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9

        1.
        202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current study, which consisted of two independent studies (laboratory and greenhouse), was carried out to project the hypothesis fungi-spray scheduling for leaf mold and gray leaf spot in tomato, as well as to evaluate the effect of temperature and leaf wet duration on the effectiveness of different fungicides against these diseases. In the first experiment, tomato leaves were infected with 1 × 104 conidia·mL-1 and put in a dew chamber for 0 to 18 hours at 10 to 25°C (Fulvia fulva) and 10 to 30°C (Stemphylium lycopersici). In farm study, tomato plants were treated for 240 hours with diluted (1,000 times) 30% trimidazole, 50% polyoxin B, and 40% iminoctadine tris (Belkut) for protection of leaf mold, and 10% etridiazole + 55% thiophanate-methyl (Gajiran), and 15% tribasic copper sulfate (Sebinna) for protection of gray leaf spot. In laboratory test, leaf condensation on the leaves of tomato plants were emerged after 9 hrs. of incubation. In conclusion, the incidence degree of leaf mold and gray leaf spot disease on tomato plants shows that it is very closely related to formation of leaf condensation, therefore the incidence of leaf mold was greater at 20 and 15°C, while 25 and 20°C enhanced the incidence of gray leaf spot. The incidence of leaf mold and gray leaf spot developed 20 days after inoculation, and the latency period was estimated to be 14‒15 days. Trihumin fungicide had the maximum effectiveness up to 168 hours of fungicides at 12 hours of wet duration in leaf mold, whereas Gajiran fungicide had the highest control (93%) against gray leaf spot up to 144 hours. All the chemicals showed an around 30‒50% decrease in effectiveness after 240 hours of treatment. The model predictions in present study could be help in timely, effective and ecofriendly management of leaf mold disease in tomato.
        4,000원
        2.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번 연구는 효과적으로 2화방 개화묘를 생산하여 조기에 토마토를 수확하고 수확 기간을 연장하기 위하여 적절한 양액 농도 관리방법을 구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처리는 양액 농도 로 1줄기 2화방 개화묘 연구에서는 양액 EC를 1.5, 2.0, 2.5dS·m-1, 동적 관리(3.0 → 3.5 → 4.5dS·m-1)로 공급하였다. 육묘기간은 65일로 관행묘에 비해 20-40일, 1화방 개화묘 (큐브 육묘)보다는 10일 정도 길었다. 초장은 EC 2.5dS·m-1와 동적 관리는 각각 78, 77cm로 EC 1.5dS·m-1처리 88cm보다 짧았다. 정식 전 큐브 내 EC는 동적 관리가 EC 5.5dS·m-1로 가 장 높았으며, EC 1.5dS·m-1로 공급한 큐브는 3.0dS/m으로 가 장 낮았다. 2화방 개화묘에서 EC 처리 간 생산량 차이는 나타 나지 않았으나 1화방 개화묘는 2화방 개화묘보다 생산성이 떨 어졌다. 2화방 개화묘는 첫 수확일이 6월 4일로 정식 후 35일 만에 수확하였으며 1화방 개화묘는 6월 11일로 42일만에 수 확하였다. 절곡에 의한 초장 및 뿌리 생육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2줄기 2화방 개화묘 생산 연구에서는 공급 양액 EC를 2.0, 2.5, 3.0dS·m-1, 동적 관리(3.0 → 3.5 → 4.5dS·m-1)로 하 여 공급하였다. 육묘 기간은 90일로 관행묘에 비해 40-50일, 1화방 2줄기 개화묘(큐브 육묘)보다는 10일 정도 길었다. 초장 은 공급 양액 EC 2.0dS·m-1에서 80cm, 2.5dS·m-1에서는 81cm였으며 3.0dS·m-1 처리에서는 75cm, 동적 관리에서는 73cm로 가장 짧았다. 배지 내 EC는 모든 처리에서 육묘 기간 이 길어질수록 높아졌으며 특히 공급 EC가 가장 높았던 동적 관리 처리에서 EC 5.1dS·m-1로 가장 높았다. EC 처리 간 생산 량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육묘 기간이 10일 정도 길었던 2 화방 개화묘가 1화방 개화묘보다 15%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 2화방 개화묘의 초장을 짧게 만들기 위해서는 가식 후 공급 양 액 농도를 높이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
        4,000원
        3.
        2021.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경재배시 양액 내 탄산정 처리를 통한 상추의 생육 및 생 리활성물질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네덜란드에서 시판되는 고 형 탄산정을 사용하였다. 실험은 무처리를 대조구로 하여 0.5 배, 1배, 2배 처리구로 구성하였다. 실험결과, 탄산정 처리 후 챔 버내 대기 CO2 농도는 처리 직후 2배 처리구에서 472.2μL·L -1 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양액내 pH는 2배 처리구는 pH 6.03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이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CO2 농도와 pH는 처리 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냈 다. 상추의 엽폭과 엽면적은 탄산정 2배 처리시 17.1cm, 1067cm 2로 가장 큰 값을 나타내었으며 지상부 생체중, 건물 중은 0.5배 처리구에서 63.87g, 3.08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 다. 상추의 근장은 대조구에서 28.4cm로 가장 길었으나 처리 구들간에 지하부의 생체중, 건물중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 내지 않았다. 외관상 탄산정 처리에 의해 상추의 근장이 짧아 지고 곁뿌리가 많이 발생한 것이 관찰되었다. 또한 뿌리가 갈 색으로 약간 변하는 결과가 있었지만, 지상부 생육에는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정 처리에 의 한 상추의 생리활성물질을 분석한 결과 chlorogenic acid와 quercetin 두가지 물질이 검출되었으며 이를 정량분석한 결과 1배 처리구에서 chlrogenic acid는 대조구보다 249% 증가하 였지만 quercetin은 37%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항산화 활 성을 나타내는 DPPH 라디컬 소거능을 비교한 결과 대조구와 0.5배 처리가 1배, 2배 처리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냈 다. 이를 통해 탄산정 처리가 수경재배 상추의 생육과 생리활 성물질을 증대에 효과가 있음을 제시한다.
        4,000원
        4.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농가소득에 비해 농약가격이 비싼 저개발국가에서 농약의 사용을 줄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1. 담배가루이 및 아메리카잎굴파리가 좋아하는 오이, 가지, 참외 3가지 작물 중 토마토 재배에 가장 유리한 유인식물로 생육온도 및 재배방법이 유사한 오이를 선발하였다. 가지는 초장이 작고 토마토보다 고온을 요구하여 겨울 재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참외는 곁순이 많이 나와 오이보다 재배 관리가 어려웠다. 토마토 재배 시 유인식물로는 오이가 가장 적합하였다. 2. 토마토 10, 15, 20주 당 1주 씩 오이를 정식한 후 Emamectinbenzoate 유제 2.15%와 Pyridaben 수화제 20%를 혼합하여 유인식물에만 7일 간격으로 살포한 결과, 토마토 전체 포장에 살충제를 처리한 결과와 유사한 담배가루이 및 아메리카잎굴파리 발생 및 피해 정도를 보였다. 3. 유인식물을 많이 정식 할수록 토마토의 정식 주수가 줄어들어 토마토의 수확량이 감소하므로 유인식물의 재식주수가 가장 낮은 토마토 20주 당 1주 씩 오이를 정식하는 것이 가장 높은 생산량을 기대할 수 있다. 4. 오이를 유인식물로 사용할 경우 해충의 출현이 토마토만 정식하였을 경우보다 6~12일 빠르므로 예찰에 유의하여야 한다.
        4,000원
        5.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키르키즈스탄에서 한국형 토마토 재배 온실 내 최저온도는 12월 상순에 12℃ 내외였고 딸기 재배온실은 10℃ 내외로 상당히 양호하였다. 2. 10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의 최고 광량은 토마토 온실에서 400W/m2, 딸기 온실에서 300W/m2 미만인 날이 대부분으로 광은 부족하였다. 3. 환기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잎 결로시간이 토마토는 10시간, 딸기는 12시간 이상 되는 날이 많아 곰팡이 병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4. 한국형 온실에서 문제점은 온도보다는 광량이 적은 것이 토마토, 딸기의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판단되었다. 5. 온실 시공 시 보온다겹커튼보다는 광 환경에 유리한 알루미늄보온스크린, 투광보온스크린 등이 설치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6. 재배기술에 있어서는 수경재배에서 일사제어와 배액구 적정 위치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타이머로 관수하였다. 7. 키르키즈스탄에서 저온기 과채류의 생산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온실 시공 시 광량을 증가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하며, 결로를 예방할 수 있는 보일러, 환기 제어시설 등과 함께 온실을 운영하는 기본적인 관리기술도 함께 보급되어야 할 것이다.
        3,000원
        6.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mato leaves were inoculated with 1x104 spores · mL-1 and placed in an acryl box at 10, 15, 20, 25, and 30oC for 24 h. Ten days after inoculation, the incidence of late blight appeared as a typical symptom in 6 hrs treatment of leaf wet duration when the temperature is between 15 and 20oC at that time. The incidence of disease was 26% and 41% at 10oC and 25oC treatment although the disease did not occur even after treatment at 30oC for 16 h, respectively.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 the incidence of Late blight were leaf wet duration and temperature. Optimum growth temperature of tomato is from 15 to 25oC, thus the management of leaf wet duration is better than control by temperature to prevent the incidence of Late blight. After inoculation, the symptoms of Late blight occurred in 5 days, therefore the latency period was estimated to be 5 days. The incidence rate of Late blight was the highest at 15 and 20oC. At the time of chemicals application, when Fluopicolide 5%+Propamocarb hydrochloride 25% was applied at 12 h of leaf wet duration, the control effect was the highest as 95% at 36 h but decreased by 70% when treated after 48 h. On the other hand Cymoxanil 12% + Famoxadone 9% was applied at 18 h of leaf wet duration, the control effect was the highest as 95% at 36 h but decreased by 70% after 48 h as similar as Fluopicolide 5% +Propamocarb hydrochloride 50% treatments. In the application of Dimethomorph 15% +Dithianon 30%, the control effect was more or less low as 80% at 20 h of leaf wet duration and was decreased to 60% at 48 h.
        4,000원
        7.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의료살균기술의 하나인 전극을 이용한 전기 충격 살균법을 순환식 수경재배의 배양액 재순환을 위한 배액 살균기술로 활용하고, 배액의 전기살균소독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할 때, 살균소독 효과가 높으며,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배양액 살균소독기술의 개발 및 전기살균소독시스템에서 사용될 전극의 최적 조건을 구명하고 전기소독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전기살 균소독시스템 구축 시 적정 전극소재 구명을 위해 금속 전도체의 특성 조사 및 전기실험을 실시하여 배액의 pH 와 EC변화유무와 침전물 발생여부 및 배액의 원소변화 유무를 분석하였다. 새로이 개발된 전기살균소독시스템 구축 시 가장 적합한 금속 전도체 전극소재로는 전기전도도가 높고, 저항이 적으며, 소재의 수급이 용이하고, 가격이 저렴한 스테인리스 스틸임을 확인하였으며.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을 전극으로 사용하였을 때, 전기를 공급하기 전과 24V 이내의 전기를 공급한 후의 배양액내 원소변화는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극의 두께 보다는 넓이가 증가함에 따라 전류의 양이 증가하였으며 전극의 거리가 멀수록 목표 전류량에 도달하는 시간이 증가하였다. 적합한 전류량에 따른 주요 병원균의 살균 력을 조사한 결과 대표적 세균병인 풋마름병의 원인균인 Ralstonia solanacearum가 전류 15V-3A 170초에서 97% 가 사멸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곰팡이병인 Fusarium oxysporum은 24V-10A에서 98%의 살균력을 보였다.
        4,000원
        8.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토마토 코이어 자루재배시 습해의 원인을 구명하고 습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은 미니찰을 고시하고 단동형 2중 플라스틱하우스에서 실시 되었다. 배양액은 Yamazaki 토마토 전용배양액을 사용하였으며. 배양액 공급시간은 해뜨고 1시간 후 시작하여 해지기 2시간 전에 종료하였다. 자루당 I자형 찢기 및 L 자형 찢기는 6개씩 15cm 길이로 찢었으며, 밑 찢기는 3 개씩 15cm 길이로 뚫었다. 배액구 위치에 따른 배지무게는 포습 24시간 후 I자형 찢기는 14.2kg, L자형 찢기는 13.8kg, 밑 찢기는 12.8kg로 밑 찢기가 가장 가벼웠다. 포습 24시간 후 1일 관수하여 무게를 측정한 결과 I 자형 찢기는 14.5kg, L자형 찢기 14.2kg, 밑 찢기 13.3kg 로 역시 밑 찢기가 가벼웠다. 이것은 밑 찢기에서 배지 내 함수량이 가장 적은 것을 의미한다. 부정근 발생정도 는 I자형 뚫기 및 L자형 뚫기에서 160 및 170개 발생하였으나 밑 뚫기에서는 53개 발생하였다. 뿌리의 건물중 (5주)은 밑 찢기가 57g으로 I자형 찢기 23g 및 L자형 찢기 25g과 비교해서 2배 이상 높았으며, 뿌리길이도 밑 찢기가 31.4cm로 다른 찢기 방법과 비교하여 길었다. 상품수량은 밑 찢기가 26.5kg/20주 로 I자형 찢기 19.7kg, L 자형 찢기 24.0kg와 비교해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따라서 U자형 베드에서 코이어 자루배지를 이용하여 수경재배를 할 경우 배액구는 밑 찢기로 만들어야 습해를 방지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4,000원
        9.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생산단계 토마토를 국내 5개 지역 소재의 18개 농가에서 총 90점의 시료를 수집하여 위생지표세균 및 유해미생물의 오염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주산지 1개 지역의 4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기별(3, 4, 5, 6월) 위생지표 세균 및 유해미생물의 오염도 변화를 조사하였다. 생산단계 토마토의 위생지표세균 중 일반호기성세균은 최소 0.48 - 최대 6.15 Log CFU/g 범위로 나타났고, Coliforms는 최소 ND - 최대 3.37 Log CFU/g 범위로 나타났다. B. cereus의 경우에는 90개 시료 중 6개의 시료에서 검출되었고 모두 1 LogCFU/g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별로는 3월에 일반호기성세균, Coliforms, B. cereus가 평균적으로 각각 2.70, 0.56, 1.58 Log CFU/g으로 나타났고, 이들 모두 4, 5, 6월로 시기가 지남에 따라 오염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수행한 S. aureus, E. coli, E. coli O157:H7, Salmonella spp., L. monocytogenes 오염도 조사에서는 이들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내 생산단계 토마토의 위생지표세균 및 유해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하고 시기별 오염도 변화 양상을 관찰하여, 농식품 안전성 확보 및 국내 토마토의 미생물위해성 평가(Microbiological Risk Assessment)의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