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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alatability and texture analysis of nine Korean rice cultivars were investigated to select the most appropriate rice variety for the cooked-rice processing. The rice cultivars studied consisted of Samkwang, Seonpum, Wolbaek, Andabyeo, Dasan-1, Ilpum, Haiami, Jungsanggold and Chindle. They revealed the moisture, protein, amylose and starch contents of 10~12, 5~6, 12~19, and approximately 90%, respectively. Among the evaluated rice varieties, WB exhibited the lowest amylose content (12.7%) and Jungsanggold the next (17.2%). In the rapid-visco analyzer test, Jungsanggold, Chindle, Wolbaek and Seonpum revealed a low value of final and setback viscosities than other varieties. Using a toyo meter analyzer, Chindle, Haiami, Samkwang were selected as having high toyo palatability values, while Dasan-1, Wolbaek and Andabyeo revealed low values. Toughness and adhesiveness of all nine cooked rice varieties were highest in Jungsanggold, Chindle and Ilpum. Also, palatability of cooked rice was highest in the following order: Chindle (80.03) > Samkwang (76.21) > Jungsanggold (74.08).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Chindle may be effectively used to produce processed cooked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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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쌀 소비 확대를 위하여 가공용 원료곡으로 사용되는 초다수 품종은 재배연도 및 재배지역 기상의 영향으로 수량 변이가 크게 나타나 안정적인 재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초다수 품종들에 대한 지역별 수량성 변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여, ‘안다’ 등 5품종을 대상으로 수행한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관련 형질의 변이는 ‘큰섬’이 가장 작아 지역별로 안정된 생육을 보였고, 다른 품종들은 중간 정도의 안정성을 보였다. 2. 수량관련 형질별 변이의 크기는 이삭당 입수>등숙율>정현비율>현미천립중 순으로 크게 나타났고, 수량과 수량구성요소의 변이를 기준으로는 ‘큰섬’과 ‘한아름2호’가 지역별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공주와 충주에서 공시 품종들의 수량성이 육성 당시보다 낮았으나, 보성에서는 유사한 수량성을 보였고, 특히 ‘큰섬’이 8.40MT/ha 으로 가장 높은 수량성을 보여 다른 지역에서도 검토가 더 필요하였다. 4. 초다수 품종의 수량에는 이삭당 입수가 1차 영향 요인이지만, 등숙율이 높아야 증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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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색소의 종류가 다른 흑미와 적미의 생리기능 성을 구명하여 천연 기능성 식품 소재로의 이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일반 벼인 일품을 포함하여 흑미인 흑광, 흑설 및 적미인 적진주, 홍진주을 실험재료로 항산화 활성 및 암세포 성장 억제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추출 수율 및 총 페놀함량은 흑미가 적미 보다 높았다. 총 페놀함 량에서 흑미와 적미는 일반벼 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 다. DPPH radical 소거능은 적미와 흑미 간에는 차이가 없었 으나 품종 간에는 홍진주, 흑광, 흑설, 적진주 순서로 높았 다. 반면, ABTS 항산화력은 적미보다 흑미가 높았다. 이는 총 페놀화합물 함량 결과와 경향이 같았다. 암세포 성장 억제 능 측정 결과, 적미는 폐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가 흑미 보다 높았다. 반면, 유방암 세포 성장 억제 능은 흑미와 적미 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품종 간에는 적진주, 흑광, 홍진주, 흑설 순으로 높았다. 흑미와 적미의 생리기능성 비교 결과, 항산화 활성은 흑미가 높은 반면, 적미는 폐암세 포 성장 억제 효과에서 높았다.
        5.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설’은 1997년 고품질 극조숙 안전 다수성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양질 극조숙인 ‘진부24호’를 모본으로 초형이 좋고 극조숙 내냉 다수성 계통인 ‘진부25호(운두벼)’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2009년 육성한 극조숙 고품질 내냉성 벼 품종으로 주요 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7월 25일로 ‘진부벼’보다 4일 정도 빠른 극조생종이며, 간장은 65 cm로 ‘진부벼’보다 약간 작고, 주당 이삭수는 12개, 이삭당 벼알수는 99
        9.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total of 41 microsatellite markers were used with 29 genotype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SR polymorphisms and N‐use efficiency related traits with a goal to identify the putative QTLs related to these traits. These primers yielded a total of 183 alleles (average 4.46 alleles per primer), and polymorphism information content (PIC) values of the SSRs ranged from 0.119 to 0.805 with mean value of 0.425.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obtained among the four N‐use efficiency traits in the 34 accessions an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of relative ratios between grain yield and harvest index (r=0.3404) and total dry matter (r=0.7976), while N uptake showed a moderate level of correlation with the ratios of the grain yield and total dry matter, respectively. 36.5% (15/41) SSR markers were monomorphic among the 25 japonica accessions out of the 29 accessions. Association between SSR genotypes and phenotypic performances from the total (29) or japonica (25) accessions was tested based on a single point analysis. Three putative QTL regions were detected for the ratio of grain yield. These include the chromosomal region containing the RM283 locus on chromosome 1 and RM25 on chromosome 8 (all and japonica accessions) and the region with the SSR marker, RM206 on chromosome 11 (the japonica accessions). For the total dry matter ratio, two chromosomal regions were identified as the putative QTL region. One is the region with the SSR marker, RM162 on chromosome 6 (all and japonica accessions) and the other was the one with the SSR marker RM25 on chromosome 8 (the japonica accessions). Among these markers, RM25 showed associations with both 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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