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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8

        41.
        199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made in order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sychological soundness and the eating attitude influenced by eating disorder, and the summary of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Almost all of the surveyed girls were in the criteria of standard weight, however they regard themselves more obese than what their actual body shape normally shows. It shows that they want a further slimmer body shape than the standard one (p=0.0000). 2. Tangable relationship was observed between such variables as her own acknowledged body type, eating attitude influenced by eating disorder and the psychological soundness. The more the girls think themselves slim the higher the score of eating attitude becomes (p=0.0000) and the lower the anxiety score becomes (p=0.0044). 3. Significant relationships was found between the obesity and the eating attitude influenced by eating disorder (p=0.0001). For the underweighted girls the high score of eating attitude influenced by eating disorder was observed, and it shows the increasing degree of eating disorder risk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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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99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ffects of a short-period nutrition education program on the dietary behavior and the dietary intake were investigated in sixty nine healthy female college students. Questionnaires for general health information, character type, dietary behavior and dietary intake were answered by the subjects. All the subjects were participated in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which was carried out twice during the study.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ir adiposity indices (AI), which are low AI (33 subjects), normal AI (31), and high AI (5). In the normal and the high AI group,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appeared to influence the dietary behaviors of the subjects significantly. However the program did not significantly influence the dietary intake of three groups, except PUFA ratio. It appears that a longer-period nutrition education program is required for influencing both the dietary behavior and the dietary intake of the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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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2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근거이론을 통해 여자대학생의 필라테스 수업 참여 과정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경기 소재 B대학교에 개설된 ‘생활 스포츠’, ‘필라테스’ 교양 수업에 참여한 여자대학생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개방코딩과 축코딩을 통해 패러다임 모형을 도출하였으며, 선택코딩을 통해 핵심범주와 이야기 윤곽을 추출하였다. 결과: “필라테스 수업 참여하기”가 중심현상 이었으며 인과적 상황은 ‘부정적인 신체 인식’과 ‘필라테스 호기심’이었다. 맥락적 조건은 ‘수업과 운동 병행’, ‘비싼 필라테스’로, 중재적 조건은 ‘참여 촉진 요인’과 ‘참여 방해 요인’이었다. 작용/상호작용 전략은 ‘운동 소통’과 ‘교강사의 지원’ 이었으며 작용/상호작용 전략에 따라 ‘신체태도 변화’와 ‘전문성 추구’가 나타났다. 결론: 참여자들은 필라테스 수업을 통해 필라테스의 효과를 인식하였으며 신체에 대한 태도가 변화하였다. 본 연구를 토대로 필라테스의 다양한 현장 적용 가능성과 대학 체육교육 수업으로서의 필라테스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45.
        201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수준에 따른 신체구성, 신체적 자기효능감 및 스트레스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자들의 신체활동량, 신체적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수준을 분석하기 위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였고, 신체활동 수준 분류는 국제신체활동설문(IPAQ)을 통해 신체활동량을 점수화하여 저활동군, 중활동군, 고활동군으로 분류하였다. 신체활동량 분석 결과, 본 연구의 대상자들 중 53.6%는 중활동군으로 분류되었고, 46.4%는 저활동군으로 분류되었다. 신체활동 수준에 따른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률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신체적 자기효능감 점수는 중활동군이 저활동군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점수는 중활동군이 저활동군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신체활동 수준이 높을수록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긍적적 영향을 주고, 스트레스 수준을 경감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46.
        2010.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식물을 가꾸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원예활동을 통한 식물의 이식과 토양의 배합 등으로 정신건강에 효과적인 것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여대생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정신건강을 개선시켜 여대생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발달에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중요한 대체방법이 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대생들에게 적절한 전문적인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개발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47.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S여대 교양수업 요가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가 및 호흡명상 수업에서 경험하는 효과를 질적 연구를 통해 심층적으로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교양 요가 및 호흡명상 수업에 참여한 여대생중 25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 불안요인검사, 일일체험일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일일체험일지는 요가 및 호흡명상 수업에 체험을 통해 매일 일지를 작성하게 하였으며,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요가 및 호흡명상 수업에 얻은 효과는 신체적 효과(근육의 향상, 요가자세 향상, 자세교정, 몸의 이완, 호흡조절향상, 체중감량, 규칙적인 생활), 심리적 효과(기분전환, 정서적 안정,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생리적 효과(혈액순환, 건강증진, 숙면, 숙변), 인지적 효과(인지의 변화, 신체지각, 추천요소작용)로 구분되어 그 효과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흐름을 살펴보면 1주에는 신체적, 심리적인 효과가 두드려졌으며, 2주에는 생리적인 효과와 인지적인 효과가 상승함을 볼 수 있었다. 이는 꾸준한 요가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였으며, 장기간의 요가운동은 정신적인 요인에 많이 작용함을 보인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요가 체험이 일상생활과 연관이 되어 생활습관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더불어 피로회복과, 불안, 우울증 감소로 인해 모든 생활의 활력을 동반한 자신감 상승을 보였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위해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양체육으로 요가는 학교생활의 만족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과 더불어 건전한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학습과 함께 신심의 단련도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함을 제한하였다.
        48.
        200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무용과 여자대학생의 학년 및 전공에 따라 학습동기와 학습태도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무용과 여대생 673명이며 학습동기 및 학습태도 검사가 실시되었다. 자료분석은 빈도분석, 평균과 표준편차,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다변량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학년별에 따른 학습동기는 지식추구 요인에서 3, 4학년이 1, 2학년보다 높고 동일시 규제는 4학년이 1-3학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p<.01). 전공별 학습동기는 주입된 규제와 무동기에서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전공자가 기타전공자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학년별 학습태도는 학습방법 요인에서 4학년이 1, 2학년보다 높고 학교에 대한 태도 요인은 3학년이 2, 4학년보다 높게 나타났다(p<.01). 전공별 학습태도는 현대무용, 한국무용과 발레 전공자가 기타 전공자에 비해 학업적 자신감이 높았다(p<.01). 이 결과를 토대로 학년과 전공의 차이점이 시사하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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