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16세기 프랑스의 디에프 학파의 지도에 수록된 ‘거대한 자바’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에프 학파의 지도가 제작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지도의 일반적인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거대한 자바’의 표현 내용과 시대에 따른 표현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또한 동시대 다른 유럽국가의 지도의 표현내용과 비교했다. 연구결과 디에프 학파의 지도는 장 파르멩티에의 「항해기」와 장 알퐁소의 「우주지」에 영향을 받았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메르카토르의 1569년 지도와 오르텔리우스의 1570년 지도가 출간된 이후에는 ‘거대한 자바’의 지명 대신 루칵과 비치로 표기되었음을 확인했다. 이들이 ‘거대한 자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록한 것은 이 지역에 새로운 식민지를 개척하기 위한 항해를 국왕에게 제안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 젊은 여인에 대한 사랑으로 복잡해지는 예이츠의 중기 시는 나이 들어감에 대해 미묘한 반응을 보인다. 예이츠는 나이의 속박에서 풀려나는 젊음과 열정의 세계를 갈구한다. 반면에 그는 노년과 전통적인 노년에 대한 생각들에 영향을 받는 한 계도 포괄적으로 인식한다. 이 두 상충하는 목소리는 똑같이 강하며 노년기의 시에서 공개적인 저항과 투쟁으로 발전하여 시들 속의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현대사회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여 다양한 인재를 요구함에 따라 창의성, 문제 해결 능 력, 의사소통, 협업, 유연한 사고 능력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는 급변하는 교육지형 속에 다양한 인재 양성을 위한 여건이 마련되었는지 살펴보게 되었으며, 학교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자는 自省의 목소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교실은 현재 개인주의, 이기주의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학생들의 학교생활은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나아가 교실에서의 학생들은 무기력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있고 교사는 이로 인해 자기효능감을 상실하여 자존감마저 잃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수업국면은 결국 공교육에 대한 위상저하를 초래하였다. 대안으로 ‘거꾸로 교실’을 제안하였다. ‘거꾸로 교실’의 가치는 교사는 조력자의 역할, 학생은 학 습의 주체가 되어 활동하며 학습자가 주체가 되는 수업, 학습자가 깨어 있는 수업이 이루어져 무기 력감이 사라지게 되고, 나아가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들에게 적재적소에 교과전문지식을 제시하여 완전학습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에 교사는 자기효능감을 회복할 수 있다. 한편, 한문과는 한정된 시수 안에 많은 학습내용을 전달하기 때문에 질적인 학습보다 양적인 학 습에 구애된다. 그래서 단순한 지식전달수업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한문과에서의 ‘거꾸로 교실’을 제안하고 그 수업사례를 제시하였다. 그 이유는 한문 과에서의 ‘거꾸로 교실’은 교과 핵심내용을 동영상으로 담아내어 한정된 시수를 최대한 활용함과 동시에 학습자중심수업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고, 디딤 영상과 관련하여 교사가 재구성한 학습지를 제공하여 교사마다 개성 있는 수업이 가능하며, 학생 상호간의 지식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현대 사회 에 필요한 각종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위 바인더량을 400과 420으로 결정하였으며, 잔골재율 58%, W/B를 38%로 결정하였다. 혼화재료의 경우 현장 투입을 위해 추가 첨가하는 개념으로 실리카퓸을 중량대비 3% 첨가, 라텍스를 5% 첨가 하였고, 속경성 혼화재료의 경우 10∼40% 까지 첨가하여 첨가량에 따른 강도를 확인 하고자 하였다. 표1은 실험에 사용된 배합표이다. 기본적으로 속경성 혼화재료의 혼입량이 증가할수록 강도는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12시간 강도에서는 바인더량에 따라 강도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24시간 강도에서는 혼입률이 적은 변수(10∼20%)구간 보다 혼입률이 높은 변수(30∼40%)구간에서 강도 증진이 크게 나타났다. 그림1은 변수별 강도 시험 결과 이다.
현장재배합 장비 개념 현장재배합 장비는 트윈샤프트 믹서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콘크리트에 기포, 속경성 혼화재료, 고분말 고내구성 혼화재료 등을 투입 한 뒤 빠르게 교반하여 혼입한 뒤 배출하는 방식으로, 대표적으로 배치식과 연속식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장비개발 내용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배치식 현장 재배합 장비는 버켓 컨베어를 이용하여 콘크리트를 0.5m3 트윈 샤프트 믹서에 공급하고, 기포 및 혼화재료를 투입하는 형태로 개발되었다. 5톤 차량에 상차하여 일체화 거동이 가능하며, 발전기가 내장되어 있어 버켓 컨베어, 믹서, 배출구 개폐 등이 자동으로 가능하다. 그림1은 개발된 현장재배합 장비 전경이다. 결 론 현장 재배합 장비는 일반 콘크리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에서 즉시 원하는 성질의 콘크리트로 전환할 수 있으나, 현재 배치식의 경우 시공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향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연속식 장비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를 통해 Spathius속의 Spathius depressithorax Belokobylskij, 1998 <납작가슴자루배고치벌 (신칭)>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보 고한다. 본 종의 식별형질과 성충을 검경하고 도해하였으며, 한국산 Spathius속의 목록을 제시한다.
한국산 총채벌과의 미기록종인 긴턱총채벌(Eubroncus prodigiosus (Yoshimoto, Kozlov and Trjapitzin, 1972)) (신칭)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미기록속인 긴턱총채벌속(Eubroncus Yoshimoto, Kozlov and Trjapitzin, 1972) (신칭)을 처음으로 보고한다. 식별형질의 기재와 주요 형 질에 대한 사진을 함께 제공한다.
본 연구는 정식 후 토양의 수분 함량에 따른 배추의 생장과 토양 수분에 따른 배추의 생리 반응 모델 개발을 위한 유효 매개변수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처리는 5개 수준으로 각각 0, 200, 300, 400 및 500mL/d/ plant로 매일 1회 관수하여 토양 수분 함량 차이로 구분하였다. 토양수분과 기공전도도를 정식 후 10일부터 6일 간격으로 총 5회 측정하였으며(단, 0과 200mL/d/plant 처리구는 총 3회 측정), 광합성기구 활성을 알아보고자 정식 후 25일에 충분히 관수된 처리구(500mL/d/plant)와 결핍 처리구(0mL/d/plant)에서 이산화탄소 포화 곡선을 작성하였고, 정식 후 38일에 생장을 조사하였다(단, 관수 량 처리구 0과 200mL/d/plant는 위조되어 정식 후 29일에 생장 조사함). 토양수분과 배추의 기공전도도는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r2=0.999), 직선의 정의 상관관계로 y = 6097.4x − 4.2984였다. 충분히 관수된 배추의 이산화 탄소 포화곡선은 정상적인 포화 곡선을 보였으나, 토양 수분이 극도로 결핍된 배추는 체내로 이산화탄소가 확산 되어 들어가지 않으며, 광합성 속도도 약 6.5μmol·m-2·s-1 미만으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충분히 관수된 처리구 (500mL/d/plant)에 비하여 토양 수분 결핍구(0mL/d/plant 처리)에서는 약 6.8배 이상 건물생산량이 감소하였다. 그리고 토양의 수분 함량에 따라 엽면적 지수가 로그함수적(y = 16.573 + 3.398 ln x)으로 증가하였고, 결정 계수 r2=0.913로 높은 상관 관계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정식 초기의 토양 수분 함량이 결핍되면 배추의 생장이 지연 되며, 광합성 속도와 기공전도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토양수분 함량과 배추 생장 반응 모델을 기공전도도와 엽면적 지수를 변수로 활용하면 정확도가 우수한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에 품은 理想이 현실의 어려움으로 좌절되었을 때 이러한 마음은 광적인 분노와 현실 에 대한 부정으로 표출된다. 명말청초 시기 격변기를 살았던 지식인들은 부패한 현실과 이민 족의 침입으로 나라를 잃게 되자 시문과 술에 마음을 기탁하거나 광기 어린 행동들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출하였다. 광적인 행동, 냉소적인 웃음과 애통한 울음 속에는 당시 지배계층에 대한 멸시와 조롱, 자신의 처지에 대한 절망감과 울분이 내재되어 있다. 명말 청초 문학가이 자 출판가였던 張潮의 虞初新志는 명말청초 시기 문인들의 작품 150편을 수록한 작품집이 다. 우초신지는 인물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100여 편에 달하는데, 작품 속 인물들은 개성과 패기가 넘치고 거침이 없으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호탕함을 보여준다. 우초신지의 작품 속에 그려진 狂人 형상을 살펴보면 크게 세 부류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호탕하고 자유분방 한 인물, 둘째, 봉건적 예법을 거부하고 권력에 저항하는 인물, 셋째는 혼란한 사회 환경 속 에서 기예를 통해 자신의 삶의 가치를 추구했던 인물들이다. 수록된 작품을 통해 당시 지식 인들의 심리세계도 엿볼 수 있다. 명청 왕조 교체기라는 정치적 격변기에 고민하던 지식인들 의 복잡한 처세심리를 드러내기도 하고, 새로운 정권의 희생양이 될까 두려워서 자연에 은거 하며 술과 사물에 마음을 의탁하며 정신적인 시름을 잊고자 하는 마음도 드러나 있다. 또한 자신의 처한 현실을 부정하기 위해 미치광이처럼 행동하며 마음속의 울분을 표출해내기도 하 였다.
좀개구리밥속(Lemna L.)이 속하는 개구리밥과(Lemnaceae Martinov)는 다년생 초본으로, 5속 약 40종이 극 지방을 제외한 전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좀개구리밥속 식물은 피자식물 중 크기가 가장 작고 형태가 단순한 부유성의 단자엽 수생식물로 영양번식이 매우 빨라 약 3일마다 배로 증가하는 특성을 보여 수환경 오염 피해 평가나 독성 시험에 이용되는 등 유용성이 큰 식물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좀개구리밥속 종 분포에 대해서는 학자별로 다른 학명을 쓰기도 하였으나 1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여러 학자들이 보고해 왔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산 좀개구리밥속 식물에서 관찰된 외부 형태적 변이에 주목하여, 2종 이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실체를 규명하고자 분자계통학적 방법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좀개구리밥속 식물 37개체군의 엽록체 DNA atpF-H 구간 염기서열을 결정한 결과, 염기서열 길이는 463-483bp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37개체군의 염기서열을 정렬한 길이는 488bp였으며, 47개 뉴클레오티드지점에서 변이가 나타났다. 한국산 좀개구리밥속 식물 37개체군의 엽록체 DNA atpF-H 구간 염기서열은 크게 두 개의 유형으로 나누어졌으며, 계통분석 결과에서도 최대절약계통수에서 두 개의 clade로 나누어졌고, 그 중 한 clade는 두 개의 subclade로 다시 나누어졌다. 이는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1종만 분포한다고 알려진 것과는 다른 결과로 최소 2개 이상 분류군(L.aequinoctialis, L.minor)이 국내에 분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명시된 석도(石島) 명칭과 독도(獨島)와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한 연구는 상당한 진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측 연구자들은 여전히 칙령 속 석도 명칭이 독도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석도=독도’에 대한 선행연구는 주로 순한국말과 한자 표기와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독섬(돌섬)이 석도나 독도와 같이 표기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어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한국어와 한자표기와의 관계를 이해하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제3자의 눈에 비친 조선후기 독도 명칭의 용례를 밝히고, 이러한 사실이 오늘날의 독도영유권 논거에 주는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즉, 독일인 지도학자 시볼트의 「한국전도」에 표기된 독도(Tok to) 명칭을 조선후기 고지도 및 현대 북한지도 속 석도 명칭과 비교함으로써 석도 명칭과 독도와의 상호 관련성을 좀 더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다루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조선후기에 한국에서는 독도라 부르던 섬을 지도와 문서에는 석도로 표기했던 사실이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는 칙령 속 석도 명칭이 독도를 지칭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research analyzedconsumer culture and usage of sugar in modern times based on 12 modern popular Korean cooking books with sugar recipes. Procedures were formed via textual analysis. The outcomes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in brief statements. According to「Banchandeungsok」,「Booinpilj」, and「Chosunmoossangsinsikyorijebeob」, sugar was utilized in 34 out of 663 or 5.1% of cooked foods during the 1910s to 1920s. According to books such as 「Ganpyounchosunyorijebeob」,「Ililhwalyongsinyoungyangyoribeob」,「Chosun’s cooking of the four seasons」,「Halpaengyoungoo」, 「Chosunyorijebeob」, and 「Required reading for housewife」, sugar was added to 165 out of 998 or 16.5% of cooked foods during the 1930s. According to the books like「Chosunyorihak」,「Chosunyoribeob」, and「Woorieumsik」, sugar was an ingredient in 241 out of 756 or 31.9% of cooked foods during the 1940s. Sugar depicted within the 12 modern popular Korean cooking books primarily functioned as an alternative sweetener, starch, sweet enhancer, preservative, and seasoning. Similar to illustrated sugar from modern popular Korean cooking books, sugar has continually been favored by Korean cooks starting from the 1910s with 5.1% usage, the 1930s with 16.5% usage, and the 1940s with 31.9% usage. Despite its short history, sugar’s culinary importance in Korea has been on the rise ever since the early 1900s. Although sugar is an exotic spice in Korea, it has gained social, cultural, and symbolic recognition as well as practicality within Korean food culture. Thus, it has become more internalized and familiarized as an inseparable sweetness that characterizes current Korean food.
본고는 근세로 이행하는 시기의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던 예술작품들이 단순히 예술적 의도로만 제작되지 않았음을 밝힌다. 15세기 후반 무렵, 피렌체의 예술이 볼로냐로 퍼져나가 어떻게 반 응하였는지를 살피고, 볼로냐를 통치한 조반니 벤티볼리오 2세가 주도한 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그 가 활용했던 황제의 이미지가 공공장소에서 주는 효과, 그리고 사적인 공간인 개인 예배당에서 그의 교양이 예술 속에서 어떠한 정치적 메시지를 던지는 지를 분석한다. 정치사상가로서의 단테의 『제정론』에 근거해 조반니 2세가 추구하려 했던 정치적 이상향을 밝히고 나아가 군주로서의 조반 니 2세의 풍부한 이미지 창출 능력을 재평가하여 북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예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그 의의를 둔다.
오늘날 예술에 있어서 공포의 표현은 인간성의 상실, 환경의 파괴, 인간관계에서의 소통의 부 재 등을 소재로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예술작품에 표현된 공포 이미지에 대한 인간의 감정은 사회적, 외부 환경적, 심리, 유전적 원인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여러 예술 장르 중 영화는 이러한 공포 유발의 원인들을 표현하기 위해 이야기(내용)와 영상이미지(형식)를 함께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표현 방식은 관객의 공포를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갖게 된다. 따라서 공포영화에 있어 공포를 유발하는 이미지는 매우 중요한 관객 수용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포영화의 이미지와 표현방법에 대한 관객 인식유형의 연구는 현재까지 많 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질적 방법론 중 하나인 Q방법론을 사용하여 공포 영화 속 혐오성 이미지에 대한 수용자의 주관적 감정의 상태와 유형을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3가지 인식 유형을 도출할 수 있었다. 먼저 신체적 가해에 대한 공포 감정을 느끼는 유형이 다. 이 유형은 잔인함 혹은 신체적 가해로 인해 나타나는 불안함을 공포의 감정으로 표출하고 있다. 다음으로 낯섦에 대한 공포는 알려지지 않는 악령이나 초자연적 현상 혹은 여성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유형이다. 마지막으로 기형적 혐오성에 대해 공포를 느끼고 있는 유형은 이질적인 것들 인간과 다른 괴물이나 외계 생명체에 대해 공포의 감정을 갖고 있는 유형이다. 이러한 분석으로 도출되는 가설을 바탕으로 추후 계량적 방법론을 통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수행 된다면 더욱 더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Perfluorooctanoic acid (PFOA) and perfluorooctane sulfonate (PFOS) are reportedly detected in public drinking water supplies. The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considers these compounds emerging contaminants and PFOA and PFOS were placed on EPA’s Contaminant Candidate List and health advisory levels for them in drinking water were established at 70 ppt. NSF created protocol NSF P473, which established minimum requirements for materials, design, construction and performance of drinking water treatment systems to remove PFOA and PFOS. The basic test protocol methodologies for NSF P473 are based on organic contaminant reduction protocols under NSF/ANSI Standard 53 for activated carbon systems, and on health effects contaminant reduction protocols under NSF/ANSI Standard 58 for reverse osmosis (RO) sys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