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onducted a QTL analysis of grain quality traits using 117 BC3F4 and BC3F5 line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Ilpumbyeo and Moroberekan. Genotypes of 117 BC3F5 lines were determined using 134 simple sequence repeat (SSR) markers. A linkage map constructed using 134 SSR markers was employed to characterize quantitative trait loci (QTL). The 117 BC3F4 and BC3F5 lines were evaluated for eleven grain quality traits in 2005 and 2006. A total of 18 QTLs were identified for eleven traits, and the phenotypic variance explained by each QTL ranged from 9.9% to 35.2%. Moroberekan alleles contributed positive effects in the Ilpumbyeo background at two QTL loci for 1,000 grain weight. Four QTLs, two for chalky rice and one each for 1,000 grain weight and head rice were consistently detected in two consecutive years indicating that these QTLs are stable. Clusters of QTLs were observed in three chromosome regions. One cluster harboring five QTLs including head rice and brown rice ratio near SSR markers RM190 and RM314 was detected on chromosome 6. Another cluster harboring grain weight and white belly was detected on chromosome 2. Increase in white belly at this locus might be due to the increase in grain weight due to the presence of the Moroberekan allele. The Moroberekan alleles at two QTL loci, gw3 and gw4 associated with increased grain weight might be useful in breeding programs to develop high-yielding cultivars.
We conducted a QTL analysis of agronomic traits using 117 BC3F5 and BC3F6 line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Ilpumbyeo and Moroberekan. Genotypes of 117 BC3F5 lines were determined using 134 simple sequence repeat (SSR) markers. A total of 832 Moroberekan chromosome segments with 410 homozygous and 422 heterozygous, respectively, were detected, and the genetic distance of introgression segments ranged from 0.5 cm to 112.1 cm. A linkage map constructed using 134 SSR markers was employed to characterize quantitative trait loci (QTL). The 117 BC3F5 and BC3F6 lines were evaluated for seven agronomic traits at two locations in 2006 and 2007 and at one location in 2007. A total of 26 QTLs were identified for seven traits including days to heading, and the phenotypic variance explained by each QTL ranged from 9.2% to 24.2%. Moroberekan alleles contributed positive effects in the Ilpumbyeo background at eleven QTL loci including panicle length and spikelets per panicle. Five QTLs, two for days to heading and one each for culm length, panicle length and spikelets per panicle were consistently detected in every occasions indicating that these QTLs are stable. Among them, two QTLs, spp6 for spikelets per panicle and pl6 for paniclel length were localized in the similar region. Increase in spikelets per panicle at this locus might be due to the increase in panicle length, because both traits were associated with increase in spikelets per panicle and panicle length due to the presence of the Moroberekan allele. These Moroberekan QTLs might be useful in breeding programs to develop high-yielding cultivars.
쌀 수입 개방과 소비량이 감소되고 국민의 생활수준이 향상 되면서 소비자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추구하게 되었고, 밥맛이 좋은 품종 및 재배방법 개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일품벼를 육성하여 농업인에게 보급하였고 밥맛이 좋으면서 단위면적당 쌀수량이 많아서 농업인이 선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품벼에 대한 선호도가 향상되는 단계에서 농협 및 지자체에서 쌀을 브랜드화 하면서 대형 미곡종합처리장이 설립되고 시설이 좋아지면서 벼를 산물로 수매하게 되고, 도정률에 의한 차등수매 체제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상황변화는 도정률이 낮은 품종을 미곡종합처리장 에서 수매를 기피하게 (RPC) 되고 이는 농업인이 외면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본 연구는 도정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일품벼의 도정률을 향상시키고,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자 수행하여 얻은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1. 이삭당 영화수는 일품벼가 105개, 추청벼가 70개로 일품벼가 35개 많았으며, 지경별로 보면 1차지경의 벼알수 비율은 일품벼 56.2%, 추청벼 61.4%로 추청벼가 많고, 2차지경의 벼알수 비율은 일품벼가 43.3%, 추청벼가 37.9%이었다. 2. 등숙정도를 정조의 비중선에 의하여 분류하면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충실도가 낮았는데, 일품벼와 추청벼의 차이는 정선 후에 0.47%, 비중 1.00에서 1.28%, 비중 1.10에서 6.27%, 비중 1.20에서 31.67% 낮았다. 3. 왕겨 1개의 무게는 일품벼 4.16 mg, 추청벼 3.92 mg이었으며, 정조 1 kg의 왕겨 무게는 일품벼 157.36 g, 추청벼 151.31 g으로 왕겨비율은 일품벼는 15.74%, 추청벼는 15.13%로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0.61% 높았다. 4. 도정률은 콤바인 수확 산물벼의 정현비율은 일품벼가 81.22%, 추청벼가 82.52%로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1.30% 낮았고, 현백비율은 일품벼가 92.14%, 추청벼가 92.51%로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0.37% 낮았다. 5.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도정률이 1.67% 낮은데 요인별로 분석 하면 왕겨의 무게 0.61%, 현백비율 0.37% 및 등숙정도 0.69%이다. 이는 왕겨무게와 현백비율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극복하기 어렵지만 등숙정도에 영향하는 0.69%는 재배 및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할 경우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육성 벼 주요품종 중 오봉벼, 일품벼 및 아랑향찰벼 과피의 단회 경구투여에 의한 독성을 관찰하기 위하여, 동물체중 당 2.5 g, 5.0 g 및 10.0 g의 용량으로 암수 각각 10마리씩 ICR계 마우스에 1회 경구투여한 후 14일간 실험동물의 사망률, 일반증상, 체중변화, 부검소견 및 혈액 생화학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1. 모든 시험물질의 최대 투여가능용량인 10.0 g/kg 투여시 암수 모든 동물군의 사망 예는 관찰되지 않았고, 또한 그 이하의 시료 투여군에서도 사망동물은 없었으며, 시험물질 투여 후 나타내는 외관상의 이상증상도 확인되지 않았다. 2. 실험동물의 체중 변화는 암수 모두에서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체중 증가가 일시적으로 억제되는 경향을 나타냈으나 시험물질 투여군과 대조군간의 유의성 있는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3. 시료투여 14일 후 치사된 동물의 장기를 관찰한 결과, 암수 모든 실험군의 간장, 신장, 비장, 심장, 폐 및 뇌에서 시험물질 투여에 따른 어떤 육안적 이상 소견도 발견되지 않았다. 4. 혈액생화학적 검사 결과, ALT와 AST 활성도가 모든시료 투여군에서 정상수치를 나타냈으며, 10.0 g/kg 1회 경구 투여한 모든 실험군의 경우에도 정상 수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고품질 우리 쌀인 오봉벼, 일품벼 및 아랑향찰 벼 과피 추출물을 고용량으로 투여 시에도 간 기능에 어떠한 독성도 나타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5. 오봉벼, 일품벼 및 아랑향찰벼 과피 추출물에 대한 급성 경구 독성시험에서 상기의 일반상태, 체중변화 및 부검소견 등에 별다른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최대투여 가능용량인 10.0 g/kg에서도 사망 예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암수 마우스에 대한 경구 LD50치는 최대 투여가능 용량인 10.0 g/kg 이상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본 시험 결과, 오봉벼, 일품벼 및 아랑향찰벼 과피 EtOH 추출물은 투여가능 최대용량에서도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품임을 확인하였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식품소재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고용량으로도 임상사용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Various mutants of specialty rice were derived from Ilpumbyeo, a high-quality japonica rice cultivar, through muta-tion breeding by MNU treatment on fertilized egg cells of rice spikelets. The selected mutants revealed glutinous, semi-glutinousfthem were
During the progress of introgressive backcrossing between Ilpumbyeo as a recurrent parent and Moroberekan as a donor to develop promising lines resistant to rice blast, 279 BC3F1 수식 이미지plants which were phenotypically similar to Ilpu
Ilpumbyeo, a japonica rice cultivar which is known to have premium eating-quality, and high yield potential, but susceptible to rice blast disease was studied whether it has any specific rice blast resistance gene/QTL. Using CAPS markers which were deve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