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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effect of Pb addition on microstructure and wear resistance was studied in rapidly solidified Al-20Si-5Fe-xPb(x=2, 4, 6 wt.%) alloys. The R/S Al-20Si-5Fe-xPb (x=2, 4, 6 wt.%) alloys showed a fine and homogeneous microstructure and an improved wear property compared with Al-20Si-5Fe alloy, while no significant change in UTS (Ultimate Tensile Strength) was shown. Contribution of the dispersoids on the wear property was discussed by showing the plastic deformation layers formed during wear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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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1998.11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Nd5Pr7Fe82B6 및 Nd12Fe82B6 조성의 1차 용유된 ingot에 대하여 기계적 분쇄처리 및 열처리를 행하고 결정구조 및 자기적 특성을 측정하였다. Ar 분위기 하에서 330시간 분쇄처리한 결과 2~3μm크기의 입자가 얻어졌으며, x-선 회절도로부터 각 입자는 미세한 결정립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았다. 330시간 분쇄처리된 분말을 600˚C에서 2시간 열처리함으로써 항자계가 18.36-18.79kOe, 최대에너지적이 8.32-8.38 MGOe인 자기적 특성을 얻었다. 열처리 온도가 높아지면 자기적 특성이 향상되었으나, 기계적 분쇄처리에 의한 ingot의 미세결정화 과정이 최적의 자기적 특성을 얻는데 더욱 중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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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1998.0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ll mill을 이용하여 Ar 분위기에서 기계적 합금법으로 Fe 5Six B5-x 분말을 제조하고, 제조된 분말을 연속 진공 열처리 시킨 후 Si첨가에 따른 결정구조 및 자기적성질을 조사하였다. 250시간 볼밀처리한 Fe5 B5 합금에서 전체적으로 비정질 구조가 형성되었으나 일부분에 결정질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800˚C에서 2시간 열처리하면 FeB와 Fe2B 상이 혼재된 구조를 얻었다. 250시간 볼밀처리한 Fe5 Si2B3합금에서 전체적으로 비정질 구조를 얻을 수 있었고, 이 시료를 2시간, 800˚C로 열처리 하였을 때 Fe2B상은 사라지고, 대부분 FeB의 균질한 상을 나타내었다. Fe5 B5 /조성에서는 분말 입자크기가 약 1μm이었으나, Si이 첨가되면 분말 입자크기가 약 10μm로 커졌다. Si의 첨가에 의해서 비정질상의 형성을 촉진시켜 단일 FeB상의 합성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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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1997.0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증착법을 이용하여 Sm(Co1-xFex) 및 Sm2(Co1-xFex)17(X=0, 0.3,0.5,0.7)박막을 제작하여 조성변화 및 열처리 온도 변화에 따른 자기적 성질의 변화에 대해 검토 하였다. Fe의 양이 증가 할 수록 포화자화 값은 증가 하지만 각형비는 감소하였고 보자력도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Sm(Co0.5Fe0.5)5 조성박막의 경우, 800˚C, 20분 열처리에 의해 약 6.1MGOe의 (BH)max을 보였다. 본 박막자석의 자기적 성질의 증대를 위해서는 시료제작 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사료 된다.
        3,000원
        69.
        1997.01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iO2/CoNiCr/Cr 합금 박막을 RF magnetron sputtering 법으로 Cr의 두께를 변화시키면서 제조하였다. 제조된 박막을 진공 열처리하여 열처리 온도에 따른 포화자화, 보자력, 각형비를 조사하였다. SiO2/CoNiCr/Cr 합금 박막에서 포화자화 값은 Cr 하지층의 두께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고 보자력은Cr 하지층의 두께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이러한 박막의 포화자화 값은 600 emu/cc, 최대 보자력은 550 Oe를 나타내었다. SiO2/CoNiCr/Cr(1700Å) 합금 박막에서는 열처리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포화자화 값은 급격히 감소하고 보자력은 증가하였다. 열처리 온도가 650˚C에서 포화자화 값은 as-deposited상태보다도 1/10로 감소하였고 보자력은 1600 Oe로 최대값ㅇ르 나타내었다. Cr 하지층의 두께와 열처리 온도의 증가에 따른 포화자화의 감소는 하지층에서 자성층으로 Cr이 확산하므로써 자기 모멘트의 감소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보자력의 증가는 박막 면에 수직한 방향으로 급격한 결정 성장에 기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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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1996.11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F magnetron reactive sputtering법으로 Fe75.5Zr8.3N16.2/SiO2(250Å) 다층 박막을 FeZrN의 두께를 변화시키면서 제조하고, 제조된 박막을 진공 열처리하여 열처리 온도에 따른 포화자화, 보자력, 고주파에서의 투자율 그리고 열적 안정성을 조사하였다. Fe75.5Zr8.3N16.2/SiO2(250Å) 다층박막은 FeZrN의 두께가 800Å이상일 때 좋은 연자성을 나타내었다. Fe75.5Zr8.3N16.2/SiO2(250Å)다층 박막을 450˚C로 열처리 했을 때 포화자속밀도(1.08 T), 보자력 0.41 Oe, 1 MHz에서의 실효 투자율은 3000이상의 연자성을 나타내었다. 그 이유는 X-선 회절 분석 결과 열처리에 의해서 ZrN 미결정이 석출하여 α-Fe 결정 성장이 억제되어 우수한 연자기적 성질이 나타난다고 판단된다. 이때 α-Fe 입자 크기는 40-50Å, ZrN의 입자 크기는 10-15Å이다. 그리고 실효 투자율의 주파수 의존성에서 단층막에서는 5 MHz 이상에서 실효 투자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다층막에서는 40MHz까지 실효 투자율이 1600이 되어 고주파에서의 연자성이 개선되었다.
        4,000원
        72.
        1994.1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F & DC magnetron sputtering장치를 이용하여 Ar과 Ar+N2혼합가스분위기에서 Fe/Co및 Fe-N/Co-N다층막을 각각 제조하였다. 제작된 다층막을 100˚C ~ 500˚C로 각각 1시간씩 열처리하였다. Fe막의 두께와 열처리 온도에 따른 Fe/Co다층막의 포화자화와 보자력을 측정하고, 투자율을 조사하였다. Fe/Co(70Å/15Å)다층막에서 포화자화는 1.8Oe이다. 보자력은 열처리 온도 250˚C까지는 일정한 값(1.8Oe)을 가지나. 250˚C ~ 300˚C에서는 약간 증가하고, 300˚C이상에서는 갑자기 증가한다. 질소 유량비(N2/Ar+N2)가 4%인 조건에서 제작한 Fe-N/Co-N 다층박막의 보자력은 5Oe이고, 열처리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다가 250˚C에서 최소값, 2Oe를 나타내고 그 이상의 온도에서 급격히 증가한다.
        4,000원
        74.
        1994.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ptical microstructures and mechanical properties of Na gas atomized Al-20Si-5Fe alloying powder and its hot extrudates were studied on 3 different types of powder size distribution. This powder showed the size distribution of 10~210㎛. Also the microstructures of α-Al, primary and eutectic Si and needle shaped intermetallic compounds were observed by optical microscope. These needle shaped intermetallic compounds were identified as δ-AI₄FeSi₂ by XRD and EDX analysis. The ultimate tensile strength(UTS) of these alloy extrudates was increased from 324 to 390 MPa with decreasing powder size range from 120~210㎛ to 10~64㎛. A value of Micro-vic-kers hardness was simillar to the result of UTS. These extrudates showed better wear resistance than those of Al-20Si-2X(X : Ni, Cr, Zr), although they are insensitive to the size distribution.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presentation of δ-AI₄FeSi₂ intermetallic compounds contributed to the wear resistance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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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n 2006, la Cour de Cassation coréenne énonce que les dispositions de la loi sur la circulation de route ne peuvent servir de base de mesure coercitif afin de vérifier l’alcoolémie. Pourtant en 2012, elle déclare que une demand de souffler dans l’éthylomètre à un conducteur placé en dégrisement n’a pas été illégale dès lors que cette mesure était conforme aux dispositions de l’article 4 de la loi sur l’exécution des missions des agents de police. Quelques mois plus tard, la Cour de Cassation prends une position contraire dans une affaire où le conducteur n’a pas obtempéré au contrôle d’alcoolémie au volant en énonçant que le délit de refus de se soumettre aux vérification d’alcoolémie ne s’est pas constitué dès lors qu’une demande de souffler dans l’éthylomètre n’a pas été régulière dans la mesure où l’état d’ivresse n’était pas manifeste pour la placer en dégrisement. Cette position montre que la Cour de cassation craint que la mesure de police administrative ne puisse porter atteinte au principe de légalité des procédures pénales.
        80.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La Cour de cassation coréenne, dans un jugement du 6 juillet 2006, a déclaré que la demande de suivre les enquêteurs au commissariat de police pour y effectuer une confrontation n'avait pas eu lieu que sur la seule volontarité du prévenu sur le fondement du principe d'enquête non coercitive énoncé par l'article 199 du code de procédure pénale. Toutefois, cet article ne comporte pas ce principe mais exige seulement la nécéssité d'enquête et la légalité de mesure coercitive. En fait le caractéristique fondamentale de l'enquête non coercitive ne consiste pas dans la spontanéité de l'accord dès lors que l'examen de la légalité doit porter sur la nécéssité d'enquête au regard de la rationnalité. Il faut noter également que la Cour a résolu par ce jugement des arguments concernants l'admissibilité de l'interpellation sans contrainte pour nécessité de l'enquête différente de l'interpellation effectuée aux contrôles d'identité dont la caractère est d'ailleurs jugé une mesure de police administrative non pas judiciaire. Pour garantir la spontanéité de l'acoord, la Cour exige l'information préalable d'un droit de refuser à la demande de suivre au commissariat de police. Pourtant cette obligation n'est pas prévue dans le texte procédural. Au contraire, elle a été supprimée par le législateur en 1991 en occasion de la modification de la loi sur l'exécution des missions policières. L'exigence de la propre volontarité ne répond pas à la réalité de l'enquêtes non coercitive et conduit les enquêteurs à préférer les mesures coercitive en raison de la sévérité du contrôle exercé par la Cour. Cette contradiction ne pourrait pas contribuer à la protection des droits de l'homme au cours des enquêtes policiè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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