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moea aquatic is a leafy vegetable of the Convolvulaceae family, and is a tropical plant widely inhabiting southern China and Southeast Asia, and is widely known as Morning Glory in the West. In this study, th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ethyl acetate extract from Ipomoea aquatic extracts (IAE) were tested against lipopolysaccharide (LPS)-induced activation microglia BV2 cells. The production of nitric oxide (NO) and cell viability were measured using the Griess reagent and MTT assay, respectively. Inflammatory cytokine [interleukin (IL)-6, tumor necrosis factor (TNF)-, and interleukin-1 (IL-1)] were detected qPCR in LPS induced BV-2 cells. Subsequently, nuclear factor (NF)-B,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s (MAPKs), and nuclear factor erythroid-2-related factor 2 (Nrf2) were analyzed through western blot analyses and immunofluorescence. Ipomoea aquatic down-regulated of inflammatory markers and up-regulated anti-inflammatory and anti-oxidants in BV2 cells.
본 연구진은 메틸말리올라이드가 인간 피부 세포주인 HaCaT 세포에서 NRF2를 유도하고 이를 통하여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아보았다. MTT assay를 통하여 메틸말리올라이드는 10 μ M 농도에서 24 h 동안 HaCaT 세포에 처리하여도 HaCaT 세포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진이 구축한 HaCaT-ARE-GFP-luciferase 세포에 메틸말리올라이드를 처리하고 루시퍼라아제 활성을 측정한 결과 메틸말리올라이드는 양성 대조군인 레스베라트롤보다 ARE 결합에 따른 루시퍼라아제 활성을 더욱 강하게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HaCaT 세포에 메틸말리올라이드 처리 시 NRF2에 의하여 유도되는 항산화 단백질인 HO-1과 NQO1 mRNA 및 단백질 발현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메틸말리올라이드는 HaCaT 세포에서 TPA에 의해서 유도된 DNA 및 지질의 산화를 강력하게 억제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메틸말리올라이드가 NRF2 유도를 통하여 피부 산화적 스트레스를 억제하며 이는 메틸말리올라이드가 신규 항산화 화장품의 소재로 적합하다는 것을 시사한다.