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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mSOF(modified synthetic oviduct fluid medium) 배양액을 이용하여 와 배양 소적에서 일본 흑우의 수정란 생산 효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난구세포가 부착된 미성숙 난자는 각각 단독 배양조건( 소적) 및 그룹 배양 조건 ( 소적)에서 실시하였고 배양액은 TCM-199의 기본 배지에 10% FCS, 0.02IU/ml FSH와 를 첨가하여 사용하였다. 배반포 단계로 발육한 수정란은 1.5M ethy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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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번식 효율 증진을 위해 BCS, BUN과 발정 발현과의 관계를 조사하였으며, 공시된 홀스타인 젖소 51두 중 37두에서 배란 및 28두에서 발정 발현을 확인하였다. 발정 유기율에서 BCS 와 인 우군에서는 각각 78.9% 및 73.9%인 반면 2.0 미만인 우군에서는 55.6%로 유의적인(p<0.05)차이를 보였으며, 발정 발현율과 승가 허용율에서도 BCS 인 우군에서 각각 73.3% 및 46.7%이고 BCS 인 우군은 각각 88.2% 및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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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젖소의 발정 행동 징후에 따라 배란 시간을 예측하고 결정하기 위하여 발정의 다양한 행동 징후(승가, 승가허용, 외음부 냄새 맡기 및 턱비빔)와 배란 시간과의 관계에 대해 조사하였다 공시된 51두 중 37두에서 배란이 일어났으며, 이 중 28두에서 발정 발현이 나타났다. 발정 행동 징후는 주사 후 2일째부터 72시간 동안 육안 관찰하였으며 배란 시간(4시간 간격으로 초음파 검사)과의 관계를 각각 조사하였다. 발정 행동별 발정 발현율은 외음부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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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200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젖소에 있어서 lipopolysaccharide의 처리가 번식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에 걸쳐 축산연구소 개방형 깔짚우사에서 사육중인 홀스타인 착유우 50두를 대상으로 처리구 및 대조구 각각 25두씩을 공시하였고 분만후 20일째에 1회에 한하여 Bacteroids helcogenes와 Fusobacterium varium으로부터 분리한 LPS 을 PBS 용액 35 ml에 희석하여 수정란 이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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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200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후산정체 젖소에 있어서 Lipopolysaccharide의 처리가 자궁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2005년까지 2년간에 걸쳐 축산연구소와 전문 경영체 농장에서 사육중인 홀스타인 착유우 중 분만 후 12시간이 경과하여도 태반이 배출되지 않았던 후산정체우 33두를 대상으로 LPS 구, LPS 구 및 대조구 각각 11두씩을 공시하였으며 분만 후 20일째에 대조구는 PBS를, 처치구는 LPS를 자궁내에 주입하여 분만 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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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06.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젖소의 분만 후 난소 주기 재개의 이상이 번식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정상적인 난소 주기가 진행이 되면 배란된 날에 난소 주기가 재개된 것으로 간주하였다. 공시우의 58.8%(114/194)가 정상적인 난소 주기의 재개를 하였고 41.2%의 소에서 난소 주기의 재개가 지연되었다. 배란 후 황체기가 20일 이상 유지되는 난소 주기의 재개지연 Ⅰ형(17.5%)과 분만 후 40일 이전에 첫 배란이 나타나지 않는 난소 주기의 재개지연 Ⅱ형(22.7%)이 난소 주기 재개 지연의 일반적인 형태였다. 정상적인 난소 주기를 가진 개체와 비교해 보면, 황체기가 연장된 소들의 분만 후 100일 이내의 인공수정 공시율, 수태율과 임신율은 더 낮고(각각 84.2 대 40.0%; p<0.01, 24.0 대 21.4%, 20.2 대 11.1%) 분만 후 첫 수정 일수와 공태 일수가 더 길다(각각 64.7±2.79 대 105.7±7.48일; p<0.01, 105.1±7.16 대 133.7±11.17일). 정상우와 무배란우를 비교해 보면, 100일 이내의 수태율과 임신율이 낮고(각각 24.0 대 20.0%, 20.2 대 16.3%) 분만 후 첫 수정 일수과 공태 일수가 더 길다(각각 64.7±2.79 대 72.6±4.45일, 105.1±7.16 대 120.8±12.33일). 결론적으로 젖소의 분만 후 비정상적인 난소 주기는 인공수정 공시율, 임신율, 첫 수정 일수와 공태 기간을 포함하는 번식 성적의 저하를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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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2006.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젖소에 있어서 Lipopolysaccharide의 처리가 착유우의 면역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처리구 5두 및 대조구 3두를 공시하여 LPS 처리후 시간의 경과에 따른 PMNL의 비율, PMNL의 생존율 및 탐식 PMNL의 비율 등을 분석하였다. PMNL의 비율에 있어서, 처리전(0시간째)에는 대조구 및 처리구가 각각 41.0% 및 47.2%였으나 24시간째에는 41.7% 및 72.1%, 48시간째에는 41.0% 및 81.6%, 72시간째에는 44.3% 및 79.0%로 24시간째, 48시간째 및 72시간째에 공히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p<0.01)으로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대조구와 처리구의 PMNL의 생존율은 처리시간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탐식 PMNL의 비율에 있어서, 처리전(0시간째) 및 처리 후 24시간째에는 대조구와 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48시간째에는 각각 1.1% 및 7.7%로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p<0.05)으로 높은 경향을 나타내다가 72시간째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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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200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젖소의 분만 후 난소 주기의 재개, 난소 주기 재개와 PUN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정상적인 난소 주기가 진행이 되면 배란된 날에 난소 주기가 재개된 것으로 간주하였다. 공시우의 58.8%(l14/194)가 정상적인 난소 주기의 재개를 하였고 41.2%의 소에서 난소 주기의 재개가 지연되었다. 배란 후 황체기가 20일 이상 유지되는 난소 주기의 재개지연 I형(17.5%)과 분만 후 40일 이전에 첫 배란이 나타나지 않는 난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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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2006.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후산정체 젖소에 있어서 Lipopolysaccharide(LPS)의 처리가 번식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분만 후 12시간이 경과하여도 후산이 배출되지 않은 홀스타인 개체 33두 및 대조구 12두에 대하여 분만후 20일째에 LPS 100 g을 자궁 내에 주입한 다음 7일후에 발정이 발현되었을 때 인공수정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후산정체 젖소에 있어서 첫 수정에 의한 수태율은 대조구의 경우 공시한 12두가 모두 첫 수정에 의해 수태가 되지 않았고 처리구는 33두중 11두가 수태되어 33.3%의 수태율을 나타내었다. 후산정체 젖소에 있어서 대조구 및 처리구의 분만후 수태까지의 일수는 각각 149.6±34.3일 및 53.0±12.5일로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p<0.01)으로 단축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후산정체 젖소에 있어서 대조구 및 처리구의 수태당 종부 횟수는 각각 3.6±0.8회 및 2.1±0.3회로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p<0.05)으로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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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2006.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Villa Mairea (1937-39) designed by Alvar Aalto (1898-1976) has been studied by many researchers from various viewpoints. However, few studies have devoted their attention to the major issue raised by Aalto at the Yale University lecture and "Mairea" article in arkitekten in 1939. The issue is to fuse art with life in the living room with mobile partition walls that can function both as art exhibition walls and as art storage cabinets at the same time. Through this device, he maintained, the client can change displayed pictures easily according to the situation and so "painting and everyday life can evolve in a more direct manner." This paper argues that Aalto's concept originated from Japanese 'tokonoma' in Tetsuro Yoshida's Das japanische Wohnhaus (1935), which he referred to during the project. Differently from other Japanese features in the house, this tokonoma idea is more than formal, but more decisive than passing in driving the plan. And, whether coincidently or not, his idea exactly corresponds to Japanese aesthetes' and critics' own interpretation of the tononoma as the symbolic centre of Japanese people's everyday life. More importantly, however, this art display concept discloses secret strata of modern architecture during the time when the petrified rationalism was still at its power Even through the tokonoma motif alone, we see diverse trails in modern architecture: fusion of the East and the West, fusion of the traditional and the modern, to say nothing of fusion of art wit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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