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omopathogenic fungi have been widely studied for their potential as the effective biological control agents. Theyproduce variety of secondary metabolites with insecticidal activities, and it is reasonable to assume that entomopathogenicfungi might produce secondary metabolites modulating juvenile hormone for their survival against defense mechanismsof host insect. In this study, Acetone extracts of 189 entomopathogenic fungi cultured on unpolished rice medium werescreened for their juvenile hormone antagonist (JHAN) activities using the yeast-two hybrid system. Among them, 14extracts showed high level of JHAN activities and their insecticidal activities against Aedes albopictus were investigated.
말굽버섯의 기초적인 자료를 연구함으로써 앞으로 있을 인공재배 및 균사체 대량증식법 등의 연구에 있어서 기초가 되고자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에서 사용한 말구버섯균은 Czapek dox 배지에서 0.0803mg/50㎖으로 균사생육이 가장 우수하였으며,Hennergers, Lilly, Glucose peptone, Glucose trypeptone 배지 순으로 양호한 균사생육을 보였다. Semisynthetic과 MCM 배지는 균사생육이 저조하였다. 2. 균사생육 적정온도 선발 실험에서, 배양온도 중 15∼30℃에서 균사생육을 보였으며, 35℃에서는 생육이 정지하였다. 25℃(5.3mm/day)에서 30℃(9.4mm/day) 사이가 배양적온으로 나타났다. 3. 배지 산도가 pH 4.0에서 균체량이 0.135mg/18days으로 가장 우수한 균사생육을 보였으며, 배지의 산도가 중성에 가까워지면서 균사생육이 저조하였다. 4. 영양원 첨가에 따른 균사생육 실험에서, lactose 첨가배지에서 0.225mg/50㎖, galactose 첨가배지에서 0.213mg/50㎖의 균체량으로 우수한 균사생육을 보였으며, 질소원의 경우 glutamic acid를 첨가한 경우 0.208mg/50㎖의 균체량으로 가장 우수한 균사생육을 보였다. 5. 톱밥수종 선발 실험에서 상수리나무 톱밥배지와 아카시나무톱밥에서 양호한 균사생육을 보였다. 6. 부후 전·후의 건중량을 비교한 결과, 17.4%의 중량감소율을 보였다. 7. 부후 전·후 배지의 pH 변화를 조사한 결과 부후전 pH6.07의 배지산도가 부후가 완료된 후 pH5.43으로 산성화되었다. 8. 부후 전·후 배지의 WEC를 조사한 결과 부후전에 12.98%의 추출을 보이고, 부후후에는 15.216%의 추출물을 얻었다. 9. Bavendamm 반응에서 배지의 재색이 암갈색으로 변하는 양성 반응을 보여 백색부후균임이 확인되었다. 10. 목섬유 세포벽의 침식과 박벽화가 관찰 되었다. 균사의 밀도는 방사조직에 높게 나타났고, 일부 목섬유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축방향유세포와 도관의 벽공이 심하게 부후되었다.
분화장미의 생장에 미치는 배양액 농도와 AMF(Arbuscular Mycorrhizal Fungi) 접종 및 접종시기의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저면관수(ebb and flow) 시스템에서 일본 원예시험장 배양액을 6농도(0.125, 0.25, 0.5, 1, 2, 4배)로 처리하고, AMF를 무접종, 삽목 시 접종 및 정식 시 접종 처리하여 식물을 재배하였다. 배양액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배지 침출액의 EC가 높아졌으며, AMF무접종 처리구와 삽목 시 AMF접종처리구의 배지 침출액 EC변화는 유사하였으나 정식 시 AMF접종처리구의 EC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배지 침출액의 pH변화는 AMF무접종처리구와 삽목 시 AMF접종처리구가 서로 비슷한 변화를 나타내었으나 정식 시 AMF접종처리구의 경우 pH변화가 크지 않고, 배앙액농도가 높을수록 낮아졌다. 배양액의 농도가 높을수록 초장, 건물중과 엽면적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AMF접종처리에 의해 영양생장 및 생식생장(개화단축 및 개화수)의 증가를 보였으며, 특히 삽목 시 AMF접종처리보다 정식 시 AMF접종처리가 우수하였다. 엽록소 함량에 있어서도 정식 시 AMF접종처리구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배양액농도의 증가에 의해 N, P, K, Na 및 Mn의 엽중함량이 증가되었으며, AMF접종에 의해서도 증가되었으며, 정식 시 AMF접종처리구가 가장 우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athogenic hngi(Fusarium culmorurn, Fusarium oxyspomm fsp. lycopersici, Fusaiurn solani, Rhizoctonia solani), pregermination time(0, 6, 9, 12, 18, 24, 48 hrs.) and temperature(12℃, 18C˚
진주 근교와 금산, 오석 등의 선충발생 상습지의 건전 식물의 근권토괴으로부터 미 끼 이용법, 원심분리법으로 천적진균을 분리하었고, 또 자연감염선충으로부터 직접 천적 진균을 분리하여, 선충에 대한 기생능력이 우수한 다음 7 균주를 동정한 결과 Arthrobotrys arthrobotryoides, A. conoides, A. oligospora, Dactylella lobata, Fusarium oxysporum, Monacrosporium ellipsosporum과 Harposporium anguillulae였다. 그중 인공배양기에서 증식이 어려운 H. anguillulae릅 제외한 6균주의 배양상의 특징을 조사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4종류의 배양기에서 건물량과 균총생장 및 포자형성량을 조사 했던 바, CMA와 OMA에서 는 공시완 6 균주의 생장상태가 양호하며 , 부생성이 매우 약하여 일반배양기상에서는 생장이 극히 부양한 M. ellipsosporum도 다른 배양기에서보다 뛰어나, 배양상의 특징을 조사하기에 충분하였다. 균주에 따라 건물중, 균총생장 및 포자형성에 큰 차이를 나타내어 다양하였다. D. lobata는 GPA에서 균멱생장과 포자형성이 특히 우수하였고, F. oxysporum은 SNA에서 포자형성은 가장 우수하였으나 균멱생장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고, CM에서는 포자형성은 양호하였고, 균면생장은 최상이었다. SNA상에서 선충기생균의 건물중, 균멱생장 및 포자형성의 최적조건은 pH5--8 및 20-였다. 이들중 D. lobata와 F. oxysporum의 포자형성 및 균멱생장이 다른 균에 비 해 월등히 우수하였다.
수종 곤충기생균의 균사생장 및 포자형성에 미치는 탄소원 (dextrose, starch, sucrose, sorbitol)과 실소원(Yeast extract 농도별) 배지 및 pH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Metarrhizium ftavoviride var. minus와 Hirsutella strigosa는 dextrose, starch, sucrose 원배지에서 균사생장이 많은 반면 한국에서 발견된 Hirsutella sp.(Korea)는 dextrose률 제외한 배지에서 좋은 생장을 보였다. 사용한 실소원은 균사의 생장에 필수적이나 기생균의 종류에 따라 생장의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Nomurea riteyi는 배지원에 관계없이 까다로운 균사생장을 나타냈으며 공시균 모두 pH 부근의 배지에서 균사생산량이 많았다. 한편 2종 기생균을 공시하여 포자형성을 조사한 결과, M. flaνoviride var. minus는 공시실소원과 dextrose원 배지에서 포자생산이 많아 기생균별 배지 선택성의 차이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