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는 개방된 공간으로 침입 외래식물의 빈번한 확산과 정착을 거듭하여 분포를 넓혀가기도 하는데, 이는 메타개 체군의 형성과 유지 그리고 생육에 필요한 공간 확보 등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식물의 생활사와 주변 식물과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정보가 요구된다. 최근 국내에 정착한 침입 외래식물인 큰꽃잎차풀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의 동해안 일원에 정착하여 분포하고 대규모 군락을 형성하고 있음이 관찰되었다. 비교적 최근에 정착한 외래식물인 큰꽃잎차풀이 자생종인 차풀과 비교하여 더 넓은 분포 범위와 큰 개체군을 형성하게 된 요인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먼저 큰꽃잎차풀의 분포 현황을 평가하여 분포도를 작성하였다. 큰꽃잎차풀과 차풀의 분포지에 각각 4㎡의 조사구를 설치 후 식생 환경을 조사하였고 입지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두 종은 개방된 풀밭 등 유사한 생육 공간을 점유한다고 평가되었다. 1년생 식물로 발아 후 정착을 위해 생존 가능한 공간이 필요하였고, 큰꽃잎차풀은 발아 후 정착단계에서 다른 식물에 의해 생존 가능한 공간이 조성되지 않는 공간에도 분포할 수 있다고 평가되었다. 큰꽃잎차풀은 차풀과 비교하여 넓은 생태적 지위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와 같은 큰꽃잎차풀의 특성으로 울진군과 삼척시 일원에 빠르게 정착하고 넓은 분포 범위를 점유한 것으로 평가되었고 해당 종은 해안에 초기 정착한 이후 제설용 모래를 따라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도로의 가장자리나 교란으로 형성된 나대지에 빠르게 정착하는 특성을 나타내어 해안에서 내륙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지만, 빛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 산림식생 내부로 확산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의 1.4배 면적인 포천시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모임 제한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찾아가 는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문화된 웰다잉서포터즈가 찾아가는 일대일 서비스를 기본으로 초고령재가노인에게 신체적, 정신적, 영적 어려움을 완화시켜 죽음인식 변 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포천노인복지센터에서 시행한 ‘2023년 도 어르신인생노트사업’ 참여 장년봉사자집단 및 고령재가노인집단 그리고 전문화된 웰다잉서포터즈 와 함께 ‘2024년도 어르신인생노트사업’에 참여한 초고령재가노인집단으로 분류, 세 집단에 대한 통 계 산출을 통하여 비교 검증하였다. 먼저 사례회의를 통해 세 집단의 사회인구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 후 실험에서는 첫째, 선행연구와 사례회의를 통하여 구조화된 죽음불안감척도, 자아통합감척도, 좋은죽음인식척도에 대한 신뢰도를 Cro- nbach(α)로 검증한 결과 선행연구보다 높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기술통계결과 평균값을 기준으로 죽음불안감은 세 집단간 차이가 크나 자아통합감과 좋은죽음인식은 세 집단간 차이가 적은 것을 확 인하였다. 따라서 등분산의 동질성 검증 후 한 개 독립변수에 대한 세 집단을 활용, 일원분산분석 Fisher’s 가설을 설정하여 수행한 결과 세 집단 중 한 집단 이상 차이가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셋째. 이 같은 가설 결과는 집단간 표본수 차이에 따라 Scheffe로 사후 검증하였다. 웰다잉은 인생의 행복한 끝맺음을 위해 신체적, 정신적, 영적영역이 잘 공유된 임종 준비에 관한 것으로 특히 정부수혜 형태인 초고령재가노인은 전문화된 과정을 이수한 웰다잉서포터즈와 장기간 친밀감이 형성되어야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추가하여 웰다잉서포터즈의 구성원인 베이비 부머세대를 활용하여 웰다잉으로 초고령재가노인에 대해 새롭게 정의되는 노년가치에 따라 소수를 찾아가는 현장실천사업을 장려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포천노인복지센터에서 2022년도에 경기특화사업으로 실행한 ‘융복합 재가노인 맞춤형영 양지원사업’의 연속으로 고령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및 치과내원, 재가서포터즈단을 활용한 재택멘토링 교육 등 구강관리사업 수행 사전, 사후 측정과 비참여집단과의 비교 결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정성적으로 도출하는 것을 목적한다. 연구대상은 포천노인복지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혜자 중 사례관리를 통해 30여명을 선정하여 먼저 참여자의 사회인구학적 요인의 정규분포성으로 Shapiro-Wilk 활용 결과 연구가설이 채택되었다. 자료의 수집은 10개월 사업기간 전후반에 설문을 통해 실행되었으며, 비 참여자의 경우 사업 종료후 에 설문자료를 수집하였다. 첫 번째 연구문제의 실험1에서는 참여 전체집단(N=30)은 고령으로 인한 정규분포성 불안정과 소수 집단으로 비모수통계 Wilcoxon(W)로 사용 척도에 대해 사전/사후 차이 정도를 확인하였다. 실험2에서 참여 틀니집단(N=17)과 비틀니집단(N=13)의 사전비교와 사후비교 차이는 동질성 Levene(F) 확인 후 두 독립표본의 Mann-Whitney(U)를 활용한 결과로 확인하였다. 두 번째 연구문제에서는 구강관리사업 참여 전체집단(N=30)과 비참여 집단(N=30)에 대한 추후 구 강보건인식 척도를 동질성 Levene(F) 확인 후 두 독립표본의 Mann-Whitney(U)를 활용하여 확인하였다. 이에 추가하여 정성적인 평가로 각 단위프로그램별 진행과 성과에 대해 FGI를 기술하였다. 본 연구 결과 저소득 고령재가노인의 구강관리 인식 미흡으로 표본집단의 정규분포성이 불안정하 며 위드코로나 고려 소수 재가서포터즈단이 재택멘토링을 수행하였기에 비모수통계방식 적용 및 일 부 영가설이 기각되지 않아 효과크기(Effect Size)를 적용한 검증으로 사업에 효과가 있음을 정량적으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백두대간보호지역에 서식하는 포유류와 등산객의 일중 활동 주기의 비교를 통해 시간적 규모에 따른 포유류 군집의 잠재적 위험성 검증을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백두대간보호지역의 능선부 를 대상으로 무인센서카메라를 활용하여 등산객과 포유류의 활동 주기를 분석하였다. 조사 결과 담비와 다람쥐의 활동 주기는 연중 등산객의 활동 주기와 높게 중첩되었다. 또한, 노루와 고라니는 봄에 등산객의 활동 주기와 높게 중첩되며, 멧돼지는 겨울에 등산객의 활동 주기와 높게 중첩되었다. 삵과 너구리, 오소리의 일중 활동 주기는 전체기간 동안 등산객의 활동 주기와 중첩되지 않았다. 포유류의 일중 활동 주기는 종 특이적 행동 패턴과 계절에 따라 차이를 보이며, 그에 따라 등산객의 활동 주기와 중첩에 차이를 보였다. 종 특이적 행동 특성과 계절에 따른 행동의 차이로 인해 백두대간보호지역에 서식하는 포유류는 인간의 활동에 의한 간섭에 대한 영향은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 결과 백두대간보호지역에 서식하는 포유류의 종 특이적 행동 특성에 관한 기초자료의 제공과 더불어 종과 계절에 따른 포유류 군집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관리 및 보전 방안의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의미를 가진다고 판단된다.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진입에 전세계적으로 보기드문 급속한 추세에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 면적인 사회서비스 제한이 장기화된 상황에서 우리나라 서울보다 1.4배 넓은 소농·도시형인 포천시에 거주 하는 재가노인의 가장 우선시되는 욕구는 먼저 육체적으로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영양섭취이고 다음으로는 사회관계를 통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로 나타났다. 이에 포천시에 위치한 포천노인복지센터는 2004년부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을 수행하면서 집안에 서 적용 가능한 현관문 개폐와 노인 움직임 감지 등 IOT(Internet Of Things)를 실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특화사업인 ‘재가노인 건강기능강화를 위한 맞춤형영양지원사업’을 사회복지사 한명이 식재료와 조리방법을 직접 전달, 설명하는 ‘대면그룹 7명’ 과 수행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재가노인이 일대일 재택대면매칭에 추가하여 ICT를 기반으로 원격화상 을 통해 조리사와 실시간 동시접속 하는 ‘비대면그룹 10명’으로 구분하였다. 8개월 동안 총17명의 대상자에게 음식요리와 섭취를 통해 ‘노인의 영양상태 간이조사’, ‘영양이 노인의 정서· 심리에 미치는 상관관계’ 설문조사와 인바디/혈압측정 등으로 정량적인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재가노 인의 건강이 강화됨을 알 수 있었다.
중부산악 DMZ 민통선이북지역의 담수어류 출현양상을 밝히기 위해 2018년 5월부터 10월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기 간동안 24개 지점에서 족대와 투망으로 12과 43종 7,744개체를 채집하였고, 우점종은 참갈겨니(30.3%), 아우점종은 피라미 (18.5%)였으며, 그 다음으로 버들치(10.0%), 버들개(6.7%), 돌마자(5.9%), 묵납자루(4.5%), 돌고기(4.2%), 대륙종개 (2.6%), 등의 순으로 우세하게 출현하였다. 출현종 중 법정보호종은 천연기념물 어름치 1종,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의 다묵장어, 묵납자루, 가는돌고기 3종 등 모두 4종이, 한국고유종은 20종(46.5%)이 채집되었다. 또한 기후변화민감종 (냉수성어류)은 금강모치와 새미, 둑중개 3종이, 육봉형 어류는 다묵장어와 둑중개와 밀어 3종이, 외래종은 배스 1종이 출현하 였다. 지점별 우점종은 참갈겨니(15개 지점), 피라미와 버들치(4개), 둑중개(1개)였으며, 우점도는 상류부에서 하류부(김화남 대천 본류)로 갈수록 낮아지고, 반대로 다양도와 종풍부도는 상류부에서 하류부로 갈수록 높아졌다. 군집구조는 크게 최상류, 상류, 한강, 임진강으로 구분되었다. 선행조사와 비교한 결과, 본 조사에서 가장 많은 종(43종)이 채집되었고, 새로 채집된 어류는 2종(참중고기, 배스), 채집되지 않은 종은 6종(쏘가리, 대농갱이, 열목어, 흰줄납줄개, 왜매치, 왜몰개)이었다. 김화남대 천은 법정보호종(4종)을 비롯한 많은 종이 서식하고 다양도와 풍부도지수가 높아 생물학적 가치가 높았고, 끝으로 이 지역의 보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수달 서식지의 식생구조를 밝히고, 식생이 수달의 서식지 선택 요인 중의 하나인지를 구명하고자 연구하였다. 강원도 화천군의 북한강 본류와 지류 지천에서 수달흔적 발견지와 미발견지를 조사하였다. 수계의 식생형은 세 유형(단경초지형, 장경초지형, 관목지형)으로 구분되었다. 단경초지는 연수위변동이 큰 파로호와 북한강 상류에 분포하며, 명아자여뀌 (Persicaria nodosa), 하늘지기 (Fimbristylis dichotoma), 좀명아주 (Chenopodium ficifolium) 같은 일년생식물이 매우 우점한다. 관목지는 지촌천의 하류와 파로호 하부의 북한강 본류에 분포하며, 버드나무 (Salix koreensis)가 절대 우점하였다. 장경초지는 지류 하천에서 흔하며 거의 달뿌리풀 (Phragmites japonica) 순군락이다. 세 유형의 식생에서 수달의 흔적은 모두 발견되었으나 수달 미발견지는 모두 장경초지이었으며, 수달 발견지와 미발견지 간에 장경초지 식생의 상관이나 종조성은 유사하였다. 그러므로 수달이 서식지 선택 시 특정한 식생형을 선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수달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장경초지는 지류의 상류로써 어류풍부도가 낮은 점이 공통적이다. 수달의 서식지 선택에 먹이인 어류의 풍부성이 가장 주요한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어류 풍부도가 높고 사람의 영향이 적은 평화의 댐 지역이 화천군의 수달분포에 최적지인 것으로 보인다.
 ,  , Understanding the ecological complexity and habitat of a species are crucially important to conserve an endangered species. This study evaluated the patch network ecology of the endangered species Parnassius bremeri. The results indicated that 188 individuals were captured and 220 were recaptured, respectively. The sex ratio of female: male was 42:146, males were four times more abundant than females. The average longevity of an adult was 3.93 ± 3.93 days (male, 4.0 ± 3.9, female, 2.5 ± 1.0 days), the maximum longevity was 14 days for males and 13 days for females, respectively. Therefore, the expected longevity of males was longer than that of females. The average emigration distance for the species was 377 m, and the maximum emigration distance was 1550 m. The analysis of patch connectivity and individual colonization revealed that the ideal distance between patches was about 300 m. Moreover, a >, 600 m patch distance decreased the colonization rate severely. We also observed higher immigration and emigration between patches that were clustered in close proximity. This leads us to conclude that a higher number of patches at a close distance is best suited for P.bremeri. We find these results to be crucial to determine a policy to protect and conserve this endangered species.
작약(芍藥)의 개화조절(開花調節)을 위(爲)한 기초자료로 삼고자 꽃눈의 분화과정(分化過程)과 동계(冬季) 가온재배(加溫栽培)시의 적정(適定) 가온시사(加溫時斯) 및 편온처리(偏溫處理) 효과(效果)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芍藥)의 꽃눈분화 과정을 보면, 6월(月)17일(日) 조사시(調査時) 눈의 분화는 이미 시작되어 있었고, 화기의 분화는 9월중순(月中旬)에, 꽃잎의 분화는 10월(月) 에 관찰되었으며, 이른 봄눈이 지상부(地上部)로 출현(出現)하면서 암술이 분화된 개체가 관찰되었다. 2. 동계(冬季)에 시기(時期)를 달리하여 가온재배(加溫栽培)한 결과, 밀양지역(密陽地域)에서 작약(芍藥)의 촉성재배(促成栽培)시 12月 상순(上旬)부터 가온재배(加溫栽培)하면 낙화(駱花)가 가능하였으며 12월(月) 하순(下旬) 가온낙시구(加溫駱始區)까지 출현소요(出現所要) 일(日) 수(數)가 현저히 감소(減少)하다가 그 후에는 差(差)가 없었다. 3. 5℃에서 1주간(週間) 저온처리를 한 후 가온재배(加溫栽培)를 하면 잎은 출현(出現)하였으나 개화(開花)하지 않았고 2과(過)이상 처리시 개화(開花)하였다. 2주(週) 이상 저온처리시 처리기간에 따른 폐화소요일수(閉花所要日數)의 차(差)는 미미(微微)하였으나 출현경수(出現莖數)와 폐화률(閉花率)은 처리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4. 저온처리후 가온재배(加溫栽培)하면 동일가온재배(同一加溫栽培)시기의 무처리(無處理)에 비해 출현소요일수(出現所要日數)가 크게 감소하였다. 저온처리에 의한촉성재배(促成栽培)의 경우빨리 개화(開花)한 것은 1월(月) 20일(日)이었고, 저온처리를 하지않은 것을 12월(月)에 촉성재배(促成栽培)할 경우 2월(月) 하旬(下旬)까지 개화(開花)가 가능하였다.
1. 종피에 함유된 anthocyanin은 1% HCl-Methanol 용액에 3회 추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고, anthocyanin함량은 수집계통별로 매우 다양하였으며, 종피 색깔별로는 흑색계통의 anthocyanin함량이 평균 15.07 extperthousand 로 가장 높았던 반면 갈색 아주까리형 계통이 0.31~textperthousand 로 가장 낮았다. 2. 수집 흑색종피 계통중 종피내 자엽색깔별 평균 anthocyanin은 대체로 녹색자엽을 가진 계통이 황색 자엽계통에 비해 높았고, 성숙기가 늦은 계통일수록 anthocyanln이 많이 축적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100립중, 개화일수 및 생육일수가 anthocyanin함량에 정의 상관을 보인 반면 결실일수와는 고도의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3. 수집 흑색종피 계통을 성숙기군별로 분류한 결과 대부분이 V 및 Ⅵ군에 속하였고 생육일수가 비교적 긴 Ⅵ군이 V군에 비해 anthocyanin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이었으며, 파종기별 anthocyanin함량은 5월 15일 에 파종하였을 경우 가장 높았다.
택사(澤瀉)의 품질평가(品質評價) 기준의 하나로서 혈중콜레스테롤 강하작용(降下作用)을 하는 Alisol B-monoacetate의 적절한 추출조건(抽出條件)과 재배방법상(栽培方法相)의 정식깊이를 0~1, 2~4, 5~7, 8~10cm 등(等) 4수준(水準)으로 달리할 때의 수량(收量) 및 품질(品質)의 변이(變移)를 구명하고 적절한 수확시기(收穫時期) 및 구경(球莖) 크기별 일반성분(一般成分) 및 유효성분(有效成分) 함량변이(含量變移)를 구명 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Alisol B-monoacetate의 HPLC 분석(分析) 조건(條件)으로는 Nova-Pak C18 column를 35℃ 일정한 온도로 유지해 줌으로써 UV 208nm에서 약(約) 20분대(分代)의 양호(良好)한 HPLC 크로마토그람 분리(分離) peak를 구하였다. 2. Alisol B-monoacetate는 25℃ 진탕 추출시 0. 402%, 40℃, 60℃ 가온 환류추출시 각각(各各) 0. 425%, 0. 431% 용출(溶出)되었으며 이때 추출회수(抽出回數)는 매회(每回) 30분(分)씩 추출(抽出)하여25℃ 진탕 추출시는 2회(回), 40℃, 60℃ 가온 환류추출시 는 3회(回) 추출(抽出)이 적합(適合)하였다. 3. Alisol B-monoacetate는 11월(月) 30일(日) 수확한 택사구경(澤瀉球莖)이 10월(月) 30일(日) 수확(收穫)한 것보다 함량(含量)이 0. 25% 즉 1.5배(培) 가량 크게 증가(增加)하였으나 다른 일반성분(一般成分)의 경우 조단백질(組蛋白質) 함량(含量)은 10월(月), 11월(月) 수확시 각각 평균(平均) 24. 8%, 27. 3%였고 개분함량(漑粉含量)은 10월(月), 11월(月) 각각 30. 8%, 27, 7%로서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함량(含量)에는 변이폭(變移幅)이 크지 않았다. 이를 종합하면 유효성분(有效成分)의 함량(含量)이 높은 11월(月) 30일(日) 수확(收穫)이 10월(月) 30일(日) 수확(收穫)보다 유리(有利)할 것으로 판단된다. 4. 구경(球莖) 크기별 약효성분(藥效成分)의 함량변이도 커서 10월(月), 30일(日) 경우 S가 0. 53%로 가장 높고 M, L 순(順)으로 구경(球莖)이 커지면서 함량(含量)이 감소(感少)하였다. 5. 정식(定植)깊이 0~1cm가 다른 정식(定植)깊이에 비교하여 수량(收量)이 206kg/10a로 가장 많았으며 유효성분(有效成分) 변이(變移)는 0. 33~0. 39%로서 정식(定植)깊이에 따라 크지않은 것을 고려하면 택사(澤瀉) 재배시(栽培時) 정식(定植)깊이는 0~1cm가 가장 유리(有利)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