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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스타티스 평난지 재배에서 생육불량, 수량감소, 출하기 조절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GA3 처리기술을 개발하고, 이들의 처리가 개화와 절화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GA3 처리 농도별 효과는 하계재배(0, 100, 200, 400, 800mg.L-1)와 촉성재배(0, 100, 200, 400mg.L-1) 나누었고, 처리시기별 효과는 정식(0, 10, 20, 30, 40, 50일 후) 후와 육묘기간(3, 5, 7, 9주)으로 나누어 스타티스의 개화와 절화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스타티스는 재배시기에 관계없이 GA3 처리에 의해 개화가 촉진되었다. 하계재배에서는 200~400mg L-1 농도에서 절화품질 및 절화수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겨울철의 촉성재배에서는 400mg L-1 농도에서 효과가 좋았다. 처리시기에 따른 정식 10일 후 GA3 처리가 개화촉진에 효과적이었으나, 절화의 품질을 고려한다면 정식 20일경에 GA3 처리를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육묘기간을 달리하여 GA3 처리시 개화촉진에는 효과가 없었으나 육묘기간이 긴 9주 육묘구에서 절화품질이 좋았고 절화수량도 많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종간잡종 스타티스는 9주간 육묘한 스타티스를 정식 20일경에 재배시기와 관계없이 400mg L-1 정도 처리했을 때 개화촉진과 절화수량 증진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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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내추대성 참당귀 노지육묘 이식재배시 묘두직경에 따른 생육 및 추대반응을 구명하고자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출현율은 묘두직경이 클수록 높고 적올수록 낮았으며, 지상부 및 뿌리생육은 묘두직경이 클수록 양호하고 묘두직경이 적을수록 부진하였다. 추대시기는 묘두직경이 굵을수록 빨라지고 적을수록 늦어졌으며, 0.11~0.3, 0.31~0.5, 0.51~0.7, 0.71~0.9, 0.91~1.1cm로 묘두직경이 굵어짐에 따라 각각 0.2%, 1.6%, 3.3%, 11.8%, 46.6%로 증가되었다. 10a당 수량은 0.51~0.7cm에서 319kg 으로 가장 높았으며, 0.51~0.7cm보다 묘두직경이 작을수록 수량이 낮아지고 0.91cm 이상 묘에서는 추대율이 높아 수량이 낮았다. 추대율은 초장과 정(正)의 상관을 보였으며, 건근수량은 추대율과 부(負)의 상관을 보였다. 추대율이 비교적 낮고 수량이 가장 많은 묘두직경은 0.51~0.7cm였으며, 당귀재배시 적정 묘두직경의 범위는 0.31~0.7cm였다.
        3.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노지육묘시(露地育苗時) 추태경감(抽苔輕減)에 적합한 묘생산(苗生産)과 파종시기(播種時期)에 따른 묘소질(苗素質) 및 추태반응(抽苔反應)과 육묘기간을 줄일 수 있는 적정파종기를 알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苗)의 엽장(葉長)은 6월 10일 파종(播種)까지는 파종기(播種期)가 늦어질수록 커지는 경향이었으나 7월 10일이후 파종(播種) 에서는 짧아지는 경향이었다. 2. 묘(苗)의 근장(根長)은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어질수록 길어지는 경향이었으며, 근경(根徑)과 지근수(枝根數)는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빨라질수록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3. 육묘기간(育苗期間)은 관행(慣行) 4월 10일 파종(播種)에 비하여 7월 10일 파종(播種)에서 92일 단축(短縮)되었다. 4.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빨라질수록 대묘생산(大苗生産)이 많고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어질수록 소묘생산(小苗生産)이 많았으며, 중묘(中苗), 소묘(小苗) (묘두직경(苗頭直徑) : 0.31~0.7cm)는 7월 10일 파종(播種)에서 730주/m2로 가장 많았다. 5. 육묘기간(育苗期間) 단축효과(短縮效果), 묘소질(苗素質), 적정묘(苗) 생산량(生産量), 정식후 생존율(生存率), 추태(抽苔) 및 수량(收量) 등으로 보아 파종적기(播種適期)는 7월 10일이었다.
        4.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추태년차별(抽苔年次別)로 채종(採種)한 종자(種子)의 후대생육(後代生育) 및 수량변화를 파악함과 아울러 종자(種子)의 최적(最適) 채종(採種)시기를 구명하고자 수행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을 근거로 한 초기생육(初期生育) 및 중기생육(中期生育)은 추태년차(抽苔年次)가 짧을수록 양호하였으며 , 후기(後期) 생육(生育)은 처리간(處理間)에 차이(差異)가 없었다. 2. 뿌리생육(生育)은 3년차(年次) 탐종종자(探種種子)에서 근장(根長), 근경(根徑), 건근중(乾根重)은 1, 2년차(年次)보다 다소 양호(良好)하며 특히 R/S률(率)이 높아 뿌리 발육(發育)이 좋았다. 3. 추태률(抽苔率)은 1년차(年次)38.1%, 2년차(年次)10.4%, 3년차(年次) 1. 2%로 3년차(年次) 탐종종자(探種種子)에서 가장 낮아 추대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3년차(年次) 채종이 적합하였다. 4. 10a당(當) 뿌리 수량(收量)은 1년차(年次) 채종종자(種子)에서 169kg으로 가장 낮았으며, 2년차(年次), 3년차(年次) 종자(種子)에서는 각각 287kg, 294kg으로 3년차(年次) 채종종자(採種種子)에서 가장 많았다. 4. 추선률(抽善率)은 중기생육시(中期生育時) 초장과 유의적인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으며, 수양(收量)은 추태률(抽苔率)과 고도(高度)의 부(負)의 상관(相關)을 보여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다.
        5.
        199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재배(栽培)에 있어서 추태율(抽苔率)과 수양(收量)과의 관계(關係)를 알아보기 위하여 1992년(年)부터 1994년(年)까지 3년(年)동안 121개(個) 시험구(試驗區)에서 조사(調査)된 자료(資料)를 분석(分析)하였다. 1. 참당귀(當歸)의 추태율(抽苔率)은 초기생육(初期生育)이 좋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수양(收量)은 전혀 추태(抽苔)되지 않은 포장(圃場)보다 11%정도 추태(抽苔)된 포장(圃場)에서 가장 많았다. 11%이상(以上)으로 추태율(抽苔率)이 높아지면 수양(收量)이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30%이상(以上)으로 추태율(抽苔率)이 높을 때에 수양(收量)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3. 묘(苗)크기 에 따라 중묘(中苗), 소묘(小苗)에서는 추태율(抽苔率) 10~15%범위(範圍)에서 수양(收量)이 높고 대묘(大苗)에서는 추태율(抽苔率) 5~10%범위(範圍)에서 수양(收量)이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