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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7

        1.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우 번식우에 있어서 영양대사물질 분석을 통하여 영양수준을 구명하여 번식우의 수태율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실시하였다. 번식우의 정확한 영양수준 분석을 위해서 사료급여량을 80%, 100%, 120%로 구분하여 사양관리를 실시한 결과 Cholesterol과 BUN 농도가 120% 급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다(p<0.05). 방목우 중에서 임신우와 비임신우의 영양대사물질 수준 분석 결과, Cholesterol, AST, NEFA 농도가 임신우에 비해 비임신우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5). 이와 같이 임신과 관련한 영양수준 분석에 Cholesterol, AST, NEFA 의 3가지 항목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방목과 사사 사육에 대한 결과 분석에서 Glucose 농도는 방목우 84.8, 비방목우 56.0 mg/dl 으로서 방목우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고(p<0.05), Cholesterol 수준은 방목우에서 142.5 mg/dl로서 사사 사육 128.9 mg/dl 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며(p<0.05), ALT(34.4 vs 27.1 IU/l)와 NEFA 농도(317.8 vs 160.2 ЧEq/l) 역시 방목우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5). 결론적으로, 암소에 사료 급여시 Cholesterol, ALT, NEFA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한우 암소의 수태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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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티모시 건초와 농후 사료 위주의 사료를 급여한 한우 씨수소 정소상체 정자 체외수정 효율 조사를 통해 정자의 활용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농후 사료는 체중의 1.8%를 급여하고 양질의 티모시 건초를 자유채식 시킨 14개월령 거세우의 정소에서 분리된 정소상체 미부의 정자를 회수하고 동결 흉해 후 체외수정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웅성전핵과 자성전핵이 형성(2PN)된 난자는 정상수정으로, 1개의 전핵(1PN), Expanded Sperm Head (ESH), Polyspermy 형태는 비정상적인 수정의 형태로 평가하였다. 정상적으로 수정된 난자의 비율은 정소상체 정자의 경우 전체 침투율은 49.7% 그리고 정상적인 2PN을 가진 난자는 18.5%를 보였으며, 대조구 정자의 전체 침투율은 54.4%로서 정소상체 정자 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정상적으로 2PN을 형성한 비율은 36.7%로서 정소상체 정자를 이용한 정자 보다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체외수정 후 발달률 조사에서 정소 상체 정자의 분할률은 81.2%, 대조구 정자는 82.7%로 유사한 결과를 보였으나, 배반포 발달률은 정소상체 정자 24.4%와 대조구 정자 12.2%로 정소상체 정자를 사용한 난자의 발달에서는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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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생체난포란 채란을 위한 공란우를 대상으로 난포란의 채란 효율과 번식 관련 혈액내 호르몬 성상을 조사하여 수정란 채란과 생체난포란 채란시 공란우의 선발 관련 자료로 활용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공란우의 사양관리는 배합사료 3.0Kg 과 건초 6kg 을 (배합사료 TDN 68%, CP 14% 조사료는 건초 TDN 50%, CP 6.58%) 급여하였다. 생체난포란 채란을 위한 한우 공란우는 한우연구소에서 사육중인 한우에서 실시하였다. 생체 내 난포란의 관찰은 MyLabTM30VETGOLD(Esaote, Genova, ITALY) 및 탐촉자(EC123; Micro-Convex 9∼3 MHz, Esaote, Genova, ITALY)는 6.6 MHz convex scanner 를 사용하였고, 난포란 채란에 사용된 주사침은 19G 주사침을 사용하였다. 초음파상에서 2mm 이상의 난포 수량을 확인하고 난포란을 흡인하였다. 공란우로부터 채란된 난포란 수와 혈액내 주요 영양대사물질 6 항목 Glucose(mg/dl), Cholesterol(mg/ml) BUN(mg/dl) AST(U/L) ALT(U/l), Nonesterified Fatty Acids(NEFA, uEq/L)의 수준을 분석하였다. 각 개체별 Glucose 농도는 67.5±4.9, 78±2.82, 75±21.2, 65±4.24, 56.5±2.12, 78.5±10.6, Cholesterol 78±19.7, 84.5±2.12, 181±42.4, 156±25.4, 103±9.8, 112.5±10.6, BUN 8.75±1.76, 8.6±1.34, 14.6±2.75, 10.2±0.56, 10±0.56, 12.2±0.42, AST 76.5±12.02, 69.5±2.12, 90.5±19.1, 83.5±6.36, 62.5±7.78, 86.5±0.7, ALT 14.5±2.12, 14±2.83, 28±1.41, 23±5.66, 15.5±2.12, 22.5±3.53, NEFA 67.5±54.5, 109±38.18, 177.5±103, 149.5±64.34, 104.5±28.99, 22.7±92.0 로 나타났다. 개체에 따른 항목별 분석에서 난포란 회수 효율이 가장 높은 개체의 Glucose 농도는 67.5, BUN 수준은 8.75 수준이며 NEFA 농도는 67.5 수준으로 나타났음을 확인하였다. 영양수준에 따른 채란 효율과의 연관성 분석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것이며 영양수준 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자료 분석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 된다.
        4.
        2018.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사료급여 형태에 따른 영양대사물질 수준을 조사하고 그에 따른 급여량 조절을 통하여 번식과 관련된 중요한 지표 물질을 탐색하여 수태율 개선을 위한 지표로 활용 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에 공시된 대상 두수는 한우 번식우 30 두를 사용하였다. 사양관리를 위한 배합사료 급여 수준은 3 처리구로 구분하였다. 100% 대조구는 배합사료 3.0Kg 과 볏짚 5kg 을 급여하였으며(배합사료 TDN 68%, CP 14% 조사료는 볏짚 TDN 38%, CP 2.7%), 80% 처리구는 배합사료 2.4kg 과 볏짚 5kg, 그리고 120% 처리구는 배합사료 3.6kg 과 볏짚 5kg 을 급여하였다. 혈액내 주요물질 분석을 위해서 대사판정검사(Metabolic Profile Test, MPT) 검사기법 적용으로 혈액성분 분석기기인 7020 automatic Analyzer, HITAHI(JAPAN)에서 분석을 실시하였다. 대사물질분석을 위해서 혈액 샘플채취는 오전 사료급여 3 시간 후에 경정맥에서 채취하였다. 분석한 영양대사물질은 Glucose(mg/dl), Cholesterol(mg/ml) BUN(mg/dl) AST(U/L) ALT(U/l), Nonesterified Fatty Acids(NEFA, uEq/L) 6 종류에 대해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성분 분석 결과로서 80% Glucose는 62.8±5.9, Cholesterol 177.7±12.0 BUN 은 13.0±0.4 AST 77.3±3.0 ALT 26.6±1.4, NEFA 147.1±18.1 로 나타났으며, 100% 대조구는 Glucose 는 63.7±4.3, Cholesterol 207.3±11.9 BUN 은 13.5±0.7 AST 85.9±3.7 ALT 29.8±1.5, NEFA 107.7±12.2 120% 급여구는 Glucose 는 53.6±5.0, Cholesterol 212.6±9.5 BUN 은 16.8±0.8 AST 88.3±8.7 ALT 28.6±1.5, NEFA 86.4±10.0 의 결과를 보였다. 번식장애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혈중요소태질소(BUN)는 120%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P<0.05) 높게 나타났으며, Cholesterol 은 80% 급여구에서 유의적으로(P<0.05) 낮은 결과를 보였으며, NEFA 농도는 번식우의 현재 영양균형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써,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체지방 분해시 NEFA 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120% 급여수준에서 86.4 로서 유의적으로 낮은 결과를 보였다.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더 많은 조사와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5.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breeding status of farms to improve the production efficiency of Hanwoo calf. The study was conducted on 45 farms divided into two group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breeding size and breeding area of Hanwoo cows. The average age at first delivery of Hanwoo was 28.7 months. The number of artificial insemination per pregnancy was 1.45±0.32, and the number of artificial insemination days after birth was 119.8 days. Conception rates were 75.2±16.93% for small farms and 70.6±17.46% for medium sized farms and 71.4±11.03% for large farms. When we looked at farming methods, ‘the farmers using estrus observation aids’ had 10.42% higher calf production rate than the ‘unused farmers’. The farms vaccinated with IBR and BVDV for breeding cattle showed a 4.41% decrease in abortion, stillbirth and mortality. According to farming conditions, conception rate and delivery rate improved by 3.47% and 18.29%, respectively, when grazing and exercising were performed. Observation, immunization and grazing were found to be important indicators for improving calf production efficiency in Hanwoo farm. This study can be used as a research data to improve the reproductive rate of farmhouse sites through the survey on the breeding status of Hanwoo 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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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ommercial applications of OPU/IVP were to produce embryos and calves from high genetic cows.The aim of this present study was to compare the number of recovered oocytes and cultured in vitro produced embryos from Ovum Pick-up (OPU). OPU derived embryo production was carried out of oocytes by ultrasonographic guided follicular aspiration and then produced in vitro produced blastocysts by IVP culture system. In result, the rate of recovered oocytes was obtained 612 (57.2%) and 451(73.7) G1+G2 grade oocytes. No difference of recovered rate (51.1~62.1%) was seen in six donor. The rate of cleavage and blastocyst development were obtained 320 (70.9%) and 78 (24.4%) that was 3.3±0.4 cleaved embryo and 0.9±0.2 blastocysts per session. Cleavage rate of OPU oocytes in No. 6 donor was 90.6%, significantly (P<0.05) higher than that in the other donors, However, blastocysts was similar (25.8~30.0%). In conclusion, limited numbers of OPU oocytes had competent development when cultured in SOF culture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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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한우농가의 사육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번식관리를 통해 송아지 생산율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소규모에서부터 대규모 농가 사육 조건에서의 번식우 관리의 현황을 파악하므로 서 한우 송아지 생산율을 향상 방안을 찾기 위하여 2016년 하반기에 농가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은 총 45농가였으며, 지역별로 남부(경남), 중부(경북, 충남), 북부(경기, 강원)로 나누었 고, 사육 마릿수에 따라 소(20마리 이하), 중(20〜50마리), 대(50마리 이상)규모로 나누어 진행했다. 총 조사 두수는 번식우로 사용하는 가임암소 1800여두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에 의하면 조사대 상 농가의 초임월령은 평균 20.9개월로 조사되었다. 최초 분만월령은 평균 28.7개월령 이었으며, 수태당 인공수정 횟수는 1.45회였다. 수태율은 소규모 농가가 75.2%로 중규모(70.6%)나 대규모 (71.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72.4%였다. 분만 후 인공수정일수는 평균 119.8일로 조 사되었다. 수태율과 BCS와의 관계에서 소규모 농가의 수태율이 가장 높았으며(75.2±16.9%), BCS는 소규모 농가가 3.1로 중규모(3.0) 또는 대규모 농가(2.8)보다 높았다. 일반농가에서는 송아지 생산율 이 67.64%였으나 발정관찰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농가는 78.06%로 송아지 생산율이 10.42% 높았 다. 농가여건에 따라 별도의 운동장 또는 방목을 사용하는 경우 수정율이 92.54%였고, 사사관리만 하였을 때 89.07%였고, 분만율도 운동장 사용시 88.12%로서 사사관리의 69.83%보다 약 18.3% 향 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우를 대상으로 예방접종(IBR, BVDV)을 실시한 농가는 분만율이 79.67%로서 그렇지 않은 농가의 69.27%에 비해 10.4%가 높았고, 또한 분만시 유사산·폐사율도 예 방접종 농가는 5.36%인데 비해 미실시 농가에서는 9.77%로 예방접종을 하였을 때 4.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번식우는 충분한 운동과 발정관찰에 노력해야 하고 예방접종을 함으로써 분만율 향상 등 송아지 생산과 육성율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8.
        2017.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한우농가의 사육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번식관리를 통해 송아지 생산율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소규모에서부터 대규모 농가 사육 조건에서의 번식우 관리의 현황을 파악하므로 서 한우 송아지 생산율을 향상 방안을 찾기 위하여 2016년 하반기에 농가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은 총 45농가였으며, 지역별로 남부(경남), 중부(경북, 충남), 북부(경기, 강원)로 나누었 고, 사육 마릿수에 따라 소(20마리 이하), 중(20〜50마리), 대(50마리 이상)규모로 나누어 진행했다. 총 조사 두수는 번식우로 사용하는 가임암소 1800여두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에 의하면 조사대 상 농가의 초임월령은 평균 20.9개월로 조사되었다. 최초 분만월령은 평균 28.7개월령 이었으며, 수태당 인공수정 횟수는 1.45회였다. 수태율은 소규모 농가가 75.2%로 중규모(70.6%)나 대규모 (71.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72.4%였다. 분만 후 인공수정일수는 평균 119.8일로 조 사되었다. 수태율과 BCS와의 관계에서 소규모 농가의 수태율이 가장 높았으며(75.2±16.9%), BCS는 소규모 농가가 3.1로 중규모(3.0) 또는 대규모 농가(2.8)보다 높았다. 일반농가에서는 송아지 생산율 이 67.64%였으나 발정관찰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농가는 78.06%로 송아지 생산율이 10.42% 높았 다. 농가여건에 따라 별도의 운동장 또는 방목을 사용하는 경우 수정율이 92.54%였고, 사사관리만 하였을 때 89.07%였고, 분만율도 운동장 사용시 88.12%로서 사사관리의 69.83%보다 약 18.3% 향 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우를 대상으로 예방접종(IBR, BVDV)을 실시한 농가는 분만율이 79.67%로서 그렇지 않은 농가의 69.27%에 비해 10.4%가 높았고, 또한 분만시 유사산·폐사율도 예 방접종 농가는 5.36%인데 비해 미실시 농가에서는 9.77%로 예방접종을 하였을 때 4.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번식우는 충분한 운동과 발정관찰에 노력해야 하고 예방접종을 하므로서 분만율 향상 등 송아지 생산과 육성율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9.
        2017.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한우의 암소 개량을 목적으로 다양한 번식우의 활용 기술이 개발되어 오고 있다. 특히 수정란 을 이용한 개량 연구 중 생체난포란 (ovum pick-up, OPU) 방법은 체내수정란 생산을 위한 과배 란처리 방법 보다 공란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 기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 서는 한우의 생체에서 난포란의 채란의 효율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생체난포란 채란을 위한 한우 공란우는 한우연구소에서 사육중인 한우에서 실시하였다. 생체 내 난포란의 관찰은 MyLabTM30VETGOLD (Esaote, Genova, ITALY) 및 탐촉자 (EC123; Micro-Convex 9∼3 MHz, Esaote, Genova, ITALY)는 6.6 MHz convex scanner를 사용하였고, 난포란 채란에 사용된 주사침은 19G 주사침을 사용하였다. 초음파상에서 2mm 이상의 난포 수량을 확인하고 난포란을 흡인하였다. 흡입된 난포란은 2∼3회 washing으로 혈액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실체현미경 하에서 회수하였 고, 난포란의 등급분류는 세포질 균일도와 난구세포의 부착 정도에 따라 평가기준을 1등급에서 3 등급까지 분류하였다. 체외발달을 유도하기 위해서 회수된 난포란의 체외성숙배양은 TCM 199 기 본배양액에 소 태아혈청 (Fetal Bovine Serum) 0.5%와 LH, FSH, FGF, EGF 첨가하여 22시간 동안 배양하였고, 체외수정은 IVF 100 (IFP, Japan) 배양액 50μl 미소적에 성숙 난포란 20개씩 넣어서 체 외수정을 실시하였다. 체외수정을 위해서 KPN 동결정액을 사용하였고 수정을 위한 정자의 최종 농도는 2x106/ml로 6시간 동안 체외수정을 유도하였다. 체외발달유도는 SOF 배양액으로 5% O2, 5% CO2, 그리고 90% N2 와 38.5°C 인큐베이터에서 8일째 까지 배양하였다. 4두의 공란우로부터 개체당 8session 을 실시하였다. 개체별 회수효율은 평균 6.6±1.30, 7.5±2.20, 6.13±1.13, 4.9±1.36개의 결과를 보였다. 평균 1등급 43개, 2등급 9.5개, 3등급4.8개로 나타났다. 회수된 난자의 체외발달율 에서 분할율은 68.8%, 배반포 발생율은 28.4%의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사료급여 방법에 따른 연구도 병행하여 추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10.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meliorate the productive performance of Hanwoo cow using hill pasture grazing system. Twenty seven animals aged 9 were designed to divide with 3 groups which were Control (restricted concentrate and hay for 5 months), T1 (restricted concentrate and pasture grazing ad libitum for 5 months) and T2 (restricted concentrate, 30 g/head of mineral nutrients and pasture grazing ad libitum for 5 months). Average daily gains increased higher in the order of T2, Control and T1. The conception rate of Control, T1 and T2 after artificial insemination during post-grazing period were 88.9%, 100%, 100%, respectively. In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hill pasture grazing system might enhance not only the productive performance of Hanwoo cow but also profit for conventional feed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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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의 수정란 생산과 이식에 대한 연구는 한우의 개량과 증식 그리고 한우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관리로 산업적 활용성을 증대 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우의 생체 에서 난포란을 채란에 따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연구를 수행하였다. 생체난포란 채란 을 위한 한우 공란우는 한우연구소에서 사육중인 한우에서 실시하였다. 생체 내 난포란의 관찰은 MyLabTM30VETGOLD(Esaote, Genova, ITALY) 및 탐촉자(EC123; Micro-Convex 9∼3 MHz, Esaote, Genova, ITALY)는 6.6 MHz convex scanner를 사용하였고, 난포란 채란에 사용된 주사침은 19G 주사침을 사용하였다. Monitor Image에 고정된 2 mm 이상 의 난포에서 난포의 수량을 확인하고 난포란을 흡인하였다. 흡입된 난포란은 2∼3회 washing으로 혈액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실체현미경 하에서 회수하였고, 난포란의 등 급분류는 세포질 균일도와 난구세포의 부착 정도에 따라 평가기준을 1등급에서 3등급까 지 분류하였다. 회수된 난포란의 체외성숙배양은 TCM 199 기본배양액에 소 태아혈청(Fetal Bovine Serum) 0.5%와 LH, FSH, FGF, EGF 첨가하여 22시간 동안 배양하였고, 체외수정은 IVF 100(IFP, Japan) 배양액 50μl 미소적에 성숙 난포란 20개씩 넣어서 체외수정을 실시 하였다. 체외수정을 위해서 KPN 동결정액을 사용하였고 수정을 위한 정자의 최종 농도 는 2x106/ml로 6시간 동안 체외수정을 유도하였다. 체외배양은 조건은 5% O2, 5% CO2, 그리고 90% N2 와 38.5°C 인큐베이터에서 배양하였다. 수정율은 체외수정 후 48시간째 확인하였고 배반포 수정란 발달율은 체외수정 후 192시간째 확인하였다. 농후사료 급여량 에 따른 난포란의 회수효율은 2.0kg/일 급여시 초음파상에서 채취가능 난포란은 9.6개, 3.0kg일 때는 8.8개로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2.0kg 급여시에 다소 높은 난포란을 확인하였다. 생체 채취된 난포란의 체외배양에 따른 수정란의 발달율은 IVD 배양액에서 15.6%, CR1aa 26.2%, SOF 37.1% 발달율로서 IVD 배양액보다 SOF 배양액에서 유의적 으로(P<0.05) 높은 발달율을 보였다. 배양액 종류에 따른 동결 융해후의 생존율은 66.7%, 64.7%, 70% 각각 나타내었다. 생체난포란을 활용한 수정란이식을 위해서 체외배양시스템 의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생체채취 난포란의 회수를 위한 시술자의 기술적인 숙련도가 상승되었을 때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시료된다.
        12.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tudy aims to assess the embryo development and survivability of bovine embryos cultured in vitro by addition of cysteine. The rates of metaphase II formation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three groups(73.8% for TCM199, 76.9% for TCM199 with 0.3mM cysteine and 83.8% for TCM199 with 0.5mM cysteine). No differences on cleavage rate(70.6~74.6%) was observed among three culture medium(70.6% for TCM199, 71.3% for CR1aa, and 74.6% for SOF) with 0.5mM cysteine. However, significantly(P<0.05) higher development rate was obtained in the blastocyst stage by adding 0.5mM cysteine in SOF medium(35.6%) than in TCM199(27.6%) or CR1aa(26.6%).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cleavage rates were observed among the three culture. After freezing the blastocysts cultured with 0.5M cysteine, the re-expansion rates ranged from 61.3% to 86.4% among groups, and hatching rates are from 26.3% to 46.9% among groups. The rates of re-expansion and hatching are significantly(P<0.05) higher in SOF medium(86.4% and 46.9%, respectively) than those in TCM199(61.3% and 26.3%) and CR1aa medium(87.1 and 44.4%). After thawing, the blastocyst re-expansion rate become significantly(P<0.05) higher in in vivo (87.1%) and in vitro (70.3%) embryos. In conclusion, our results demonstrate that supplementation of IVM and IVC media with 0.5mM cysteine improved the quality of in vitro production of embryo and post-thawed embryo. Future studies comparing these culture systems in well-designed trials should be per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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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2.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한우 암소를 사육하는 농가 현장에서 번식효율은 농가의 수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써 국내 번식 간격은 15.9개월로써 일본의 번식 간격 13.6개월에 비하여 2개월 이 상이나 차이가 나고 있고, 한우가 번식 간격이 길어진 주된 요인은 우선 분만후 발정재귀일 의 지연으로 인한 무발정 기간이 길어진 영향과 인공수정시 수태율이 떨어지고 있는데서 공태기간이 길어지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꾭을 수 있으며 따라서 다양한 발정동기화 방법중에서 한우에게 가장 높은 수태율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자 수행하였으며 아울러 발정동기화 처리가 혈중 P4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발정동기화와 배란동기화를 혼합한 복합 프로그램 적용시 발정발현율에서 대조구는 PGF ₂α (25 mg; i.m.)를 1차 투여하고 11일이 경과한 후 PGF₂α(25 mg; i.m.)를 2차 투여하고 72시 간에 인공수정하였고, 처리 1구는 CIDR을 삽입하고 7일후 CIDR 제거와 동시에 PGF₂α(25 mg; i.m.)를 투여하고 72시간 경과후 인공수정하였으며, 처리 2구는 CIDR을 삽입하면서 GnRH 100 μg을 투여하고 7일후 CIDR를 제거함과 동시에 PGF₂α(25 mg; i.m.)를 투여하고 2일후 GnRH 100 μg을 재투여하고 24시간후 인공수정을 실시한 처리구로써 발정발현율은 대조구 85%, 처리 1구 88.3% 및 처리 2구는 93.3%로 나타냈다. 발정동기화와 배란동기화 복합 프로그램을 적용했을 때 P4 수준은 0일차에 1.64~6.56 ng/ml이였고 3일이 경과한 후 7.18~9.9 ng/ml로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였고, PGF₂α 투여 시 점인 7일이 경과한 후 6.59~9.58 ng/ml 수준으로 분포하였으며, 10일이 경과한 인공수정 시점에는 0.7~1 ng/ml 수준으로 하강하여 대조구, 처리 1구, 처리 2구 공히 발정이 적절히 유도되었으나 인공수정후 발정 한주기가 지나간 재발정 시기에는 처리 1구 11.02 ng/ml, 처 리 2구 13.65 ng/ml 대비 대조구에서는 낮은 수태율로 인하여 혈중 P4 수준이 5.73 ng/ml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 발정동기화와 배란동기화 복합 프로그램 병용처리시 수태율 개선 효과에서 발정동기화와 배란동기화 복합 프로그램 사용에 따른 1회 수정 수태율은 대조구 51.6% 대비 처리 1구 58.3%, 처리 2구 66.6%로써 15% 개선되는 경향이였고 수태율은 각각 83.3%, 88.3% 및 93.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