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han 2,500 accessions of squash germplasm are preserved in the National Agrobidiversity Center of RDA, Korea. We investigated the ecological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n 100 accessions of the squash germplasms with a low viability. Two typical types of oriental squash (Cucurbita moschata) and western squash (Cucurbita maxima) are possessed 89 and 11 accessions, respectively. The origin of 100 accessions was divided into three groups, group I (Korea landraces with 81 accessions), group II (Nepal with 15 accessions) and group III (Russia, Uzbekistan, Laos, and Mexico with each one accession). Seventy eight accessions germinated at 27~circC in growth chamber. Days to first flowering of the female and male flower ranged from 32 days to 67 days and 24 days to 55 days after planting, respectively. Vine length showed the largest variation ranging from 357.8 cm to 1,465 cm, also the average length of ten stem node range has a variable ranges from 92 cm to 217.5 cm. All regenerated squash accessions have an only collided tendril and have three to seven lateral shoots. The flattened globe-shaped squash is the most predominant and exhibited ordinarily round shaped, ball shaped, long oblong-shaped, elongated shape, and pear shape. The average weight of fruit ranged from 1.33 kg to 7.95 kg. Sugar contents showed 5.4~12.6 Brix~circ without ripening period.
자운영 지속재배시 토양에 매몰된 종자의 휴면 및 발아특성을 조사하여 토양속 종자 동태를 구명하기 위해 자운영종자와 꼬투리의 토양매몰 깊이 및 기간별 휴면성과 종자활력 변화를 조사하고 또한 자운영 지속재배 포장에서 낙수후 자운영 종자의 토양속 분포 개수, 발아율 및 종자활력기간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운영 종자 회수율은 종자 매몰 한달후부터 활력이 잃기 시작하여 낙수전 9월까지 52~65%, 낙수후 10월에는 급격히 떨어져 종자와 꼬투리 모두 30% 이하를 나타내었고, 꼬투리 매몰의 경우는 낙수전 9월까지 활력소실이 되지 않고 100%를 보였다. 2. 자운영 종자의 휴면은 수확당시는 95%로 높았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파괴되어 9월에는 휴면율(경실율)이 종자는 12~22%, 꼬투리는 31~33%로 급격히 낮아졌고, 낙수후 10월에는 경실율이 종자는 2~8%, 꼬투리는 5~12%로 보다 더 낮아졌다. 3. 발아율은 토양 매몰전 종자는 4%로 낮았으나 토양에 120일간 매몰후 종자 및 꼬투리속 종자 발아율은 휴면이 타파되어 각각 21%~31%, 49~51%로 증가하였다. 4. 자운영 지속포장에서 9월 낙수후 토양속 잔존 자운영 종자는 로터리 부분경운이앙은 경운이앙보다 2.3~2.6배가 많았고, 자운영 종자분포 깊이는 로터리 경운은 0~15 cm 깊이에 고르게 분포되었으나 부분경운 이앙은 대부분의 종자가 5cm 이하 깊이에 분포하고 있었다. 5. 자운영 종자의 출아기간을 기준으로 한 토양 속에서 활력유지기간은 매몰 후 2년정도 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저장조건을 달리한 딸기 화분을 FCR Test와 결실률을 바탕으로 하여 화분 활력을 조사하고 암술 주두 활력을 인공수분을 통하여 구명함으로서 딸기 교배 육종시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설향'을 대상으로 화분 활력을 조사하였으며 암술 주두의 수정 능력은 '매향' 등 4품종을 공시하고 화분친은 '설향'을 사용하였다. 딸기 화분은 상대습도 33%이하의 건조한 조건에서는 처리 온도(18℃ 수식 이미지 및 22℃ 수식 이미
Soybean grains were stored extreme condition, high temperature (40℃) and high relative humidity (> 95%), for 7 weeks. The extreme storage condition accelerated deterioration of seed viability based on germination percentage and seedling growth. Seed germination percentage was continuously decreased as the storage period increased. The percentage was dramatically reduced at 4th week. During the deterioration of seed, seed chemical properties were also changed. Sugars content, however, showed no large changes in content. The most conspicuous change was observed in electric conductivity by seed leachate. EC changes precisely reflect the seed viability change during storage. Although lipid peroxidation measured by TBA test was increased as storage period increased, the peroxidation did not show great change as much as EC change. Water activity of seeds was dramatically decreased until 2 week after storage then the activity was stable until 5 weeks after storage at which microbial contamination occurred. Isoflavone content was decrease at 3rd week, the content was reduced by 18 % at 7th week as compared to control. Proteome analysis revealed that there was several changes in polypeptide profile in imbibed axis during storage under unfavorable conditions.
인삼재배지 180지점으로부터 토양을 채취하여 토양산도, 유기물함량 및 유효인산함량을 측정한 결과 재배년수별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채취한 토양의 메탄올추출액으로 상추종자 발아실험을 실시한 결과 5~6년 재배지의 토양에서 종자발아나 유묘생장을 강하게 억제하는 토양추출액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토양 추출액중 발아와 유묘생장을 억제하였던 추출액은 인삼배양세포의 활력을 최대 90%까지 억제하였으나 전해물질의 누출은 증가하지 않았다. 토양추출액으로 세가지 종류의 항산화 효소 활성을 측정한 결과 superoxide dismutase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상추유묘의 생체중억제형 토양추출액을 처리한 인삼배양세포의 peroxidase의 활성이 현저하게 억제되었고, catalase의 활성은 발아억제형 및 생체중억제형 토양추출액 모두에서 유의한 억제를 보였다.
저장기간이 벼 생태형에 따라 미립 특성에 영향하는 정도를 검토하기 위하여 자포니카형, 통일형 및 통일형에서 유래된 1대잡종형의 정조를 4~40 개월간 외부환경이 제어되지 않은 종자 저장실에 저장하여 저장기간에 따른 물리화학적 특성 변화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자 발아율은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낮아졌는데 자포니카형은 16개월 저장시 66.7%, 28개월 저장시 2.5%로 크게 떨어졌고 40개월 후에는 전혀 발아되지 않았으며, 통일형과 1대잡종형은 28개월까지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40개월에는 각각 54.0% 및 67.9%로 발아율의 차이를 보였다. 2. 현미 경도는 통일형, 1대잡종형, 자포니카형의 순서로 높았으며 저장기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알카리 붕괴도는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단백질 함량은 완만하게 감소하였고, 아밀로즈 함량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4. 전당 함량과 환원당 함량은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는데 저장 28 개월 이내에서 증가폭이 컷고 그 이후는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5. 전당 함량에 대한 환원당 함량의 비율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전당 함량보다는 환원당 함량의 증가가 많아서 비율이 높아졌다.
본 실험은 생쥐 난자의 성숙과 생존에 미치는 selenium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난자의 성숙은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였으며, 핵막 붕괴(germinal vesicle breakdown, GVBD)와 극체 형성(polar body formation, PB)은 체외 배양 시작 후 각각 2.5, 13시간에 확인하였다. 난자의 생존은 72 시간동안 체외 배양하면서 형태학적 차이로 정상 난자와 비정상 난자를 판별하였다. 또한 각 단계별로 수집된 난자의
The impermeable seed coat is valuable trait in soybean because impermeable seed retain viability for longer period than permeable seed under adverse conditions such as delayed harvest or prolonged storage. Soybean seeds of various size showing different seed hardness were examined for their water absorption and seed viability under adverse storage conditions. Of one hundred thirty nine genotypes, eight types of seeds having different seed hardness and seed size were used as material. Soybean genotypes showing high hard seed rate, GSI13125 (89%), GSI10715 (54%), and GSI10284 (42%), were slow in water absorption and low in the electroconductivity of seed leachate in distilled water. Germination of GSI10284 and GSI13125 that have higher hard seed rate was less affected by CSVT and artificial aging treatment indicating higher seed storability. The higher storing ability of both collections was confirmed by electroconductivity test for leachate. GSI10122 showed low seedling emergence when the seeds were artificially aged. This genotype was considered as to having a poor storing ability based on difference of electroconductivity before and after artificial aging. Among tests conducted in the experiment, CSVT could be used for determining storage life in legumes. In conclusion, water absorption property of seed was strongly related to the hardness that is directly related to the seed viability and storing ability in soybean seed.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monstrate whether or not the deleterious effects of accelerated aging on seed vigour and viability are alleviated by interaction with gamma irradiation. Seeds of soybean (Glycine max L.) were artificially aged and subsequently irradiated with 4 and 8 Gy of gamma irradiation. Germination rate was negatively affected by accelerated aging and positively by gamma irradiation, with a positive interaction of a 3day-seed aging treatment occurring with 4 Gy, possibly suggesting that 4 Gy of gamma irradiation partially offset the adverse effects of seed aging on germination. However, 5-day aged seeds did not gain any benefits from the gamma irradiation. Electrolyte leakage from the seeds increased with the duration in days aged. Irradiation, however, did not impose any effects on the leakage. Respiration rate of the seed with hypocotyl and primary root was significantly low for the aged seeds, but not for the seeds with both irradiation and aging treatments. Accelerated aging decreased the dry weight of the hypocotyl and primary root of the seeds without any measurable effects of irradiation. α -Amylase activity decreased with seed aging and positively responded to gamma irradiation. The data is discussed with regard to the possible roles of gamma irradiation for improving the seed vigour and viability of aged seeds.
Freshly collected pollens from opened and unopened flowers of two genotypes (EG45 and 1361) of Eucalyptus grandis were desiccated in oven at 30˚C and over silica gel in desiccator for various times. It was found that E. grandis pollen has a requirement of
종자에 osmoconditioning처리하여 포장 입묘율을 안정화함으로써 생력재배의 기초로 활용하 기 위하여 벼, 보리 및 밀 종자에 PEG를 처리하여 발아, 유묘생장성 및 포장 입묘율에 미치는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흡수율은 보리가 가장 높았고 벼가 가장 낮았으며 보리에서는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보다 훨씬 높았으나 벼와 밀은 농도간 큰 차이가 없었다. 2. 종자호흡량은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 에 비하여 낮았고 보리와 밀의 호흡량이 벼 보다 훨씬 높았으나 PEG 처리 농도가 높아질수로 벼는 점차 증가하였다. 3. 전체 평균 발아율은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보다도 높았으나,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이 원래 높았던 벼에서는 PEG처리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이 낮았던 보리 에서는 효과가 컸다. 4. 노후화 처리로 종자의 발아율은 낮아 졌으나 재 PEG 처리할 때는 발아율이 급속히 회복되었다. 5. PEG 처리 후 PVP와 waterlock를 재 coating한 종자에서는 coating polymer의 영향이 PEG처리보다도 더 크게 나타났고, 보리 밀과는 달리 벼에서는 polymer에 따라 품종간 특이 한 발아양상을 보였다. 6. PEG처리로 발아소요시간은 벼, 보리 및 밀에서 크게 단축되었고 PEG처리 농도간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7. PEG 처리로 초장은 벼에서는 더 커졌지만 보리와 밀에서는 품종간 각각 다양한 결과를 보였고, PEG 처리 후 polymercoating 종자에서도 polymer에 따라 각각 달랐다. 8. 건물중은 작물별로 각각 달랐는데 벼와 밀에서는 PEG 농도 차이가 없었고 보리 에서는 PEG 처리 농도가 점차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9. 포장출아율은 PEG처리 종자가 훨씬 높았는데 농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하였고, 벼는 토양수분함량 90%에서, 보리 와 밀은 각각 50, 70%에서 가장 높았다. 10. 포장 출아 소요시간은 벼가 보리와 밀보다도 훨씬 길었고 벼에서는 도장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보리와 밀에서는 낮을수록 단축되었다.
벼 약배양에 있어서 배양약의 viability의 변화를 관찰하고자 밀양 2003, 대청벼, 치악벼를 재료로 품종 및 저온전처리, 약의 갈변에 따른 호흡율의 변화를 2~3일 간격으로 조사하였다. 화분의 발육시기에 따른 배양전 약의 호흡활성은 개화직전에 가장 높았으며, 배양적기인 stage 3~4에서의 호흡율은 12.46 O2 n mode/ml/h/another이었다. 배양약의 호흡활성의 변화는 3~9일경에 1차 정점을, 9~11일경에 2차 정점을 나타냈으며, Callus 형성능이 높은 대청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저온전처리는 배양 초기의 호흡활성을 저하시켰으나 15일경부터는 무처리구 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또한 저온전처리는 약의 갈변을 촉진하였으며, 갈변약에서 호흡활성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