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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레이저 각막교정술을 받은 후 자동굴절검사기기의 신뢰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LASEK 수술 최소 3개월 후 나안 시력이 1.0인 57명(114안, 32.0±26.91세) 대상자의 굴절상태를 자동굴절검사기(CANON Full Auto Ref-Keratometer RK-F1, Japan)과 검영기(Streak Retinoscope 18200, WelchAllyn, USA)을 이용하여 구면과 실린더굴절력을 측정하였고, 등가구면굴절력과 함께 비교하였다. 수술 전의 굴절상태를 자동굴절검사기기를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에 따라 고도, 중도, 저도 근시로 나누어 다시 비교하여 수술 전 굴절상태에 따른 수술 후 자동굴절검사기의 신뢰성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두 타각적굴절방법을 Bland-Altman(Bland-Altman limits of agreement(LoA))을 이용하여 두 방법의 일치도를 확인하였다. 결과: 수술 후 자동굴절검사법과 검영법에 의한 구면, 실린더, 등가구면굴절력은 전체 비교에서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01)를 보였으며, 수술 전의 굴절상태 분류로서 고도 근시의 실린더굴절력을 제외한 중도, 저도 근시의 모든 요소에서 유의한 차이(p<0.01)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자동굴절검사법에 의한 굴절력은 특히 구면과 등가구면굴절력에서 0.38D ~ 0.53D의 근시 경향으로 나타났다. 반면 검영법은 평균 약 0.30D의 원시 경향을 보였다. 두 굴절검사법의 비교에서는 평균은 –0.51±0.45D, LoA는 +0.36D ~ – 1.39D로 나타나 근시 경향이 강하였으며, 호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호환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레이저 각막교정수술 후의 근시 퇴행이 있는 수술자들의 자동굴절검사법은 근시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각적굴절검사를 통해 안경처방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000원
        2.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Purpose: To evaluate the reliability of auto-refractometry compared to retinoscopy to correct the refractive errors which progressed the regressive myopia after LASEK surgery. Methods: Ten subjects(20 eyes, male: 2prs, female: 8 prs) aged 24.35±1.81 years who had LASEK surgery and became naked vision of 1.0 were recruited. In three months after the surgery, we measured the refractive errors using the auto-refractometer(Canon RK-F1, Japan) and retinoscope. To find ou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methods, we compared spherical(S), cylinderical(C) and spherical equivalent(SE) refractive errors and then statistically analysed them by SPSS 22. Results: The refractive errors of S, C and SE by the auto-refractometer and retinoscope were 0.03±0.78D and 0.44±0.55D, –0.25±0.27D and 0.10±0.19D, –1.00±0.77D and 0.39±0.48D, respectively.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p=0.004, z=-2.90), C(p=0.013, z=-2.50), and SE(p=0.001, z=-3.30). Conclusion: It was shown that all of values measured by the auto-refractometer generally tend to be myopic than that of retinoscope. It seems that the shape of cornea changes from prolate to oblate type after LASEK surgery.
        3.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연성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한 경험자와 무경험자에서 굴절교정 수술 후 안압변화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라섹(LASEK, 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수술을 시행 받은 95명 189안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술 전 연성콘택트렌즈 착용자와 미착용자 두 그룹으로 분류하였고 술 후1개월이 지난 뒤 조건 별 안압변화량을 비교하였다. 결과: 연성콘택트렌즈 착용자와 미착용자에 대한 라섹수술 후 안압의 변화는 12.95±2.598mmHg, 14.20±4.038mmHg에서 10.13±2.817mmHg, 11.47±3.549mmHg(p=0.04)으로 두 그룹 모두 안압이 2.822±2.805mmHg(p=0.000), 2.739±4.203(p=0.000) 떨어졌지만 착용자, 미착용자의 두 그룹 간에 수술 후 안압의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수술 전 평균구면대응치, 각막두께, 레이저 각막절삭량과 수술 후 안압 변화는 연성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경도근시와 고도근시인 그룹(p
        4,000원
        4.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라식수술과 M라섹의 수술방법에 의한 굴절상태의 변화를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2007년 10월부터 2008년 5월까지 라식수술을 받은 18명(36안)과 M라섹 수술을 받은 18명(36안)에 대해 1개월, 3개월 및 6개월 후에 굴절이상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라식수술군과 M라섹수술군 사이에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1개월, 3개월 및 6개월 후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라식수술군과 M라섹수술군 모두 1개월, 3개월 및 6개월 후에 난시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라식수술군과 M라섹수술군 사이에서 난시도는 1개월 후 M라섹수술군이 라식수술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나(p=0.01), 3개월 후와 6개월 후의 난시도는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라식수술군과 M라섹수술군의 등가구면굴절이상도는 수술 후 6개월까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난시도는 1개월 후에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두 수술방법에 의한 굴절이상의 교정효과는 비슷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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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각막 굴절교정수술 전후 각막미란 및 안구건조증에 대한 변화양상을 비교하기 위해 정량적 검사지표와 Diagnostic corneal surface digital photography를 이용한 Oxford corneal stain grading scheme을 사용하여 이들 검사지표의 변화와 유용성을 분석하고, LASIK 과 LASEK 시술군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굴절교정수술을 위해 내원한 환자 134명 (267안)을 대상으로 한 명의 술자가 LASIK(110안)과 LASEK(157안)을 시행하였고, 수술 방법에 따라 두 군으로 나누어, 술 전과 술 후 7일, 1개월, 3개월 및 6개월에 각각 Tear break-up time(TBUT), Fluorescein stained corneal surface digital photography를 시행하였고, 또한 술 전과 술 후 1개월 3개월에 Schirmer test를 시행하여, 술 후 각막미란 및 안구건조증 검사지표의 변화양상을 관찰하였다. Digital photography 에서 Corneal staining은 Oxford scheme을 이용하여 하였다. 안구건조증에 대한 정량적 검사 지표는 두 군 모두 수술 초기에 건조증이 심하였다가 시간이 경과할수록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TBUT와 Schirmer test는 추적 관찰기간 내내 술전 보다 낮았고(p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