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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2009.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building demolition work, major dust-generating activities are blasting concrete and rock.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characteristic of particle size of dusts which were generated during building demolition work using explosion. The DustMate of the Turnkey-Instruments Ltd. was used for particulate size-selective sampling of the four sites. TSP(Total Suspended Particle), PM10(Particle Matter 10 μm), PM2.5(Particle Matter 2.5 μm), and PM1.0(Particle Matter 1.0 μm) were measured during building demolition work using explosion. The large particulate (higher than the diameter 10 μm) showed to be higher than 50%. The particulate ranged from 10 μm to 2.5 μm showed about 30-40%. PM2.5 was not scarcely detected in the samples collected for building demolition work using explosion. We conclude that the dust generated during building demolition work using explosion has not most respirable particulate.
        185.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신간척지에 조기에 벼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내염성 품종개발을 필요로 한다. 내염성 벼 개발을 위해 애기장대로부터 클로닝한 NHX1(Na+/H+ antiporter) 유전자를 아그로박테리움을 이용하여 벼에 형질전환하였다. BNHX1 형질전환체 T3 23계통, NHX1 형질전환체 T6 64계통을 선발하고 내염성 유묘검정을 수행하였다. 이 검정을 토대로 염에 대한 저항성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염에 대한 생육변화와 무기이온 함유량을 비교분석하였다. 내염성 벼인 인디카 계열의 Pokkali와 형질전환 계통일수록 초기 생육이 좋았고, 특히 염스트레스 초기에 뿌리생장이 염에 약한 계통보다 3~4배 큰 생장변화를 나타냈다. 또한 줄기부위의 양이온(Ca2+, K+, Mg2+ ) 함유량의 변화폭이 크며, Pokkali와 염에 강한 계통의 경우 염처리 시기동안 줄기부위의 Na+ 함유량이 염에 약한 계통보다 2~3배 적은 것을 확인하였다. 이렇게 선발된 내염성 계통은 간척지 적응성 내염성 벼 개발을 위한 중간모본으로 이용하고자 한다.
        186.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가온 하우스에서 벼 육묘상자(30×60×3cm )를 이용한 고품질 돌나물 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완주 및 금산지역종을 재료로 육모상자당 40, 60, 80개체씩 9월7일에 삽식한 다음, 월동전후 두 지역종간 생육특성과 수량성을 조사하였다. 삽식후 60일째에 초장과 줄기수는 삽식밀도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두 지역종의 잎장과 식물체 당 곁가지 수는 40개체보다 80개체 밀식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월동후 1차 수확시(4월 20일), 금산 지역종의 생육은 삽식밀도간 차이가 없었으나, 완주 지역종의 줄기직경, 줄기당 마디수와 잎수 등은 40개체 삽십보다 80개체 삽식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생체중과 건물중은 두 계통 모두 삽식밀도간 차이가 없었으나, 완주지역종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2차 수확시(6월 5일)의 생육은 두 지역종 모두 총 줄기수에서만 40개체 삽십보다 80개체 삽식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생체중과 건물중은 금산 지역종에서 40개체 삽십보다 60개체 삽식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완주 지역종의 건물중이 금산 지역종보다 높았다. 완주 지역종은 줄기가 두껍고 마디가 짧으며, 잎이 크고 웃자라지 않아, 수량성이 금산 지역종보다 높았다. 따라서 무가온 하우스에서 벼 육묘상자를 이용한 돌나물 재배시 완주 지역종이 금산 지역종보다 적합하였으며, 재식밀도는 상자당 40개체가 적당하였다.
        188.
        200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엽, 엽병과 화뢰 등의 치상 절편체 부위 모두에서 캘러스가 형성되었으며 특히 화뢰에서 캘러스 형성률이 71.6%로 가장 높았다. 화뢰배양시 2.0mg · L-1 2,4-D와 1.0mg · L-1 TDZ의 혼용처리구에서 캘러스 형성이 77.8%로 양호했으며 신초 재분화율 역시 42.6%를 보였다. 캘러스 형성과 신초 재분화를 동시에 시킬 때 1/2 MS배지가 효과적이었는데 1/2 MS배지에서 캘러스 형성률은 46.3%, 신초 재분화율은 13.0%,그리고 발근율은 13.0%를 보였다. 캘러스를 통한 신초의 재분화를 위해 1/2 MS배지에 2.0mg · L-1 2,4-D와 1.0mg · L-1 BA를 첨가했을 때 신초 재분화율은 74.1%를 보였고 절편체당 신초수는 2.4개로 좋았다. 발근율은 대조구에서 57.8%로 낮았으나 1.5mg · L-1 NAA 첨가된 배지에서 97.8%로 높았다. 재분화된 기내 식물체를 원예용 상토에 순화했을 때 생존률이 86.1%로 높았으며 초장, 근장, 생체중 역시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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