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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9

        1.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음지에서 잘 자라는 자생 지피식물 선발을 위해 7종의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광 조건을 달리하여 생장반응을 조사하였다. 비비추는 자연광의 60% 차광에서 가장 좋은 생장을 보였으며, 맥문동은 90% 차광에서 생육이 매우 좋았다. 관중은 60% 차광에서 생육이 가장 우수 하였으며, 대사초는 40% 차광에서 초장과 초폭이 신장이 좋았고 엽수도 많았다. 비비추, 맥문동, 관중 및 수호초는 차 광율이 높을수록 엽록소 함량이 점차 증가되었으며, 맥 문동은 완전음지나 자연광에서는 개화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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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공연못 녹화를 위해 국내 11개 연못에서 수집한 84종의 자생 수생식물을 6m×3m×1.5m 크기의 인공연 못에 식재하여 12개월간 생장시킨 후 관상가치가 뛰어 나고, 체내 N, P함량이 많아 수질정화용으로 이용 가 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을 선발하였다. 체내 N함량이 높은 종은 마름, 어리연꽃, 수련, 벗풀, 물수 세미였으며, P함량은 물옥잠, 벗풀, 소귀나물에서 높았 다. 생태연못 조성에 이용할 수 있는 종으로 4월에 5 종, 5월 19종, 6월 23종, 7월 32종, 8월 31종, 9월 28종, 10월 26종을 각각 선발하였다. 연못의 pH는 22개월 동안 6.8~7.6수준이 유지되었으며, EC는 식물 생장기인 봄과 여름에는 비교적 낮았으나 가을로 갈 수록 높았다. 인공조성 연못의 1년 경과 후 식생은 당 초 78종(Potamogeton octqandrus, Salvinia natans, Potamogeton malaianus etc.)에서 38종(Scirpus tarbernaemontani, Scirpus karuizawensis, Scirpus triqueter etc)으로 감소되었으며, 종 다양성면에서 종수 는 38종, 총개체수는 1,437개, 종풍부성지수는 11.72, 최대 다양성지수는 0.97로 나타나 인공연못이 비교적 안정되게 유지되었다.
        4,000원
        3.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분화용 아잘레아 ‘Mission Bell’ 두상관수 방법에 알맞은 배지를 구명하고자 6가지 배지원료를 혼합한 5 가지 배합비율(용적비)을 달리하여 두상관수로 재배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초장, 초폭은 T1(펄라이트 3+ 질 석 3+버미큘라이트 3)로 혼합한 배지에서 가장 생장이 좋았다. 생체중, 건물중에서는 T1에서 가장 좋았으며 T3과 T4구에서 가장 낮았다. 뿌리 발달은 T2와 T5에서 가장 좋았으며 T/R 율은 T2와 T4에서 낮게 나타 났다. T3 배지는 모든 생장에서 낮아 분화용 아잘레아 의 배지로 부적당 하였다. 광합성량은 처리 간 유의차 가 인정되지 않았다. 배지의 이화학적 특성에서 정식 전의 배지에서 pH는 T1과 T2에서 5.13, 5.31로 산성 을 띠었으며, 낮았고 T3, T4, T5에서 다소 높게 나타 났다. 기타 이화학적 성질에서는 전체적으로 원예용토 로서 대체로 알맞은 수준이었다. 정식 후 배지의 물리 화학적인 변화가 가장 적었던 구는 T1과 T2배지였으 며, 식물체 분석에서도 전질소의 경우 T1, T2에서 가 장 높게 나타났다. 아잘레아 ‘Mission Bell’ 분화용 아잘레아의 두상살수관수 재배 시 피트모스+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또는 피트모스+버미큘라이트+훈탄을 동 일 비율로 혼합한 배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4,000원
        4.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400원
        6.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rvey the habitat environment as draft data for restoration and massive propagation method of Forsythia saxatilis were classified as rare species and disappear in Seoul. The light, soil environment in habitat was surveyed and the cutting experiment as species, cutting periods, and rooting promoter was conducted to know physiological characteristic of Forsythia saxatilis The results, light was low to forest tree and soil in the native site indicated that pH 4.78~5.05, EC 0.04~0.05 dS․m-1, OM 1.23~3.27%, Ca 4.21 mg․kg-1, K 0.41mg․kg-1, Mg 0.69 mg․kg-1. 0.01 % N, 0.44mg․kg-1 P showed low and 12.87~23.56cmol+․kg-1 CEC. It was very poor soil environment to live plant as general forest soil. In Propagation, Rooting rate showed hardwood 90% and softwood 100% in summer and softwood 90% in summer and 79% in spring. Rooting rate was showed of each species, Forsythia viridissima 100%, Forsythia ovata Nakai. 80%, tetraploid 60%, and Forsythia saxatilis 90%. There is no effect of rooting promoter treatment. We gained 120 plants by cutting propagation and renaturated to habitat. It is the reason that Forsythia saxatilis disappear at habitat by have no seed and low adaptation of environmental change. To massive propagation by cutting, it is important to control cutting periods rather than rooting promoter treatment.
        7.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목용 소형 폿트묘의 용토를 개발하기 위하여 14종의 배지원료를 가지고 19종의 육묘 용토에 자작나무를 파종하여 알맞는 배지를 구명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발아율은 페트리디쉬에서는 10%미만의 발아율을 보였으며, 온실 육묘상에서는 T15(논흙+톱밥+땅콩껍질), T16(부엽+부식바크+톱밥)+스티로폼칩)를 제외하고 70%이상으로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초장이 가장 컸던 구는 T9(부엽+논흙+부숙수피) 75cm 까지 자라서 가장 컸으며, T0(피트모스+펄라이트), T1(피트모스+펄라이트+버미큘라이트), T2(피트모스+훈탄+논흙)는 35~47cm로서 비교적 건실한 생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경향은 초폭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근장은 T0, T1, T2, T9(부엽+논흙+부숙수피)도 높은 값을 보여 주었으며 T/R율은 T7(부엽+논흙+목재칩+톱밥)에서 가장 높아 빈약한 뿌리생장을 보여주었다. 지제부 직경은 T9에서 가장 컸으나 T0, T1과 T12(부엽+논흙+땅콩껍질)도 비교적 컸다. 가장 작았던 구는 T8(부엽+논흙+왕겨+톱밥)이었고, T4(피트모스+톱밥+왕겨(석회10%처리)), T15도 매우 생장이 저조하였다. 생체중은 T9에서 가장 높았고 다음이 T12이었으며 T0, T1과 T2도 높은 생체중을 보였다. 이러한 생체중의 값은 처리 간에 차가 심하여 가장 낮은 T8의 0.08g 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지상부와 지하부 생체중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배지는 영양분을 함유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배지로, 이 실험에 이용된 배지들은 대체적으로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여러 방면에 이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자작나무를 소형폿트로 시설양묘 할 경우 높은 발아를 위해서는 T2, T5(부엽+훈탄+논흙+목재칩+ 톱밥(석회10%처리)), 배지를 육묘생육을 위해 부엽, 논흙, 부숙수피를 같은 비율로 혼합한 T9, T12배지를 이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8.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acquire the draft data for the artificial wetland greening. The aquatic flora was investigated in Korea National Arboretum and Hantaek Botanical Garden. As a result, total 40 species, 22 families, 32 genus were classified. The dominant species were Cyperaceae, Gramineae and Compositeae. For artificial wetland greening, hydrophyte of 6 species(Acorus asiaticus var. angustatus, Lythrum ances, Lobelia sessilifolia, Juncus effusus var. decipiens, Caltha palustris var. membranacea, Typha orientalis) were planted in the size of the artificial wetland to be 0.5 meters in width, 1 meters in length, and 0.05 meters depth. Two months after planting, the ornamental value showed in Caltha palustris var. membranacea, Lythrum ances for optimum results. The covering rate of nine months after planting was Typha orientalis 87.5% and Lythrum ances 80.3%. Whereas Caltha palustris var. membranacea displayed 15.4%, and Juncus effusus var. decipiens and Lobelia sessilifolia appeared 16.7 % and 20 % respectively. The height of plant was the higest in Typha orientalis and smallest in Lobelia sessilifolia.
        9.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시 내 연못을 조성할 때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주요 수생식물의 인공연못에서의 환경적응력, 피복도, 줄기 신장량, 관상가치를 조사하고, 식재 전 인공연못 내 토양과 수질 환경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식재 1개월 후 9월 11일 조사에서 관상가치가 가장 좋았던 것은 수련이었으며 어리연꽃과 부들, 왜개 연꽃이 그 다음으로 높았다. 창포와 노랑어리연꽃은 다소 떨어졌으며 특히 창포는 9월에 잎 끝이 마르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2개월 후에는 부들의 식재 1개월 후의 피복율은 노랑어리 연꽃이 85.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어리연꽃으로 48% 이었다. 그러나 2개월 후에는 수련이 92.3%, 노랑어리연꽃이 91%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간 줄기 신장량 부들이 가장 컸고, 왜개 연꽃이 가장 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