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scouting methods for larva and adults of the alfalfa weevil, Hypera postica Gyllenhal on Chinese milkvetch, Astragalus sinicus L. in the field. Three sampling methods, shake-bucket, shake-picking, and a sweeping net were evaluated for collecting alfalfa weevil larvae. We found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scouting methods and date in all survey fields. Sweep-net sampling was less able to detect small larvae than large larvae, which were not detected until early April whereas the shake-bucket, and shake-picking methods efficiently collected larvae from middle March. A Pitfall trap with three different baits - no bait, kidney bean seeds and sprouting kidney beans were compared for collection efficiency of alfalfa weevil adults. Collection efficienci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bait(p<, 0.018). Traps baited with sprouting kidney beans were the most efficient for collecting the alfalfa weevil. The number of alfalfa weevil caugh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kidney bean seed and no bait in the pitfall trap. Therefore, the shake-bucket method for larvae and a pitfall trap baited with sprouting kidney beans for adults are recommended for scouting of the alfalfa weevil in a Chinese milkvetch field.
Chinese milkvetch(CM) has been cultivated as green manure source for environment friendly farming in southern area.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produce good quality rice through studying the changes of yield, quality and leaf colors as affected by the amount of CM biomass retuned to paddy field. We growed rice, transplanted in June 10 with cultivar dongjinilho, in four different plots retuned green manure with 0, 1.5, 3.0, and 4.5 ㎏ m-2 CM biomass in May 30. Nitrogen amounts were 5.5g by 1.5㎏CM biomass, 11.1g by 3.0㎏, and 16.6g by 4.5㎏ in late May. There were no different SPAD values among treatments in 10 days after transplanting. However, the more the CM biomass from 20 days after transplanting, the higher the SPAD values were. the plot of CM biomass to 3.0 ㎏ m-2 had same heading date but the plot of 4.5 ㎏ m-2 was one day late heading date as compared with the others. There were no different plant height, number of panicle, panicle length, number of leaf and ripening ratio among the CM biomass amounts. The higher the CM biomass amount, the more likely the plant was lodge. the plot retuned CM fresh biomass 1.5 ㎏ m-2 showed the higher rice yield than the plot retuned 3.0 and 4.5 ㎏ m-2 in 2006, but all plots had similar rice yields in 2007. There was no different whiteness of rice among all treatments . The more the CM biomass amount retuned to plot, the higher the protein content of rice.
벼-자운영의 연속재배체계 확립을 통해 자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자 기계이앙 및 직파 파종시기와 재배양식을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운영의 식물체 무기성분함량은 T-N이 2.92%, P2 O5가 0.74%, K2 O가 4.28%로 ㏊당 30 ton정도의 녹비가 생산되면 벼 재배시 인산을 제외하고는 표준시비량 이상에 해당되었다. 2. 자운영 녹비의 포장 잔존율은 초기 1주일 이내에 급격히 떨어져 토양에 환원되었고, 무기성분의 잔존율도 같은 경향이었다. 질소성분에 비해 인산과 가리성분의 환원정도가 더 빨랐고, 심토에 비해 표토에서 낮은 결과를 보였다. 3. 무경운 직파재배에서는 5월 25일 이후 파종할 경우 파종 시기에 관계없이 벼 수확후 자연적인 자운영 재입모로 다음해 피복이 가능하였다. 4. 무경운이앙은 자운영의 지상부 예취 없이는 벼 이앙이 불가능하여 농가활용이 곤란하였고, 경운이앙은 5월 25일 이앙시 벼 수확후 자운영의 자연적인 입모가 극히 불량한 반면, 6월 4일 경운후 이앙시 벼의 충분한 생육과 수량이 확보되고 운영의 자연적인 재입모로 다음해에도 자운영 조성이 가능하였다. 5. 자운영포장에 벼 이앙시 결주율은 경운에 비해 무경운에서 높았고 이앙심도도 무경운이앙시 예취된 자운성 때문에 얕아 도복이 우려되었다. 6. 자운영 후작 포장의 벼 수량은 무경운직파의 경우 입모가 불량하여 수량이 낮았으나, 경운이앙의 경우 자운생이 재배되지 않은 대조구에 비해 4~6% 증수되었다.
본 시험은 자운영(Astragalus sinicus L.)의 월동과 사료생산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경기도 남양주 군에 있는 고려대학교 실험농장에서 실시되었다. 수집종 논산, 임실, 장흥, 청남, 중산 및 도입종 PI 241587을 노지와 vinyl mulching 처리조건에서 월동시켜 재배 시험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Vinyl mulching 처리효과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자운영 품종들의 평균 월동률은 노지조건에서 88%였다. 생초중과 건초중은 5월 6 일과 5월 21일 예취 모두 논산과 임실이 높았다. 노지조건에서 자운영 품종들의 10a당 평균 생초수량은 5월 6일 예취는 1,583 kg이었고 5월 21 일에는 4,017kg이었다. 건초의 평균 조단백질 함량은 5월 6 일 예취는 21.3%였고, 5월 21일 예취에서는 19.2%였다. 그러나 5월 6일 예취된 건초의 평균 조섬유 함량이 5월 21일 예취에 비하여 낮았다.
자운영(Astragalus sinicus L. Line A) 종자의 발아와 묘신장을 네 온도(15, 25, 30 및 35℃ ), 세 polyethylene glycol(PGE) 10,000(MW) 용액(0, 20 및 25g/100mg H2O ), 그리고 다섯수준의 황산(중량기준 conc. H2 SO4 : Seeds; 0, 1:1 10분, 1:1 20분 1:1.5 10분 및 1:1.5 20분 침지)에 처리하여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운영의 발아율은 15℃ 에서 가장 높았으나 묘장은 25℃ 에서 가장 길었다. 발아율과 묘장 모두 PEG 무처리에서 25로 농도가 증가할수록 급격히 감소되었다. 15℃ 의 PEG 20과 25에서는 다른 온도보다는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황산처리효과에서는 발아율과 묘장 모두 황산무처리와 같거나 감소되었다. 그러나 PEG 무처리의 경우에는 황산:종자비율 1:1.5에서 10분간 침지시에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본 시험의 결과로는 종자의 발아는 수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