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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5

        21.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도 학동지역 동백나무림 천연기념물의 식물군집구조와 식생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대상지에 46개 조사구를 설정하였고,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DCA분석과 평균상대우점치 분석 결과 46개 조사구는 동백나무군집, 동백나무-사스레피나무군집, 동백나무-참식나무군집. 편백-동백나무군집 등 4개 군집으로 나누어졌다. 군집별 천이경향은 동백나무-참식나무군집은 참식나무로의 생태적 천이가 진행될 것이며, 나머지 3개 군집은 현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대상지의 식생관리는 천이억제형 식생관리가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이며, 식생관리에서 제거해야 할 수종으로 단기적으로는 편백. 참식나무, 사스레피나무 3종이며, 까마귀쪽나무, 후박나무, 나도밤나무, 산벚나무, 졸참나무 등 5종은 장기적인 관리대상 수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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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도지구 산림의 군집구조 및 천이계열을 연구하기 위하여 56개 조사구(10m×10m)를 설치하고 식생조사를 하였다. 56개 조사구는 TWINSPAN분석에 의하여 굴참나무-느티나무군집(I), 굴참나무-생달나무-참식나무군집(II), 곰솔-생달나무-참식나무군집(III), 곰솔-소나무군집(IV)으로 분리되었다. 거제도지역 대부분의 산림은 인위적 교란을 받은 후 형성된 맹아림과 조림식생으로 4개 군집의 평균 수령은 35~40여년이었고 600m2당 출현종수는 32~44종이었다. 또한 낙엽활엽수(굴참나무, 느티나무 등)림은 참식나무, 생달나무를 중심으로 한 상록활엽수림으로, 상록침엽수(곰솔, 소나무 등)림은 참식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 등 상록활엽수림으로 생태적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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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통영지구와 욕지도에서 현존식생과 식생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1998년 7월에 37개의 조사구를 설치하여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지의 식생은 지리적 격리와 인위적 교란에 의해 지역간 식생구조가 상이하였다. 대상지의 식생은 곰솔림, 곰솔 - 소나무와 낙엽활엽수가 경쟁하는 혼효림, 낙엽활엽수림, 곰솔 - 소나무와 상록활엽수가 경쟁하는 혼효림, 상록활엽수림으로 총 5개 그룹으로 대별되었다. 조사대상지 대부분의 현존 식생은 곰솔림으로 이루어졌으며, 상록활엽수림은 추봉도, 용초도, 비진도, 욕지도, 유재도에 작은 면적으로 분포하였다. 통영지구와 욕지도의 식생구조는 소나무, 곰솔, 낙엽활엽수에서 구실잣밤나무 등을 거쳐 참식나무, 후박나무, 생달나무로 식생천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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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조사는 1998년 5월부터 9월까지 총 8일간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의 관속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125과, 396속, 573종, 83변종, 11품종 3교잡종 총 670종류(taxa)로 조사되었다. 이 중 남해지역은 117과, 296속, 373종, 53변종 7품종, 3교잡종 총 436종류(taxa), 가라산지역은 73과, 129속, 153종, 16변종 2품종 총171종류(taxa), 통영지역은 97과 280속, 475종, 53변종, 5품종, 1교잡종 총 434종류(taxa)로 각각 조사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은 도로와 이들 주변의 위락시설 및 관상수 농장 등으로 인해 다른 국립공원 지역과 비교할 때 식생의 파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들 지역의 특징적인 식생과 식물상을 적극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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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thnobotanical study was conducted to record and conserve the traditional knowledge of botanical taxa in Hallyeo-Haesang National Park area, S. Korea from 2012 to 2013.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derived from 1,430 sheets of 183 residents at 70 places, the ethnobotanical plants in Hallyeo-Haesang National Park area consisted of a total 247 taxa; 82 families, 197 genera, 224 species, 3 subspecies, 19 varieties and 1 form. The analysis of usage for 247 taxa showed that the edible use was the highest with 166 taxa, followed by medicinal with 138 taxa, craft with 27 taxa, material with 16 taxa and ritual with 9 taxa respectively. The leaf of plant was the most useful part, followed by stem and fruit plant.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ethnobotanical plants in Hallyeo-Haesang National Park area was performed by the basic values of FC, NU and UR, and indices of CI, RFC, RI and CV. As a result, The CI places Artemisia princeps in the first position, followed by Pueraria lobata, Taraxacum platycarpum. The RFC place A. princeps in first position, followed by Achyranthes japonica, Aster scaber. The RI places A. princeps in the first position, followed by P. lobata, Pinus densiflora. The CV places A. princeps in the first position, followed by P. lobata, A. japonica. Farfugium japonicum had been used as specific ethnobotanical plant in this area, for arthralgia, postpartum arthrodynia, circulatory disturb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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