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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산 곤충병원성 선충(Heterorhabditis sp. Gyeongsan,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S. glaseri Dongrae, S. longicaudum Nonsan, S. monticolum Jiri)을 이용한 잔디밤나방(Spodotera depravata)의 환경 친화적 방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와 야외에서 실험을 수행하였다. 아울러 잔디의 예고가 곤충병원성 선충의 효과에 미치는 영향과 야외에서 곤충병원성 선충의 처리가 잔디밭에 분포하고 있는 개미와 집게벌레의 밀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하였다. 잔디밤나방 3령충은 곤충병원성 선충에 대하여 처리 5일째 53.3%에서 66.7%의 보정사충율을 나타내었다. S. carpocapsae GSN1과 S. monticolum Jiri의 잔디밤나방 3령충에 대한 반수치사농도 (LC)는 6.9와 3.9마리였다. S. carpocapsae GSN1의 병원성은 잔디밤나방의 령기에 따라 차이가 있어 2령충에서 73.3%로 가장 높았으며, 3령충부터 감소하였다. 예고는 곤충병원성 선충의 병원성에 영향을 미쳤다. 들잔디의 예고가 14mm인 pot에서 4령충의 치사율은 S. carpocapsae GSN1 처리가 40.0%였고, S. monticolum Jiri처리는 33.3%였으며 fenitrothion은 83.3%의 치사율을 나타내었으나 45mm구에서는 모두 낮았다. 곰개미(Formica japonica) 분포지에서 선충처리구의 보정사충율은 fenitrothion 처리구에 비하여 낮았으나, 개미의 감소율은 fenitrothion구에서 56.7%로 높았고, S. carpocapsae GSN1 처리구와 S. monticolum Jiri 처리구에서는 각각 0%, 6.7%로 낮았다. 잔디의 예고는 S. carpocapsae GSN1과 fenitrothion의 효과에 영향을 미쳤다. S. carpocapsae GSN1은 3-4cm 예고구에서는 62.2%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였으나, 6-8cm와 12-14cm의 예고구에서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fenitrothion 처리구에서는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못뽑기집게벌레(Forficula scudderi)의 밀도도 fenitrothion 처리구에서만 감소를 보였다. 즉, 3-4cm 예고구에서는 100%의 감소율을 보였고, 6-8cm 구에서는 41.7%, 12-14cm 구에서는 16.1%의 감소율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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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의 벼논에는 벼를 기주로 하는 여러 종류의 멸구, 즉, 벼멸구, 애멸구, 흰등멸구 들이 혼재하고 있지만 이들간의 구분은 쉽지 않다. 이들의 정확한 식별은 예찰과 방제 전략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특히, 벼멸구는 가장 중요한 벼의 해충이기 때문에 비전문가에 있어 쉽고, 신뢰성 높은 식별 방법이 요구된다. 따라서 벼논에 분포하고 있는 벼멸구의 정확한 구분을 위하여 벼멸구, 애멸구, 흰등멸구의 약충을 조사한 결과. 두 종류의 해충에 비하여 벼멸구 약충은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측, 벼멸구 약충은 겹눈 아랫부분과 촉각 사이에 흰색형광성광택을 가지고 있었지만 애멸구나 흰등멸구의 약충에는 없었다. 그리고 형광성 반점은 부화직후 가장 선명하였고, 령기가 진행될수록 약해지다가 성충이 되어서는 없어졌다. 따라서 두부의 형광성반점은 벼멸구 약충의 판별에 활용하는데 있어 혁신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4,000원
        90.
        200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00년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항으로 수입된 목재류에서 검출된 나무좀과(Scolytidae), 긴나무좀과(Platypodidae), 개나무좀과(Bostrichldae), 가루나무좀과(Lyctidae)의 종류 및 검출된 기주와 수입국을 조사하여 국내 유입의 가능성이 있는 해충을 파악하는 한편, 이들 해충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 하고자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항의 수입재에서 검출된 나무좀과, 긴나무좀과, 개나무좀과, 가루나무좀과는 총 23속 52종이었으며, 검출된 수입재는 15개 국에서 수입한 13과 19종의 원목, 제재목, 기타 등이었다. 나무좀과에서는 3아과 16속 35종이 검출되었다. Xyleborus속에서 12종, Ips속에서 6종, Trpodendron속에서 3종, Arixyleborus속에서 2종, 그 외 Alniphagus속 등에서 12속에서 각각 1종씩 검출되었다. 검출된 수종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11개국에서 수입한 13속 16종이었으며, 남양재인 말레이시아산 나왕류에서 2속 13종의 가장 많은 종이 검출되었다. 긴나무좀과는 Platypus cupulatus, P. curtus 등 1아과 1속9종이 채집되었다. 검출된 수종은 호주, 파푸아 뉴기니아 등 6개국에서 수입한 4속6종이었고, 말레이시아산 나왕류에서 6종이 검출되었다. 개나무좀과는 2아과4속5종이 검출되었다. Herernbostrychus aequalis, Dinoderus bifoveoratus 등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수종은 말레이시아, 엘살바도르등 4개국에서 수입한 4속 6종이었으며 말레이시아산 나왕류에서 4종이 검출되었다. 가루나무좀과는 Trogoxylon sp., Minthea rugicoliis, Minthea sp. 등 2속 3종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수종은 필리핀 등을 비롯한 3개 국에서 수입한 2속 3종이었다.an으로 강한 대조도를 갖는 128x128의 고해상도 EPI 영상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 : 제안한 Half Fourier기법을 이용하여 기존의 영상보다 해상도를 높인 EPI영상을 single scan으로 얻을수 있었으며, 에코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조도를 얻을 수 있었다. 제안한 방법은 특별한 하드웨어의 추가 없이, 펄스 시퀀스와 tuning 및 재구성 알고리즘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만으로 구현이 가능하여 많은 임상 응용이 기대된다.체 실험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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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200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단감원에서의 농약 사용 실태를 2000년(62농가)과 2001년(17농가)에 단감 주산지인 진주, 사천, 창원, 창녕, 김해 등지에서 단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과 방제력 수집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단감원의 년 평균 농약 살포 횟수는 2000년에 7.6회, 2001년에 7.7회였으며, 약제를 살포하는 농가의 비율은 일년 중에서 6월과 7월에 가장 높았다. 살포한 살균, 살충제의 종류는 2000년에는 각각 36종과 34종이었으며 2001년에는 각각 22종과 23종이었다. 최종 약제 살포시기는 9월 중순이 가장 많았다. 단감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살균제로는 2000년에는 mancozeb과 thiophanata-methyl, benomyl순이었으며, 2001년에는 lime sulfur와 benomyl, carbendazim순이었다. 살충제는 두 해 모두 deltamethrin, methidathion, fenitrothion순이었다. 사용한 약제가 단감이나 감에 고시되어있는 비율은 품목수 기준으로 50% 내외 이었다.
        4,000원
        93.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곤충병원성 선충의 대상 해충에 대한 방제효과를 증대시키고 대량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온도와 접종농도가 Steinernema carpocapsae Pocheon계통의 꿀벌부채명나방(Calleriamellonella)유충의 감염력과 증식에 미치는 영향 및 노출시간과 토양깊이가 감염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은 13, 18, 24, 30, 의 온도조건과 꿀벌부채명나방 유충 한 마리당 0, 5, 10, 20, 40, 80, 160마리의 접종농도에서 수행하였다 온도와 접종농도는 모두 S. carpocapsae Pocheon 계통의 꿀벌부채명나방에 대한 감염성과 증식에 영향을 미쳤는데 에서 가장 좋았고, 온도와 접종농도가 증가할수록 치사시간은 단축되는 경향이었다 그리고 S. carpocapsae Pocheon계통은 모든 실험온도에서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을 치사시켰지만 와 에서 발육은 하지 못하였다. S. carpocapsae Pocheon계통이 꿀벌부채명나방 유충 체내에서 증식되어 최초로 탈출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에서 20일 내외로 가장 길었고, 나 에서는 5일 내외로 짧았다. S. carpocapsae Pocheon계통의 증식수는 80마리 농도에서 꿀벌부채명나방 유충 1마리 당 18.8마리로 가장 많았다. S. carpocapsae Pocheon 계통은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에 300마리 농도로 접종하였을 때 10분만에도 침입하였다. 한편 S. carpocapsae Pocheon계통은 모래층의 깊이(0, 2, 5, l0 cm)에 상관없이 마리/ha농도로 처리하였을 때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에 대하여 100%의 치사율을 보였고, 토양 깊이별 선충의 성비도 차이가 없었으나 정착한 선충의 수는 깊이가 깊을수록 적었다. 따라서 S. carpocapsae Pocheon계통을 이용한 해충방제와 증식은 내외가 적당할 것으로 보이며 토양에서의 처리는 5cm이내에 서식하는 해충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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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 지역의 단감원에서 2000­2001년에 수은유아등과 2001년에 갈색날개노린재의 집합페로몬(methyl (E, E, Z)-2, 4, 6-decatrienoate)) 트랩을 이용하여 갈색날개노린재(Plautia stali)와 썩덩나무노린재(Halyomorpha halys)의 발생소장을 조사하였다. 유아등 조사결과 썩덩나무노린재는 6월 하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월 상ㆍ중순이 최성기이었다. 갈색날개노린재는 썩덩나무노린재와는 달리 유살 최성기가 뚜렷하지 않았는데, 主 유인시기는 2개년 모두 7월 중순­8월 하순이었다. 두 종 모두 9월 이후에는 거의 유살되지 않았다. 집합페로몬 트랩에 의한 유살 양상은 유아등에 의한 유살양상과 달랐다. 집합페로몬 트랩조사 결과, 두 종 모두 5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꾸준히 유인되었다. 썩덩나무노린재는 유인수가 적어 주 발생시기가 뚜렷하지 않았고, 갈색날개노린재는 지역에 따라 6월 하순부터 8월 하순 사이에 많이 유살되었다. 갈색날개노린재는 수은유아등 보다는 집합페로몬 트랩에, 썩덩나무노린재는 수은유아등에 더 많이 유인되었다. 또한 집합페로몬 트랩에는 두 종 모두 수컷보다 암컷이 더 많이 유인되었다. 두 종류의 트랩에 의한 유살소장 차이의 원인을 탄닌함량과 연관지어 고찰하였다.
        4,000원
        98.
        200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주둥무늬차색풍뎅이는 성충이 각종 활엽수의 잎을 가해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이지만 유충에 의한 피해도 벤트그라스에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진주골프장의 퍼레니얼라이그라스에서 7월에 잔디가 황화 현상을 보이면서 시들음 증상이 나타나 조사한 결과, 주둥무의차색풍뎅이 유충에 의한 피해로 확인되었다. 피해는 한지형 잔디의 하고현상과 비슷하나 관수 후에도 잔디의 활력이 회복되지 않고, 부분적으로 고사가 일어나는 차이를 보였다. 한편, 주둥무의차색풍뎅이 유충의 환경친화적 방제를 위하여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의 효과를 실험실과 골프장에서 수행하였다. 실험실내에서 주둥무의차색풍뎅이 3령충은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 제주 strain과 Hererorhabditis sp. 경산 strain,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 strain, S.glaseri 동래 strain, S.longicaudum 논산 strain 중 H.bacteriophora 제주 strain과 Heterorhubditis sp. 경산 strain에 의한 치사율이 95%로 가장 높았다. 골프장 fairway에서의 야외실험에서는 H. bacreriophora제주 strain과 Heterorhabditis sp. 경산 strain, S.carpocapsae 포천 strain에 의한 유충 감소율이 28-57%로 다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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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0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단감 과수원에 발생하는 풍뎅이와 실제로 감나무와 과일에 피해를 입히는 풍뎅이를 경남 진주시 문산읍과 사천시 사천읍, 산청군 신안면,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단감 과수원에서 2000년에는 4월 하순부터, 2001년에는 5월 하순부터 9월 하순가지 주 일회씩 유아등과 직접조사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또한 2001년 5월 하순부터 10월 하순까지는 10일 간격으로 진주시의 3개 단감 과수원과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하나의 단감 과수원에서 풍뎅이에 의한 피해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12속 16종의 풍뎅이가 유살 되었으며 지역과 연도별로 유살되는 풍뎅이 종류와 개체수에서 차이가 있었다. 다수종인 풍뎅이는 진주, 사천, 산청 지역의 큰검정풍뎅이였다. 유살되는 풍뎅이의 종과 개체수가 가장 많았던 과수원은 밤나무 과수원에 둘러싸인 산청이었다. 풍뎅이는 단감 과실에는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주둥무늬차색풍뎅이가 잎과 꽃받침을 가해하고 있었는데 최대 피해엽수는 신초 10개당 평균 0.33엽이었고,과일은 15개 당 평균 0.07개였다. 그 외 애초록 꽃무지가 단감 꽃을 가해하고 있었고, 콩풍뎅이가 꽃받침을 가해하고 있었는데 최대 피해수는 과일 15개당 평균 0.03개였다. 이와 같은 낮은 피해정도로 보아 풍뎅이는 단감에 경제적으로 피해를 주는 해충이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4,000원
        100.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멸구를 저항성 품종에서 도태시켰을 때 새로운 생태형으로 발전되는 속도와 벼멸구의 생태형과 벼의 품종저항성 간에 유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감수성품종(동진벼)으로 사육하던 벼멸구를 Bph1 gene을 가진 저항성품종(청청벼)으로 각각 3세대 및 6세대 도태시킨 후, 같은 Bph1 gene을 가진 4개 품종(Mudgo, IR26, IR64, 청청벼)과, 다른 bph2 gene을 가진 2개 품종(밀양63호 및 가야벼)및 저항성이 없는 2개 품종(동진벼, TN-1)을 공시하여 각 계통의 벼멸구의 산란 및 섭식선호성, 수명, 발육기간, 사충율, 산란수 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감수성 벼멸구(생태형-1)를 저항성 Bph1 유전자를 갖인 청청벼에서 3세대(청청3세대계)및 6세대(청청6세대계)로 도태시켰을 때, 사육세대가 많아질수록 청청벼에서의 성충의 수명은 길어지고, 산란수는 많아지며, 또한 약충의 우화율이 높아지고, 약충기간이 짧아지는 등 빠르게 저항성을 극복하였다. 청청3세대계 및 6세대계 벼멸구는 청청벼와 같은 Bph1저항성 유전자를 가진 다른 품종들(Mudgo, IR26, IR64)에 대해서도 도태세대수가 많아지면서 선호성이 점점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성충의 수명과 산란수에 있어서도 청청3세대계, 청청6세대계 등으로 도태세대가 많아질수록 같은 저항성 Bph1유전자를 가진 Mudgo, IR26, IR64등에서 수명이 길어지고 산란수도 많아졌다. 벼멸구의 약충기간은 품종과 벼멸구 도태계통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약충기간 중 사망률은 도태가 진행되면서 역시 Bph1저항성 gene의 4개 품종 모두에서 낮아졌고, 죽은 개체의 수명도 길어졌다. 밀양 63호(bph2 gene)와 가야벼(Bph1+bph2 gene) 등 2개 품종에서는 벼멸구의 3개 계통 모두 우화하지 못했다.-44.55개 및 18.1-28.15개로 온도조건에 관계없이 끝동매미충, 흰등멸구, 애멸구 및 벼멸구의 난 순으로 많았다. 하지만 4종 먹이를 함께 제공한 성충의 포식량은 24, 28 및 32에서 각각 3.95-28.9개, 2.9-28.95개 및 1.7-13.6개로 제공된 먹이간에 차이가 현저하였다. 따라서 먹이간 성충 포식량의 현저한 차이는 기주선호성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군에서 높았으며, elongation index(20:46⇒22:46)는 old군에서 낮았다. 대부분의 elongation과 desaturation 단계는 연령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으나, 3계 지방산의 전체적 elongation-desaturation 단계를 나타내는 products-fatty acid(3)/a-LNA(3) 비율이 old군에서 young군보다 유의하게 높아, 연령에 따른 PUFA 대사의 변화가 관찰되었다. 이 상에서와 같이, 콩 단백질의 섭취로 흰쥐 혈장 인지질의 ∑MUFA조성은 낮고 ∑SFA 조성은 높아 다른 지질 강화성 분의 섭취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이 높은 old군에서 체내 막조직의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PUFA의 합성 특히 3계 지방산의 elongation-desaturation이 증가하여 총 PUFA 조성이 young군보다 높았다. 연구결과로 이소플라본을 포함한 콩 단백질의 혈중 지질저하 기전에 대해 체계적인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콩 단백질이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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