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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선행 연구에서 형질전환 모상근 대량생산 최적배지 선발을 통해 WPM(Woody Plant basal salt Mixture) 배지가 형질전환 모상근 대량생산의 최적배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Kim et al., 2012). 이에 당, 탄소원, pH, 무기염, 식물 호르몬 등이 형질전환 모상근의 수량성에 미치는 연구를 통해 최적의 형질 전환 모상근 대량생산 조건을 확립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형질전환 모상근 대량생산에 적합한 pH는 7.0이었으며, 최적의 탄소원과 농도는 1%의 sucrose임을 확인하였다. 2. 형질전환 모상근 대량생산에 적합한 적정 무기염들 (KH2PO4,NH4NO3, KNO3)의 농도는 KH2PO4 경우 MS배지와같은 농도인 0.94 mM에서 수량성이 303 g으로 가장 높았고, NH4NO3 및 KNO3 농도는 MS배지 농도의 1/4배인 3.87 mM, 3.52 mM 처리가 345 g과 358 g으로 수량성이 가장 높았다. 3. 형질전환 모상근 대량생산에 있어 식물생장조절물질 NAA, IBA의 최적 농도는 무처리 경우가 각각 595 g과 402 g으로 수량성이 가장 높아 대량생산에는 식물생장조절물질 처리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4,000원
        43.
        2011.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병재배 느타리버섯 생육에 미치는 LED혼합광의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형광등과 무광처리구를 대조로 청색광+백색광, 녹색광+백색광, 청색광+적색광, 녹색광+청색광, 녹색광+적색광을 처리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초발이 이후 각각의 혼합광원을 조사한 결과 갓의 색도는 형광등 대비 모든 처리구에서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유효경수는 청색광+백색광, 청색광+적색광, 녹색광+청색광 처리구에서 형광등처리구와 대등하였으며, 갓직경, 갓두께, 대길이의 경우 녹색광+적색광 처리구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형광등과 대등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수량성은 형광등처리구 대비 청색광+백색광, 녹색광+백색광, 청색광+적색광, 녹색광+청색광에서 모두 대등한 결과를 나타내었고, 변이계수는 형광등 처리구 보다 청색광+백색광, 녹색광+백색광, 청색광+적색광, 녹색광+청색광에서 낮아 균일도가 높았다. 상품수량은 청색광+백색광에서 134g으로 가장 많았고, 상품화율도 84%로 가장 높았다. 갓의 파손율은 녹색광+청색광에서 22%로 가장 낮았으며, 청색광+백색광과 녹색광+청색광이 각각 24%로 그 다음으로 작았고, 형광등 및 녹색광+백색광에서 36%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 갓색도가 진하고, 상품화율이 가장 우수하고, 파손율이 가장 낮은 청색광+백색광이 느타리버섯 재배에 적합하였다.
        44.
        2011.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큰느타리버섯은 최근 생산량이 증가하여 느타리버섯과 함께 주요 버섯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추세이다. 또한, 비교적 단단하여 저온저장기간이 30일 이상으로 유럽까지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반면, 장기 저온 기간 후 현지에서 갈변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있어 수확 후 관리에 관한 연구가 요구된다. 이에 전국 20여 농가를 방문하여 수확 후 관리 현황을 조사하였고, 포장형태에 따른 저온 저장기간 중 품질변화를 분석하였다. 저장온도와 포장형태에 관계없이 저장기간이 길수록 중량감모율은 점차 증가하였고, 갓신장율은 0℃에서는 저장 28일까지 증가하다 다소 감소하였고, 4℃에서는 배지부착형태가 저장 38일에 10%까지 증가하였다. 자실체의 물성 분석 결과, 경도는 0℃에서는 저장 38일까지 감소하였고, 4℃에서는 배지부착형태가 저장 24일이후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탄성은 모든 처리에서 24일 이후 감소하여 약 90%를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중 세균과 곰팡이의 밀도 변화는 모든 처리에서 38~42일 이후에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 0℃ 저장시는 배지부착 개체형이, 4℃에서는 배지제거형이 42일까지 판매가능한 신선도가 유지되었다. 계속적으로 저장기간 중의 갈변을 억제할 수 있는 소포장 방법을 개발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51.
        201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표고 봉지재배시 적정한 영양원을 선발하기 위하여 참나무톱밥과 혼합하여 실험한 결과 T5의 pH는 4.7로서 T1(대조구)과 대등하였다. 균사 생장량은 T5에서 배양 35일경에 모두 생장하였으며, 대조와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혼합배지에 따른 배양특성은 T5가 배양일수 87일로 T1(대조)과 대등하였으며, T1, T2 및 T5의 갈변정도가 다른 처리구에 비해 우수하였고, 배양율도 100%이었다. 혼합배지에 따른 재배기간을 조사한 결과 초발이 소요일수, 생육기간, 재배일수 모두 T5처리구가 T1(대조)과 대등하였다. 혼합배지에 따른 수확주기별 수량 및 상품화율은 T5에서 수량이 348g/kg으로 T1(대조구)에 비해 높았으며, 생물학적 효율은 34%로 다른 처리구들에 비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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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 병 재배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송톱밥, 비트펄프, 면실박(50:30:20) 혼합배지에 춘추느타리 2호를 재배한 배지를 풀버섯 재배 배지인 면실피펠릿, 밀기울, 탄산칼슘분말(90:9:1)배지에 혼합하여 상자재배시험을 통한 배양 및 생육특성을 비교분석한 결과, 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의 첨가량이 많을수록 배지의 pH는 낮아지는 경향이었고, 총질소 함량이 높아 C/N율이 낮았다. 또한 미생물 밀도는 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 첨가량 50%일 때 가장 높았으며 오염은 첨가량 0, 25, 50%가 10~13%로 비교적 낮은 오염율을 보였다. 균사배양기간 7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11~14일, 수확기간은 3~5일로 처리 간의 차이가 적어 총재배기간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량은 기본배지인 면실피 펠릿 발효 배지(대조구, 356g/상자)보다 수확 후 배지 첨가량 50%+기본배지(면실피 펠릿 발효 배지)처리구가 같은 수량을 나타냈으며, 또한 수확 개체수 및 개체중도 대조구와 동등하여 수확 후 배지를 이용한 배지재료 절감효과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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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의 생육단계에서 재배온도 및 상대습도를 조절하여 선도 유지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수행한 결과, 생육온도별 저장기간에 따른 버섯의 수분함량은 상대습도가 낮은 처리에서 다소 낮았다. 생육조건별 중량감모율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으며, 처리간 큰 차이 없었고, 갓신장율은 저온생육시에는 상대습도 95±5% 처리에서 저장 21일에 가장 높았으며, 대조구에서는 상대습도 80±5% 처리에서는 저장 24일에 가장 높았다. 버섯의 물성을 분석한 결과, 경도와 탄성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상대습도 및 생육온도에 의한 차이는 거의 없었다. 따라서, 느타리버섯을 발이유기 후 생육온도 13℃, 상대습도 80%이상으로 조절하여 생육하여 250~300g 랩포장하여 4±1℃에 저장 했을때 24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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