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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차를 통한 업무와 교육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연구가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이러한 개인차를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성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간 이해를 위한 성격유형 검사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성격유형을 사용하여 성격에 따른 시기능훈련 전, 후 양안시기능 향상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20대 성인 남녀 41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을 분류하고 개인별 시기능훈련 도구를 선정하여 시기 능훈련을 실시한 후, 시기능훈련 전, 후 양안시기능 검사값을 비교를 하였다. 결과 : 시기능훈련 전, 후 양안시기능 검사를 통해 MBTI 4가지 기질 간의 양안시기능 변화량을 비교한 결과 조절래그 변화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SP기질의 조절래그 변화량의 평균이 SJ기질의 조절래그 변화량 평 균보다 음의 방향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0). 시기능훈련 전, 후 양안시기 능 검사를 통해 MBTI 선호지표 간의 양안시기능 변화량을 비교한 결과 판단 지표인 사고(T)-이상(F)에서는 원거 리 양성융합버전스 분리점, 회복점, 융합용이성, 단안 조절력 검사에서 사고형의 향상도가 이상형의 향상도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0). 결론 : 이상의 결론에서 MBTI 성격유형 간의 시기능훈련 전, 후 양안시기능 변화량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하여 성격유형에 따라서 시기능훈련의 변화량이 다를 수 있으며, 개인의 성격유형을 반영한 시기능훈련 방식을 고안한다면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시기능훈련 효과를 예상하고 적용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 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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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human resources of an enterprise is very important to survive in these days of business environment.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fluence of four behavioral types in MBTI (Myer-Briggs Type Indicator) and working conditions on organizational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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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NFP의 66.7%가 꽃을 INFP의 50%가 잎을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다고 하였다. ISTP는 55.6%가 식물의 향기에 가장 먼저 흥미를 느끼며, ENTJ의 60%, INFJ의 7%, INTJ의 83.3%가 식물전체의 형태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진다고 하였다. MBTI성격유형에 따라 식물의 관심부분에 대한 선택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p=0.004). 좋아하는 식물 종류는 꽃 53.7%, 과일 32.7%, 채소 5.4%를 선택하였고, 심리기능에 따라 좋아하는 식물종류가 다르며(p=0.022), 화훼류의 특성에 따른 4가지 식물 중 꽃이 있는 식물은 NF 40.7%, NT 58.8%가 선호하였으며, SF는 향이 있는 식물을 41.8%가 선호하였다. ST는 37.5%가 꽃이 있는 식물, 29.2%가 사계절 푸른 잎이 있는 관엽식물을 선호하였다. 심리적 기능에 따라 가장 마음에 드는 식물군에 대한 선택도 다르다고 할 수 있다(p=0.038). MBTI 성격유형의 네 가지 지표에 따른 잎과 꽃의 형태 선호에 대한 분석결과 판단기능인 사고형과 감정형에 따라 잎 형태의 선택이 다른 것을 의미하고(p=0.036), 판단형과 인식형에 따라 꽃 형태 선택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p=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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