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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997.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pplication of all regulations during building phase, plus constant vigilance in operation is essential to reducing the risk of fire aboard. A Safety by design approach is increasingly important. Fire safety regulation can solve problems which are hard to be solved by HSC code(International Code of Safety for High Speed Craft). Recently HSC code is applied for ship design development or guidance to the designer and demonstrates many advantages. In this pages, ship fire Safety are realistically modeled as ship design and the shipboard fires & muster stations are analyzed using HSC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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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1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Korean e-Navigation system is a Korean approach to correspond with implementation of IMO e-Navigation. It provides five services, among them SV20 service, a ship remote monitoring system that collects and processes sensor information related to fire, navigation, and seakeeping performance safety. The system also detects abnormal conditions such as fires, capsizing, sinking, navigation equipment failure during navigation, and calculates the safety index and determines the emergency level. According to emergency level, it provides appropriate emergency response guidance for the onboard operator. The fire safety module is composed of three sub-modules; each module is the safety index sub-module, the emergency level determination sub-module and emergency response guidance sub-module. In this study, operational concept of the fire safety module in SV20 service is explained, and fire safety assessment factors are estimated, to calculate the fire safety index. Fire assessment factors included ‘Fire detector position factor,’ ‘Smoke diffusion rate factor,’ and ‘Fire-fighting facilities factor.’
        43.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공동주택 구조형식이 벽식 구조에서 리모델링이 자유로운 기둥식 구조로 변화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량벽체의 활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공동주택에 사용이 증가하는 경량벽체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수준에 부합하여야 하나, 국내에서는 경량벽체에 대한 요구 성능별 성능기준이 미비한 실정이다. 국내 현실상 주거문화에서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상황과 공동주택 건설 양식이 기둥식 구조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경량벽체의 성능등급 설정은, 향후 더욱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수준의 만족, 화재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세대내 벽체의 화재안전성능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평가하여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한다면, 국내 주거환경의 질은 높아질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공동주택 세대내 벽체의 화재안전 성능등급은 총 3개 등급으로 설정하고 30분의 내화성능 또는 총방출열량, 화염전파성능, 열방출률지수를 평가하는 연소성능 기준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경량벽체 품목중 일반적인 구조에 대한 내화성능 평가 결과 석고보드 칸막이벽은 최소 30분 이상의 내화성능을 만족하였으며, 연소성능은 석고보드 간막이벽과 ALC 벽체 모두 1등급의 성능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능평가를 수행한 4개 구조 모두 실제 건설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세대 내 벽체 구조로서, 모두 1등급의 성능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건설 현장에서 제시된 성능기준을 적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44.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반적으로 화재 시에는 승강장의 승강기문을 통한 열전달 및 연기유입으로 인해 승강로 및 승강기 카 내부의 화재안전성이 확보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므로 재실자가 승강기를 이용하여 피난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소방관들은 일정 높이 이상의 건축물에서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위해 비상용 승강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유럽 등 해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고층 건축물에 피난용 승강기를 설치토록 하여 화재 시에도 승강기를 통한 재실자의 피난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승강기의 피난 용도로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화재 시 재실자가 승강기를 이용하여 피난하는 상황에서 승강기 카가 화재가 발생한 층에서 정지할 경우를 가정하여 승강기 카에 대한 Mock-up 시험을 실시하여 인명 안전과 관련한 화재안전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의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45.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공동주택은 내장재의 고급화, 가연물 증가, 초고층화 등으로 화재하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화재하중의 증가는 화재시 열방출(heat release rate)을 증가하는 주요한 원인이 되며 화재위험성도 증가시킨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공동주택의 열 환경변화에 따른 화재안전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1. 국내·외 모두 전체 화재 중 주거화재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국내는 매년 전체 화재의 약 30%, 미국은 2008년 기준 전체 건물화재의 78.3%, 영국은 건물화재의 65%가 주거공간에서 발생하였다. 2. 공동주택의 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에는 다양한 가전제품, 냉방 및 난방기기, 실내 장식물, 수납물, 불연성능이 떨어진 다양 종류의 마감재 등이 있다. 가전제품, 냉난방기기 등은 고에너지를 사용하는 기기로써 잠재화재위험성이 높으며 화재 시에 발열량 증가의 원인이 된다. 최근에는 열에너지가 많이 요구되는 제품으로 대형화되고 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과거에 비해 더 많은 소비전력을 요구하여 열방출율이 높다. 또한 유류, 가스, 전기 등 열 공급의 방식에 따라 화재발생 mechanism이 달라지고 열방출율을 예측하기도 어렵다. 또한 각종 관련 제품에 따라 내재되어 있는 위험요소 및 열량의 차이로 화재하중이 달라질 수 있다. 공동주택의 마감재의 기준은 3층 이상이며 거실의 바닥면적 합계가 200 ㎡ 이상인 경우(5층 이상 시 500 ㎡) 거실부분 등의 마감재료로 불연재료 및 준불연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 불연재료는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10분간 305℃에서 가열시 잔류 불꽃이 없으며 20분동안 750℃에서 가열 시, 열 발생이 적은 재료이다. 3. 화재안전대책 : 동일한 평형의 거주공간이라 할지라도 세대별 실내장식물 양, 마감재 물성, 가전제품의 내구연한의 차이 등으로 인해 잠재화재위험성이 달라 화재양상이나 규모를 예측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고정 및 이동 하중 증가로 인하여 화재 시 다종, 다량의 연기 및 유해가스 등의 발생으로 가시도 확보가 곤란해져 인명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주거공간에 가연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화재를 초기에 감지하여 진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화재 초기에 화재 사실을 정확히 감지하여 통보하는 역할을 하는 감지기의 성능개선이 필요하다.
        46.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에는 거주공간과 옥외공간을 연결하는 완충공간으로서 전망이나 휴식 등의 목적으로 건축물 외벽에 접하여 부가적으로 설치되는 공간인 발코니가 있는데,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발코니는 필요에 따라 거실·침실·창고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아파트 입주자들은 더 넓은 거주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발코니를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토교통부고시 제2012-745호 ‘발코니 등의 구조변경절차 및 설치기준’에 따라 별도의 대피공간을 설치하여야 한다.<br> 그러나, 아파트 대피공간의 출입구에는 차염성능 만을 지닌 갑종방화문을 설치토록 하여 화재시 재실자가 대피공간으로 피난하여 머무르는 경우 갑종방화문의 복사열 및 누설되는 고온 공기의 영향으로 인명안전이 확보되지 못하여 화재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br>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아파트 대피공간에 대한 목업 시험체를 제작하여 화재안전성을 평가하여 관련 제도의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47.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외적으로 “녹색성장”을 내세우지만 막상 산불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산불로 인한 환경 피해는 치유도 어렵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산업화 사회에서 산불 발생을 원초적으로 방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적극적인 예방과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진화체계 구축으로 피해발생을 최소화하여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후세에 대한 의무일 것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특성 및 대응방안과 제도적 측면을 검토하고, 산불의 원인 분석을 위하여 FTA분석을 실시하였고, 통계자료를 통해 연도별 극치자료의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산불을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하였다.
        48.
        2013.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fire test of predicting fire behavior(fire growth rate, temperature of compartment, etc.) were performed for fire safety diagnosis in buildings. From this test, fire propagation for each combustible was identified, which was delayed compared to the summed heat release rate fo a single combustible. Also, comparison with Matsuyama model allowed improvement in the modeling of the process of fire spreading to nearby combustibles
        49.
        2013.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Korea rapidly arranged urbanization and overpopulation with high growth of economy and all kinds of decrepit facilities are scattered all over the downtown. If there is a strong wind in fire, fire is rapidly increased by various fire spread factors. And Korea cannot build prediction model of urban fire combustion phenomena because there is no studies that physically explains the suitable flame phenomena for its real state. In this study, based on the Japanese Urban fire simulation to target the dense building and suitability of fire risk assessment were reviewed
        50.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건설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긴 지간을 갖는 사장교나 현수교의 건설이 증가되어 왔다. 긴 지간을 이용하는 이런 형태의 교량들은 해안이나 산간벽지의 교량을 건설하는데 적합하다. 그러나, 이러한 교량들의 케이블이나 상판들은 차량 충돌에 기인된 화재로 인하여 가끔 손상을 받아왔다. 화재에 노출된 케이블은 대형 참사를 야기시킬 수 있고, 구조요소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 본 논문의 목적은 교량위의 차량 화재로 인한 사장교 케이블 안전성을 예측하고 평가하는데 있으며, 교량의 3차원 모델링에 있어서는 상용소프트웨어인 Solid-Works를 사용하였고, 사장교 케이블의 열전달해석과 유동해석에는 Cosmos-FloWorks를 이용하였다. 간편 해석을 위해, 방호책과 열원사이의 거리, 풍속, 케이블을 싸고 있는 파이프 끝단 높이는 고정 상태로 악조건으로 하고, 시간과 함께 변동되는 열원에 의한 케이블의 열전달해석과 유동해석을 하였다.
        51.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등의 증가로 건축물의 형태가 다양화, 복합화, 대형화되고 있다. 이러한 건축물 형태의 변화는 화재와 같은 인적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자력대피가 곤란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실제 2010년 10월에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지상 38층짜리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 5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한 ‘건축법’ 개정으로, 30층 이상 건축물에 피난안전구역 등 대피공간을 설치하고, 구조·피난·내화 등의 안전기준을 강화 적용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였다. 또한, 소방방재청에서는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화재에 따른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시설의 설치기준을 강화하고 고층건축물에 대한 방화관리대상의 분류 기준 및 자격기준을 개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화재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할 화재취약시설을 취약성 분석을 통해 도출하고 도출된 시설물을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첫째,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도시연감, 예방소방행정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28개 시설물 용도 분류에 따른 130여개 시설에 대한 4년(‘07-’10)간의 화재발생현황, 재산피해, 인명피해 규모에 대한 DB를 구축하였다. 둘째, 안전관리측면에서 시설물에 대한 화재취약성은 발생빈도, 인명피해, 재산피해를 고려하여 5단계 등급으로 구별하는 취약성 평가방법을 선정하였다. 셋째, 취약 단계를 리스크매트릭스를 활용하여 화재발생빈도와 인명피해(명/건), 화재발생빈도와 재산피해(천원/건)로 구별하여 취약등급을 Ⅰ~Ⅴ등급으로 분석하고 안전관리대상 시설물을 도출하였다. 넷째, 분석된 취약등급에 대한 적절성은 상관성 분석을 활용하여 검증하고, 재실자 특성을 고려한 보완사항을 제시하였다.
        52.
        201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철도터널내 화재시 터널내 구조체의 내화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시간-온도곡선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현재 국내에서는 철도터널건설과 터널의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터널연장이 길어짐에 따라 터널 내 화재사고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철도터널의 화재빈도수는 적지만 화재시 인명과 교통차단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는 막대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철도터널 화재에 대한 적합한 시간-온도 곡선을 규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철도의 통행량, 차량 종류 등을 고려한 열방출율을 기초로 외국에서 제시된 시간-온도 곡선을 검토해 보았으며 국재 실정에 가장 적합한 설계화재 모델을 제시하였다. 탄화수소(HC)시간-온도 곡선이 국내 철도터널의 설계화재모델로 가장 적합하였으며, 탄화수소 시간-온도곡선에 의한 철도터널 구조체의 온도분포를 예측하기 위하여 유한요소해석을 통하여 콘크리트터널 구조체의 구조성능을 검토하였다.
        53.
        201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도시철도 터널내 화재시 구조체의 내화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현재 국내 도심의 지하철 터널 구간은 135㎞로써 그 규모가 세계 4위 이며 대도시들의 도시철도 터널건설의 증가와 그 연장이 길어짐에 따라 터널 내 화재사고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에는 도시철도 터널 화재에 대한 내화성능평가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시간-온도 곡선이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도시철도 터널의 통행량, 차량 종류 등을 고려한 열방출율을 기초로 외국에서 제시된 시간-온도 곡선을 검토하였으며 국내 실정에 맞는 설계화재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제시된 설계화재모델에 대해 수치해석을 통하여 화재시 도시철도 터널 구조체의 온도분포를 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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