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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Ameloblastoma are benign but locally invasive neoplasms that represent 10% of all odontogenic tumors. Despite its benign characteristics, ameloblastoma has a high recurrence rate after treatment with a recurrence rate of 55-90%. It is important to identify the risk factors of recurrence to improve patient’s quality of life in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Methods: Patients who underwent surgery at the Departmen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for 5 years from 2017-2021 and were diagnosed with ameloblastoma as a result of postoperative histological examination were included.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recurrent and non-recurrent, and comparative analysis was performed according to various factors. Results: First, when the lesion was involved with the inferior alveolar nerve (IAN), recurrence was more likely than when it was not. Next, recurrence occurs more often when cortical bone perforation is observed than when it is not. In particular, when resorption is shown on the lingual cortical bone, a remarkable tendency of recurrence is shown. Moreover, in radiographic characteristics, the multicystic type showed a higher recurrence tendency than the unicystic type. Conclusion: When the lesion is multicystic, perforating the cortical bone, infiltrating the adjacent soft tissue, or involving the IAN, a high recurrence rate is shown. The results of this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 recurrence trend of ameloblastoma over a 5 years period are to contribute significantly to insight and reduction of recurrence rates in treatment for polymorphic lesion in oral and maxillofacial area.
        4,000원
        2.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ccording to the statistics of 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 China has the strong dependency on the coal energy. However, the coal energy creates the highest level of CO2 emission among the energy resource. Since 2006, China became the most important CO2 emission country. In order to control the air polution and the CO2 emission, Chinese government is diversifying the energy resource for its economy. After Fukushima incident, Chinese government checked the safety of nuclear facility and suspended the new nuclear power plant construction. This governmental measures were similar to those of Germany. However, Chinese government resumed the new nuclear power plant construction while Germen government turn its nuclear policy into the shutdown. The important role of Chinese governmental nuclear companies is similar to the French situation of nuclear energy development by the Government-owned company. Like the French nuclear company which acquired its nuclear technology from Westinghouse, China introduced and learned the nuclear technology from USA (AP1000) and from France (EPR). Especially, French government and French nuclear company are willing to cooperate with China in the field of nuclear energy. French nuclear company, Areva expect that the over than 50% of potential nuclear energy development in the World will be created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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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알콜 발효 증진을 위해 5L 배양조에서 혐기적으로 회분 배양 시 건지황 착즙액을 농도별로 첨가하며 알콜 발효 및 균체 생육을 측정한 결과 균체 생육 및 알콜 생산 수율 모두 착즙액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일반 발효에 비해 증가했으며, 30% (v/v) 첨가 시 11.8 (g/L)의 최대 균체양, 0.092 (%/hr)의 최대 알콜 생산성과 같은 최대치를 나타냈다. 하지만 40% 이상 첨가 시는 균체 생육 및 알콜 생산 두 경우 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50% 에서는 심각한 생육 저해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알콜 생산성 증진을 위해 30% 착즙액을 첨가해 유가식 배양을 실시 한 결과 회분 배양보다 월등히 높은 균체 생육 및 알콜 생산성을 보였다. 이 같은 생산성은 일반 알콜 발효에서 얻을 수 있는 수율보다 약 30-40% 이상 높은 것으로 건지황 착즙액이 알콜 발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는 알콜 발효 시 건지황의 유용 성분의 활용과 함께 알콜 생산 수율 증진에도 이용이 가능한 지황의 이중적 활용도가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4.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헛개 나무 추출물과 오리나무 추출물들이 쥐 와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체내 알콜 분해능이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쥐 실험의 경우 헛개 나무가 32% 의 알콜 분해능이 증진되었으며 오리나무는 13% 정도로 나타났으며 혼합물인 경우 42% 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경우도 유사한 경향을 보여 혼합물을 섭취한 경우 4 시간만에 음주 전 알콜 농도로 감소했으나 오리나무는 6 시간에도 0.013% 정도의 알콜이 존재했다. 또한 헛개나무는 6 간 정도 후에 정상 치로 감소된 반면 알콜만 섭취한 경우는 6 시간이 되도 0.04% 의 알콜이 존재하고 있어 이 추출물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알콜 분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간의 해독 증진 및 숙취 해소 기능에서도 혼합물, 헛개 나무, 오리나무 순으로 활성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ADH 효소의 활성의 경우 혼합물의 경우 약 60% 정도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헛개 나무의 경우 35.6% 로 상승되었으며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오리나무의 경우는 약 29% 정도로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GST 활성 증진의 경우 혼합물을 1 g/L의 농도로 투여해 실험한 결과 최대 180% 의 활성 증진이 가능한 것으로 측정되었다. 이에 비해 각 추출물들이 단독으로 작용하는 경우에 는 유사한 활성 증진을 보여 혼합물의 경우 간의 해독 작용 증진에 synergy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Cathepsin 활성 저해의 경우 역시 혼합물이 55 % 이상 활성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헛개 나무가 약 40%의 억제 기능을 나타냈다. 하지만 오리나무의 경우는 28% 정도의 낮은 억제 효과를 보였다. 이는 오리나무 추출물은 ADH 효소 활성 증진이나 cethepsin 효소 억제 기능이 아닌 다른 기작에 의해 알콜 분해 및 간 기능 증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예측된다. 모든 경우 다 혼합물이 여러 활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 혼합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개발이 유용할 것으로 평가된다.
        5.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지황과 숙지황의 에탄올 추출물에 대해 생리활성 실험을 하였는데 돌연변이 유발 억제실험에서는 MNNG의 돌연변이원성을 평가한 결과, 숙지황이 높은 억제활성을 나타내었다. 암세포 성장저해에서 건지황과 숙지황 모두 1 g/ l 의 농도에서 50%이상의 억제율을 보였고 특히, 숙지황은 1 g/ l에서 간암세포(Hep3B)의 성장을 61%까지 억제하였다. 또한 혈당강하 및 혈압조절(ACE활성저해)에서도 숙지황이 건지황보다 우수한 생리활성을 나타내 최고 농도(1 g/ l )에서 각각 63.69%, 56.58%의 억제율을 보였다.
        6.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강원도 양양에 자생하는 첫개나무의 증류수 및 에탄을 추출물의 간 기능 및 항암 활성에 대한 생리활성을 검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헛개나무 추출물의 간 기능 및 간해독작용의 검색 결과 에탄올 추출물들이 물 추출물들에 비하여 높은 해독작용을 나타내었으며, Cathepsin B를 이용한 알콜 대사 기능의 측정에서 헛개나무 열매껍질의 경우 알콜만 먹인 쥐에 비해 40-50%이상 빠른 대사 촉진을 나타었다. 각 추출물의 항암활성 은 전체적 으로 에탄올 추출물이 증류수 추출물에 비하여 높은 항암 활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세포주에 대해 수피의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 0.5mg/ml의 농도에서 90%이상의 가장 높은 항암 활성을 나타내었다. 헛개나무 추출물들 및 분획물은 정상 세포에 대해 0.5mg/ml이하의 농도로 투여 시는 세포 생존율이 70%이상으로 유지시키며, 이농도에서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펄 사멸시키는 선택성을 갖는 것으로 사료 되어진다. 헛개나무 에탄을 추출물의 각 분획물은 각각의 생리활성을 검색에서 추출물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며 diethly ethcr층과 chloroform 층의 경우 활성이 상승되기도 하였으나, 물 분획층의 경우 추출블보다 낮은 효과를 보이 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