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에서 회수한 한우 난소로부터 난자를 회수하기 위한 방법으로 흡입법 후 세절법과 흡입법으로 난자를 회수하여, 난자의 회수율과 채란된 난자를 체외수정 후 발달율과 수정란 이식 후 수태율에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자 회수율은 각 난소당 회수된 난자수는 흡입 후 세절법이 8.2개, 흡입법이 6.5개로서 흡입 후 세절법을 병용하는 것이 난자 회수율에서 유의적으로 많았다. 2. 채란방법에 따른 체외수정란의 분할율은 흡입 후 세절법이 , 흡
본 연구는 과배란처리에 의한 수정란이식 시 우수한 수정란을 다량 확보하고 이식 후 수태율 향상을 위하여 공란우 및 수란우에 bST처리가 수정란회수를 및 수태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공란우는 Folltropin-V와 PGF를 이용하여 과배란처리를 유도하여 12시간 간격으로 2 straw치 3회 인공수정을 실시하였다. 공란우와 수란우는 대조구와 bST처리구로 구분하였으며, bST(500 mg)처리는 발정발현 후 미근부에 근육주사
본 연구는 고능력 한우 공란우의 이용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반복 과배란처리가 수정란회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공란우의 선발은 DNA marker에 의한 고급육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공란우는 Folltropin-V와 PG를 병용 처리하여 과배란을 유도하였고, FSH 처리 6회째 PG를 처리하여 발정을 유도하였다. 발정유도된 공란우의 수정은 12시간 간격으로 3회, 1회당 2 straw식 인공수정을 실시하였다. 수정 후 7~8일째 비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