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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의 황금재배시 토성 및 시비조건에 따른 증수효과(增收效果)를 구명하고자 여천(麗川) 재래종(在來種)을 공시(供試)하여 재식거리를 40×10cm로 콘크리트 pot에 토성별 시비조건을 달리하여 4월(月) 1일(日)에 점파하였고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토양의 화학성을 보면 유기물, 유효인산(有效燐酸), 칼리함량은 식양토, 양토, 사양토 순으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토양의 물리성은 사양토에서 고상(固相)비율, 식양토에서 공극율이 가장 높았으며 퇴비의 전질소(全窒素) 및 칼리함량이 각각 2.25, 1.59%였고 C/N율은 21.4로 분해가 용역(容易)하였다. 2. 입모률(立毛率)은 퇴비시용구가 86~88%로 높았고 토성 및 시비조건의 생육(生育)은 양토 및 퇴비시용이 경장 및 경태가 각각 44~47 cm, 7.50~8.17 mm로 가장 길고 굵어져 주당 분지수 및 건경엽중이 각각 16.6~18.5개, 22.1~26.0 g정도로 증가되었다. 3. 지하부 생육을 보면 식양토와 무비구에 비해 양토 및 퇴비 시용구가 주근장 및 주근경은 각각 2.2~3.0 cm, 1.09~1.81 mm 정도로 길고 굵어져 상근중 비율도 2~6% 높아졌으며 주당 건근중이 2.3~3.2 g으로 무거워 생장량이 증대되었다. 4, 근(根)의 baicalin, baicalein, wogonin 함량은 토성 간에는 식양토가 각각(各各) 9.03%, 2.72%, 1.62% 높은 함량으로 나타났고 시비조건은 무비구(無肥區)(7.13%, 1.35%, 0.49%)에 비해 퇴비 시용구에서 각각 2.80%, 2.45%, 1.91% 높은 함량을 보였다. 5. 토성 및 시비조건에 따른 상관관계는 경장, 주당 분지수, 주근장, 건근중 등의 지참, 지하부생육과 근의 전질소, 가리간에는 정(正)의 상관을 보였고 근의 baicalin, baicalein, wogonin 등의 총 유효성분함량과는 유의적(有意的)인 부(負)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107.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비료를 3~7회 분시하여 옥로차의 수량 및 품질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5회 분시가 타처리에 비해 생육과 수량이 많고 타처리에 비해 총질소, 총아미노산, 비타민C 함량이 약간 많았으며 탄닌, 카페인, 엽록소, 총유리당 함량은 3회분시를 제외하고 4~7회 분시에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지방산 함량은 2,888~2,933mg/100g이었고, 특히 5회 분시에서는 oleic acid, linoleic acid, linolenic acild 함량이 가장 많았다. 옥로차 감칠맛 성분인 theanine을 포함해 16종이 아미노산을 분리 정량한 결과 5회 분시가 타처리에 비해 theanine 함량이 72~513mg/100g더 많았다. 관능평가에서 3회 분시가 80.2점으로서 다른 처리보다 낮았고, 5회 처리가 84.7점으로 가장 높았다. 결론적으로 5회 분시처리가 다른처리에 비해 수량도 양호하고 차 품질도 우수하여 옥로차의 적정 분시첫수라고 생각된다.
        108.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0℃ N2 gas 3시간 처리시 무처리에 비해 총질소, 총아미노산, 비타민 C 함량이 약간 높았고, 탄닌과 엽록소 함량은 낮은 경향이었다. 기능성 성분인 GABA 함량은 무처리 (35mg/100g)에 비해 51~205mg/100g으로 1.5~6배 높았다. 제다 품질은 무처리에 비해 3시간 gas 처리시 차이가 없었다. 20℃ N2 gas 3시간 처리가 무처리에 비해 품질관련 성분 중 총질소, 총아미노산(데아닌), 카페인 함량은 많았고, 탄닌과 비타민 C 함량은 약간 낮았다. GABA함량은 무처리 (35mg/100g)에 비해 gas처리가 85~225mg/100g으로 2.5~7배 높았다. 제다 품질은 무처리 80.4점에 비해 gas 처리 76.3~78.1점으로 약간 저하되었다. 30℃ N2 3시간 처리시 무처리와 기호성 관련성분이 거의 차이가 없었고 1, 5시간 처리는 무처리에 비해 품질이 약간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GABA 함량은 무처리 (30mg/100g)에 비해 gas처리가 115~217mg/100g으로 3~7배 증가하였다 제다품질도 무처리 80.4점에 비해 gas 처리가 74.3~77.2점으로 열악하였다. 따라서, 10℃에서는 5시간 gas처리, 20, 30℃에서는 3시간 gas 처리 후 제다를 하는 것이 기호성 및 기능성이 우수한 녹차(GABA차)를 제조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110.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덖음차 제조공정중 첫 덖음시간에 따른 최적 제다조건을 구명한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채엽시 엽수는 4매, 엽장 및 엽폭은 6.4cm × 2.4cm, 백아중(白芽重)은 40.2g이었다. 첫 덖음시간이 길어질수록 수분함량은 감소하여 6분 덖음시 6.0%에서 14분 덖음시 4.6%로 되었고, 제품수율은 10분에서 20.12%로 가장 높았다. 덖음시간에 따라 전질소는 5.14~5.41%, 총아미노산은 2,531~3,282mg/100g의 변이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 첫 덖음시간이 10분일 때 가장 함량이 높았던 반면, 탄닌은 13.22~13.86%로 10분 처리에서 함량이 가장 낮았다. 카페인 1.64~2.01%로 첫덖음시간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엽록소(319.1~380.3mg/100g)와 비타민 C (158.9~208.8mg/100g)는 덖음시간이 길어질수록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16종의 유리아미노산 및 질소화합물 분석 결과 총 함량은 2,447~3,192mg/100g이었으며 10분 첫 덖음이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이들 중에서 theanine이 50% 이상이었고 aspartic acid, serine, glutamic acid 및 arginine을 합치면 89.4~90.0%였다. 차의 색깔은 덖음시간이 길어질수록 황색이 증가하였고 녹색은 10분 덖음에서 가장 진한 색을 나타냈다. 또한 관능검사 결과도 10분 덖음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첫 덖음 시간의 경우 10분이 적당하리라 생각된다.
        111.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자생 차나무의 채취 다엽에서 차의 품질관련 주요 화학성분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질소 함량은 3.59~4.89%% 사이로 보성 대원사, 화순 쌍봉사, 순천 창천리, 하동 쌍계사, 강진 장원산업 다엽에서 함량이 많았다. 2. 다엽의 유기성분 함량중 tannin은 12.5%~18.3% 범위였으며, 영광 천마리, 함평 용암리, 여수 우두리 다엽이 12.5%, 12.7%, 12.8%로 함량이 적고, 구례 천은사, 강진 백련사, 나무 불회사 다엽이 18.3%, 16.7%, 16.4%로 함량이 많았다. 3. Caffeine은 2.21~3.11% 범위로 담양 양각리, 여수 우두리, 구례 화엄사 다엽이 2.21%, 2.23%, 2.23%로 적고, 광주삼애다원, 강진 장원산업, 순천 창천리다엽이 3.11%, 2.94%, 2.87%로 함량이 많았다. 4. Vit. C는 167.9g~223.5mg/100g 범위로 장성 오산리, 순천 송광사, 영광 천마리 다엽이 167.9mg/100g, 185.6mg/100g, 185.8mg/100g로 적고 광주 삼애다원, 강진 장원산업, 순천 창천리 다엽이 291.5mg/100g, 271.8mg/100g, 269.5mg/100g으로 함량이 많았다. 5. 엽록소는 187.4~332.7mg/100g 범위로, 평균 함량은 242.0mg/100g 이었다. 6. 아미노산은 1,888~2,500mg/100g으로 강진 장원산업이 2,500mg/100g으로 함량이 가장 높고, 순천 송광사가 1,888mg/100g으로 가장 낮았다. 7. 보성 대원사, 화순 쌍봉사, 순천 창천리, 하동 쌍계사, 강진 장원산업 채취 다엽이 전질소와 아미노산 함량이 많고, 탄닌 함량이 적어 품질이 양호하리라 생각된다.
        112.
        199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차광기간이 다른 재배환경이 다엽의 무기성분, 유리아미노산, 지방산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차광기간이 경과할수록 NH4+, K+. Mg++, PO4--함량은 증가하였으나 Na+, Ca++, F-, Cl-, No3-, So4--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이였다. 전질소 함량은 55% 10일+95% 5일 처리구에서 6.07%로 가장 높았고, 유리아미노산의 경우 차광처리구가 무처리구에 비해 20~80mg/100g정도 함량이 더 많았다. Theanine함량은 55% 10일+95% 5일 처리구에서 1834mg/100g으로 가장 많았고, 무처리에서 1247mg/100g으로 가장 적었는데, 지방산 함량은 55% 15일+95% 일 처리구에서 3164mg/100g으로 가장 많았고, 55% 5일+95% 5일 처리구에서 2435mg/100g으로 가장 적었다.
        113.
        199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茶)나무 삽목(揷木)시 삽수(揷穗)의 종류(種類), 상토(床土)의 종류(種類),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등이 발근(發根)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고자 시험(試驗)을 수행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숙지삽(熟枝揷)보다 녹지삽(綠枝揷)에서 발근율(發根率)이 양호(良好)하며 최적(最適) 삽목시기(揷木時期)는 숙지삽(熟枝揷)의 경우 4월 10일경, 녹지삽(綠枝揷)의 경우 6월 10일경이었다. 2. 적정상토(適定床土)는 마사토(磨沙土)이며, 녹지삽(綠枝揷)과 숙지삽(熟枝揷)에서의 발근율(發根率)은 각각 71% , 87%였다. 3.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인 Oxyberon과 Rootone의 효과(效果)는 숙지삽(熟枝揷)의 경우 대조구(對照區)에 비해 4~9%의 발근율(發根率)을 향상(向上)시켰으나 녹지소(綠枝揷)에서 는 그 효과가 미미(微微)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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