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담배 품질저하 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grey엽발생원인 구명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논토양에서 자연발생된 grey엽을 채취, 피해정도별로 색채와 화학성분적 특성을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Grey엽의 발생엽수와 발생율은 하위엽에서 가장 많았고 중 > 본 > 상엽 순이었으며 엽중성분함량은 정상엽에 비하여 Fe, Mn, Cl함량이 놓았고 피해증상이 심할수록 높았다. 2. 동일엽내에서 grey피해부위가 정상부위에 비하여 Fe, Mn, Cl함량이 높고 전질소, 에테르추출물은 낮았으며, 니코틴, 전당, Ca함량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3. Grey엽의 내용성분간에는 전질소와 Cl, Fe와 Mn간에 정상관이, 전질소와 전당 및 Mn, Cl과 전당간에는 각각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색상은 정상엽에 비하여 증상이 심할수록 L치가 크게 감소하고 b치, a치 순으로 감소하였으며, L치와 a치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b치는 현저히 낮아 grey엽의 특성으로 나타났다.
광전역이 수도엽신의 광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져 일반형 2품종(추청벼, 화진벼)과 통일형 2품종(삼강벼, 칠성벼)에 대하여 분얼기에서 출수기에 이르는 기간동안 무처리, 30%, 70% 차광처리하여 분얼기와 출수기에 고저 광도 조건하에서 광합성 특성 및 이와 관련한 생리, 생태적 특성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차광처리에 의한 건물중의 감소는 70% 차광처리구에서 많았으며, 분얼기보다 출수기가 현저하였고, LAR 및 SLA도 출수기에 높았다. 2. 분얼기 저광도(5Klux)하의 개체의 광합성 능력은 낮은 편이며, 무처리<30%<70% 차광처리의 순이었고, 고광도(33Klux)하에서는 무처리구 보다 30% 차광처리구가 가장 높았다. 3. 출수기에 단엽의 광합성 능력은 무처리에 비하여 70%차광처리구가 오히려 높았다. 4. 광합성에 대한 호흡비율(Respiration/Photosynthesis×100)은 무처리구에 비하여 차광처리구에서 전반적으로 낮았다. 5. CGR, RGR, NAR은 무처리구에 비하여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다. 6. 차광처리는 수량 구성요소중 특히 1수 영화수를 감소시켜 정조수량이 감소되고, 따라서 수확지수도 저하되었다.
본 연구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권인 경남 통영에서 재식밀도와 질소수준이 물질생산과 수용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으며 225kg ha1, 150 kg ha1 두 질소수준을 주구, 삼강벼와 동양벼 두 품종을 세구 30cm 15cm, 30cm 12cm, 30cm 9cm 등 세 재식밀도를 세세구로 Strip split plot design으로 3반복 처리하여 엽위별 형태적 특성과 건물중, 생육후기 잔존 생엽수와 수량과의 관계를 구명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가. 동진벼의 엽장은 질소수준에 관계 없이 4, 3, 2, 1엽의 순으로 삼강벼는 질소수준 150 kg ha1구에서는 3, 4, 2, 1엽, 225 kg ha-1 구에서는 4, 3, 2, 1엽의 순으로 길었다. 나. 150 kg ha1. N. 구에서 삼강벼의 제 1엽장은 동진벼에 비해 길었으나 2, 3, 4엽장은 짧았으며 225 kg ha1. N. 구에서는 1엽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엽은 길고 3, 4엽은 짧았다. 다. 동진벼의 엽폭은 150 kg ha1. N. 구에서는 1, 2, 3, 4엽의 순으로 225 kg ha1구에서는 1, 2, 4, 3엽의 순으로 넓었으며 삼강벼는 질소수준에 관계없이 상위엽폭이 넓었고, 재식밀도간에는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라. 동진벼의 엽초장은 1, 4, 3, 2엽초, 삼강벼는 1, 2 ,3, 4엽초의 순으로 길었고, 동진벼는 다비구에서 재식밀도가 낮을 수록 상위엽초장이 길어졌으나 삼강벼는 유의적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마. 다비, 밀식됨에 따라 두 품종의 엽신, 엽초중이 증가되었으며, 삼가여의 1, 2엽신중은 동진벼 보다 높았으나 3, 4엽신중은 낮았다. 삼강벼는 2, 1, 3, 4엽, 동진벼는 3, 2, 1, 4엽 순으로 엽신중이 높았다. 다비구에서 두 품종의 상위엽초중이, 또 재식밀도의 증가에 따라서는 두 품종의 엽초중이 증가되었다. 바. 재식밀도가 증가할수록 잔존 생엽수는 감소되었다. 삼강벼의 잔존 청엽수는 동진벼에 비하여 제 5엽은 20%, 4엽은 20% 증대되었다. 잔존 청엽수는 질소수준 보다 재식밀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것으로 나타났다. 사. 재식밀도와 질소수준이 증가할수록 증수되는 경향을 보였고 삼강벼는 동진벼 보다 30% 증수되었다. 단엽, 직립엽, 엽폭의 증대 그리고 잔존 생엽의 증가는 증수요인임이 확인되었아. 다비와 밀식은 미질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본 연구는 4년생 고려인삼의 재식위치에 따르는 잎의 형태적 특성과 광합성능력 및 암호흡의 계절적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장, 엽폭, 엽중 및 엽면적지수는 후열에 비해 전열에서 현저한 증가를 보였고 또한 6월에 비해 9월에 증가된 경향이었으며 특히 후열엽의 충실도는 6월에 비해 9월에 뚜렷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2. 기공의 수 및 크기는 6월에 비해 9월에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엽록소a는 6월에 비해 9월에 현저히 감소되었으나 엽록소b는 계절간의 차이가 없었으며 또한 엽록소a, b 모두 6월에는 전열에 비해 후열에서 현저히 많았으나 9월에는 전후열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3. 광합성 최적광도의 추정치는 9월에 비해 6월에 높았고 또한 후열에 비해 전열 재식인삼이 높았으며 15~20℃ 에 비해 25℃ 이상의 온도에서 현저히 낮았다. 광보상점은 온도가 높을수록 현저히 높아졌고 6월에 비해 9월에 현저히 높았다. 4. 최대광합성량은 6월에는 후열에 비해 전열에서 현저히 많았으나 9월에는 후열 재식인삼에서 오히려 현저한 증가를 보였고 6월에는 20~25℃ 에서 그리고 9月에는 15~20℃ 에서 최대광합함량을 나타내었으며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현저한 광합성량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5. 광합성 최적온도는 6월은 21~25℃ 였고 9월은 14~21℃ 였으며 모두 전열에 비해 후열에서 현저히 높았다. 계절 및 재식위치에 관계없이 인삼엽의 암호흡은 온도상승에 따라 현저한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고 Q10은 6월의 전열에서는 1.7~2.1이었고 6월 후열 및 9월 전후열 잎은 1.3~l.8의 범위였다.다.TEX>)과 건물중 증가율(CGR)은 5월 25일 이앙구보다 6월 20일 이앙구에서 높았고 품종별로는 삼강벼가 낙동벼보다 높았는데 출수전 30 일간이 가장 높은 수치인 광합성 효율 2.5%와 건물생산 증가율은 약 23g/m2 /day였다. 5. 밀양지방에서 일사량과 광합성 효율면에서 본 최대 건물중 생산가능량은 30g/m2 /day 미만이며, 목표수량 1,000kg/10a생산을 위한 제한요인은 출수기까지의 건물생산이였으며 등숙기 기상조건은 제한요인이 아니었다. 6. 밀양지방에서 삼강벼를 표준 재배법으로 재배할 경우 건물중 생산능력면과 수확지수면으로 볼 때 수량한계 생산력은 정조수량으로 900~l,000kg/10a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경향이었으며, 경쟁지수 증가면에 있어서는 삼강벼는 주간거리에 의해, 낙동벼는 주간거리와 주당본수에 의한 조절이 바람직 하였다.일 적엽구에서는 무처리에 비하여 34 % 감수된 반면 개화 후 30 일 적엽구에서는 무처리 대비 24 % 감수에 그쳐 개화 후 10일 엽에서의 동화물질 생산 기여도가 개화 후 30 일 엽에서 보다 더 높았던 것으로 인정되었으며 개화 후 10 일에는 단경.분지형 공히 하위 50 % 적엽구에서 가장 많은 감수를 보여 이 시기의 광합성 활동 중심엽은 하위엽인 것으로 추정되었다.enous형, 다섯째는 allelo-eumesogenous 형으로 분열하는 도중 모세포가 helico-eumesogenous형으로 분열하여 점차 작은 크기로 대생한 3개 이상의 C형 부세포들 내에 4개 이상의 나선상분열한 부세포들의 나선을 갖는 cohelico-allelo-eumesogenous 형이 말똥비름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ation.mental Super Graphics. But it is desirable to introduce Super Graphics with Korean culture and sense of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