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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

        1.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investigated saponin contents according to collection area, seed size and seed color in 293 Korean soybean landraces. Results showed that total group A was 149.8 to 1279.0㎍/g with an average of 484.9㎍/g while total group B saponin content was 2160.1 to 7868㎍/g with an average of 3670㎍/g. Total groups A and B saponin content were ranging from 2502.7 to 8763.9㎍/g with an average of 4154.8㎍/g. The landraces with high group B saponin content were IT226841, IT226761, IT226844 and IT226826. The landraces with low group A saponin content were IT228580, IT228319, IT228308 and IT226841. According to collection areas, the highest amount of saponin content was observed in the landraces collected from North Korea. High total of saponin content was showed by seeds from Gyeonggi-do, followed by Chungcheongbuk-do, Gangwon-do, Gyongsangbuk-do, Chungcheongnam-do Jeollabuk-do and Jeollanam-do. According to seed size, small seeds have the higest saponin contentfollowed by the medium and large size of seeds. For seed colo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aponin content. The total of saponin content was postively correlated with group A saponin, group B saponin and total of saponin cntent. Among each components, group A saponin showed postive correlations with total of saponin and group B saponin content.
        2.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13년부터 2006년까지 국내에서 육성된 콩 106 품종의 종실 isoflavone 함량의 변이를 구명하였다. 총 isoflavone의 함량은 평균 1489.0 μg/g이었고, 527.9~3436.5 μg/g의 범위이었다. 구성성분의 함량은 daidzein은 평균 650.5 μg/g이었고, 153.0~1710.4 μg/g의 범위이었으며, glycitein은 평균 146.2 μg/g이었고, 32.2~308.2 μg/g의 범위이었다. genistein은 평균 692.3 μg/g이었고, 203.4~1502.4 μg/g의 범위이었다. 총 isoflavone 함량이 높은 품종은 백천(2553.9 μg/g), 보석콩(3436.5 μg/g), 대황콩(2709.2 μg/g), 대망콩2호(2595.0 μg/g), 장기콩(2769.9 μg/g), 풍원콩(2872.8 μg/g), 소진콩(2521.8 μg/g) 및 소록콩(2956.1 μg/g)이었으며, 국내 콩 품종 중에서 보석콩이 가장 높았다. 국내에서 육성된 콩 품종들의 isoflavone 함량은 육성연대, 용도, 종실크기 및 육성모지에 따라서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다. 육성연도에 따른 총 isoflavone 함량은 2000년대에 육성된 품종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육성된 품종이 높았으며, 1980년 이전에 육성된 품종이 가장 낮았다. 용도에 따른 총 isoflavone 함량은 나물용 품종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장류용 품종이, 그 다음으로 밥밑용 품종이 높았으며, 풋콩 및 올콩용 품종이 가장 낮았다. 종실크기에 따른 총 isoflavone 함량은 소립종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중립종이 높았으며, 대립종이 가장 낮았다. 육성모지에 따른 총 isoflavone 함량은 익산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밀양이 높았으며, 수원이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