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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0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재래산양에 있어서 과 배란 처리에 의한 oocyte의 회수방법과 양질의 oocyte 회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과 배란 처리 후 회수시간이 난포의 발달과 난자의 회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공시동물은 체중 15~25 kg 전후의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으로서 발정동기화를 위하여 CIDR를 10일간 질내에 삽입하고 과배란 처리는 FSH를 CIDR 삽입 8, 9, 10일째에 12시간 간격으로 70 mg을 감량 투여하였다. 는 FSH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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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4.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재래산양의 핵이식을 실시하여 공여세포의 조건, 전기적 세기 및 융합횟수 등이 융합율과 체외발달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최적의 융합조건을 확립하고자 실시하였다. 공여세포는 귀 유래 섬유아세포와 태아 유래 섬유아세포 2종류를 분리 배양하여 사용하였으며, 수핵란의 채취는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에 과배란을 유기하여 hCG 투여 후 제 35시간째에 외과적인 방법으로 in vivo (체내성숙)난자는 난관을 관류하는 방법으로 회수하고 in vitro (체외성숙)난자는 난포로부터 흡입하여 난포란을 채취하여 약 22시간 체외성숙을 실시하였다. 수핵난자는 난구세포를 제거한 다음 0.05 M sucrose를 처리하여 세포질이 양호하고 극체가 뚜렷하게 보이는 난자만을 선별하여 핵이식을 실시하였다. 핵이식란의 융합은 전기자극방법으로 융합을 실시하였으며, 핵이식 조작 후 약 3시간 동안 전배양을 실시한 다음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복제수정란은 0.8% BSA가 첨가된 mSOF 배양액으로 6∼7일 동안 체외 배양을 실시하였다. 귀 유래 섬유아세포를 공여세포로 사용하였을 때 융합율은 60.4%로서 태아 유래 섬유아세포의 40.3%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분할율에 있어서는 귀 유래 섬유아세포와 태아 유래 섬유아세포가 각각 47.6 및 48.2%로서 차이가 없었다. 2.40∼2.46 ㎸/㎝로 전기자극을 주었을 때 융합율은 43.8%로서 1.30∼l.40 ㎸/㎝(26.7%)와 2.30∼2.39 ㎸/㎝ (34.8%)가 높게 나타났으며, 융합이 이루어진 핵이식란의 분할율은 82.9(1.30∼l.40 ㎸/㎝), 43.8(2.30∼2.39 ㎸/㎝) 및 51.8%(2.40∼2.46 ㎸/㎝)로서 전기자극의 세기에 따른 유의적(p<0.05)인 차이는 없었다. 전기융합을 1회 실시하였을 때 in vivo 난자는 43.5%로서 in vitro 난자의 23.6%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2회 실시하였을 때는 55.7(in vivo) 및 39.2%(in vitro)로 in vivo에서 높게 나타났다. 3회 자극을 주어 전체 융합율은 in vivo가 66.1%로서 in vitro의 52.8%보다는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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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복제 돼지의 생산성 향상과 형질전환에 의한 대체상기용 복제 돼지 생산에 기여하기위한 기초연구로 공여세포의 조건, 핵이식 수정란의 융합 및 활성화와 체외발달에 미치는 각종 요인들은 조사하였다. 공여세포는 생후 10개월 된 Landrace 종으로부터 귀 세포조직(55mm)을 채취하여 0.05%의 trypsin과 EDTA가 첨가된 D-PBS로 세포를 분리하여 10% FBS가 첨가된 TCM-199 배양액으로 계대배양을 실시하여 사용하였다. 핵이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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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DNA marker가 검정된 한우로부터 생산한 체외수정란을 이식하여 육질 및 육량의 유전적 능력이 우수한 한우를 대량생산하여 고품질 한우 쇠고기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단계로서 DNA marker 검정 한우로부터 초음파유도 난포란을 채란하여 체외수성 및 수정란의 체외 발달에 미치는 각종 요인들과 배반포기 수정란의 부화율 개선을 위하여 투명대를 laser로 drilling을 실시하여 부화율을 조사하였다. 초음파유래 체외수정란의 분할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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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고품질육의 DNA marker가 규떵된 한우로부터 초음파유노 난포란의 연속적 채취를 통하여 능력이 우수한 한우 수정란온 대량생산하는 방법의 확립과 이를 한우농가에 응용하고자 초음파 난자채취기를 이용하여 등지방층두께, 일당증체량, 근내지방도 및배최장근 단면적에 연관된 DNA marker를 보유하고 있는 한우 5두로부터 개체및 난포수, 채취방법, 회수한 난포란의 등급 등을 조사하였다. 한우 5두의 개체별 난포수는 6, 10, 5, 4 및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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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n improved method for oocyte pick-up(OPU) with finger-sensibility using ultrasound-guidance from ovarian follicles in Holstein heifers. Oocytes were aspirated from ovarian follicles of clear-outline (>2mm), obscure-outline and invisible( 2mm) on ultrasound images with 3 different vacuum pressure(40, 80, 120mmHg). Total number of oocytes recovered/follicles were 309/237(130.4%). 113/80(141.3%) and 107/74(144.6%) with 40, 80 and 120 mmHg of vacuum pressure, respectively. Mean number of oocytes recovered was higher in 2 OPU/week (18.35.3) than 1 OPU/week(14.54.1), but this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1y significant. The recovery rates were not affected by the number of OPU as 135.6%(282 oocytes/208 follicles) in 1~20 OPU, 137.7% (168/122) in 21~40 OPU and 148.4%(92/62) in 41~60 OPU, respectively. The proportions of good oocytes (Grades I) recovered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y the number of OPU until 40 OPU(12.4% in 1~20 OPU vs 16.7% in 21~40 OPU). However, a significantly(P<0.05) lower recovery rate resulted from more than 40 OPU compared to less than 40 OPU(7.6%). These results imply that more fertilizable oocytes can be produced from invisible-immature follicles by transvaginal aspiration with finger-sensibility from Holstein hei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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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in vitro production of embryos with follicular oocytes in pig, the recovery rates, in vitro fertilization and development.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ellows: The number of oocytes recovered 37 ovary was 1,365 by aspiration, 1,884 by slicing and 3,830 aspiration post slicing, per ovary was averaged 103.5 aspiration post slicing than 30.7 by aspiration and 50.8 by slicing (P<0.05). The percentage of grade I and II oocytes recovered was 0.05∼0.2% and 1.7∼2.3% respectively(p<0.05). The fertilization rates of ejaculate and epididymis sperm was 83.0 and 83.1%. And cleavaged rate was 60.8 and 69.0% respectively(P<0.05).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perm sources. The clevage rates of fertilized oocyte was significantly(P<0.05) higher as B.O(92.8%) than TALP (90.1%) or mTBM (80.1%). And in vitro developed to blastocyst rates of mTBM media used for fertilization was significantly (P<0.05) higher as 12.4%, compared with the results using the media of TALP(1.6%) or B.O (0.0%). The embryos developed 2-cell stage after in vitro fertilization were co-cultured with or without POEC and BOEC in NCSU-23 and TCM-199 media. In vitro developed to blastocyst rates was NCSU-23 with POEC(2.3%) or BOEC(1.2%), but in vitro cultured in TCM-199 medium with POEC or BOEC was not developed to blastocyst. The percentage of embryos that developed to morula stage in 0, 50, 100, 200 and 250uM was 16.6, 22.0, 13.5, 19.0 and 22.0%,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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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1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또래관계가 다문화수용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는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6학년 학생 487명을 대상으 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또래관계는 다문화수용성과 하위 3개 차 원 모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문화수용성과 그 하위 3개 차 원인 다양성, 관계성, 보편성에서 p=.000 수준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 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초등학생의 긍정적인 또래관계가 다문화수용성을 함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39.
        201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개신교의 초기 출판은 동아시아에서 기독교 선교 역사가 가장 깊은 중국의 출판물들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1910년 한일강제병합 이후 일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영역 뿐 아니라,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계도 일본 출판계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중국 기독교 출판계의 영향력은 한반도에서 서서히 약화되어 갔으며, 「구미 → 중국 → 일본 → 한국」이라는 근대 기독교 출판계의 영향 구조가 「구미 + 일본 → 한국」이라는 도식으로 변화해 갔음을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해방 이후에는 「구미 → 한국」이라는 구조로 재편 되면서, 나름의 주체적 기독교 출판의 역량 확보를 도모해가게 된다. 일제하 한국 기독교 출판은 그러한 한계들과 미숙함 속에서도 해방 이후 한국교회의 창출신학이 움트는 모판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감당했으며, 해방 이후 현대 한국교회의 역동적인 신학담론과 저술들이 출판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하나의 과정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다.
        40.
        201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30년대에 접어들어 일본기독교계엔 바르트에 대한 열풍에 가까운 관 심으로 다수의 바르트 신학 관련 번역서들이 출판되었다. 그와 비교할 때, 한국의 기독교 출판계는 선교사들의 통제 하에 기초적인 단계의 신학 및 신앙서적들의 번역소개에만 머물고 있었다. 따라서 일본에 비해 당시의 최 근 신학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 신학 서적들의 번역 소개는 충실히 이 루어지지 못했다. 한국교회에 본격적으로 칼 바르트에 대한 사상이 소개되는 것은 1930년대 초반부터이며, 주로 신문과 잡지에 바르트 신학의 기초 적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해방 전후 한국교회에서 활동한 대부분의 신 학자들은 ‘바르티안’(Barthian)들이었으며, 대부분 1930-40년대에 유학한 일본의 여러 신학교 출신들이었다. 해방 직후 신진 학자들의 칼 바르트 대 표 저작의 번역출판 시도가 있었지만, 6.25전쟁의 발발로 지체되었고, 이후 1950년대까지는 바르트 등의 최근 신학 저술들이 번역 소개되어도 대부분 이미 출판된 일본어 번역서를 모본으로 삼아 한글 번역을 시도한 결과였 다. 그러나 1960년 전후부터는 일본어 번역문의 피동적 수용 자세를 탈피 하기 위해 독일어 원문과 영문 텍스트를 직접 한글로 옮기는 등의 주체적 수용 노력을 보인다. 비록 일제강점기의 한국교회와 기독교 출판은 일본의 신학계와 기독교 출판계의 성과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지만, 해방 이후부터는 구미의 신학을 직접 배우고 익혀, 한국인의 정신사와 종교문화에 걸 맞는 번역과 연구 성과들을 출판물로 산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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