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ifferent ratios of rice straw to swine manure as an earthworm feed on the change of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earthworm viability during composting, and further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for an efficient vermicomposting using the manure of livestock. Experimental earthworm used in this study was Eisenia foetida and the ratio of swine manure and rice straw was determined to 100:0(SM), 90:10(SRS10), 80:20 (SRS20), 70:30(SRS30) and 60:40(SRS40) on the basis of volume.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Earthworm appeared after 8 week of aging period, and it was possible for the earthworm to survive in all the treatments. C/N ratio was significantly higher (P<0.05) in the treatments of rice straw mixture (SRS30 and SRS40) than swine manure alone (SM treatment). Appropriate C/N ratio for earthworm survival was the range of 10.43 to 11.16. During the period of aging, pH value and electrolyticconductivity (EC) were the highest in the treatment of swine manure alone. However, as the inclusion of rice straw was increased, pH value and EC showed a decreasing tendency. Appropriate pH value and EC for earthworm survival were 7.7 to 7.8, and 2.72 to 4.59mS/㎝, respectively. The results from this study indicated that mixing swine manure with rice straw more improved more physico-chemical environment for earthworm growth in comparison with swine manure alone, and rice straw showed the sufficient possibility as a bulking agent for an efficient vermicomposting of swine manure.
본 실험은 생쥐 난자의 성숙과 생존에 미치는 selenium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난자의 성숙은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였으며, 핵막 붕괴(germinal vesicle breakdown, GVBD)와 극체 형성(polar body formation, PB)은 체외 배양 시작 후 각각 2.5, 13시간에 확인하였다. 난자의 생존은 72 시간동안 체외 배양하면서 형태학적 차이로 정상 난자와 비정상 난자를 판별하였다. 또한 각 단계별로 수집된 난자의
도체표면에서 분리한 E. coli O157;H7 CDF1, A. sobria CDF3, S. aureus CDF2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였다. E. coli O157:H7 CDF1와 A. sobria CDF3는 NaCl 4% 이상 농도에서 성장이 억제된 반면 lactic acid 0.1%는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S. aureus CDF2은 NaCl 농도 4%에 의해 성장이 뚜렷하게 억제되지 않았으나 lactic acid 0
가시오갈피의 종자번식에서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인 종자의 불량과 발아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대한 많은 묘목을 얻기 위해서는 파종시기의 선택이 중요하다. 파종 전 종자처리를 통하여 성숙정도가 다른 가시오갈피의 파종 후 유묘출현율과 최종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5℃에서 145일 충적 저장한 가시오갈피 성숙종자의 개갑율은 16.6%로 매우 저조하였다. 2. 개갑종자의 기내발아실험에서 GA3처리는 최고로 26.6%의 발아율을 보였으나 발아는 동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3. 후숙처리후 10일간 저온 처리한 개갑종자에서 파종 전 GA3처리는 유묘출현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었으나 저온처리는 대체하지 못하였다. 4. 휴면타파를 위한 저온 충적저장전의 종자의 GA3처리는 파종 시 개갑종자의 유묘출현율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5. 저온저장 40일 경과한 후 파종 전 GA3처리는 비개갑종자에서는 유묘출현율과 생존율을 높였다. 개갑종자에서는 유묘출현율은 14.6% 증가하였지만 최종생존율은 오히려 9.4% 감소하였다.
함정은 적과이 전투 환경에서 충분한 전투력을 발휘하여야 하고 우수한 공격 능력뿐만 아니라 적의 위협 무기에 대한 적절한 방어능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함정이 방어 능력은 생존성으로 표현되고 있다. 함정의 생존성을 향상시키는데로 민감성의 감소대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수상 전투 함정은 노출되기 쉽고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위협 무기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취약성의 감소대책이 보다 강조되고 있다. 취약성의 감소대책으로는 이중선체, 상자형 거더(box girder), 이중 횡 격벽 및 방탄 강화 격벽의 설치, 파편 등의 방벽 설치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현실적으로 많은 비용과 중량 증가 등의 요인이 발생함으로 소요비용 대비 취약성 감소 효율 측면을 고려하여 주어진 설계 제한 범위 내에서 적용 가능한 보호 수준을 결정하여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생존성 향상을 위한 선체 구조 설계기술의 평가 절차와 대책에 대한 방법론 등을 검토하고, 특히 상자형 거더 설치가 선체 구조의 생존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상자형 거어더의 효용성을 수치해석을 통하여 살펴보았고, 해석 결과 상자형 거어더의 설치는 생존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효한 설계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동해안산 북방대합의 유생을 냉동보존하기 위한 적절한 유생단계를 선택하기 위해, 담륜자, 초기 D상 유생, 후기 B상 유생, 초기 각정기, 후기 각정기 유생에 대한 냉동실험을 실시하였다. 동해방지제로는 dimethyl sulfoxide와 ethylene g1yco1를 사용하였다. 동해방지제에 각 단계의 유생을 10분간 두어 평형상태에 달하게 한 다음, 냉동하여 액체질소에 보존하였다. 해동결과, 가장 높은 생존율을 나타낸 유생은 담륜자로서 동해방지제 2.0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temperature, salinity, pH, and UV light on the survival of life-threatening Vibrio vulnificus. In the temperature range of 15 to 25℃, the numbers of V. vulnificus increased during the 6-day incubation, but outside this range, the survival of V. vulnificus was poor. Incubation between 1 and 10℃ showed that V. vulnificus survived poorly below 10℃. At salinities between 5 and 25ppt, the numbers of V. vulnificus increased or remained unchanged for 6-day. At salinities above this range, the numbers of V. vulnificus decreased. The optimal pH range was 6.5 to 8.0 and outside this range, the survival ratio of V. vulnificus was small. At 15 and 25℃, UV radiation was bactericidal for cultures of V. vulnificus. The counts of V. vulnificus were reduced approximately 10,000-fold after 2h of UV light treatment at both temperatures. Above results showed that environmental factors were effective on the survival of V. vulnificus in the environment.
약용 식물의 추출액이 자가영양배양세포의 광합성전자전달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9종의 약용식물 추출액으로부터 종자발아, PA세포의 엽록소 억제정도, DCIP의 환원율, 세포 생존율, 광계 I의 전자전달활성, 단백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식물의 추출액을 농도별로 처리하였을 때 10% 처리시 전 식물체에서 상추의 발아억제 현상을 나타내었고, 특히 백두옹과 초오 추출물 10% 처리시는 100% 억제를 나타내었다. 2. 백두옹의 증류수 및 MeOH 추출액을 PA세포에 처리한 경우 엽록소의 생성을 100% 억제 하 였다. 이는 광합성 전자전달 저해제로 알려진 DCMU 10-3M 처리와 동일한 억제 효과였다. 3. PA세포에 추출물 처리시 백두옹이 힐반응 억제가 가장 컸으며, 세포 생존력은 가장 낮았다. 4. 광합성 산소발생은 반하, 독활, 백두옹, 만형자 추출액 처리시 14-77% 억제되었고, 특히 PA 세포 2ml 반응액에 백두옹 추출물 60rl 처리시 50% 산소발생 억제를 나타내었다. 5. 추출액을 PA 세포에 처리한 후 단백질을 추출하여 SDS-PAGE를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 대조구에 비하여 백두옹 추출물 10% 처리에서 14KD, 31KD, 41KD, 53KD, 73KD의 밴드가 나타나지 않았다.
콩포장에 사용하는 제초제가 근류균의 생존률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제초제 Alachlor, Linuron, Simazine 및 Paraquat를 농도별로 YEMA 배지에 혼합하여 근류균을 접종, 배양하여 생존률을 조사하였다. 1. 콩근류균은 Alachlor와 Linuron의 사용권장 농도인 400ppm 처리에서도 각각 27.4%와 57.8%의 생존률을 보여 유의한 근류균의 감소를 보였다. 2. Simazine은 공시제포제중에서 가장 영향이 적었으며 Paraquat는 200ppm에서도 현저한 생존균수의 감소를 보였다. 3. Alachlor에 대한 근류균의 감수성은 균주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I-122 균주가 가장 낮은 감수성을, I-145가 가장 높은 감수성을 보였고 중도 저항성인 K-5 균주는 사용권장농도에서는 높은 저항성을 보였으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였다. 4. 콩품종의 근류형성력은 균주,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Alachlor에 저항성인 균주 I-122, K-5 가 높은 근류형성력을 보여 근류형성력은 환경적응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수도에서 흰둥멸구 저항성 유전자 Wb ph 1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N22와 Wb ph 2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RC 10239에서 묘령별ㆍ얼자별로 흰등멸구 약충생존율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N 22와 ARC10239는 다 같이 묘령에 따라 약충생존율에 차이가 있었으며 그 경향은 품종에 따라 달랐다. ~circled1 N 22는 7일 묘부터 30일 묘까지 약충생존율이 매우 높고, 40일 묘에서 급격히 낮아지며, 생육후기에 다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circled2 ARC 10239는 7 일 묘에서 약충생존을이 매우낮고, 그 후 점차 높아지다가 40일 묘에서 다시 낮아져 생육후기까지 아주 낮은 경향을 보였다. 2) N22와 ARC10239는 다 같이 얼자간에 약충생존율의 차이가 있었고, 주간의 약충생존율이 낮은 묘령에서 얼자간 약충생존율의 차이가 적었으며, 얼자보다는 주간의 약충생존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