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용 보리, 밀, 신기호밀의 조사료 생산성 및 사료적 가치를 구명하고자 올보리, 그루밀, 신기호밀을 공시하여 총체수량, 기관별 구성비, 사료적 가치 및 예취적기를 조사한 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총체수량은 호밀>밀>보리의 순으로 많았으며 총체수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보리, 밀은 출수후 14일, 신기호밀은 21일이었다. 2. 기관별 구성비는 세 품종 공히 출수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이삭의 비율이 늘고 줄기와 잎은 감소하였다. 보리의 이삭 비율은 황숙기에 56 1%로 밀과 신기호밀에 비하여 월등히 높았다. 3. 사일레지 제조 적정 수분에 도달하는 시기는 보리가 출수후 24-31일, 밀은 출수후 24-35일, 신기호밀은 출수후 25-34일 이었다. 4. 보리의 황숙기 때 조단백, 조지방의 각 10.7%, 4.7%로 밀, 신기호밀에 비하여 높았으며 반면에 보리의 조섬유는 낮았다. 5. 총체수량, 수분함량, 사료가치 및 수도이앙 등을 고려할 때 총체용 맥류의 수확적기는 출수후 23-24일 이었다. 6. 중북부지역에서 답이작 총체용으로는 보리가 가장 적합한 맥종으로 사료되었다.
출수후 등숙기간 동안에 엽신의 노화속도와 동화산물의 전류특성과의 관계를 구명하며 등숙향상 및 단기등숙 품종육성을 위한 선발지표를 제공코자 엽신의 노화정도가 다른 올보리외 29품종 및 계통을 공시하여 엽신 노화율, 등숙율 및 상호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신의 노화속도 및 입충전속도(등숙율)는 계통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2. 등숙초ㆍ중기(출수후 10-20일) 및 등숙중ㆍ후기(출수후 20-30일)의 엽신 노화율과 해당 각 시기의 등숙율과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3. 등숙초ㆍ중기의 엽신 노화율과 등숙전기간(출수후 10-35일)의 등숙율과는 부의 상관이 등숙중ㆍ후기의 엽신 노화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입중과 등숙중ㆍ후기 및 등숙전기간의 등숙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등숙초ㆍ중기의 등숙율 및 등숙일수와는 상관이 없었다. 5. 노화지수의 감소 양상은 계통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는데 종실수량 및 등숙율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유형은 IV형이었다 6. 본 시험결과 단기등숙형 대맥 품종으로 가장 이상적인 형은 등숙초ㆍ중기에는 노화지수가 높으면서도 노화속도가 느리나 등숙중ㆍ후기에는 노화속도가 빠른 품종임이 구명되었다.
본 시험은 대맥 등숙기간중 급속한 온도상승과 고온건조 및 과습 등 불량환경으로 맥체가 급격히 노화되어 충분히 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대맥은 품질이 불량할 뿐만 아니라 수량성도 외국에 비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등숙기의 엽신노화와 동화산물의 전류특성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등숙향상을 위한 품종 육성 선발의 기초 자료로 이용코자 실시하였던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등숙일수 경과에 따른 엽신의 생엽수 및 노화속도는 품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2. 입출전 및 동화물질의 전류속도는 엽신의 노화가 빠른 품종군이 늦은 품종군에 비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3. 엽위 및 기관별로 14 C 물질의 전류 양상을 본 결과, 등숙초기에는 노화가 빠른 품종군은 산위엽(지엽, 2엽)과 하위엽 ( 3, 4, 5엽)에 흡수된 14 C의 량이 이삭으로 전류되는 비율이 비슷하였으나 등숙이 진전되면서 상위엽에 흡수된 14 C은 전류가 급격히 이루어지나 하위엽은 반대의 경향이고, 노화가 늦은 품종군은 등숙초기에는 하위엽의 전류속도가 월등히 높고 하위엽은 낮으나 등숙이 진전되면서 반대의 양상으로 나타났다. 4. 경엽에 흡수된 14 C이 종실로 정류되는 양상과 입충전속도가 엽신의 노화속도 조만 품종군별로 일치하는 경향이었다. 5. 광합성 속도는 등숙중기까지는 엽신노화가 빠른 품종이 높았으나 중기후는 낮았다. 6. 종실수량은 엽신의 노화속도가 빠른 품종군이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There are several meterorolgical stresses in the winter cereal crops. Among these stresses, cold injury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stresses for wheat and barley production in Korea. The reduction in grain yield of the wheat and barley due to cold injury has occurred almost every year in Korea. The objective of the study was to get the basic information in relation to the cold injury and to detect the method minimizing the damage of cold injury. When the air temperature was the ranges of -13~circC to -15~circC , the soil temperature at the crown part of the plant was very stable, whereas in the ranges of -2~circC to -3~circC the soil surface temperature was more unstable and cold than air and subterranean temperatures. The different parts of the plant in wheat and barley possess the different levels of cold hardiness. In comparison to the cold hardiness of plant parts, the leaf and crown are the less sensitive to cold injury than root and vascular transitional zone. The type and extent of stress is determined by the redistribution pattern of water during freezing. These types from freezing processes were three types: a) Equilibrium freezing pattern b) Non -equilibrium freezing pattern, c) Non-equilibrium freezing pattern typical of tender tissues. Cold hardiness in wheat plants were more harder than barley plants at vegitative stage, but inverted at the reproductive stage. Injuries by low temperature during the seasons of barley cultivation in Korea were occured mainly in four stage; in the first and third stage, frost injury occurs, the second stage, freezing injury, and the fourth stage, chilling injury.
입당호밀, 두루호밀, 신기호밀(트리티케일), 그루밀, 메귀리 등 5개 품종에 대하여 미성숙종자의 초기 생육(27일간)을 조사하기 위하여 1985년 10월부터 1987년 2월까지 수원지방에서 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미성숙 종자의 천립중은 성숙기까지 계속 증가를 나타냈는데 (r=0.9000 이상), 입당호밀과 두루호밀은 개화후 35 일 (각각 6월 19일, 6월 24 일),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은 개화후 30일 (각각 6월 29일, 6월 19일, 7월 9 일)에 천립중이 거의 최대에 달하였다. 2. 미성숙 종자의 발아율은 종자의 천립중 증가와는 상관이 높지 않았으며, 메귀리에서 개화후 5일에 49 %의 발아를 보였고 개화후 10 일부터는 94% 이상을 보였다. 기타 품종들도 어느 일정 시기이후에는 90% 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3. 미성숙 종자에서 생육한 개체의 초장은 종실의 천립중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지만 신기호밀과 메귀리에서 개화후 20 일, 25 일, 30 일 (성숙기)에 수확한 종자의 유식물체간에 그루밀에서는 개화후 25일, 30 일 (성숙기) 간에 차이가 적었다. 4. 미성숙 종자에서 온 유식물체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종실의 천립중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에서 개화후 25 일이나 30일에 수확한 종자의 유식물체들 간에 차이가 적었다. 5. 수원지방에서 청예용 종자로서 사용할 경우 입당호밀과 두루호밀은 개화후 35 일 (각각 6월 19일, 6월 24 일 )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은 개화후 25 일 (각각 6월 24 일, 6월 14 일, 7월 4 일) 에 수확하여도 청예수량이 크게 감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벼알의 변색정도가 심할수록 등숙율과 정조 1,000 입중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그 감소정도와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7. 방풍망 설치방법별로는 한냉과습한 냉조풍과 고온건조한 편서풍을 모두 방풍할 수 있는 종합방풍시설이 가장 효과가 컸으며 방풍망 설치시기별로는 수잉기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컸다.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
동부의 파종적기와 한계기를 구명함과 동시에 Growing Degree Days(GDD)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던 바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 지연에 따라 파종후 개화 및 성숙시까지의 일수가 단축되었으며 8월 14일 이후 파종은 개화하지 못했다. 2. 파종이 늦어질 수록 생육초기의 생장속도가 빨라졌고, 중원재래가 그 경향이 뚜렷하였다. 3.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파종에서는 주경장, 주경절수, 분지수 및 경직경의 차가 없었으나 7월 30일 이후 파종부터는 파종지연 정도에 따라 급격히 감소했다. 4. 주경화경수, 분지화경수, 화경당착협수, 개체당착협수 및 100입중과 수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VITA#5는 중원재래에 비해 화경수, 개체당착협수가 않고, 100입중도 무거워 다수성이며, 두품종 공히 조파할 수록 증수의 경향이었고, 파종 한계기는 VITA#5가 6월 30일, 중원재래가 6월 15일 이었다. 6. 개화·착협 당시의 생육조건이 불량하면 협당입수가 감소된다. 7. GDD에 의한 개화까지의 표시방법은 일반 날자로 표시하는 것보다 변이계수가 작아 동부에도 이용가능성을 보였다.
본 시험은 사료용 맥류의 예취시기별 청예 및 건물수량, TDN%, TDN 수량 등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호밀, 트리티케일, 밀, 보리 등 7개 품종을 공시하여 1983년 10월부터 1984년 5월까지 맥류연구소에서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0a당 청예수량은 4월 20일 채취시. 호밀2호가 929kg로 가장 많았으며 부농(보리), 수원229호(밀), 수원 8호, 수원 9호(트리티케일)의 2배 이상이었다. 4월 30일 예취시에도 호밀 2 호가 2,195 kg으로 가장 많아 타 작물의 2배 이상을 보였고 5월 10일 예취시도 3,506kg으로 가장 많았다. 5월20일 예취시에는 수원8호가 가장 많았다. 2. 10a당 건물수량은 시기가 경과할수록 증가하였으며 4월 20일, 4월 30일, 5월 10일 예취했을 때 호밀2호가 각각 119kg, 305kg, 539kg으로 가장 많았으며 5월 20일에는 호밀 1호가 790kg으로 가장 많았다. 3. 초장은 팔당호밀, 호밀 1호, 호밀2호의 경우 출수 이후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며 수원229호, 부농, 수원 8호, 수원 9호보다 월등히 컸다. 4. 건물률(건물중/생체중 100)은 시기가 경과할수록 증가하였으며 m2 당 경수는 팔당호밀이 많았고 수원9호가 적었다. 엽중비율은 수원8호, 수원9호가 높았는데 시기가 경과할수록 감소하였다. 5. 조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함량은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가용무질소물, 조섬유 함량은 증가하였다. 또한 NDF, ADF, Lignin, Cellulose, Hemicellulose 등의 세포벽 구성물질도 증가하였는데 수원 8호와 부농이 비교적 양질로 나타났다. 6. TDN%는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였고 TDN 수량(건물수량 TDN%)은 증가를 나타냈는데 전시기를 통하여 볼 때 호밀2호, 호밀 1호, 팔당호밀 등 호밀 품종이 월등히 높았다. 7. TDN 수량과는 청예수량, 건물수량. 초장, 조섬유, Cellulose 등이 정상관을, TDN%, 엽중비율, 조단백 등과는 부상관을 보였다. 8. 수원지방에서 청예용 맥류의 예취시기는 5월10일~5월20일이 적합하며 5월10일 이전은 호밀 2호등 호밀이 5월20일 경은 수원8호 등 트리티케일이 적합한 것으로 생각된다.
본 시험은 1979/1980년 맥작기간중 맥류연구소에서 소맥품종 그루밀과 청계밀을 포장에 파종하여 추파성을 소거한 후 온실에 이식하여 출수기까지 주간/야간온도를 20/15℃ 조건에서 재배한 다음, 출수기 이후 주간/야간 온도를 30/25℃ (고온구), 20/15℃ (적온구)의 두 처리구를 두고 각 온도별 토양수분을 포장용수량의 50-60%(적습구), 40-50%(한발구)의 두 처리로 하여 온도와 토양수분의 차이가 소맥의 생장 및 등숙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 및 등숙기간은 각각 적온구에서 6-7일과 38-40일었고 고온구에서는 각각 4일과 29-31일이 소요되었다. 2. 출수후 15일의 엽면적지수 및 엽록소함량은 적온적습구, 고온적습구, 적온한발구, 고온 한발구 순으로 엽면적지수가 높았고, 엽록소함량이 많았으나 이후 고온구에서 급격히 감소하여 출수후 22일에 영에 이른 반면 적온구에서는 그 감소정도가 완만하여 출수후 45일까지 유지되었다. 3. 토양수분 부족에 의한 12 당 수수 감소 정도는 그루밀에서 컸고, 동일수분 조건일 때는 고온에 의한 수수 감소 정도는 청계밀에서 컸다. 4. 곡립중은 고온에서는 립의 발육이 빨라서 출수후 29일에 최고에 달했으나 적온구에서는 발육정도가 완만하여 45-50일에 최고에 달하였고, 립중도 무거웠다. 5. 소수단수별 착생립수 및 천립중 분포는 이삭의 기부로부터 5-8 > 1-4 > 9-12 > 13이상의 소수순으로 많았고 립중도 무거웠다. 6. 12 당 수량은 적온적습구에 비하여 두 품종 모두 적온한발구 25%, 고온적습구 45-51%, 고온한발구 60-75%가 각각 감수되었다..중국품종이나 전부가 ZT-1 및 ZT-3형을 나타내는 중화민국, 필리핀 및 인도의 품종들과는 전혀 다른 pattern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한국과 중공이 변이가 많은 다양성의 중심지역임을 나타내었다.절작용으로서의 생리적 활력 증대가 뜸묘의 발생을 예방적으로 방제하는 간접효과라고 해석된다. 직접 녹음하여 음향 음성학적으로 분석함이 필요하다.4시간 배양후에 28℃ 로 옮기어 배양한 결과 ts-U601, -U603, -U604와 -U171은 성장을 더 이상하지 않았다.ta-exotoxin을 생산했는데, 48시간 배양 배지 m 당 70ug을 분비한 균주는 BTK-1이고, BTK-37 균주는 m 당 88ug(6.1 108 Cells/m ) BTK-35 균주는 m 당 81ug(5.2 108 Cells/m )을 생산했고. 그외는 모두 70ug미만이었다. 3. Beta-exotoxin과 B. thuringiensis 균체을 동시에 per os, interaperitoneal injection, subcuntaneous injection, nasal cavity inoculation, intracerebral injection을 120시간 처리했어도 치사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삼각호마법 and Japan#s 병음한자변환방식 have prospect to be prevalent. The f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