 iNOS 및 COX-2 단백질 발현은 병립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 결과로 올리브 추출물이 독성과 부작용이 적은 항염증 효능을 가진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써 개발 가능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30.
        201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the basic information for extending the harvest season and selecting superior cultivars of mango. For the purposes, various cultivars were imported and cultivated in greenhouse condition, Korea. The periods of flowering and fruit maturity and fruit qualities among cultivars were investigated under greenhouse condition. As the early variety, the harvest time of ‘Carrie’ and ‘Glenn’ was fastest as June 3 based on harvest time and cumulative temperature. ‘Kent’, ‘Philippine’, ‘Irwin’, ‘Choc-anon’, and ‘Fairchild’ as the early variety were harvested from June 8 to June 13. ‘Zill’, ‘Florigon’, ‘Alphonso’, ‘Mallika’, ‘Kensington Pride’, ‘Bailey’s Marvel’, and ‘Pinkering’ as midseason cultivar were harvested from June 15 to June 23. ‘Dot’, ‘Keitt’, ‘Gold Nugget’, and ‘Lancetilla’ as late ripening variety were harvested from July 5 to July 10. The fruit weights of ‘Keitt’ and ‘Kent’ were more than 650g and those of ‘Fairchild’ and ‘Lancetilla’ were less than 200g. The fruit weights of other cultivars were from 300 to 400g. The soluble solid contents of ‘Zill’, ‘Irwin’, ‘Kent’ and ‘Glenn’ were almost 15Brix and those of other cultivars were higher than that of ‘Irwin’. The soluble solid contents of ‘Pinkering’, ‘Philippine’, ‘Lancetilla’, ‘Dot’, and ‘Alphonso’ were about 20Brix and flavors of those cultivars are excellent. The acid contents of cultivars were investigated from 0.2 to 0.4% but that of ‘Fairchild’ was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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