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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16

        101.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다수계 품종에 대한 수발아 정도를 몇 가지 요인과 관련하여 '영남조생'외 5품종을 공시하여 검토한 결과, 1. 수발아는 출수후 40∼45일경인 황숙기 및 완숙기에 심한 경향이었다. 2. 시비량에 따른 수발아는 보비보다 다비에서 심한 경향이었다. 3. 품종별 수발아 정도는 조생종인 '영남조생'과 '밀양21호'에서 심한 편이었다. 4. 수발아가 용이한 입지조건은 배수가 불량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산간곡간답에 해당되었다.
        104.
        198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냉온하(7~9월)에서 생육한 수도에 대한 재배수건별(표고별, 품종별) 냉해와 도체경엽중 유효규산 및 인산함량과의 관계를 밝히고져 경남북 일도에 걸처 냉해실태를 조사하여 분석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임실비율은 표고가 높아질수록 떨어졌으며 통일계품종에서 더욱 현저하였다. 2. 임실비율 증가에 따라 토양중 SiO2/P2 O5 함량비는 낮아졌고 도체경엽중에서는 높아졌다. 3. 규산이 인산함량에 비하여 도체의 경엽중에서는 10.5~20.5배 정도 토양중에는 0.28~0.78배로 함유되어 있었다. 4. 임실비율과 도체경엽중 SiO2/P2 O5 함량비와는 정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다. 5. 식물체중 규산함량 증가에 따른 임실비율 증가는 일반계품종보다 통일계정종에서 현저하였다.
        105.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내한성에 관여하는 생태 및 형태적인 특성을 찾기 위하여 수도과 능도 각 5품종씩을 가지고 파종상자에서 벼를 재배하고 건조처리한 후 다시 관수하여 위주상태에서 생육이 회복되는 정도를 비교하였으며 관련되는 식물체부위의 특성과의 관계를 구한 결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였다. 1. 건조처리후 재생력은 수도가 육도보다 강하였고 수도에서는 인도형품종이 일본형 품종보다 강하였다. 2. 생육단암별 재생력은 생육초기에 가장 높았고 생육이 진전되면서 점점 낮아졌는데 어느 시기에서나 수도가 육종보다 높은 재생력을 나타내었다. 3. 초장과 엽면적의 차이는 건조처리후 재생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4. 뿌리 발달의 특성에 주근의 두께와 뿌리의 총건물중은 수도보다 육도에서 높았으며 이것은 밭재배에서의 수량과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다.
        108.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영남작물 시험장에서는 우리 나라 남부지방의 답이작에 적합한 조숙 안전 다수성 보리 신품종을 보다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75년부터 보리의 웅성불임을 이용한 누환선발육종을 실시한 결과 1978년에 보리의 순환선발집단인 RSPYB#1을 육성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갈다. 1. 집단육성에 이용된 재료는 미국 California 와 Idaho 및 Montana 지방에서 육성된 Composite cross F2 집단과 우리 나라 육성계통의 혼합집단을 사용 하였다. 2. 집단육성 과정에서 각 Cycle의 F1 세대에서는 종자증식만 하고 F2 세대에서는 웅성불임과 웅성임성을 인공교배 하였다. 3. 웅성불임 재료에 우리 나라 육성계통의 혼합집합이 2회 교잡되므로서 이론적으로 75%의 적응률을 가졌으며 남부지방의 답이작하에서 그 Cycle 이 반복되어 왔으므로 답이작에 대한 적응도가 높은 것으로 인정된다. 4. 각 Cycle의 F2 세대에서는 우량개체를 주별로 선발하였고 선발된 계통은 계통 육종법에 따라 재배하였으며 유망한 계통은 생산력 검정시험에 공시하여 수량과 특성을 검정하였다. 5. 보리순환선발집단 RSPYB# 1에서 선발된 계통들은 기존장여 품종들에 비하여 조숙 다수성으로 답이작에 적응도가 높은 경향이었다. 6. 보리순환선발집단 RSPYB# 1은 Cycle이 진전될수록 답이작에 더욱 우수한 계통들이 선거될 것으로 기대된다.
        110.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일주에서 발생한 근을 이등분하여 생육환경을 바르게 하였을 때 근부와 지상부의 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1. 근의 생육에 좋은 환경에서 성장한 편보다 과습 과건등 좋지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편이 근수는 적고 근장은 짧았으며 근중은 가벼웠다. 2. 또 근의 양편 모두 생육에 좋은 환경에서 성장한 주보다 한편만이 좋지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주가 근수는 적고 근장은 짧았으며 근중은 가벼웠다. 3. 따라서 동일주에서 한편의 근을 생육환경을 불량하게 하였을 때 그 근에 직접 부착되어 있는 지상부의 생육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일주전체에 영향이 있는 경향으로 4. 근의 양편 모두 생육에 좋은 환경에서 성장한 주보다 한편만이 좋지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주가 출수기는 지연되고 간장과 수장이 짧았으며 유효경비율도 낮았다. 5. 수량은 근의 생육량과 정의 유의상관을 보여 근의 생육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한 주에 비하여 임쪽이 좋지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주의 수량이 감수되었는데 감수정도는 과건>과습, 사토> 식양토 순위였다.
        112.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답에 발생되는 주요 다년생잡초인 너도방동산이(Cyperus serotinus), 가래(Potamogeton distinctus)올방개(Eleocharis kuroguwai)와 수도품종인 Tongil Milyang 2002가 혼생할 때 이들 잡초가 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결과 1. 잡초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수도의 엽신 엽면적 엽초 및 수중이 감소하였는데 너도방동산이가 수도피해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컸었다. 2. 잡초발생에 따른 수도 질소함량은 엽신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이삭, 엽초의 순이있다. 질소전량에 대해 잡초가 흡수한 비율은 1m2 당 발생량이 625본정도로 많았을 경우 너도방동산이에서는 약 65%, 가래는 약 20%, 올방개는 약 45~65%에 해당하였다. 3. 잡초발생량이 많아짐에 따라 출수기는 125본부터 잡초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l~4일 촉진되었다. 간장에 있어서는 공시잡초 모두 1m2 당 625본 정도로 많이 발생되었을때에 5~10cm 짧아졌다. 4. 잡초발생에 따른 수도수량감소정도는 너도방동산이, 가래, 올방개의 순이였는데 1m2 당 625본 정도로 잡초발생량이 많을 경우 수도수량감소율은 너도방동산이구에서는 약 50%, 가래구에서는 약 57%, 올방개구에서는 약 60%에 해당하였다. 이들 수량감소의 주된 요인은 수수감소와 일수립수감소였는데 그중에서도 수수가 가장 심한 감수요인이었다. 그러나 천립중, 등숙비율은 잡초발생량이 많아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113.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6년 5월부터 10월까지 영남작물시험장의 1m2 Concreat pot에서 답에 발생되는 주요 일년생 잡초인 물달개비 (Monochoria vaginalis), 사마귀풀(Aneilema japonicum)여뀌바늘(Ludwigia prostrata)과 수도품종 Tongil, Milyang 2002를 공시하여 잡초발생밀도를 달리하였을때, 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결과, 1) 잡초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수도의 엽신, 엽면적, 엽초, 수중이 감소하였는데, 여뀌바늘이 수도에 미치는 피해정도가 가장 컸다. 한편, 수도 품종별 잡초와의 경쟁력은 초고가 큰 사마귀풀과 여뀌바늘에 있어서는 간장이 큰 Milyang2002, 초고가 낮은 물달개비에 있어서는 분얼력이 강한 Tongi니 경쟁력이 강하였다. 2) 잡초발생에 따른 수도질소함량은 엽신이 가장 높고 다음이 이삭, 엽초의 순이었고 수도와 잡초가 흡수한 전질소량을 비교하여보면, 1m2 당 잡초발생수 625본구에서 여뀌바늘은 약90%, 물달개비는 약65%, 사마귀풀은 약40%~65%가 잡초에 의해 흡수되었다. 3) 잡초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수도의 출수기가 빨라지고, 간장이 짧아졌는데 1m2 당 25본까지는 차리가 없었으나 125본이상에서는 출수기가 1~5일 빨라졌고, 간장은 1m2 당 잡초발생수 625본구에서 약 10cm정도 단축되었다. 4) 잡초발생에 따른 수도수량 감소정도는 여뀌바늘이 가장 컸는데 1m2 당 625본 발생에서, 여뀌바늘의 Tongil에서 50%, Milyang2002에서 80%, 물달개비는 Tongil, Milyang2002다같이 약55~60%. 사마귀풀은 약 40~50%의 수량이 감소되었는데 이들 수량감소의 주요 요인은 Milyang2002에서는 수수가 가장 강한 요인이었고, 그다음이 일수립수였다. 그러나 Tongil에에서는 수수, 일수립수 다같이 비슷한 강도의 감수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들 수수, 일수립수가 감소 하였는데 반하여 천립중, 등숙비율은 보상작용으로 오히려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114.
        197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1968~'69에 수도육종에서의 모본선정을 위한 참고자료를 얻고저 육성모지가 다른 우리나라 품종과 일본품종을 각각 8품종씩 공시하여 근의 형태 및 생리적기능을 조사하고 그의 품종간차와 근활력 및 지상부주요형질들 상호간의 상관을 검토하는 한편 1972년에는 근의 형태 및 기능을 계통선발과정에 이용코자 초형이 다른 26품종(계통)을 가지고 근활력과 지상부 특정형질상호간의 관련성을 검토한 것이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기단면의 직경과 간기피층내 기공의 직경간에 그리고 근의 직경과 간기단면의 직경 및 근피층내 조세포수간에는 높은 정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다. 2. 근의 직경과 근의 후생목부대도관수 및 장력간에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다. 이와같은 형태적인 관련은 지상부로부터 근부로 연결되는 통기계 및 수분공급등에 대한 조직구조에 있어서 우리나라 품종이 일본품종에 비해 우수한 경향이었다. 3. 근의 생리적활력과 간기피층내 공기의 직경, 근의 피층내유세포수 및 근의 후생목부대도관수간에 각각 유의상관을 보였다. 이것은 조직 및 형태와 근의 생리적기능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명백히 인정할 수 있었으며, 우리나라 품종이 간기가 굵고 피층내 기공 직경이 크면서 근의 피층내 유세포수와 대도관수가 많고 생리적 활력도 높았다. 이것은 근부를 일으키기 쉬운 지역에 대하여 적응하고 있는 특성으로 추정된다. 4. 생육시기별 근의 생리적활력의 품종간차이는 우리나라품종들이 상ㆍ하위근 모두 출수전에는 높은 활력을 보이나 출수후에는 급격히 저하하였는데 반해, 일본품종들은 출수후 근활력의 저하가 완만하였으며 근활력의 생육기간중의 변이폭은 우리나라 품종들이 큰 경향이었다. 5. 출수전의 근의 활력이 높은 품종은 금엽의 경사각동가 작고(직위), 엽신의 엽록색 농도가 높으며 그 분해속도가 느리고, 출수전후의 근활력이 높은 품종은 엽신내 단백태질소의 함량이 많으며, 동시에 광합성능력도 높았는데 이의 품종간차이는 현저하였다. 6. 출수직전 근활력과 엽신중 Fe2 O3 및 MnO 함량과의 관계는 뚜렷한 경향을 인정할 수 없었으며, 다만 양 성분간에 길항적인 경향이 인정되었다. 7. 출수전의 근의 활력과 수량과의 관계는 뚜렷한 경향을 찾아보기 어려웠으나 출수후기가 될 수록 양자간의 밀접한 관계를 인정할 수 있었다. 특히 근의 활력지수[1/(근 활력의 변이폭/활력의 평균치)x100]가 높을수록 수량이 높았다. 즉 근의 활력이 높고 변이가 적은 것이 수량성이 높았다. 8. 성묘의 근활력은 묘소질로서 중요시되는 발근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9. 출수기 및 난숙기에 있어서의 근활ㄹ겨은 지상부 생엽신의 다소와 높은 정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으며 근활력이 높을수록 생엽수가 많았고 근활력이 낮은 품종일수록 하엽의 고사정도가 커서 생엽수가 적었다. 10. 하위엽신의 절제처리는 근활력을 현저히 저하시켜서 위의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계통선발과정에 있어서 생육후기에 생엽수(달관에 의한 방법)을 조사하므로서 근활력을 진단하는 간접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116.
        1971.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영남지방에 발생하는 주요잡초는 화본과로서는 피와 바랭이등이 있고 광엽잡초는 물달개비와 마디꽃, 방동산이류 잡초는 참방동산이, 알방동산이, 너보방돈이, 올미가 전 잡초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답리작 포장에서는 둑새풀과 벼룩나물이 주요잡초군락으로 구성되었다. 2) 수도생육 및 수량감소에 크게 미치는 잡초는 광엽잡초나 방동산이잡초 보다는 초고가 월등히 크고 분얼수가 많으며 잡초건중이 큰 화본과 잡초인 피였다. 3) 수도와 잡초와의 경합시기는 이앙답에서는 잡초가 적어도 50일간은 없어야 하고 건답직파 재배에 있어서는 이보다 10∼20일이 긴 파종후 60∼70일까지 잡초가 없어야 수도와 잡초와의 경합을 회피할 수 있을 것이다. 4) 못자리에 알맞은 제초제는 스템 F-34와 스템 L.V.같은 제초제로서 살포시기는 수도본엽이 2∼3엽되는 파종후 12∼14일 사이에 살포하는 것이 제피의 효과도 크게 할 수 있었고 다른 잡초도 살초 할 수 있었다. 5) 이앙답에서는 마세트 닥크-Q입제, 사단에스(Satarn-S)와 같은 입제형 제초제가 담수상태하에서 이앙초기에 사용하기가 편리하였으며 특히 관행제초에 비해 제초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약효의 지속기간이 길고 수도수량도 증가된다는 경향이었다. 6) 부분예산법을 적용한 경제성 분석결과 TOK 및 Pamcon 입제 제초제를 살포한 것은 제초에 소요된 비용이 500∼600원 절감되었고 10a당 1,500∼2,000원의 높은 소득증가를 나타내었다. 7) 앞으로의 답 제초제의 개발은 입제의 형태로서 담수상태하에서 시용할 수 있어야 함은 물론 생육중기보다는 생육초기에 살포할 수 있어야 하며 단일 제초제보다는 제초제와 제초제의 복합제초제로서 그 제초 지속기간이 적어도 50일 이상 지속될 수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용한 구는 감수의 경향을 보였다. (2) 포장시험: ~circled1 붕사를 다량 시용한 구에 있어서는 생육초기에 Chlorosis가 나타났으며 출수이후 성숙기가 가까워 짐에 따라 상위엽의 선단이 암갈색으로 착색되었다가 고사되었다. ~circled2 소석회는 생육을 촉진시켜 수수를 증대시켰으며, 붕사는 분얼을 억제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circled3 소사는 출수를 촉진시켜, 붕사 다량 시용구는 출수가 4, 5일 빨라졌다. ~circled4 붕사는 간장을 억제시켰다. ~circled5 소량의 붕사는 등숙을 향상시켰으며 다량의 경우에는 저해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circled6 정조 및 현미수량은 소석회 및 붕사의 단독효과만이 인정되었으며 다량의 붕사는 감수를 초래하였다. 내생리듬 (Endogneousrhythm)의 변화 혹은 교란을 가져와 발육과정에서 성적결함을 일으켜 불임으로 된다고 추정하였다.)의 4개형질 혹은 분지수(X2 )ㆍ경직경(X3 ), 그리고 일주협수(X4 )의 3개형질로 할 것이 요망되고, 이들 형질의 측정치로 선발지수를 작성하여 그 지수에서 산출된 Selection score가 큰 계통부터 선발해 나가는 것이 선발지수의 이용상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 하겠다. 정보로서 활용될 수 있는 패션 색채 팔레트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aesthetic of ′unity in multiplicity′, aesthetic of tessellation and aesthetic of harmony. On the textile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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