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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ttempted to establish the optimal conditions for storage of spring kimchi cabbage to stably control supply and demand. To this end, this study stored kimchi cabbages in various manners for different periods and compare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kimchi using these cabbages. According to the results, pre-drying with photocatalytic and pre-cooling treatments showed average selectivity loss rates of 18.83 and 21.37%, respectively, which were lower than those of other treatments. Spring kimchi cabbages were stored for 15 weeks under various conditions, and the kimchi was stored for 4 weeks at 4°C. After ripening, each kimchi was analyzed for their soluble solid content, pH, acidity, and salinity. The average pH of kimchi was 4.60 and tended to rise, whereas average acidity was 0.38% and fell by 0.24 to 0.31% as the storage period was extended. Extension of the storage period caused decreases in soluble solid content and salinity, and the number of lactic acid bacteria decreased due to increased pH and reduced acidity (p<0.05). Sensory evaluation showed that all experts and non-professionals preferred kimchi treated by precooling compared to any other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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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stabilize the supply of kimchi by extending the storage period of spring kimchi cabbage, this study manufactured kimchi from spring kimchi cabbage under varying storage conditions and periods, and analyzed their quality and sensory characteristics following the maturing period. Trimming loss was lowest in the group of plasma+reverse direction+predrying+ HDPE film processing. The salting yield of spring kimchi cabbage stored for 12 weeks was lower than that of spring kimchi cabbage stored for 6 weeks, and the kimchi yield was low in the pre-treatment group of spring kimchi cabbage stored for 12 weeks. The firmness was sligh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storage period from one month of matur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pH and acidity, the maturation in the reverse direction+pre-drying+HDPE film processing group was slower than that in the normal group (<0.05). In the sensory evaluation, the preference was increased in the low temperature storage processing group as the maturation period was increased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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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월동배추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인의 전통적인 김장방법으로 인한 김장철 배추가격 급등락의 문제해결에 기 여하고자 상대적으로 사용도가 낮은 봄배추를 이용한 김치 의 저장기간 연장과 품질유지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실험 결과, 경도는 수확시기가 가장 늦은 7월초 김치가 6월 중순 김치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나(p<0.01) 숙성이 진행됨에 따 라 저장 8주차에는 수확시기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 지 않았다. 김치 숙성과 상관성이 높은 pH와 산도 측정결과 전반적으로 저장 초기에 비해 pH는 감소하였고, 산도는 증 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관능평가 결과, 외관은 김치의 제 조시기와 숙성기를 종합하여 6월말 제조 김치의 외관이 가 장 우수하였고(p<0.05), 저장 4주차와 8주차에는 7월초 김치 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 다. 조직감 및 전반적인 기호도 항목에 있어서도 처리구별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수확시기에 차이를 둔 봄배추로 김치 제조 시 생배추 상태 또는 제조직후의 차이에 비해 절임과 숙성과정, 양념의 첨가 등을 통해 그 유의 적 차이가 감소됨에 따라 수확시기가 봄배추로 제조된 김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수확시기가 가장 늦은 배추로 제조된 김치의 경우 생배추 상 태에서 경도가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숙성기간 및 저장기간 이 연장되었으므로 이를 수확시기나 작황사정과 연결하여 차 후 심화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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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8.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신선편의 과채류의 소비형태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과채류의 구입장소는 수퍼마켓이 46.4%로 가장 많으며 APT지역 거주자가 일반주택지 거주자에 비해 백화점과 수퍼마켓을 더 많이 이용하였다(p〈0.05). 구입 빈도는 주2~3회 가 58%였고 미혼인 조사대상자의 50.0%가 주1회, 확대가족의 형태가 매일 구입하는 비율이 20.0%로 다른 가족구성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p〈0.05) 직업이 있는 사람보다 전업주부의 구입이 더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2. 과채류의 구입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인의 70.2%는 품질인 것으로 나타났고 고학력일수록(p〈0.01), 타지역에 비해 APT지역에 거주자들이 보다 고품질을 중요시하였다(p〈0.05). 3. 구입하는 과채류의 형태는 주로 생산된 그대로의 신선한 과채류였으며 최소가공처리 된 신선편의 과채류를 주로 구입하는 사람은 미혼(37.5%)또는 무자녀 가정 (16.7%)이었다(p(0.01). 4. 신선편의식품화된 과채류의 구입경험이 있는 사람은 81.0%로 저연령(20~30대), 고학력일수록 더 많이 구입한 것을 알 수 있었다(p〈(0.05) 구입한 신선편의식품화된 과채류는 적정량의 단순 절단가공형태가 가장 많았다. 5. 신선편의식품화된 과채류의 구입동기는 조리시간 단축과 적정량 구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구입하지 않은 이유로는 가격이 비싸거나 비위생적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6. 신선편의식품화된 과채류의 필요성에 대하여서는 92.5%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를 위해 고려할 사항은 신선도와 위생적 처리, 좋은 외관과 영양소의 보존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신선도 저하와 비싼 가격 등의 문제가 신선편의식품화된 과채류의 생산과 판매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들이 원하는 신선편의식품화된 과채류의 가격은 가공전 상태의 110~120%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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