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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1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여명'은 양파와 파간의 종간교잡을 이용하여 육성된 품종으로 추파용 비가림하우스 재배에 적합하며 주요 품종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초형은 외대파형이며 엽색은 파에 비해 다소 진하며 위경기부에 안토시아닌이 착색되며 비대가 약하게 일어난다. 2. 수량구성요소인 초장, 위경장, 위경너비가 크고 주당 생체중은 302 g으로 다수성 형질을 가지고 있다. 3. 파밤나방, 노균병, 녹병, 흑반병에 저항성이 있다. 4. 수량은 13,128 kg/10a로 '금장'에 비
        62.
        201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안'은 숙기가 빠르고, 올레인산 함량도 높아 바이오디젤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로 2006년에 목포-CGMS(웅성불임)과 8634-B-1-3-1-8(임성회복화분친)을 교배하여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력 검정시험과,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육성된 품종이다. 지역적응시험에서 '수안'의 수량은 381 kg/10a로 같은 1대잡종인 '선망'에 비해 4% 증수되었다. '수안'의 기름함량은 44.3%이고, 지방산중 올레인
        63.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유전자 조작 옥수수의 유전자 유출을 막기 위한 관리방법 개발의 목적으로 고려대학교 GMO 격리포장에서 2010년에 수행된 화분 비산실험의 결과를 이용하여 Yamamura(2004)의 Gamma model로 모델링하였다. 1. 모델의 결정계수는 0.44로 예측치가 실측치를 잘 설명하였다. 2 옥수수 화분의 최대 비산 방향은 북서쪽으로 나타났다. 3. 최대 비산 방향으로 타가수분율이 0.001까지 낮아지는 거리인 '유전자유출 한계거리(0.001)'는 525 m 그리고 국내법상 비의도적 GMO 혼입허용치인 0.03 까지 낮아지는 거리인 '최소 동일작물 재배 한계거리(0.03)'는 35 m로 나타났다.
        64.
        201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해바라기의 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한 품종 육성과 생산기술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한국자원 34종, 미국자원 219종 및 그 외의 다른 국가로부터 도입된 자원 22종을 포함한 총 275종의 유전자원을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로부터 분양받아 종실특성과 지방함량 및 지방산 변이 조성을 구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형태는 광난형, 협난형, 원형 및 장형으로 구분되었으며, 광란형이 40.4%로 가장 많았으며, 장형이 5.0%로 가장 적었다. 종실의 과피색은 회색종, 갈색종, 흑색종 및 백색종으로 구분되었고, 회색종과 갈색종이 많았고 백색종이 적었다. 100립중과 1 중의 평균은 각각 6.3 g 및 322.5 g이었고, 분포범위도 각각 2.9~15.5 g 및 178~43 9 g이었다. 2. 해바라기 유전자원의 지방함량의 평균은 25.5%이었고, 그 범위는 11.7~45.6%이었다. 지방함량의 분포는 22~28%의 범위가 가장 많았고, 40%이상이 가장 적었으며, 지방함량이 40%이상으로 높은 유망자원은 미국 도입자원인 IT031967, IT031970 및 IT031965의 3종이었다. 3. 포화지방산인 팔미트산 함량의 평균은 4.7%이었으며, 범위는 3.1~7.6%, 스테아린산 함량의 평균은 2.2%, 범위는 1.3~4.1%이었고, 포화지방산(팔미트산 + 스테아린산) 함량의 평균은 6.9%, 범위는 5.4~9.4%이었다. 4.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의 평균함량은 55.2%이었고 18.1~75.5%의 범위이었으며, 올레산이 70% 이상인 자원은 IT031831, IT031699, IT031895, IT031938 및 IT031694의 5종이었다. 리놀레산의 평균함량은 38.0%이었으며 범위는 18.1~74.1%이었다. 불포화지방산(올레산+리놀레산)의 평균 함량은 93%, 범위는 89.6%~94.8%이었다.
        65.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원예30002’는 웅성불임계통으로 초형은 반개장형, 구색은 황갈색이며 도복기는 5월 6일로 비교적 도복기가 빠른 조생계통이다. 초장은 43 cm, 엽수는 7매이며 엽초경과 엽초장은 각각 15.5 cm, 18 cm이다. 구중은 283 g으로 대구형이며 구형지수는 93으로 고구형 계통이다. 저장성은 중간정도이나 내한성이 강한 특성이 있다. 채종 특성으로 채종 모구의 개화기는 5월 24일이며 화경수는 3개로 비교적 적고 화구폭은 90 mm이며 100% 웅성
        66.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파 중간모본 웅성불임 계통 ‘원예30001’은 2000년 Ginque 자식 집단에서 웅성불임개체를 선발하여 고정종 자식계통 YG-1-1을 교배하여 2002년에 유지계통을 선발하고 2009년 까지 4회 여교잡을 하여 계통의 안정성을 확인한 후 MMS17로 명명하여 2009년에 직무육성신품종 심사를 거쳐 2010년에 국립종자원에 ‘원예30001’로 명명하여 품종보호 출원하였다. ‘원예30001’은 웅성불임(CMS-S)계통으로 초형은 반개장형이며 도복기는
        67.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망’은 조숙, 다수성이며 바이오디젤 생산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로 2006년에 웅성불임인 목포-CGMS와 임성회복환분친인 8634-B-1-3-1-8을 교배하여 생산력검정시험(2007, 2008)과, 지역적응시험(2008)을 거쳐, 2008년에 육성된 품종이다. ‘조망’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 엽색 및 줄기색은 녹색, 결각은 중간이며 꽃색은 황색, 종피색은 흑색이다. ‘조망’의 성숙일는 6월 3일로 ‘선망’보다 1일, ‘탐미유채’보다는 4일
        68.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금까지 양구슬냉이의 유전정보는 거의 연구되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양구슬냉이의 잎으로부터 cDNA library를 제작하고 발현유전자의 종류와 기능별 분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cDNA library에서 1334개 의 클론들을 얻었고 삽입된 단편들의 염기서열의 평균길이는 736bp였다. 우리는 1269개의 high-quality expressed sequence tags (ESTs) 서열을 얻었다. 이러한 EST의 클러스터 분석결과 고유 염기서열(unigene)을 가진 유전자의 수는 851개를 나타냈다. 2. Unigene 476개는 GeneBank에 기능이 알려진 유전자들과 고도의 상동성을 나타내었다. 다른 375개의 unigene들은 기능이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었다. 나머지 63개는 NCBI데이터베이스에 어떤 유전자와도 상동성을 보이지 않았고 이러한 유전자들은 아마도 양구슬냉이의 잎에서 발현되는 새로운 유전자일 것으로 보인다. 3. 데이터베이스에서 상동성을 나타낸 EST들을 기능별 주석에 따라서 17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였다. 대표적으로 가장 분포도가 높은 카테고리는 결합 기능 또는 보조인자 요구의 단백질(27%), 대사(11%), 세포 소기관 위치(11%), 세포수송과 수송기관 그리고 수송 경로(7%), 에너지(6%), 대사와 단백질 기능의 조절(6%) 등이 있다. 이러한 우리의 연구 결과는 양구슬냉이의 유용한 유전적 자원과 전반적인 mRNA 발현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대체 에너지 작물로 떠오르는 양구슬냉이의 다양한 분자적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71.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겨울철에 유휴지 및 하천변 둔치 등을 활용한 경관용 및 바이오디젤 생산용 유채 재배면적이 확대됨에 따라 유채 생채 및 유챗대의 조사료 이용 가능성을 조사함으로써 겨울철 유휴농지의 활용 및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에서 육종한 고정종 유채 4품종(내한, 영산, 탐미, 탐라)과 1대잡종인 ‘선망’등 5개 품종을 대상으로 개화초기(4. 10.), 개화종기(4. 28.) 및 결실초기(5. 10.)의 품종별 생육특성, 생초수량성 및 성분을 조사하였으며, 종실 수확 후 남은 유챗대 및 곤포 작업 후 유챗대의 성분을 조사하였다. 파종 적기인 전년 10월 15일에 파종한 유채의 수확기별 생초 수량은 개화초기 2,280 ~ 3,400kg/10a, 개화종료 5,080 ~ 6,370kg/10a, 결실초기 4,930 ~ 6,300kg/10a로 나타났으며, T/N율은 개화초기 1.30 ~ 2.86%, 개화종기 1.22 ~ 2.24%, 결실초기 0.74 ~ 0.76%로 나타나 수확기가 늦어질수록 T/N율이 낮아짐 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사료의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인 ADF(산성세제 불용성 섬유소)와 NDF(중성 세제 불용성 섬유소)는 각각 총 건량의 16.7 ~ 35.9% 와 24.8 ~ 46.6%였으며,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ADF와 NDF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CP(crude protein)는 총 건량의 12.1 ~ 19.4%로 나타났다. 한편 종실 수확 후 유챗대의 수량은 560kg/10a였으며, T/N율은 0.35%, ADF와 NDF는 각각 총 건량의 58.1% 와 70.9%였으며 CP는 2.64%였고, 유챗대를 원형곤포로 만들어 60일간 발효 후 조사한 ADF와 NDF는 각각 총 건량의 54.2% 와 65.5% 였으며 CP는 3.33%로 나타나 발효가 됨에 따라 ADF와 NDF는 감소하고 CP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72.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지구온난화와 고유가에 대비하여 신간척지 및 동계 휴경 간척지에 맞는 바이오디젤용 유채품종 개발연 구가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온실 내에서 선망 등 유채 10품종에 대해 지하수(대조구) 및 해수 염 농도별 처리{0.25(해수 EC 4dS/m), 0.5(해수 EC 8dS/m), 1%(해수 EC 16dS/m)}를 통해 염에 대한 유채의 생리반응과 품종간 내염성 차이를 조사하고자 수행 되었다. 농도별 해수 처리에 따른 유채 수장과 근장은 염 농도 증가에 반비례하였고, 염 농도 0.5%이상 처리구에서 급격히 감소하였다. 종실수량도 염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염 농도 0.5%에서 종실수량이 비교적 높았던 품종은 ‘선망’, ‘탐미유채’ 및 ‘탐라유채’로 나타난 반면, ‘내한유채’, ‘영산유채’, ‘한라유채’, ‘목포59호’ 및 ‘목포64호’는 염농도 0.5%에서 종실 수량이 급속히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품종간 내염성 차이를 보였다. 해수 처리에 따른 유채의 생육억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해수와 해수 처리된 유채의 무기성분을 조사한 결과, 해수에는 Cl, Na, Mg, Ca 및 K가 지하수보다 더 많이 녹아있었고, 유채에서는 Na와 Cl이 급격한 증가를, K는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식물체 내에서 이러한 무기성분의 함량변화가 생육억제현상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종자 내의 지방산 조성을 분석한 결과 ‘선망’, ‘탐라유채’, 및 ‘내한유채’는 염 농도 0.25 와 0.5% 처리 시 대조구와 비교해 볼 때 올레인산 함량이 증가하였으나, 1% 처리 시에는 감소하였다.
        73.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람"은 조숙, 다수성이며 바이오디젤 생산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 로 2006년에 목포-CGMS(웅성불임)과 8634-B-1-3-1-8(임성회복화분친)을 교배하여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력 검정시험과, 2008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육성된 품종이다. "보람"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 엽색 및 줄기색은 녹색, 결각은 중간이며 꽃색은 황색, 종피색은 흑색이다. 개화기(4월 9일)와 성숙기(6월 4일)는 "선망"과 비슷하나 "탐미유채"보다는
        74.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파 신품종 "영풍황"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목포출장소에서 2008년에 육성한 F1 수식 이미지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은 다음과 같다 1. 수확기의 지표인 도복기는 5월 26일로 중생종 품종이며 초형은 반개장형이다. 2. 구형은 넓은 달걀형이며 대고형 품종으로 수량성이 높다. 3. 저장성이 좋은 품종이며 평균수량은 83.4 MT/ha으로 다수성이다.
        79.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성자와 감마선 조사한 추파형 유채 M2 세대의 화뢰의 소포자 배발생에 대해 조사하였다. 세 가지 유채품종 '한라', '내한'과 '탐미' 유채종자를 각각 400 Gy와 600 Gy의 양성자와 감마선으로 전처리 하였다. 일부 종의 양성자와 감마선 조사구에서 배발생이 증가되었고 대조구보다 높았다. 품종별로는 '내한'유채가 배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고 '탐미' 유채가 가장 낮았다. 드물게 배상체로부터 바로 소식물체가 형성되었고 대부분은 비정상적으로 multilobe가 형성되었다. 배상체로부터 식물체가 성공적으로 재분화 되었고 화분에 순화되었다
        80.
        2007.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업혁명 이후 오늘날까지 인류의 생존을 위한 경제생활의 주 에너지원은 화석연료였다. 화석연료는 에너지 및 연료 그 차체뿐만 아니라 의약품, 농약, 향료, 플라스틱, 고무, 접착제, 합성섬유 등과 같은 다양한 탄소제품의 기본 원료를 제공한다. 20세기 포드주의에 기초한 대량생산 및 대량소비체제의 기술-경제시스템은 그러한 연료의 사용을 가속화시켰다. 그 결과, 가용할 화석연료의 매장량이 얼마 남아 있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게다가 인류에게 의․식․주, 특히 식량, 의약품 및 산업용 유용물질을 제공해 왔던 생물자원의 파괴 및 남용과 이를 통한 다양성 감소는 에너지 및 자원위기를 가중시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생물은 가뭄에 말랐다가도 비가 오면, 다시 물이 채워져 솟아오른다. 화석연료는 퍼 올리는 만큼 재충(再充)이 안 된다. 전 세계에 매장되어 있는 화석연료의 사용가능 연수는 현재의 연간 생산량만큼 매년 화석 연료를 생산한다면 석유(1조 196억배럴)는 앞으로 43년, 천연가스(144조m2)는 62년, 석탄(1조 316억톤)은 231년, 원자력발전에 이용되는 우라늄(436만톤)은 앞으로 72년이 지나면 없어질 것으로 에너지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최근 국제 유가의 상승은 수급불안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어 고유가 기조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에너지 위기는 에너지 자원의 고갈과 에너지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한 기후 변화라는 두 개의 전선에서 동시에 밀려오고 있습니다 .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안보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CO2 저감의 대비책을 마련하고, 농산물 완전개방화시대에 직면한 시점에서 농업의 먹을거리ㆍ입을거리 기능에 환경친화적 순환형 바이오에너지의 원료 생산 기능이 새롭게 부각되면서 위기에 직면한 농업에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바이오 연료의 대표적인 예로는 메탄올(Methanol), 바이오에탄올(Bioethanol), 바이오디젤(Biodiesel), 바이오가스, 기타 고형 연료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모두는 전력생산이나 수송수단의 연료로 쓰일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바이오에탄올과 바이오디젤이 수송용 연료를 중심으로 상업화가 가장 활발하다. 바이오디젤용 원료작물에는 유채, 콩, 해바라기, 팜, 자트로파, 아주까리, 땅콩 등이 있으며, 바이오에탄올용 원료작물은 당료작물(사탕수수, 사탕무, 단수수 등), 전분작물(옥수수, 카사바, 야콘, 고구마, 감자, 돼지감자, 벼, 보리, 밀 등), 사료작물(진주조) 및 초본작물(Switch grass, Miscanthus, Reed Canary grass 등)로 구분된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친환경바이오에너지연구사업단’을 구성하여 바이오에너지 원료작물에 대한 품종개발 및 최대생산 기술개발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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