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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45

        141.
        2000.08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medicinal constituents contained in Korean and Chinese Angelicae dahuricae Radix were compared by confirming their qualities. From the extracts of Angelicae dahuricae Radix, oxypeucedanin, imperatorin, and alloisoimperatorin etc. furanocoumarin derivatives were identified by GC/MS analysis. Through GC/FID analysis, the furanocoumarin derivatives content of Baizi cultivated in Korea was more than that cultivated in China, except for one cultivated at Ankuk province, and so confirmed to possess, on the whole, good quality medicinal constituents by content, as compared with the ones cultivated in China.
        142.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지황과 숙지황의 에탄올 추출물에 대해 생리활성 실험을 하였는데 돌연변이 유발 억제실험에서는 MNNG의 돌연변이원성을 평가한 결과, 숙지황이 높은 억제활성을 나타내었다. 암세포 성장저해에서 건지황과 숙지황 모두 1 g/ l 의 농도에서 50%이상의 억제율을 보였고 특히, 숙지황은 1 g/ l에서 간암세포(Hep3B)의 성장을 61%까지 억제하였다. 또한 혈당강하 및 혈압조절(ACE활성저해)에서도 숙지황이 건지황보다 우수한 생리활성을 나타내 최고 농도(1 g/ l )에서 각각 63.69%, 56.58%의 억제율을 보였다.
        143.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3년생 의성작약품종(faeornia lacrifora Pall.)을 1994년 2월에 수확하여 유피 및 거피상태로 처리한 후 상온음건법, 화력건조법, 증건법 및 냉동건조법으로 건조방법을 각각 달리하여 주 약용성분인 paeoniflorin함량 및 일반 화학성분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건물비율 50%까지의 건조일수는 거피상태 30℃ 화력건조가 동일온도의 유피상태보다 5일이 짧으며, 거피상태에서는 50℃ 화력건조법이 1.5일로 가장 빨랐고, 121℃ 증건법은 8일로 가장 늦었다. 2. 상온음건 및 화력건조법의 경우 paeoniflorin 함량은 거피상태가 더 높았고, 반대로 증건법은 유피상태가 더 높았다. 화력건조법의 경우 건조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paeoniflorin 함량은 감소하였다. 3. 건조방법 중 30℃ 화력건조가 Paeoniflorin함량이 4.0%로 가장 높고, 건조일수가 단축되며, 색택 이 양호한 가장 적절한 건조법 이었다. 4. 화력건조시 건조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총당의 함량은 감소하고 전분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또 전분함량은 121℃ 의 증건법을 제외한 모든 건조방법에서 거피상태보다 유피상태가 더 높았다. 5. 조단백질, 조섬유 및 조회분의 함량은 유피, 거피 및 건조방법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다. 6. Paeoniflorin과 총당의 관계는 유피상태에서 정의 유의상관이, 그리고 paeoniflorin과 전분의 관계는 거피상태에서 부의 유의상관이 있었다.
        144.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북 영천군 독농가가 재배한 정식 4년차인 의성종과 밀양종(P. lactiflora Pall.에 속하는 지방종)작약을 공시재료로 하여 생육시기별로 paeoniflorin 및 내용성분을 조사하고 수확기별로 약근수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해 보면 1. 개화기인 5월에 저장근 건물비율은 약 23%로 가장 낮았고, 수축율은 47%로 가장 높아 서로 상반된 양상을 나타내었으며, 6월 이후는 이들 특성의 변화가 없어 안정적이었다. 2. 전 생육기간 중 내용성분의 변화가 가장 큰 시기는 개화기인 5월이었으며, 약근에 함유된 paeoniflorin, 조단백, 조섬유 및 조회분은 공통적으로 개화기인 5월에 함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였고, 총당 및 조지방은 변화가 적었다. 3. Paeoniflorin은 5월 시기에 6.37%로 가장 높았으며 6월 이후 변화없이 안정된 경향을 보였고, 의성종과 밀양종의 품종간 차이는 뚜렷하여 밀양종이 약 2% 높았다. 4. 전 생육기간 중 내용성분의 변화가 심하였던 전기(2∼5월)와 안정적인 후기(6∼10월)의 특성간 상관관계 중 전·후기 모두 정의 유의상관을 가진 것은 전분과 건물중, 조섬유와 paeoniflorin이며 부의 유의상관을 가진 특성은 전분과 조섬유, 전분과 paeoniflorin, 전분과 건물중 이었다. 5. 경장, 주당경수, 건전경비율은 이병으로 인한 고사로 8월보다 10월 수확기에서 현저히 낮았으며, 약근수와 길이도 근부현상이 심하여 10월 수확기에서 감소되었다. 6. 4년생 작약의 수확적기는 8∼9월이 적당하며 지상부 고사가 심하면 수확기를 앞당기는 것이 수량 및 품질면에서 더욱 안정적이다.
        145.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栽培) 작약(芍藥) 정식(定植) 4년차(年次)인 의성품종(Paeonia lactiflora Pall.)을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이 가장 왕성(旺盛)한 시기(時期)인 6월(月)에 채굴하여 뿌리굵기에 따라 30±2mm, 17±1mm, 12±1mm, 7±1mm로 구분(區分)하여 일반화학성분(一般化學成分)과 주(主) 약효성분(藥效成分)인 paeoniflorin 함양(含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작약근(芍藥根)의 건조(乾燥) 후(後) 수축율(收縮率)은 약(約) 30%이며. 뿌리의 굵기에 따라 그 차이(差異)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 외관상(外觀狀) 우수(優秀) 생약재(生藥材)로 평가(評價)되는 17±1mm 굵기는 7±1mm굵기에 비해 paeoniflorin의 함양(含量)은 1.0% 낮으나 총당(總糖) 및 전분(澱粉)의 함양(含量)은 8%, 5%가 각각(各各) 많았다. 3. Paeoniflorin 함양(含量)은 조단백질(粗蛋白質) 및 조섬유(粗纖維) 함양(含量)과 정(正)의 유의상관(有意相關)을 나타내었고, 조단백질(粗蛋白質)의 함양(含量)은 총당(總糖) 및 전분(澱粉)과 부(負)의 유의상관(有意相關)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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