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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서의 산불은 대부분 인간에 의해서 발생하며, 최근 그 피해가 산림과 관련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도시와 근교의 산불 유입과 그로 인한 도시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2013년 봄철, 도시근교에서 발생하여, 산림 인접 가옥과 시설물에 피해를 발생시킨 포항시와 울주군의 사례를 모의 재현하고, 그 피해 강도와 범위를 비교함으로써, 산불의 피해 재현과 산림 내, 산림 인접지의 위험지 예측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82.
        2013.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Korea rapidly arranged urbanization and overpopulation with high growth of economy and all kinds of decrepit facilities are scattered all over the downtown. If there is a strong wind in fire, fire is rapidly increased by various fire spread factors. And Korea cannot build prediction model of urban fire combustion phenomena because there is no studies that physically explains the suitable flame phenomena for its real state. In this study, based on the Japanese Urban fire simulation to target the dense building and suitability of fire risk assessment were reviewed
        83.
        2012.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predict the size of fire in the building, it was conducted a real fire experiment with a manufactured mock-up that had unit block size of 2.44 (L) × 3.6 (W) × 2.4 (H) m. The real fire testing was proceeded under scenario in which the fire starts from trash and is spread to all of real inflammable materials put beforehand inside the unit block such as bed, wardrobe and chest of drawers. As a experimental result, the fire grew rapidly about 120 seconds after the ignition, whose maximum heat release rate was 2658.9 kW.
        84.
        2012.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warehouse under bridge was analysed for evaluating the effects of the fire source using FDS code. As a results, most of the bridges were vulnerable to spalling of concrete and it is confirmed that strength of concrete and steel rebars reduc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type of fire source. The book combustion has the strongest intensity, and the bridge higher than 30m can ensure thesafety for the fire in the case of the rubber combustion.
        85.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대륙간 연결사업 추진이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주변에는 한-중과 한-일 철도 또는 도로 연결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때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은 해중터널, 해저터널, 침매 터널 등이 있다. 이중에서 해중 터널은 부력에 의하여 해중에 부유하거나 지지보가 자중을 부담하여 수중에 잔교식의 형태로 건설되는 터널의 형식을 말한다. 해중터널은 일반적인 교량, 침매터널, 해저터널의 보완구조물 혹은 대체 구조물로 건설이 가능하다. 해중터널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해중터널의 구조 성능 평가 중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화재열이 해중터널에 미치는 영향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해중터널의 해석 모델은 일본에서 연구된 Funka Bay 해중 터널을 대상으로 해석을 수행하였으며, 다양한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화재열이 해중 터널 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해석적으로 분석하였다.
        86.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화재조사데이터를 이용하여 화재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위험요인들을 파악하고자 통계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화재피해, 화재원인, 발화환경을 분석하였다. 통계적인 분석과정에서 고려한 변수들은 화재조사데이터 181개와 통계청 데이터 26개로서 총 207개 가운데 유의미한 것으로 판단되는 184개만을 대상변수들로 선정하였다. 대상지역은 수도권지역(서울, 경기, 인천)을 대상으로 하여 화재발생유형의 정확한 원인을 반영할 수 있는 변수들을 도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연구결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수도권 전체 평균 대비 3지역(서울, 경기, 인천)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산피해는 서울지역의 강북구, 서초구, 강남구, 종로구, 동대문구, 용산구, 금천구, 중구와 경기도 지역의 가평군, 이천시, 인천광역시의 옹진군 지역이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 분석결과, 서울지역의 경우 화재유형, 발화요인, 동력원, 발화지점, 연소확대범위의 해당 변수에서는 지역구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화재원인은 발화열원인 작동기기가 최빈값을 보였다. 또한, 최초착화물은 전기 및 전자, 발화기기에서는 주방기기, 연소확대물에서는 종이, 목재, 건초 등이 최빈값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지역의 경우는 발화층, 동력원, 화재유형 변수에서는 지역구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화재원인으로 발화열원의 대부분은 작동기기가 최빈값을 보였으며 발화요인은 부주의가 많았고, 최초착화물은 쓰레기류와 위험물로 광명시와 시흥시가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연소확대물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종이, 목재, 건초 등이 최빈값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의 경우는 발화층, 화재유형, 발화열원, 발화요인, 동력원, 연소확대범위의 해당 변수에서는 지역구별 차이가 없었으며, 최초착화물로는 종이, 목재, 건초, 전기, 전자가 최빈값으로 나타났다. 발화환경 분석결과로는 서울지역은 화재발생 시, 건물층수지상, 온도, 습도 변수들은 최빈값의 분포가 산만하여 지역별 특성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풍향은 대부분 지역이 북서풍이 최빈값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지역의 화재발생 시기는 남구지역을 제외한 그 외 지역은 1~3월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서구, 연수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최빈값은 주거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87.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강원도에서 과거 발생하였던 대형 재난성 산불, 즉 ‘96년 고성산불, ’00년 삼척 등 5개 지역 동해안 산불, ‘05년 양양산불에서 남겨 준 여러 가지 문제 중 소방공무원들의 산불 대응능력 부족의 결과를 토대로 강원도 소방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산불진압 경험, 교육훈련기관, 자체 및 전문교육기관 교육훈련 이수 현황, 교과과정 등에 관한 실태를 설문을 통해 분석하여 산불에 대한 교육훈련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89.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임목연료 조건에 따른 산불피해특성을 분석하고자 2009년 이후 산불이 발생했던 강릉, 양양, 고성, 삼척, 울진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유령림이 장령림보다 산불피해에 약하고, 활엽수는 침엽수보다 산불에 강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수고와 지하고가 높을수록 산불피해를 적게 입는 경향이 있으며 흉고직경이 크고 임목밀도가 낮을수록 산불피해를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90.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강원도 삼척시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발생관련 16개 인자별로 주제도로 구축하여 격자 자료로 변환하고 지역단위 산불발생확률을 산출함으로써 산불발생위험지도를 작성하고 진화자원 및 산불감시시설 배치의 적합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삼척시 지역단위에 해당하는 산불발생확률 모형 추정식을 산출하여 5단계의 산불발생위험등급 지역을 분류하였으며, 산불감시탑, 감시카메라 및 감시초소의 산불감시 범위는 47.9% 정도의 가시권역을 감시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91.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등의 증가로 건축물의 형태가 다양화, 복합화, 대형화되고 있다. 이러한 건축물 형태의 변화는 화재와 같은 인적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자력대피가 곤란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실제 2010년 10월에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지상 38층짜리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 5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한 ‘건축법’ 개정으로, 30층 이상 건축물에 피난안전구역 등 대피공간을 설치하고, 구조·피난·내화 등의 안전기준을 강화 적용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였다. 또한, 소방방재청에서는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화재에 따른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시설의 설치기준을 강화하고 고층건축물에 대한 방화관리대상의 분류 기준 및 자격기준을 개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화재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할 화재취약시설을 취약성 분석을 통해 도출하고 도출된 시설물을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첫째,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도시연감, 예방소방행정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28개 시설물 용도 분류에 따른 130여개 시설에 대한 4년(‘07-’10)간의 화재발생현황, 재산피해, 인명피해 규모에 대한 DB를 구축하였다. 둘째, 안전관리측면에서 시설물에 대한 화재취약성은 발생빈도, 인명피해, 재산피해를 고려하여 5단계 등급으로 구별하는 취약성 평가방법을 선정하였다. 셋째, 취약 단계를 리스크매트릭스를 활용하여 화재발생빈도와 인명피해(명/건), 화재발생빈도와 재산피해(천원/건)로 구별하여 취약등급을 Ⅰ~Ⅴ등급으로 분석하고 안전관리대상 시설물을 도출하였다. 넷째, 분석된 취약등급에 대한 적절성은 상관성 분석을 활용하여 검증하고, 재실자 특성을 고려한 보완사항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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