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5

        3.
        2017.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Ginger is generally consumed as food or medicine in Korea and mostly imported from China. During quarantine inspection,genus of nematodes, Meloidogyne spp. and Pratylenchus spp., are mainly detected and regulated under the procedure ofquarantine in Korea. We tested the susceptibility and mortality rates of Meloidogyne spp., which are infected in ginger,against a fumigant, Ethanedinitrile (EDN). Juveniles of the nematode showed 100 % mortality against EDN at 2.5 mg/Lfor 2 h at 13°C, meanwhile, egg mass showed 0 % hatching at 5 mg/L for 2 h at 13°C. A concentration × time product(CTP) was determined as 7.24 ghm-3. Under the 35% filling rate of ginger in cold chamber, 100% mortality was observedin both juveniles and eggs at 50 mg/L for 2 h at 13°C. At that condition, CTP was determined as 14.12 ghm-3. Basedon this study, EDN fumigation will be effectively apply to control of nematodes.
        4.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물기생성 선충인 뿌리혹선충과 뿌리썩이선충은 국내에서 생강을 포함한 수입 구근류에서 주로 검출되는 검역대상 해충이다. 그러나 이 러한 선충류가 검출된 수입 생강의 경우 적절한 소독처리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폐기 및 반송처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생강에 침입한 검역 대상 선충의 사멸을 위한 식물소독처리 기준 마련을 위해 뿌리혹선충과 뿌리썩이선충을 사멸할 수 있는 온탕침지 법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그 결과, 뿌리혹선충과 뿌리썩이선충은 각각 48°C와 49°C에서 30초간의 온탕침지 처리로 사멸되었다. 52.5°C로 설정 된 60 L의 항온수조에 침지된 생강의 열전도 조사에서 생강 중심부와 내부 5 mm 두께의 온도가 50°C까지 도달하기까지는 각각 10~32분과 6~16분이 소요되었으며 51°C에서 30분 동안 온탕침지한 생강은 정상적으로 생육하였다. 본 결과를 바탕으로 뿌리혹선충의 유충을 생강에 인공 접종 한 후 51°C에서 30분간 온탕침지 하였을 때 처리한 선충이 모두 사멸되었다. 따라서 이상의 온탕침지 처리 조건은 생강에 영향을 주지 않고 두 종의 선충을 사멸시킬 수 있는 식물소독법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4,000원
        5.
        2014.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Imported Allium hookeri is sometimes infected by some quarantine nematodes like Meloidogyne spp., Pratylenchus spp. Hot water treatment(HWT) is reported as the most effective treatment method for disinfection of nematodes. The primary goal of this research was to determine the temperature tolerance of Allium hookeri and lethal temperature of Meloidogyne spp., preferably in the range of 5~30minutes at 48~53℃. Second stage juveniles of Meloidogyne spp. were successfully eliminated in hot water bath treated at 48℃ within 1 minute. Egg hatching was suppressed completely at 48℃ more than 26 minutes. No evidence of growth damage was observed on plants treated with HWT even at 48℃ for 30 minutes and 49℃ for 10 minutes. Therefore, the optimum range of HWT is recommended at 48℃ for 30 minutes and 49℃ for 10 minutes on Allium hookeri infected root-knot(Meloidogyne spp.) nematode.
        6.
        2014.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Recently, researches of molecular biology for the identification of root-knot nematode (RKN) species have been reported in plant quarantine. In this study, applicable and reproducible method to extract high quality genomic DNA from single nematode (Meloidogyne spp.) was developed. Also, the modified method was verified by DNA manipulation techniques such as PCR amplification and cloning. Single juvenile was floated in a drop of water and digested with proteinase K for 24 h. After that, DNA was extracted by using distilled water as extraction buffer. PCR amplification was carried out with universal primers spanning the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region to distinguish species. When using the existing DNA detection method, quantification results showed that 42.86% of the deposited DNA was extracted. Whereas the modified DNA extraction method was increased to 100%. When PCR products test the direct sequencing using the ITS rDNA primers, it was also identified as M. javanica, M. incognita, and M. hispanica. Based on the studies conducted, the application of this modified method would be useful and efficient on plant parasitic nematode molecular assay.
        7.
        201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 과채류 시설재배지 토양 내 분포하는 뿌리혹선충의 계통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토마토, 오이, 수박, 참외를 재배하는 12개 과채류 시설재배지 토양 내 뿌리혹선충의 밀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시설재배지 토양에 광범위하게 분포하였으며 토양 300 g 당 평균 72±6~2,898±468마리로 검출되었다. 시설재배지 토양에서 수집한 뿌리혹선충 2령 유충을 대상으로 PCR-RFLP 계통분석을 수행하였다. 시설재배지 토양에서 분리한 12개 뿌리혹선충의 mtDNA PCR 증폭산물을 대상으로 제한효소 HinfI을 처리한 결과 900, 410, 290 및 170 bp의 DNA 절편 양상을 나타내는 Group A와 900, 700 및 170 bp의 DNA 절편 양상을 나타내는 Group B로 분류되었다. 각 그룹에 속하는 뿌리혹선충의 mtDNA 유전자 염기서열(1,483~1,521 bp)을 결정하여 계통분석한 결과, Group A에 속하는 9개의 뿌리혹선충은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과 99.73~99.93%의 상동성을 나타내었고 그리고 Group B에 속하는 3개의 뿌리혹선충은 땅콩뿌리혹선충(Meloidogyne arenaria)과 99.54~ 99.73%의 상동성을 나타내어 유사한 종으로 확인되었다.
        4,000원
        8.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선충절대기생세균(Pasteuria penetrans)이 감염되어 있는 온실토양을 이용하여 세균의 내생포자가 땅콩뿌리혹선충(Meloidogyne arenaria) 유충 표면에 부착하는데 대한 온도의 영향에 대해 시험하였다. 갓 부화된 뿌리혹선충 2령충(J2)을 페트리디쉬 내의 토양에 접종한 후 20℃, 25℃, 30℃, 35℃에서 7일간 처리하였다. 모든 온도에서 내생포자의 J2 부착률은 모두 100%로 나타났으나 J2당 내생포자 부착수는 25℃에서 28.3개로 가장 많았으며 30℃, 20℃ 및 35℃에서 각각 J2 당 20.2, 18.6 및 13.6개로 낮아졌다. J2를 접종하기 전에 세균이 있는 토양을 온도 별로 10일간 전처리하였을 때 내생포자 부착률은 실온에서의 60%에 비해 -30℃, 4℃, 40℃, 50℃ 및 100℃에서 각각 25.0, 31.7, 8.3, 5.0 및 0%로 현저하게 낮아졌다. J2 당 내생포자 부착수도 실온에서의 5.3개에 비해 -30℃, 4℃, 40℃, 50℃ 및 100℃에서 각각 3.5, 4.3, 1, 1, 0개로 적었다. P. penetrans 세균의 내생포자를 뿌리혹선충 종별로 J2에 부착 시험한 결과 땅콩뿌리혹선충에서는 100%였으나 당근뿌리혹선충(M. hapla)과 고구마뿌리혹선충(M. incognita)에서는 모두 0%로 본 균주는 뿌리혹선충 종에 대해 기주선호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9.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2013년 2월, 인천공항으로 수입된 미얀마산 삼채묘(Allium hookery)의 검역 과 정에서 뿌리혹선충(Meloidogyne spp.)이 검출되었다. 삼채묘에 형성된 뿌리혹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여러 종이 동시에 감염된 복합감염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뿌리혹의 형태별로 구분하여 표본을 제작하고, 뿌리혹선충 암컷 후부음문표피무 늬를 기준으로 종 동정을 시도하였다. 후부음문표피무늬의 형태에 따라 삼채묘에는 최소 5종의 뿌리혹선충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M. hapla, M. javanica, Meloidogyne sp.1, Meloidogyne sp.2, Meloidogyne sp.3으로 동정하였다. M. hapla와 M. javanica 그룹은 국내 분포종으 로 형태적 분류 형질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나머지 3개 그룹은 국내 기록종과 대조 하여 형태적 형질이 다르게 나타나 국내 미기록종으로 추정되나, 동정을 위한 분류 형질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정확한 동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정된 선충에 대한 사진 자료를 제공하며, 미동정된 뿌리혹선충의 정확한 동정을 위해 추가적인 연구 가 필요하다.
        10.
        2011.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nematicidal activity of Phellodendron amurense rhizome-derived materials (methanol extract) toward Meloidogyne Spp. second-stage juveniles (J2) and these effects on Cucumis sativus and Cucumis melo.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ese of fosthiazate. J2 was examined using 24-well plate tests, pot bioassays (C. sativa and C. melo) and Field trials (C. melo). In 24-well plate test with J2, methanol extract of P. amurense exhibited 98.7% and 69.8% mortality at 0.25 and 0.125 mg/ml toward J2, respectively, whereas Fosthiazate showed 100% mortality at 1 mg/ml. In pot bioassays with J2, P. amurense rhizome methanol extract gave 79.5% and 57.4% mortality at 2ℓ/m2(1,000x) and 2ℓ/m2(2,000x)/3kg soil from C. sativa and 73.7% and 53.3% mortality at 2ℓ/m2(1,000x) and 2ℓ/m2(2,000x)/3kg soil from C. melo, respectively. In Field test at C. melo in greenhouse showed 55.1% and 26.9% mortality at 2ℓ/m2(1,000x) and 2ℓ/m2(2,000x) applied soil. P. amurense rhizome-derived materials, merit further study as potential root-knot nematode control agents because of their nematicidal activity.
        11.
        2011.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Root knot nematodes were extracted from five different plants (indian spinach, papaya, sweet gourd, okra and jute) collected from kurigram, gazipur, jessore and patuakhali districts of Bangladesh. Firstly, Meloidogyne spp. were identified morphologically mainly based on perineal pattern of adult female. Secondly, female were collected from plant roots and used directly in PCR for amplification of mitochondrial DNA (mtDNA) region between COII and lrRNA genes followed by hinfI digestion and sequencing. The root knot nematodes in indian spinach, jute and sweet gourd were identified as M. incognita whereas in okra and papaya were M. javanica.
        12.
        2011.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Species of root knot nematodes, Meloidogyne spp. were identified through the PCR amplification and sequence analysis of mitochondrial DNA (mtDNA) region between COII and lrRNA genes. Root knot nematodes were extracted from 5 plant samples [kiwi (Japan), rhododendron (Japan), cornus (Japan), ficus (China) and jasmine (Vietnam)] that were collected from Plant Quarantine Station in Korea. At first, species was identified using morphological characters, such as the length and shape of stylet, the tail length and the perineal patterns. Secondary, single individuals of either female and juvenile collected from plant tissues were used for PCR and further sequencing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cornus, jasmine and ficus plants were infected by M. incognita, and kiwi and rhododendron plants were infected by M. interolobii.
        14.
        198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설원예 재배지의 viny1 house에서 문제가 예견되는 뿌리혹은선충(Meloidogyne spp.)을 방제하기 위하여 태양열을 이용한 토양선독을 8월 1일부터 8월31일 까지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뿌리혹은선충은 체온기내에서 48시간 이내에 모두 사멸되었다. 왜도 때 이중으로 비닐피복된 지표하 5cm 깊이에서의 체구지온은 , 15cm깊이에서는 , 30cm 깊이에서는 에 달하였다. 지중온도가 이상 상승한 일수는 1986년 8월 5cm 깊이에서 17일, 15cm깊이에서 14일간이였다. 비닐 이중피복에 따른 뿌리혹선충의 방제효과를 보면 지표하 5cm 깊이에서 뿌리혹선충은 완전 사멸되었으며 15cm 깊이에서 생존 선충수는 1마리, 30cm 깊이에서는 2마리로써 이중피복에 의한 사멸전과는 대단히 높았다.
        4,000원
        15.
        197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제작물증산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뿌리혹선충에 간하여 1977년 경상남, 북도 경기도 제주도 등의 4개도 46개 지역에서 66개의 재료를 채집하여 조사한 결과 뿌리혹선충 종두는 Meloidogyne hapla. Meloidogyne arenaria, Meloidgyne incognita 그리고 Meloidogyne javanica등 4종이 발견되었으며 동정된 4종의 뿌리혹선충의 중요 형태적 특징을 기술했다. 이 중에 Meloidogyne javanica는 우리나라 미기록종으로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 원예시험장의 감자, 경북 대구시 검사 동의 배추, 대구시 산격동의 오랑캐 꽃, 경남 남해군 초음리의 호박 등에서 발견되었다. 지역별 뿌리혹선충 종류별 분포상태는 제주도에서는 전부 Meloidogyne incognita만 발견되었고 다름 3종은 발견도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도에서는 Meloidogyne incognita는 전연발견되지 않았다. 경상북도와 경기도에서는 Meloidogyne hapla가 가장 많이 발견되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4종 모두 발견되었으나 Meloidogyne hapla와 Meloidogyne incognita가 비슷하게 분포하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빈번히 광범하게 분포하고 있는 종은 Meloidogyne hapla로 전체 조사수의 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이 Meloidogyne incognita로 , Meloidogyne arearia , Meloidogyne javanica 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피해상태는 제주도가 가장심하게 나타났고 다음이 경남, 경북, 경기 등의 순이었다. 뿌리혹선충의 피해를 받고 있는 직물은 24종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에 특히 중요한 농작물로는 콩, 땅콩, 감자, 토마토, 오이, 당근, 호박, 수박, 우엉, 고추, 가지, 배추, 상치, 담배, 인삼 등이었다. 전반적으로 뿌리혹선충방제를 위한 지도 계몽이 시급히 요구된다.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