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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

        1.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 본포 이식시 묘의 중양에 따른 생육상황과 추대정도를 조사하고 추대에 대한 지상하부 형질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의 중양이 클수록 왕성한 생육을 보여 초장, 화서수, 추대율에서 유의성을 나타내었고 현재의 일반 관행묘보다 더 작은 소묘를 이식하므로서 16% 정도의 추대율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2. 수양면에서는 이식 당귀묘의 중량이 클수록 추대율이 높아져 뿌리가 목질화되고 왜소하게 되어 근중이 적어지므로서 수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가급적 5g미만의 소묘가 좋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3. 지상하부 형질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지상부형질간, 또는 지하부형질간에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지상하부 형질간에는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4. 추대율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형질은 초장, 엽수, 화서수 및 생체중 등이혀 추대에 의해 가장 영향을 받는 근형질은 근중이었다.
        2.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에서 황금의 직파재배시 재식밀도가 생육과 품질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적정 재식거리를 확립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밀식일수록 크고, 소식일수록 짧아서 재식주수와 초장은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2. 경직경과 분지수는 소식일수 크고 밀식일수록 적었다. 3. 수량구성요소인 주당 근장과 건근중은 재식주수가 많을수록 감소되어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10a당 건근중은 재식주수가 많은 밀식구에서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4. 품질은 밀식에서는 1개 건근중이 가벼워 상품비율이 낮았으나, 소식에서는 1개 건근중이 무거워 상품비율이 높았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보아 30 10cm(33주/m2 )가 상품비율이 높고 1개 건근중도 무거워 알맞은 재식거리로 사료된다.
        3.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분후 시기별 배발달 상태와 종자형질의 생장, 개갑 및 발아특성을 연관시켜 조사 연구하여 인삼종자의 채종가능시기와 채종적기를 구명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후 열매, 종자 및 배유의 크기는 초기생장이 빨라 20일경에는 성숙한 종자 크기와 큰 차이가 없어 조기채종종자와 완숙종자간에만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나 종자중은 시기가 경과할 수록 점차 무거워지는 경향이었다. 2. 수분후 20일경에 채종한 종자는 전혀 개갑이 되지 않았으나 30일 후에 채종한 종자는 개갑과 발아가 비교적 양호하여 수분 30일 후면 종자채종이 가능한 시기로 사료되었다. 3. 인삼의 채종적기는 중앙부위의 소화 적심시 수분후 약 50일경의 완숙기에 채종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4. 배의 발아시기는 수분후 약 10일경으로 추측되었으며 배의 생장속도는 초기단계에서 빠른 경향을 보여 채종가능시기인 수분후 30일경의 배장은 200mu extrmm 이상으로 자엽조직이 분화하기 시작하였다.
        4.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장조절물질인 GA, Kinetin 및 2,4-D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출아 및 생육특성을 조사하므로서 출아에 필요한 장기 저온기간의 단축 가능성을 탐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아의 출아는 처리물질중 GA효과가 가장 컸으며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조기출아되어 출아기간이 단축되었고 출아율도 높았다. 2. GA처리는 지상부 생육을 크게 신장시켰으며 특히 경장 엽병장의 신장을 촉진시켰다. 3. GA 50ppm, 100ppm처리구는 근중을 크게 증가시켰다. 4. GA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조기에 지상부 생육이 완료되었다. 5. 뇌포제거구는 무제거구에 비하여 출아가 다소 빠른 경향이나 생육은 대체로 비슷하였다.
        5.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조분말상태의 인삼 및 유사 숙근성 식물간의 구별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단백질 추출과 분리방법을 달리하여 전기영동법에 의해 각 식물의 단백질 pattern 및 분자량을 추정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백질분리는 증류수와 phosphate buffer로 추출하였을 때 가장 잘 되었으며 비교하기가 용이하였다. 2. 단백질추출방법에 따라 각 식물의 minor band는 약관의 차이가 있었으나 major band는 차이가 없었다. 3. 각 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 band는 인삼이 45,000 및 66,000 Kd이며 사삼은 32,000∼39,000kd이고 도라지는 39,000Kd에서 double band가 특징적인 band로서 각 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 단백질이었다.
        6.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 성분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동일한 생육환경하에서 생육한 4년생 이종인삼의 부위별 조사포닌 및 각 ginsenoside의 함량을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잎과 줄기에 함유된 조사포린 함량은 미국삼이 고려인삼인 자경종, 황숙종보다 많았으며 줄기보다는 잎에서 조사포닌함량이 높았다. 2. 뿌리의 조사포닌함량은 잎, 줄기와 같이 미국삼이 고려인삼인 자경종과 황숙종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3. 잎과 줄기 및 뿌리에 함유된 조사포닌의 panaxatriol 및 panaxadiol계 saponin의 함량비(PT/PD)는 잎과 줄기에서는 1.5~3.7:1. triol 계사포닌이 많은 반면 뿌리에서는 1:1~1.5로서 diol계사포닌이 많았다. 4. 각품종 공히 잎과 줄기에 함유된 ginsenoside종류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Rg2 , -Re, -Rc 등은 줄기에, -Rg1 , -Rd, -Rb1 은 잎에 다량 함유되어있었다. 5. 인삼뿌리에 함유된 ginsenoside는 -Rg1 , -Re, -Rb1 등이 많이 함유되었으며 고려인삼에서는 -Re가, 미국삼에서는 -Rb1 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는데 특히 미국삼에서는 -Ro, -Ra, -Rf, -Rg2 가 검출되지 않았다.
        7.
        198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재래종에 대해서 유용형질과 관계가 있는 가시 Marker gene을 탐색하고, 선발을 용역하게 할수 있는 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저 년생별 각종 농경형질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형질상호간의 상관관계는 년생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경직경, 엽중, 경중은 각년생 공히 거의 모든 형질과 고도의 유의성이 있는 정(+) 상관을 보였다. 2. 각년생차에 관계없이 수량형질인 근중과 상관이 높았던 지상부형질은 경직경, 엽중, 엽폭, 장엽수, 소엽수, 엽중, 경중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정(+)상관을 보였다. 3. 따라서 경직경이 굵고, 엽면적이 넓고, 엽수가 많은 것이 다수성일 것으로 사료됨으로 경직경과 엽면적 및 엽수를 표식형질로 활용, 선발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